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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표 아들이 아니라 스스로표 딸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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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아들] 지은이 : 이상교 출판사 : 아이앤북 페이지수 : 61pg   책을 보자마자 너무 좋아한다. 일단,,,, 간만에 글밥이 적은 책이여서 신나하였다.   그리고 "엄마표아들"이 무슨 뜻이냐고 연신 묻는다.   "음... 엄마표 아들이란 건 마마보이... 음... 마마보이도 처음 들어보지? 그럼, 책을 읽어봐봐... 알 수 있을거야" 이게 나의 궁색한 답변이었다.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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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아들]

지은이 : 이상교

출판사 : 아이앤북

페이지수 : 61pg

 

책을 보자마자 너무 좋아한다.

일단,,,, 간만에 글밥이 적은 책이여서 신나하였다.

 

그리고 "엄마표아들"이 무슨 뜻이냐고 연신 묻는다.

 

"음... 엄마표 아들이란 건 마마보이... 음... 마마보이도 처음 들어보지?

그럼, 책을 읽어봐봐... 알 수 있을거야"

이게 나의 궁색한 답변이었다.

책을 읽고 스스로 엄마표 아들에 대한 답을 얻기 원했기 때문이라고 변명을 해본다~~^^

 

 

 

 

요렇게 열심히 책을 다 읽고 딸아이 하는 말...

"엄마,엄마,엄마... 난 스스로표 딸이에요. 그쵸????"

드디어 엄마표 아들에 대한 답을 찾아냈다....ㅎㅎㅎ

 

우리 딸아이 여태 스스로표인지 알고 키웠는데,

올 봄에 인적성 검사했을 때 자기주도성이 형편 없었다.

내가 쫓아다니면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간섭을 너무 많이 한탓으로 인해서...

검사 결과에... 앗!!!뜨거!!! 한 후에,

아이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유도한 결과 이제는 본인 스스로가

"스스로표 딸"이라고 표현하니 너무나도 뿌듯했다.

 

 

 

 

목차 부분도 올칼라로 되어 있고 그림 속 엄마 긴 팔과 손안에 있는 아이를 보고

딸 아이가 넘 재미있다고 깔깔 웃는다.

 

 

 

 

책은 앞서 말한 것처럼 글자도 크고 글밥도 많지 않지만,

아이가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정말 이 세상의 모든 딸과 아들들에게 읽게 해주고 싶다.

책을 통해서 자기 주도성을 높여갈수 있도록 말이다.

 

우리 딸아이 책읽고 언제나처럼 독서록을 작성했다.

 

그리고 책 속 주인공에게도 한마디를 해주었다.

"용현아, 너 정말 훌륭해. 스스로 보이가 됐구나. 지금처럼만 하면 돼" 

 

 

 

p***o 2010.12.24.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표아들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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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말을  너무 잘 들어서  이녀석  나중에 커서 마마 보이 되면  어쩌나  하고고민 시키는 아들이 있습니다,...ㅎㅎㅎ그러던중..제눈에  딱  꽃힌  책이엄마표 아들이네요 ㅎㅎㅎ이 책의 주인공은  용현이..엄마한테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이자엄마를 너무나 사랑 하는 아들 입니다.,.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엄마말을 듣는용현이,,친구들이 마마보이라고 해도그게  안좋은 것인줄로
"엄마표아들은 안되요^^" 내용보기
가끔은  말을  너무 잘 들어서  이녀석  나중에 커서 마마 보이 되면  어쩌나  하고
고민 시키는 아들이 있습니다,...ㅎㅎㅎ

그러던중..제눈에  딱  꽃힌  책이
엄마표 아들이네요 ㅎㅎㅎ

이 책의 주인공은  용현이..

엄마한테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이자
엄마를 너무나 사랑 하는 아들 입니다.,.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엄마말을 듣는
용현이,,
친구들이 마마보이라고 해도
그게  안좋은 것인줄로  모르지요,.,.,.





