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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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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현대문학사의 세계문학 단편선 중 윌리엄 포크너의 단편들을 읽었는데 한 작가의 단편들을 집중해서 읽어나가는 것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러디어드 키플링의 단편들을 읽어보기로 했는데 이 책도 굉장히 매력적이네요. 작가가 나고 자란 대영제국의 식민지 인도를 배경으로 하는 어둡고 기괴한 분위기의 초기작들과, 영국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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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현대문학사의 세계문학 단편선 중 윌리엄 포크너의 단편들을 읽었는데 한 작가의 단편들을 집중해서 읽어나가는 것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러디어드 키플링의 단편들을 읽어보기로 했는데 이 책도 굉장히 매력적이네요. 작가가 나고 자란 대영제국의 식민지 인도를 배경으로 하는 어둡고 기괴한 분위기의 초기작들과, 영국과 미국을 비롯한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발표한 인간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는 다양한 성격의 중, 후기의 작품들이 실려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키플링의 작품들은 일단 풍부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인간심리나 자연의 묘사에도 뛰어나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왕이 되려 한 남자’가 가장 인상에 남고, 그 외에도 뛰어난 작품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많은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e*******1 2017.09.05.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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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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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플링 하면 거의 대부분 정글북이나 킴을 떠올릴 것이고 나역시 같은 순서로 작품을 접했다어린이 만화와 동화로만 기억했던 정글북은 성인이 되어 읽어보니 다른 작품으로 느껴질 정도였고 킴을 읽고서는 작가의 작품이 찾아서 읽어보게 될 정도였는데 단편집이 그중 가장 재미있었다현대문학 단편선중 훌륭한 작가들의 작품집들이 많으니 좋은 작품을 선택해서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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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플링 하면 거의 대부분 정글북이나 킴을 떠올릴 것이고 나역시 같은 순서로 작품을 접했다

어린이 만화와 동화로만 기억했던 정글북은 성인이 되어 읽어보니 다른 작품으로 느껴질 정도였고 킴을 읽고서는 작가의 작품이 찾아서 읽어보게 될 정도였는데 단편집이 그중 가장 재미있었다

현대문학 단편선중 훌륭한 작가들의 작품집들이 많으니 좋은 작품을 선택해서 읽어보길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4*****5 2026.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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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북의 작가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의 단편집이 출간되었다.사실 키플링의 작품은 정글북밖에 읽지 못해서 궁금했는데, 그의 단편들을 이렇게 접하게 되니 좋았다.인도에서 태어난 작가의 경험덕인지 그의 작품에는 왠지 모를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배경과 이야기들이 있는데, 이 현실과 환상의 경계속에서 펼쳐지는 풍부한 이야기거리들이 읽는 재미가 있고, 쉽게 접하지 못한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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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북의 작가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의 단편집이 출간되었다.

사실 키플링의 작품은 정글북밖에 읽지 못해서 궁금했는데, 그의 단편들을 이렇게 접하게 되니 좋았다.

인도에서 태어난 작가의 경험덕인지 그의 작품에는 왠지 모를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배경과 이야기들이 있는데, 이 현실과 환상의 경계속에서 펼쳐지는 풍부한 이야기거리들이 읽는 재미가 있고, 쉽게 접하지 못한 작가의 단편들이라 더 아껴서 읽은 것 같다.

s*****i 2020.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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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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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디어드 키플링의 단편들 모두 기이했는데 환상성은 작품을 극적인 긴장감으로 유지시키다 마지막에 폭발한다. 뚜벅뚜벅 발자국 소리가 나를 쫓아와 마음 졸이다가 뒤돌아보니 괴물이라고 할까.보르헤스는 키플링의 단편을 선집해 <소원의 집>이라는 이름으로 ‘바벨의 도서관’을 내면서 전쟁에 기반한 환상성에 초점을 맞추었다. 사람들은 키플링이 제국주의자라고 비난하곤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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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디어드 키플링의 단편들 모두 기이했는데 환상성은 작품을 극적인 긴장감으로 유지시키다 마지막에 폭발한다. 뚜벅뚜벅 발자국 소리가 나를 쫓아와 마음 졸이다가 뒤돌아보니 괴물이라고 할까.보르헤스는 키플링의 단편을 선집해 <소원의 집>이라는 이름으로 ‘바벨의 도서관’을 내면서 전쟁에 기반한 환상성에 초점을 맞추었다. 사람들은 키플링이 제국주의자라고 비난하곤 했지만 보르헤스는 키플링한테서 제국주의의 이면을 발견한 듯하다. 이를 테면 대영제국이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면 해가 지지 않기 때문에 그림자도 지지 않는 것을 키플링의 단편에서 봤다는 것이다.현대문학 출판사에서 나온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의 단편선은 보르헤스의 선집보다 단편이 더 많고 주제도 풍부하다. 전쟁에 기반한 환상성(‘정원사’)도 있고 사랑에 기반한 환상성(‘길가의 코미디’, ‘참호의 마돈나’)도 있으며 환상으로 오인된 과학(‘알라의 눈’)도 있다. 특히 ‘짐승의 표시’, ‘모로비 주크스의 기이한 사건’, ‘참호의 마돈나’, ‘알라의 눈’, ‘참호의 마돈나’, ‘정원사’ 가 재밌었다.

b*******2 2019.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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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리뷰]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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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플링 하면 왜 가방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다. <정글북> 생각이 나야 하는데 말이다. 현대문학 단편집 시리즈는 시리즈로 대부분을 구매하는 책 중 한 번도 후회하지 않은 현명한 선택이다. 텍스트대비 가성비도 좋고, 작품의 선정 역시 일단 가지수가 많다 보니 주요 작품은 다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때로 짧은 중편도 수록되어 있다. 일단 이 책을 보고 깨달은 나의 무지를 자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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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플링 하면 왜 가방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다. <정글북> 생각이 나야 하는데 말이다. 현대문학 단편집 시리즈는 시리즈로 대부분을 구매하는 책 중 한 번도 후회하지 않은 현명한 선택이다. 텍스트대비 가성비도 좋고, 작품의 선정 역시 일단 가지수가 많다 보니 주요 작품은 다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때로 짧은 중편도 수록되어 있다. 일단 이 책을 보고 깨달은 나의 무지를 자랑하지 않을  없는데, 첫번째는 정글북이 장편 소설인줄 알았다는 점이다. 정글북은 연작 형태로 느슨하게 연결된 여러 단편을 묶은 것이다. 정글북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기는 했지만, 각 단편들의 발표 시기는 다르다. 두번째는 정글북의 배경을 아프리카로 알았다는 점이다. 정글북에 해당되는 몇 개의 단편도 있지만, 작품들은 식민지 인도의 이국적 풍경이 신비감을 간직한 채로 이색적인 이야기들을 쏟아낸다. 


g******1 2018.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