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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를 배우고 싶은 분들은 일반 교재들의 공부도 중요하다. 하지만, 네이티브들이 편하게 말을 할 때에도 무슨 소리인지 알아듣고 싶거나, 영어를 실생활에서 말하거나, 안다고 생각했던 단어들이 쓰인 문장의 뜻이 대체 뭔지 모를때 이 책을 보면 정말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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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멘토스라는 출판사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가 없네요... 사실 영어공부라는 게 한 해 조금 하고 말게 아니라서, 언어라는 특성을 당연히 내재하고 있다보니 늘 몸에 지니듯 자주자주 봐줘야지 실력이 녹슬지가 않는 터라 제가 영어라는 언어를 꾸준히 공부한 것도 세월이 꽤 되네요... 그 세월을 거슬러 가면 저 기억의 먼 곳에 그러니까 10년 전 쯤 되었나요? 지금처럼 영어회화나 기본동사, 동사구, 이어동사, collocation에 대한 관심과 학습동기 부여가 활발하지 않았던 시절에 홍진기획이라는 출판사가 있었는데, 멘토스라는 곳은 그 곳과 어느 정도 뿌리를 같이 하는 면도 있고 조금 달라진 면도 있겠지만 예나 지금이나 기본적인 골격은 깔끔하고 감칠맛 나는 설명, 그때 그때 컨셉을 가지고 차려낸 기획, 언제나 살아있는 버릴 것 없는(not obsolete) 그런 표현들이 생생히 살아있다는 점은 고스란히 갖고 있는 것 같더군요... 출판사에 대한 신뢰가 두텁다 보니 아무래도 서점이나 어떤 곳에서 얘기를 들으면 반갑기부터 한데, 기본동사로 네이티브 단숨에 따라잡기가 워낙 두꺼운 책이긴 해도 다른 책 없이 기본동사 하나만 잘 파고들려는 생각을 가지면 꽤 보고가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제 전체적인 느낌이었다면, 이번 다시 따라잡기 책은 조금 더 쉽고 조금 더 참신하게 기본동사를 갖고 즐겁게 놀아보라는 느낌이 전달되는 그런 책이네요... 20페이지로 되는 간략한 미리보기를 통해서 get이라는 동사에 대한 부분부터 일단 훑어봤는데, 습득정도와는 달리 흥미롭게 읽힌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영어를 저처럼 재미삼아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페이지수가 부담이 되긴 하겠는데, 전편이 좀 딱딱해서 어려웠던 분들은 한 번 시도해보실 만한 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어요... 모두들 영어공부 열심히 하시고 멘토스에서 하는 책으로 꾸준히 하다 보면 언젠간 유창해져있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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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들이 쉬운 동사를 많이 쓴다는 이야기는 같이 스터디하는 친구들로부터 많이 들어 왔어요. 그래서 가끔 서점에 가서 기본동사들을 깔끔하게 정리한 책이 있는지 둘러보고 있던 차였는데 이 책이 내용이 충실하게 많이 정리되어 있어 보기 좋았어요. 목차를 보아도 재미있게 되어 있구요. 중학생들도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무지 쉬운 동사들만 나와 있네요. 쉬운 동사들로 참 많은 회화가 나온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표현들도 몇 개를 빼고는 쉬워서 공부하는데 그리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내용이 알차고 표현마다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우리말로 설명이 되어 있거나 만화가 군데군데 있는 것 보니 정성을 들인 것 같아요. 가격이 좀 나가지만 값을 하는 것 같군요. 그나 저나 600 페이지에 가까우니 언제 다 보나하는 생각도 들지만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열씨미 보려고 해요. 아직 앞부분을 보고 있는데 이번 겨울에 끝까지 마음 먹고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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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동사로 Native 단숨에 다시 따라잡기 영어에서 기본동사의 중요성 활용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아치지 않죠. 이 책 한 권만 제대로 보면 정복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