그러던 용현이에게
친구들이 놀리던 것을  본 엄마가  큰 결심을 합니다..
그동안은  엄마도 심각성을 몰랐던 거죠,.,,

그러면서    엄마와 용현이의 홀로서기를 통해
용현이는  더 이상 마마 보이
엄마표 아들이  아닙니다,,
아이앤북 인성 동화는  처음이였느데
아이도  단숨에 읽으며
마마보이가  무엇인지,,,
용현이  모습 중에서 내모습은 있는지
확인 하는  시간이 되었고

엄마인 저는  용현이 엄마처럼  
되면 안되겟다는 생각과 함께  이제는
아이를 스스로 할수 있게  놓아주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엄마표 아들로  키울수는 없고  그런  아들은
결코 성공 할수 없지요



엄마표 아들..
그말은 절대 좋은것 아닙니다,,,
아이를  놓아주어야 하고
스스로 할수 잇게  도와 주어야 지요,,


얇은  책 한권이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네요^^
t****o 2010.1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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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보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드려요
"마마보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드려요" 내용보기
어른들은 내 아이들이 부모님 말씀 잘따르고 ,공부 잘하기를 바랍니다. 저역시 그런 부모중에 한사람입니다. 하지만 엄마가 잠깐 외출을 하면 휴대폰에 불이 납니다. "엄마, 친구와 놀아도 돼요?" "엄마. 과자 먹어도 돼요?" "엄마, 누나들이 때려요. 혼내주세요." 세아이들은 번갈아 엄마한테 전화를 합니다. 그러면 엄마는 생각합니다. 내아이들이 마마보이,마마걸인가? 이렇
"마마보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드려요" 내용보기

어른들은 내 아이들이 부모님 말씀 잘따르고 ,공부 잘하기를 바랍니다.

저역시 그런 부모중에 한사람입니다.

하지만 엄마가 잠깐 외출을 하면 휴대폰에 불이 납니다.

"엄마, 친구와 놀아도 돼요?"

"엄마. 과자 먹어도 돼요?"

"엄마, 누나들이 때려요. 혼내주세요."

세아이들은 번갈아 엄마한테 전화를 합니다.

그러면 엄마는 생각합니다.

내아이들이 마마보이,마마걸인가?

이렇게 스스로의 문제를 엄마 아빠에게 의지해서 물어보고 해결하려는아이들을 우리들은 마마걸,마마보이,파파걸등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물론 본인의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어른들을 의지하는것은 나쁘게 보일수 있지만, 한 연구기관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그런 아이들이 부모와의 애정지수는 더 높게 나왔다는 연구결과는 봤습니다.

또한 골프 선수 박세리와 신지애를 외국 언론 에서는 아빠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훌륭한 선수가 되었다고, 한국에서는 아빠의 헌신적인 노력을 기사화 한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박세리,신지애 선수를 무능력하게 보이는 파파걸이라고 할수있을까요?

부모에게 무조건적으로 의지하며, 본인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것은 꼭 고쳐야 할 습관입니다.

여기 용현이라는 아이가 있습니다.

용현이를 친구들은  마마보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용현이는 친구들의 놀림따위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엄마가 마냥 좋기때문지요.

하지만 용현이는 혼자서 할수있는일은 거의 없습니다. 엄마의 도움을 꼭 받으려고 하는 아이입니다.

엄마는 용현이가 슬슬 걱정되기 시작합니다.

엄마는 용현가 혼자 할수있는일은 하나씩 가르치기로 합니다.

용현이는 엄마의 도움없이 혼자 잘 해나갈수 있을까요?

엄마표 아들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용현이를  지켜봐 주세요.

우리 아이들의 현재 모습일수 있는 "엄마표 아들" 용현이,

우리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나약한 아이들이 아니라는 것을 "엄마표 아들" 에서 확인해 보세요.

