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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책을 좋아해서 일단 구입했습니다. 넓고 얕은 지식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이런책이 딱이죠. SF도 좋아해서 물리지식들 읽는 것도 즐겁습니다. 아는 내용들도 많지만 그냥 한번더 읽고 넘어가면 되죠. 아직 자세히 읽어보진 못했는데 목차 구성은 일단 마음에 듭니다. 매 페이지마다 이미지가 곁들여 지는 것도 밈에 들구요. 구입한 걸 모두 읽고 괜찮은 것 같으면 같은 시리즈의 다른 책도 사볼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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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한 장의 지식을 읽었습니다. 물리학은 저에게 있어 뭔가 거리가 있는 학문입니다. 수학과 비슷한 물리법칙은 이해하기가
정말 난해했습니다. 조금 배우다가 익히기를 포기하고, 다시 또 도전했다가 포기하고 그런 상황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마음
한구석에는 물리학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물리학의 다양한 기초를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시작은 고전역학입니다. 속력, 속도와 가속도로 시작하여 마찰력, 운동량, 일 궤도, 등등 고전역학은 그나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파동이 나왔습니다. 파동의 원리, 파동을 이용한 다양한 과학 분야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열역학, 전자기학, 물질, 전기, 핵물리학이 이어졌습니다. 양자물리학, 입자물리학으로 이어지는 내용은 어렵게는 했지만
흥미진진했습니다. 상대성이론과 우주론은 제가 사실 이해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흥미롭게 읽었고 틈날 때마다 읽으며 관련된
분야로 흥미를 넓혀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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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물리학과 같은 학문을 한권의 책으로 모두 담는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울 것입니다. 하지만 정말 압축하고 압축해서 알짜배기들만 담는다면 가능할지도 모르죠. 이 책은 그러한 것을 시도한 책으로써 물리학에 대한 개략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큰 흐름을 잡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큰 틀에서부터 시작하여 점점 관심분야에 대해 깊게 파고들어가는 방식의 공부를 하는데 괜찮지 않을까 싶고 다른 시리즈도 관심이 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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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의 방대한 내용을 한권으로 정리한 책이다. 고전역학, 파동, 열역학, 전자기학, 핵 및 양자 물리학, 입자 물리학, 상대성 이론등 거의 대부분의 물리학 장르가 망라되어 있다. 요즘의 독서가들은 과학적 지식은 등한히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반인이라고 하더라도 보편적인 과학 지식은 필요한 것이다. 과학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이런 식의 물리학 지식은 쌓아두는 것이 좋을듯하다. 그러한 취지에 잘 맞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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