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읽어본 이 시리즈 중에서 이 편이 제일 번역이 매끄럽질않습니다.
거친 번역에 오탈자에 뜬금없는 이야기 전개까지 더해져서 '카멜레온스러움(?)'이 마구 증폭됩니다.
이야기 자체가 길지 않기도 하지만 '카멜레온 맨'이라고 불릴만한 인물은 크게 존재감도 없고 뭔가 전개되어가는가 하는 순간 등장인물들이 너도나도 다 입대해버리며 끝나는게.. 군입대장려용(?)으로 급하게 지은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