저는 우리 세아이들이 어른들 말씀도 잘듣고, 바르고, 착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본인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수있는 능력을 가진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시작하려합니다.
v******1 2010.1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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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 엄마표 아들 - 마마보이의 변신 이야기~~~
"[아이앤북] 엄마표 아들 - 마마보이의 변신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앤북] 엄마표 아들 - 마마보이의 변신 이야기~~~전 아들이 둘 있는데요. 두 아들이 좀 성향이 달라요. 큰 아이는 옷이나 이런걸 제가 주는대로 주로 입는 편인데, 작은 아들은.. 대부분 본인이 꺼내서 입죠^^;;;사실 뭐라 하진 않는데, 막 옷장을 헤집어 놓아서 문제라죠.하지만 기타 등등은...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합니다^^;;;위험한거 할때는 물어보긴 하는데..이 책의 주인공
"[아이앤북] 엄마표 아들 - 마마보이의 변신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앤북] 엄마표 아들 - 마마보이의 변신 이야기~~~



전 아들이 둘 있는데요.
두 아들이 좀 성향이 달라요. 큰 아이는 옷이나 이런걸 제가 주는대로 주로 입는 편인데, 작은 아들은.. 대부분 본인이 꺼내서 입죠^^;;;
사실 뭐라 하진 않는데, 막 옷장을 헤집어 놓아서 문제라죠.
하지만 기타 등등은...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합니다^^;;;
위험한거 할때는 물어보긴 하는데..
이 책의 주인공 용현이처럼은.. ㅎㅎㅎ



사실 엄마표 아들이라고 해서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는데...
사랑스럽고 귀여운 마마보이 용현이 이야기에요.
용현이는 엄마를 좋아하고 사랑해서 마마보이란 단어를 싫어하지 않아요.
엄마를 좋아하는 소년이라고 이해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실제 그 뜻이 아닌건 친구들은 다 알고 있답니다.

친구의 선물 고르기, 반찬 뭐 먹을지,  음식은 뭐 부터 먹어야 하는지 등등..
의외로 심각한 수준의 용현이...
엄마도 외동아들이라.. 그런가보다.. 하다가... 용현이 친구 수빈이가 용현이 부르는...
마마보이란 소리에... 놀라고 변화를 꾀합니다.

용현이도 뭔가 낌새가 이상하죠.
기침이 나와 병원에 가지만, 엄마랑 가자 합니다. 울고 불고 해서요.
가서 보니 수빈이는 동생이랑 와 있네요. 와우~

용현이는 안되겠다 싶었는지 친구 문태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마마보이의 뜻도 알게 되고 말이지요.
과연.. 용현이는 마마보이의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미용실에 같이 가서 머리를 하면서 하는 엄마의 말...
"....우리 애는 제 뒤를 너무 졸졸 따라다녀 걱정이랍니다..."
이 말에 좌절해 있는 용현이 모습...

기침을 해서 병원에 가야 하는데 엄마가 혼자 가라고 하니..
엉엉 우는 용현이의 모습.. 아래 그림....

그림이 굉장히 디테일에요. 용현이 맘 그대로~ 나오고 있어요.



그림이 단순하면서도 할말은 다 하는 그림입니다.
아래 보시면 핸드폰 옆에 글시 보이시죠?

니가 알아서 해

아마 용현이는 이 말이 제일 무서웠을거에요.



하지만 문태의 힘으로 거듭나게된 마마보이 용현이..
이젠 엄마가 같이 가자 사정하지만.. ㅎㅎㅎㅎㅎ
거절하는 용현이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제가 사실 5학년때 경기도 화성에서 서울까지 혼자 온적이 있어요.
에효... 이때 무서워서 혼자 버스 타고 오빠네 집 가서 자고.. 그 담날 온적이...
어른들은 난리 났었죠.. ㅠㅠ 하지만 무사히 온 저^^;;
무슨 깡이었는지..ㅎㅎㅎ

근데요. 용현이처럼 지하철 혼자 타고 하는 모습이.. 솔직히 요즘 시대에는.. 좀 위험하긴 해요.
워낙 세상이 무서워서요.
유치원, 학교 등하원, 등하교는 무조건 부모님이 하는게 좋을듯 해요.
그건 마마보이랑 관계없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것이니까요.
그 외.. 결졍하는데 있어서의 주인은 당연히 아이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선.. 저희 애들은 마마보이는 아니네요. 휴~~

