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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란 말을 많이 듣는다. 끊임없이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내는 오늘날에 또 다른 무언가가 나온다고 해서 놀랍지는 않다. 그러나 새로운 것이 나오면, 나도 그것들을 알고 싶어진다. 겨우겨우 인터넷 문화에 적응하며 살아가듯이, 또 새로운 트렌드가 나타나면 그것을 따라잡아야 한다. 필요해서 이기도 하고 재미있어서 그렇기도 하다.
그런 나에게 이런 책은 참 요긴하다. 새로운 기술이 나타날때 간략하게 그 기술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 기술이 의미하는바가 어떤 것인지를 자그마한 책 한권으로 파악할수 있게 짜임새 있게 잘 만들어진 책은 시간을 절약하게 해주면서, 새로운 기술에 관해서 그것이 도대체 어떤 것인지, 그것이 우리 사화에 어떤 맥락에서 의미를 갖게 될 것인지를 이해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제목이 의미하듯이 트위터에 대한 단순한 소개나 트위터를 사용하는 메뉴얼을 가르치는 책이기만 한 것이 아니다. 이 책은 트위터라는 새로이 등장한 이 대단한 매체가 우리 사회에서 어떤 위치를 점할수 있는가에 대한 가능성을 조명하는 책이다. 트위터의 변화로 빚어질 수 있는 새로운 사회경제적 문맥을 점검하는 책이다. 그래서 우리가 트위터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이며, 이것이 우리사회에 가져올 변화가 어떤 것이 될 것인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짜여져 있는 책이다.
새로운 기술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을 다르게 만든다. 새로운 기술이 나타나고 그 기술이 많은 사람들에 의해 받아들여지면 새로운 트렌드와 새로운 삶의 양식이 나타난다. 트위터를 처음 만든 사람들도 오늘날 트위터가 이렇게까지 발전할 줄은 몰랐을 것이다. 그러나 이미 트위터는 사회현상이 되고 있다. 그럴때 새로운 변화에 빨리 눈뜨고, 그 변화가 우리사회에 가져올 방향을 남보다 빨리 깨닫는 사람이 더 유리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트위터 시대에 어떤 변화와 어떤 함의가 있을 것인지를 간략하면서도 조목조목 잘 알수 있도록 잘 정리한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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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키워드를 쳐서 검색하지 않아도 검색 서비스는 단순히 정보를 나열한 것에 불과하지만 트위터는 살아 숨쉬는 따스함이 느껴진다. 어떤 작가는 처음에는 뭐가 그렇게 재미있어서 글을 올리는지 이해하지 못했는데 백 명 정도를 팔로우 하고나니 140자라는 제한이 있기 때문에 일반회화처럼 문법을 무시한 불완전한 영어라도 상관없다. 계속 영어를 사용하다보면 아무런 부담없이 중얼거리거나 투덜거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나도 이제 트위터의 매력에 푹 빠져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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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트위터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첨단 정보 통신과 멀티미디어 기술의 발전 및 융합의 결과 커뮤니티 문화의 진화가 이루어 지고 있다. 'Twitter'는 '지저귄다'는 사전적인 의미를 가진 SNS (Social Networking Service)로서 140자 이내의 짧은 글을 주고받는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이다. 비록 140자 미만의 짧은 단문 메시지만을 담는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트위터의 파워는 점점 커져가고 있다. 트위터는 `팔로우(follow)`라는 독특한 기능을 중심으로 소통을 하게 되는데 글을 원하는 사람에 대한 팔로우(follow)를 통하여 그 사람의 글을 업데이트 받을 수 있어 사람들 사이에 원활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면서, 동시에 방송과 닮은 동시적 확산성과 기록성을 가진 활용의 범위가 아주 넓은 커뮤니케이션의 도구이다.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 선거 기간 중 트위터를 활용해 인기를 끌고, 데미 무어나 오프라 윈프리 같은 유명인과 스타들 가운데 열성적인 사용자가 많다는 점 등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트위터를 통해 사용자들은 쉽게 유명인이나 자신과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타분야의 사람들과도 친해질 수 있으며 기업, 미디어, 단체 혹은 사회 및 정부 기관과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특히 자신의 생각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이나 전문적인 조언을 언제든지 빠르게 얻을 수 있고, 자신의 업무에 대한 효과적인 설득과 홍보도 가능해진다. 트위터마케팅이란 말이 요즘 들어서 심심치 않게 눈에 보인다. 트위터가 확산되기 시작한 배경에는 급격한 스마트폰의 증가추세에 있다. 실제로 올해안에 스마트폰의 보급대수가 800만대를 넘을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대화 중심의 SNS인 페이스북이 뜨고 광고 등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면서 트위터에 비해 빠르게 성장하고 급부상했다. 이들의 성공 요인은 검색의 시대에서 '소셜'이라는 트렌드를 파악하고 사용자간 대화 중심의 가벼운 플랫폼으로 성공리에 안착했다고 말한다. SNS 사용자 수는 2009년 7월부터 이메일 사용자 수를 추월하는 등 그 위상이 확고해지고 있다. 2010년 현재 페이스북은 전체 인터넷 이용자의 25%가 접속하는 SNS 업체로 전 세계에서 70개 언어로 이용 가능하다. 