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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고양이, 어셔가의 몰락 등으로 유명한 애드거 앨런 포우의 단편집입니다. 이 외에도 더 레이븐, 모르그 거리의 살인사건, 도둑맞은 편지, 마리 로제의 수수께끼와 같은 작품도 함께 수록되어 있네요. 오래 전에 검은 고양이와 어셔가의 몰락을 보았었는데, 다시 또 보게 되니 정말 좋았습니다. 거기에다 영움판도 함께여서 영어공부도 되고, 두배로 좋았습니다. 애드거 앨런 포우의 작품을 읽고 있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계속 그 내용에 빠져들게 하는 그런 매력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 작품은 단편집의 모음이라 부담없이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금방 결말에 이르게 되어 책 한권을 뚝딱하고 넘기게 됩니다.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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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에드거 앨런 포의 책이다.
더 레이븐, 검은 고양이, 모르그 거리의 살인 사건, 도둑맞은 편지, 어셔 가의 몰락, 마리 로제의 수수께끼
를 읽게 되었다. 역시나 그 긴장감과 섬뜩함은.. 직접 읽어 본 사람만 알 수 있을 것이다.
단편으로 나눠져 있는 편이라 휴식하며 읽기 편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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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길에서, 출근길에서, 쉬는 시간 중간 중간 짬을 내서 독서를 하는 것은 집중력도 높이고 시간의 활용도도 높이는 지혜로운 독서 방법이다. 대학을 멀리 전철을 타고 다니면서 독서로 시간을 보내게 됐는데 이상하게 그때 읽었던 책이 더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예외도 있다.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만은, 시간을 제대로 내서, 가능한한 휴대전화도 멀리하고, 한 번 밤을 지새워보겠다는 각오로 읽어야 제대로 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현대 추리소설의 아버지라는 극찬조차 포의 일면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비평, 암호학, 에세이, 단편 소설, 시 등 문학의 다양한 분야에서 천재성을 발휘한 에드거 앨런 포. 작품의 분위기에 맞게 능수능란하게 문체를 변화시키고 분위기를 극대화시키는 것은 거의 마성과도 같다. 어렸을 때 검은 고양이를 읽고 무서움에 떨고 황금충을 읽고 모험심에 들떴었다. 이렇게 원문과 번역을 대조해서 다시 포의 작품과 만나는 것은 여러 모로 행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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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단편들을 썩 좋아하진 않는다 마치 공갈빵 같다고나 할까 뭔가 좀 읽어 보려면 끝이다. 읽다 만 느낌. 어릴적 부터 꽤 여러번 읽었던것 같다 그런데 제목만 기억이 난다 특히나 검은 고양이는 워낙에 고양이를 좋아해서 영 공포스러움이 전해지질 않았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서 다시 읽어보니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여전히 검은 고양이는 불쌍하지 안 무섭다 에드거 앨런 포의 장편을 찾아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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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에드거 앨런 포 전에 사서 읽으려고 했는데... 우울과 몽상.. 다 좋았는데... 번역이 저랑 안 맞아요... 그런거라고 생각코 싶어요. 추리소설 좋아하는 저로서 포 작품 안 볼 수도 없고 해서 저렴하게 나왔길래 구입을 해 보았습니다. 나쁘지 않아요. 번역도 매끄럽게 되어 있고 글 넘어가는 것도 빠르게 잘 넘어가는 편입니다. 그래서 재밌게 읽었어요. 영어본도 들어 있어서 번역 비교해가며 읽을 수 있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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