엄마를 너무 사랑해서 마마보이였지만, 엄마도 사랑하면서 너무 엄마에게 의지하지 않고 변화한, 스스로 친구에게 문의하고 노력한 용현이 모습이 대견해보였답니다.
그 노력이 참 이쁘고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도 참 이쁜 책이었어요^^
r*****8 2010.1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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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스스로 결정해야 할 일들이 많아질 때~ ^-^
"아이 스스로 결정해야 할 일들이 많아질 때~ ^-^" 내용보기
한국 남자들 중에 마마보이 아닌 사람이 어디 있겠냐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어요~ 그만큼 어릴 때부터 어머니의 사랑을 많이 받아서 그런거겠지요~ ^-^물론 마마보이가 꼭 나쁘단 생각은 들지 않아요~ 이 책의 주인공 용현이도 정말 사랑스런 아이랍니다~  엄마의 것을 신거나 입고 있으면 엄마와 함께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다는 용현이.. 엄마가 가는 곳엔 나도 가고 싶
"아이 스스로 결정해야 할 일들이 많아질 때~ ^-^" 내용보기



한국 남자들 중에 마마보이 아닌 사람이 어디 있겠냐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어요~ 
그만큼 어릴 때부터 어머니의 사랑을 많이 받아서 그런거겠지요~ ^-^

물론 마마보이가 꼭 나쁘단 생각은 들지 않아요~ 
이 책의 주인공 용현이도 정말 사랑스런 아이랍니다~ 





엄마의 것을 신거나 입고 있으면 엄마와 함께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다는 용현이.. 
엄마가 가는 곳엔 나도 가고 싶고 엄마가 하지 말란 것은 하고 싶지 않은.. 
어찌 보면 넘 착하고 사랑스런 아이랍니다.. 
그만큼 엄마께 사랑도 많이 받고 
정서적인 교감도 많이 느끼는 아이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태도이기도 하구요.. ^-^

하지만 그게 조금 지나치게 되면 문제가 되겠지요~
엄마 뒤만 졸졸 따라 다니거나 
친구 선물을 살 때도 친구 집에 가서 음식을 먹을 때도 
엄마의 허락을 받지 않는다면 왠지 불안하고 
병원을 혼자 다녀오라고 하면 엄마의 사랑이 식었나는 의심부터 든다면 말이죠~ ^-^





처음엔 마마보이란 별명이 무슨 뜻인지도 몰랐던 용현이와 
용현이의 모든 것을 챙겨주고 보살펴 주고 싶어하는 엄마가 
작은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결심과 행동들을 하기 시작하고 
결국 혼자서 해내는 것의 기쁨과 뿌듯함을 이해하기 시작한 용현이~ 

엄마의 사랑도 소중하지만 
스스로 무엇인가를 이루어내는 기쁨을 이해하고
친구들과 자주적으로 어울릴 수 있는 용기를 깨닫게 된 후의 모습은 더 멋지고 늠름하답니다~ 

마마보이는 아니지만 이제 혼자서 결정하고 행동해야 할 일들이 많아지는 나이인만큼 
이 책을 보고난 후의 느낌과 변화되는 모습은 누구보다도 남다를 것 같네요~ ^-^




s***8 2010.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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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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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보이라는 단어는 무슨 뜻일까요?   엄마표 아들의 주인공 용현이는 마마보이가 엄마를 너무 좋아해서, 엄마랑 늘 함께 있고 싶고~ 엄마 말을 잘 듣는 아이를 뜻하는 거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마마보이! 마마보이!]라고 놀려대도 싫어하지 않고, 자신이 마마보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받아들인 답니다. 그러나!! 엄마는 그렇지 않았어요. 용현이의 별명이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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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보이라는 단어는 무슨 뜻일까요?

 

엄마표 아들의 주인공 용현이는 마마보이가 엄마를 너무 좋아해서, 엄마랑 늘 함께 있고 싶고~ 엄마 말을 잘 듣는 아이를 뜻하는 거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마마보이! 마마보이!]라고 놀려대도 싫어하지 않고,

자신이 마마보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받아들인 답니다.

그러나!!

