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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루시드 드림(자각몽)이 유행을 해서 조금만 언급하려고 한다. 차원이 다른 유체이탈도 언급한다.
이 책은 읽은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지만 기억에 남아있는 것은 거의 없다.
대충 읽었는데 자각몽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거의 안나온다. 자각몽이라고 해봤자 망상(즉 꿈)에 불과한 것이니 한계가 있다.
예전에 유행했던 영어로 꿈꾸기 꿈에서 공부하기처럼 자신감이 없는 사람에게는 한번 시도할만한 흥미로운 소재는 맞다.
꿈으로 알 수 있는 것이라고 해봤자 자신의 주관이 미치는 곳이고 무의식으로 아는 세계라고 해도 경험한 것에 그친다.
수련하는 곳 중에서 창설자가 꿈으로도 꿀 수 없는 경지라고 시중에서 선전하는 곳도 있는 것 같은데 그곳은 가지 않았지만 깨달음은 아닌 것 같다.
그 이유는 길어지니 생략하고 사람은 태어나서 죽으니 망상과 현실 그 경계와 그 속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우주와 연결되고 자아가 통일된다는데 이것은 궁극적 경지는 아니다. 꿈은 망상의 한 종류에 불과한 것처럼 꿈에서 현실로 가지고 올 수 있는 것은 없다.
다만 심리적으로 꿈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져서 착각하는 것이고 아프거나 죽을때 다 무너지는 경계이다.
유체이탈은 자각몽과는 전혀 다르다. 양신과 음신으로 나누어지는데 이것에 대해서 길어지니 생략한다.
자각몽이나 가위 들린 것과 다르게 유체이탈을 하면 현실적으로 다양한 능력을 얻게된다.
그것에 대해서는 생략한다. 고대나 중세와 다르게 망상에서 가져올 수 있는 것은 지극히 적으니
이전에 이미 전설로 불리는 능력중에서 중간은 없어졌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능력과는 다르다.
보여주면 누설이 되지만 사람들이 보면 현실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묘한 것이다.
깨달음과 착각하기 쉬운데 문제는 깨달음이 아니다. 더 현실적이고 더 몽환적이어서 문제가 생긴다.
현실보다 더 현실적이고 꿈보다 더 꿈같다.
마치 깨달음 같지만 능력은 시간이 갈수록 깨달음을 능가한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따로 없다.그러니 아주 커다란 난제가 생긴다.
정기신이 온전치 않으면 술자 자신을 해칠 가능성이 높고 그러한 경우 자질이 높아서 얻는 경우여도 버려야 산다.
그 이유는 자신도 모르게 누설하기 때문인데 가볍게 하는 말조차 언령이 되어서 복이 되고 저주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술자는 그 인과로 반드시 죽게 된다.(혹자는 하늘에서 데려간다는데 그렇다는 말이다.) 지나치게 강한 것은 부러지고 천재가 일찍 죽는다는 것처럼 천기를 누설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자각몽과 유체이탈을 구체적으로 비교하려고 했는데 몇가지만 이야기한다.(아주 구체적인 것은 착각하거나 사기로 이용되니 생략한다.)
1.자각몽은 망상에 불과해서 심리적 변화만 가져온다. 진짜 유체이탈은 정기신과 연관이 되서 육신과 마음 그리고 지능이 기본적으로 변화된다.
2.자각몽의 시작은 자신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유체이탈은 자신부터 시작된다.
3.자각몽은 그야말로 꿈이어서 위험성이 적은 편이다. 유체이탈은 일위도강으로 유명한 달마대사 전설처럼 위험성이 아주 높다. (신과 귀와 연관이 되고 심지어 몸이 바뀔 가능성도 있다는 말이 전해온다.)
하이 리턴이지만 하이 리스크라는 말이다.
4.자각몽은 깨어나보면 시공간과는 관련이 없음을 안다. 유체이탈은 시공간을 넘나든다.
5.자각몽은 욕망대로 움직인다.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다 한다.
유체이탈은 성욕이 강한 사람도 성욕을 느끼지 못하고 물욕 모든 욕심과 거리가 멀다.단지 또 다른 자신도 있음만 안다.
6.자각몽은 자신의 몸을 볼 수가 있다. 유체이탈은 자신의 몸을 보지 못한다.(그 이유는 생략한다.)
7.자각몽은 자신이 오고감을 모르거나 착각한다. 유체이탈은 자신이 오고감을 안다.(여기서 자신은 차가운 이성을 갖춘 양심에 가깝다.)
이상으로 그치고 자각몽은 수시로 1000번 아니 그 이상을 꿀 수 있다면 유체이탈은 위험성 때문에 우연히 어느 기회에 몇번만 가능할 뿐이라는 것으로 글을 마친다.
한국은행이 위조 지폐를 가릴려고 구분하는 법을 시중에 다 공개안한다는 소문처럼 위조 유체이탈을 내세우는 단체가 많아서 거짓말을 조금 섞고 말하다.
이 글을 쓴 이유는 정리하려고 한 것이고 이득을 취함보다 유체이탈은 안하는 것이 좋지만 그러한 인연이 있으면 보라고 쓴 것이다.
어느 현상이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너무 빠지지 말고 조금이라도 제대로 된 수련에 참고하라고 적은 작은 지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