가입자 수가 5억 명을 넘은 페이스북은 IT 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요즘 스마트폰이 확대되면서 언제 어디서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글을 올릴 수가 있다. 이 책은 일본 IT전문가 9인이 전하는 트위터 칼럼을 모은것으로 혁신적인 커뮤니케이션 공간에 참여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도대체 트위터가 무엇이며 이를 사용하면 어떤 잇점이 있으며 트위터로 인해 무엇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는 책이다. 자그마한 사이즈의 부담없는 부피로 비교적 내용이 복잡하거나 전문적이지 않아 트위터라는 세상에 대한 개념을 잡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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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트위터에 관한 일본의 IT 전문가들의 칼럼을 모아놓은 책이다. ![]() 트위터는 140글자만으로 자신의 생각을 마음대로 표현하는 기능에서부터 출발했다.
트위터가 전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비결. 그것은 트위터의 경영방식 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후 실제로 트위터가 일반에게 공개된 2006년 8월경부터 트위터는 무한발전을 시작한다.
그 예를 들면, 태그라는 개념으로 '누가 이랬다더라', '뭐가 어떻더라' 하는 식의
이 모든 기술은 처음부터 존재하지는 않았던 기술들로, 트위터를 사용하는 유저들의 이렇게 처음부터 완성되지 않은 제품을 유저가 발전시켜간다는 점에서 ![]() 트위터가 특히 주목을 받는 이유는 개인에, 개인에 의한, 개인을 위한 21세기형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형태의 정보확산은 20세기까지 언론과 정부, 또는 기업이 독점해왔던 특권중 하나였다.
하지만 진정 21세기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기업과 언론, 정부들은 트위터를 이해하고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트위터를 살려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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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것 같네요. 사실 책이 두꺼우면 처음에 언제 다 읽을까 하는 부담이 생기기 마련인데, 너무 작은 사이즈에 부피도 얇아서 금방 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이게 책? 이라는 좀 아쉬운 마음도 드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읽다보면 트위터 노믹스라는 제목답게 트위터가 사회에 미치는 여러가지 현상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기에 내용이 그렇게 쉽게 읽어갈 수 있는 내용은 아닌 것 같아요. 미래를 예측하고 분석하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를 알아야 하고 또 과거를 알아야 하는 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작은 책이라고 우습게 보아서는 안 될 것 같아요.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도 있잖아요. 어쩌면 이 작은 책에 담긴 이야기가 앞으로 우리들의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을지 어떻게 알겠어요. 정말이지 어느 순간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그동안 몰랐던 소셜 네트워크라든지 트위터가 순식간에 우리들의 생활에 파고든 엄청난 파급효과를 볼 때 앞으로 얼마 지나지 않아 개인과 개인의 커뮤니케이션 뿐만 아니라 사회, 경제적으로 많은 변화가 올 것 같아요. 사실 이런 변화를 어떻게 준비하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미래에 성공할 수 있느냐 아니면 실패할 수 있느냐가 결정되는 것이겠죠. 미리 준비하고 한 발 짝 더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을 것 같아요. 정말이지 140자의 마법. 한 사람을 통해서 또 다른 사람들로 무한히 확장 가능한 팔로우 등. 최근에는 또 한 번 인터넷 버블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해요. 한 때 실리콘 벨리의 벤처기업이 엄청난 수입을 올렸는데, 지금은 페이스북이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또 지금도 계속 성장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그 이면에는 사람들의 힘이 있는 것이겠죠. 그럼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트위터의 무한한 가능성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 가능성이 앞으로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켜 나갈지에 대한 미래의 생활 속으로 한 번 들어가볼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꼭 트위터가 우리들 삶에 장점만 주는 것은 아니고 또한 트위터로 인해서 어떤 안 좋은 일도 생길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한 마디로 앞으로는 신 정보시대가 도래할 것 같아요.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바로바로 알 수 있는 세상. 세계가 하나로 이어지는 놀라운 네트워크 속 세상. 앞으로의 변화가 무척이나 흥미진진하게 기다려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