엄마는 그렇지 않았어요.

용현이의 별명이 마마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말 잘듣는 아들이었던 용현이가 엄마만 찾는 자립심 없는 아이라고 생각을 하게 된거죠.

그때부터 용현이와 엄마의 관계에 혼란이 생깁니다.

엄마는 아들을 품 안에서 내놓으려고 하고, 아들은 왜 그래야하는지 의문을 가지게 되지요.

엄마를 좋아해서 같이 있고 싶은거고, 엄마가 하라는대로 하고 잘 보이고 싶은건데, 왜 엄마는 이제 용현이에게 그러면 안되는 거라고 가르치는 걸까요?

어느 부모든 말을 잘 듣는 착한 아이를 싫어하지는 않을거에요.

하지만 아이가 자라서 학교를 가고, 친구들과 사귀면서 자립심을 키워가야 할 나이에도 여전히 모든 결정을 엄마에게 맡기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다면 아이들 관계에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거에요.

그럴때마다 부모가 나서서 아이의 일을 해결해 줄 수 있는것도 아닌데 내 아이가 다른 친구들에게 마마보이 소리를 듣는다면

당연히 엄마로써는 충격이 클거에요. 아직 어린 나이에 엄마 아빠의 도움을 받는건 당연하지만,

아이가 할 수 있는 일까지 참견을 해서 부모가 해결해 버리는 지나친 간섭은 하지 말아야

내 아이를 마마보이로 만드는 일이 없을 것 같아요.

책 말미에서 용현이 혼자서 전철을 타고 외갓집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딸 아이가 용현이 용감하네!! 라고 칭찬을 하면서

자기도 나중에 혼자서 할머니 집에 가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엄마인 제가 불안해서 혼자 보내지 못하지만 내년쯤.. 용기를 내서 아이의 도전을 응원해 주려구요 ^^

 

초등학교 1학년이 보기에 글밥도 적당하고 재미도 있었어요.

코믹하지만 마음에 와닿는 그림도 좋았구요.엄마로써 읽으면서 맞아~맞아 ... 우리 아이도 이런데 라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하게 되는 구절이 참 많았답니다.

m*******1 2010.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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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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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아들" 우선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 용현이는 친구들이 마마보이라고 부르는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엄마를 너무 사랑하니까 마마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같은반 수빈이가 "마마보이"하고 놀리는걸 엄마가 듣고 엄마의 화난 얼굴을 보게 됩니다. 이젠 엄마는 뭐든 해주던 엄마에서 자꾸 혼자서 해보라고 합니다. 용현이는 그제서야 마마보이가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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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아들"

우선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 용현이는 친구들이 마마보이라고 부르는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엄마를 너무 사랑하니까 마마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같은반 수빈이가 "마마보이"하고 놀리는걸 엄마가 듣고 엄마의 화난 얼굴을 보게 됩니다. 이젠 엄마는 뭐든 해주던 엄마에서 자꾸 혼자서 해보라고 합니다. 용현이는 그제서야 마마보이가 스스로는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절친 문태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용현이의 마마보이 탈출스토리가 이어집니다.

 

언제나 제 뒤꽁무니를 따라다니는 우리딸때문에  이책이 마치 제이야기 같네요.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너무 감동적이네요.

특히 우리 일곱살 딸아이는 어릴때 잔병치레가 많아서 늘 끼고 돌고 놀이터에 가도 누가 우리 아이 다치게 할까봐 언제나 조바심내고

끼고 돌았더니 이책주인공처럼 늘 엄마에게 물어보고 모든 일을 한답니다.

처음엔 당연하다 싶었는데 이제 학교도 가야하는데 자신의 의견이 너무 없어서 늘 맘이 무거웠답니다.

요즘은 착한아이 컴플렉스 이런걸 느낀답니다. 친구들에게도 저에게도 너무 착하기만 하니 손해를 많이 볼까 요즘은 매일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도록 하네요. 마마보이가 뭔지 설명을 한참 했네요. 남자는 마마보이 여자는 마마걸... 자기도 좀 마마걸이라고 이야기 하네요.^^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 우리 딸아이도 용현이처럼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할까봐 걱정이였는데

딸아이는 이책을 읽고 자신감이 엄청나게 생겼다고 하네요. 자기도 좀 뜨끔했나봐요.

