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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일본회의 정체 - 지은이 : 야오키 오사무 - 옮긴이 : 이민연 - 출판사 : 율리시즈 - 책 제목 그래도 일본회의 정체를 이야기 하고 있다. 일본회의가 언제 부터 생겨 났는지 부터 정체성 등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일본회의는 한마디로 우파세력이 총결집한 단체이다. 1997년 5월30일에 유력한 유파단체인 '일본을 지키는 국민회의'와 '일본을 지키는 모임'이 통합한 단체이다. '국민회의'는 우파인사가 총결집한 세력이고, '일본을 지키는 모임'은 우파계 종교의 결집 세력 이다. 국민회의는 1981년 10월에 일본을 지키는 모임은 1974년에 결성 되었다. 제2차 아베 정권 후 일본회의에 대해서 일본 언론들은 침묵하고 있지만 외국 언론은 일본회의를 '극단적인 우파', '반동적 그룹'(미국CNN), '극우 로비 단체'(오스트레일리아 ABC TV), '강력한 초국가주의 단체'(프랑스 르몽드) 등으로 평가하고 있고 아베 정권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국책을 장악하고 있다'(오스트레일리아 ABC TV), '아베내각을 좌지우지하며 역사관을 공유한다'(미국 CNN)고 분석했다. 일본회의가 반동적, 극우, 초국가적 이라는 지적은 정곡을 찌르는 평가이다. 일본회의 조직은 이론구축과 사무총괄의 핵심을 생장의 집(종교 단체) 출신이 담당하고, 전국 신사계나 우파 신흥종교단체가 강력하게 지원하고 있다. 즉 종교 우파조직이라는 이야기 이다. 그들이 주장것은 제국주의 적이며 전쟁 전으로 회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즉 전후체제를 증오하고 전화과 전복을 획책하는 모습은 반동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의 주장 천황을 절대시, 국민주권을 경시, 정교분리 원칙 부정은 바로 자민족 중심주의 이자 우월주의로서 극우, 초국가주의로 평가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이러한 모든것을 감안하였을 때 일본회의의 정체는 무엇인가? 저자는 전후 일본 민주주의 체제를 사멸의 길로 몰고가는 악성 바이러스로 생각 하고 있다. 소수이거나 반대 세력이 있으면 견제가 되겠지만 현대는 일본 사회 전체에 아종,유사,저질 바이러스가 확산되어 마침내 뇌골수, 즉 정권에까지 악성 바이러스가 파고들었다. 경고의 종을 울려야 마땅한 언론마저 심각하게 침묵하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60년대와 70년대에는 좌파와 우파가 서로 경쟁하면서 균형을 이루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일본 내주에서는 우파에 반대하는 주장이 소멸 되었다. 우파는 계속해서 자신들이 60년대 부터 주장하던 이야기를 지금까지 반복하한 것이다. 그에 비해서 좌파 세력들은 사라지면 오른쪽 주장에 대한 반대 주장은 사라진 것이다. 이것은 바로 견제 세력이 없는 경우에 어떤 나라던지 한쪽으로 치우치는 극단으로 향해가는 인간역사에서 반복되는 모습을 여기서 또 보게 되는 것이다. 앞으로 일본의 미래가 어떤 방향으로 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끔까지의 수많은 다른 나라들의 역사르 되돌아 보면서 현명한 선택을 하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침묵하고 있는 다수의 국민들이 의견을 모아서 국민의 힘이 무엇인지 보여주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렇지만 일본은 한국이나 중국처럼 기본 체제를 국민의 힘으로 전복 경험이 없는 나라여서(천황을 전복 시킨 경험)국민이 어떤 일을 하기는 어려운 국가가 아닌가 라고 예전에 읽었던 책에서의 이야기가 생각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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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역적’이라는 단어를 찾아보게 만들었던 한일위안부협상, 독도 소유권 주장, 그리고 혐한 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