엄마 우유먹어도 돼? 엄마 뭐입을까? 엄마 무슨 신발신을까?

용현이랑 비슷한 모습이 정말 많아요.

이젠 혼자서 유치원차도 탈수 있고 유치원에서 내려 혼자 비밀번호 누르고 집에 옵니다.

세상이 너무 무서워 늘 불안한 맘으로 지켜보지만 우리딸은 몰라보게 변했네요.

엄마표 아들덕분에 씩씩한 딸을 얻었어요.^^

이제부터는 아직 어린 둘째는 자립심을 더 가지도록 키울려고 노력중입니다.

언젠가부터 엄마에게 너무 의지하는 우리아들... 스스로 판단하여 행동할수있게 만들어야 겠다 싶어요.

그래야 이담에 아들이나 딸이 제게 전화해서 엄마 오늘은 비오는데 뭐입을까? 이런 전화안하겠지요.

엄마표 아들은 어른이 읽어도 아이가 읽어도 재미도 있고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참 좋은책입니다.

 

k*****2 2010.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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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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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아들고..제목을 보자 우리 아들이 생각났습니다.엄마표 아들..책을 보지 않았어도 책이 전하는  메세지가무엇인지 알게되었습니다..아들에게 물어보았죠?엄마표 아들??이 뜻하는 것이 무엇일까?엄마를 사랑하는 아들?? 하하하~~~과연 그럴까요?책을 읽고  아..마마보이 라고 말하는 아이들..저도 큰 아이에 대한 기대치가 커서 일까요?책속의 어머니처럼 아이를 대했습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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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아들고..
제목을 보자 우리 아들이 생각났습니다.

엄마표 아들..책을 보지 않았어도 책이 전하는  메세지가
무엇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아들에게 물어보았죠?
엄마표 아들??이 뜻하는 것이 무엇일까?
엄마를 사랑하는 아들?? 하하하~~~
과연 그럴까요?

책을 읽고  아..마마보이 라고 말하는 아이들..
저도 큰 아이에 대한 기대치가 커서 일까요?
책속의 어머니처럼 아이를 대했습니다.
다 큰 아이인데도 아침 까지 먹여줄 정도였죠..
그런데 조금 뒤돌아서 생각해보니..
아이들에게 밥 숟가락을 먹여주는 것보다
숟가락질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엄마가
더 현명한 엄마 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혼자서 척척 해내지요..
뭐든지 그럴수는 없지만요..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책을 읽고 난후 엄마표 아들에 대한 이야기 였지만
가슴은 따뜻했습니다..
이 모든것이 엄마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없었으면
가능했을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여깁니다..
그 밑바탕에는 믿음과 사랑이 있었기에..
아들도 자신있게 광나루역 2번출구를 찾아간겁니다..

이렇게 책이 주는 행복감이 커서
책을 읽지 않는 것은 불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표 아들...이젠 당당히 선 멋진 아들이 될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이번 방학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은 책인것 같아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1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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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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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아들... 마마보이를 더 듣기 좋게 말하는 거 같아요 ㅎㅎ 주인공 용현이는 엄마를 무지 좋아하고 사랑하는 아이에요...  엄마 것을 신거나 입고있으면 엄마하고 함께 있는거 같아 좋다네요... 친구들이 마마보이라고 놀려도 엄마를 사랑하고 닮았으니까 마마보이라해도 싫어하지않아요... 엄마한테 모든걸 물어보고 엄마가 하라는대로 하던 용현이에게 변화가 생겼
"엄마표 아들..." 내용보기
 
 

엄마표 아들... 마마보이를 더 듣기 좋게 말하는 거 같아요 ㅎㅎ

주인공 용현이는 엄마를 무지 좋아하고 사랑하는 아이에요... 

엄마 것을 신거나 입고있으면 엄마하고 함께 있는거 같아 좋다네요...

친구들이 마마보이라고 놀려도 엄마를 사랑하고 닮았으니까 마마보이라해도 싫어하지않아요...

엄마한테 모든걸 물어보고 엄마가 하라는대로 하던 용현이에게 변화가 생겼어요...

 

그림책이라 하기보다는 동화책에 그림이 있는거 같아요...

아이가 글밥이 많은 책은 잘 안보려하는데... 이책은 글밥이 많은데도 재미있는지 잘 보네요...

 

 

 
 

그림도 재미있고 하얀색 바탕만 있는게 아니라 이렇게 전체적인 배경색이 들어가는 페이지도 많네요...

 

엄마 아빠 말을 잘 듣는 아이들은 어른말을 잘 듣는 착한 아이... 라는 칭찬을 듣지만

그게 마냥 좋은 일은 아니라네요... 생각해보면 정말 그러는거 같아요...

요즘 아이들은 엄마아빠에게 더 기대고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거 같아요...

 

7살 첫째도 무얼 고를지 정하라고 하면 매번 엄마가 골라~ 라고 대답한답니다...

그럴때마다 니가 고르라고 아이에게 말하지만 아이는 자기가 정하는걸 어려워하더라구요...

아이에게 너무 혼자서 뭘 하지 못하게 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곤해요...

혼자서 하다가 혼난적도 많아서 그렇게 되면 자기가 먼저 하겠다는 말을 안할꺼 같아요...

 

아직 어려서 엄마 아빠의 도움이 필요하긴 하지만 자식의 생각을 펼쳐보이는 것이 중요한 일이다고 나와있네요...

정말 아이들이 어리다고 매번 엄마가 해주었는데 힘들더라도 아이들이 할 수 있게 지켜봐주고 응원해줘야겠어요...

아이가 마마보이가 되는건 원하지않으니까요 ㅎㅎ

 

참 재미있고 아이들도 엄마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인거 같아요~

 
 
o*****9 201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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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엄마표 아들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를 대하는 저의 모습이 보여서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였던 것 같아요. 특히 큰 아이를 향한 무조건적인 저의 참견으로 인해 아이가 무슨 일을 하든 엄마 눈치를 보고 물어보는 경향이 있네요. 아이들이 엄마표, 마마보이가 되는 건 엄마 스스로 만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큰아이도 초등학교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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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엄마표 아들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를 대하는

저의 모습이 보여서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였던 것 같아요.

특히 큰 아이를 향한 무조건적인 저의 참견으로 인해 아이가 무슨 일을 하든 엄마 눈치를 보고

물어보는 경향이 있네요. 아이들이 엄마표, 마마보이가 되는 건 엄마 스스로 만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큰아이도 초등학교 3학년이면 스스로 옷을 찾아 입고 할때가 된 것 같은데 엄마가

급한 성미를 참지 못하고 양말이며 바지며 뭐든 챙겨줘 버릇하니까 아이가 스스로 챙길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무조건 "엄마"를 외치면 해결된다는 생각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탓만 할 수 없는 것이 저 역시 아이에 대한 내려놓음이 잘 안되긴 해요. 아이가

무엇을 하든  "이건 이렇게 해라", "저건 저렇게 해라" 꼭 참견을 하게 되네요.

큰 아이는 무조건 내가 챙겨야 할 것 같은 사명감이 들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그 반면에 작은

아이한테는 내려놓음이 더 쉬운 것 같네요. 큰 아이에 대한 기대치가 커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무래도 엄마표 아들을 만드는 것은 저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도 하나의 인격체로서 무슨 일이든 겪어 보고 스스로 깨달음을 얻을 수 있게 옆에서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부모인데 요즘 기껏해야 아이들이 하나, 둘 밖에 안되니까 아이들에 대한

무한 사랑으로 너무 감싸고 도는 것이 현실 인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실패에 대한

좌절감과 상실감을 주체할 수 없어 제대로 된 어른으로 성장하지 못하는 것 같네요.

이제부터라도 아이 스스로 하겠다고 하면 참견보다는 조언으로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어야겠어요.

엄마표 아들을 통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하는 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f********3 201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