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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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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조금은 낯선 느낌을 받아 책장이 넘어 가는것이 다소 어려웠지만 마음을 비우고 천천히 읽다보니 점점 공감하게 되는 부분이 많았답니다.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기위해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고군분투하며 스트레스를 받아 불면증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모습이 너무나 가슴이 아프지만 친구의 고향으로 가서 조금씩 안정되는 모습에 저 또한 마음이 편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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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조금은 낯선 느낌을 받아 책장이 넘어 가는것이 다소 어려웠지만 마음을 비우고 천천히 읽다보니 점점 공감하게 되는 부분이 많았답니다.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기위해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고군분투하며 스트레스를 받아 불면증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모습이 너무나 가슴이 아프지만

친구의 고향으로 가서 조금씩 안정되는 모습에 저 또한 마음이 편해주더군요 

 

h******7 2023.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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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결산) 외로움을 와인과 나누며...
"(2017 결산) 외로움을 와인과 나누며..." 내용보기
한 여름에 받아서 연 이틀 꼬박 읽고 두었다가 한파가 몰아치는 12월에 다시 펼쳐보고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졌다 .퀸의 책 표지를 보면 녹색과 보라색이 쓰였는데 녹색 표지에는 잘 포장된 와인 한 병이 보이고 있다. 왜 녹색과 보라색일까?  그것은 와인병을 보면 알 수 있다. 책 내용을 보아도 알 수 있고~그동안 읽은 로맨스 소설 중에서 이렇게 열심히 책에 줄을 쳐가면서 읽은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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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에 받아서 연 이틀 꼬박 읽고 두었다가 한파가 몰아치는 12월에 다시 펼쳐보고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졌다 .




퀸의 책 표지를 보면 녹색과 보라색이 쓰였는데 녹색 표지에는 잘 포장된 와인 한 병이 보이고 있다. 왜 녹색과 보라색일까?  

그것은 와인병을 보면 알 수 있다. 책 내용을 보아도 알 수 있고~


그동안 읽은 로맨스 소설 중에서 이렇게 열심히 책에 줄을 쳐가면서 읽은 책은얼마 되지 않는다.

남주인 딘과 세아가 독백처럼 이야기하는 내용들은 한 여름밤, 또는 한 겨울에 나의 감성을 자극하고 나도 모르게 딘과 같이 포도밭을 헤매게 만들었다.

딘이 포도를 재배하고 와인을  만드는 호주의 넓고 광활한 농장은 딘에게 모든 것을 주지만 또 모든 것을 빼앗아 가기도 한다.

이방인이어서 광활하고 조용한 농장에 적응하기 힘들어하던 엄마가 동생 제이미만 데리고 서울로 떠나가던 날 11살 딘은 남겨지고 버려진 자의 비애를 모두 맛보게 된다.

그렇게 외롭고 지쳐 와인 메이커로서의 명성도 유지하기 힘들 때에 딘 앞에 동생 제이미의 가짜?여친으로 등장하는 세아는 아무래도 의심스럽다.


강산 그룹의 퀸이 되기 위해 모든 것을 다 걸었지만 퀸이 될 수 없다는 할아버지의 말에 친구인 제이미와 같이 호주로 여행을 오는 세아는 불면증과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 일로서는 성공을 달리지만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모래성과 같다.

그래서 제이미의 부탁으로 가짜?여친으로 행세하며 도와주지만 제이미의 사정보다는 세아 자신과 비슷한 불면증을 앓으며 와인메이커로서의 능력을 잃을까 두려워하는 딘에게 동변상련을 느끼게 되고 도움을 주고 싶어 한다.


딘은 이미 성공한 와인경영자이며 딘이 만든 데스페라도는 10대 와인에 들어가는 완벽한 와인메이커지만 세아처럼 그도 서서히 무너지고 있는 중이다.

그가 겪는 불면증에 대한 책의 묘사는 딘이 얼마나 외롭고 공허한지를 잘 보여준다.



그렇게 비슷한 두 사람이 서로 관심있어 하는 와인 이야기를 나누고 농장일을 배우면서 서로가 잘 맞는 사람들이라고 느낀다.

동생의 애인을 마음에 품는다는 건 금기된 사랑이지만 책에서는 그런 배덕의 감정보다는 서로가 가진 상처를 치유하고 상대방의 일과 성공을 응원해주려고 한다.

세아가 못 다 이룬  퀸이 되기 위해 떠나고 농장에 남은 딘이 홀로 포도밭을 헤매며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모습은 위태로워 보이고 애절하기까지 했다.

세아를 통해 배우고 느낀 감정을 담아 퀸이라는 와인을 만들어 그녀에게 보내지만 롭의 말처럼 딘에게도 봄은 오는 걸까?










h**********1 2017.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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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페라도 &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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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처방이 되나요?를 보면서는 어려울때 그냥 막무가내로 기댈 누군가 있다면 좋겠다 싶었다.퀸.을 보면서는 나의 공동, 외로움을 알아보고 일으켜주는 소울메이트가 있다는 것에 참 좋았다.가족을 위해 가업을 위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버리고 자신이 행복한지의 여부는 상관이 없이 질주하는 세아.그러나 너는 아니다라는 할아버지의 냉혹함에 친구j와 함께 호주로 간다.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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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처방이 되나요?를 보면서는 어려울때 그냥 막무가내로 기댈 누군가 있다면 좋겠다 싶었다.
퀸.을 보면서는 나의 공동, 외로움을 알아보고 일으켜주는 소울메이트가 있다는 것에 참 좋았다.
가족을 위해 가업을 위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버리고 자신이 행복한지의 여부는 상관이 없이 질주하는 세아.
그러나 너는 아니다라는 할아버지의 냉혹함에 친구j와 함께 호주로 간다. 그곳에서 본 고독한 나무와 같은 딘.을 보며 공감하며 공명한다.그래도책임을 버리지못하고 미련이 있다.
와인에 대해 기술적인면에 대해 좀 알게되었다.
와인메이커에 그런 상황이 있겠다 싶다.
와인을 마시며 음미하며 그 스토리를 안다는 것 그 직관에 대해 멋졌다.
불면증이 낫게되는 한 장면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와인에 대한 애정과 가보지 못한 먼나라 호주의 바로사밸리의 포도밭에 딘과 세아가 한 밤중에 산책할 것 같은 여운이 남는다
n*****i 2017.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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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림 이름보고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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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를 미리 살펴보고 그에 대한 호감보다는 작가님에 대해 느끼는 개인적인 '호'라는 감정과구입 후 실망하지 않을 것 같다는 독자 전체 평점 때문에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장르 소설에서 잘 사용되지 않는 이국적 배경, 특히나 와이너리를 무대로 가업을 이어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주와 본인 스스로도 목표지향적인 삶을 살아오다 방향을 상실한 탓에 잠시 휴식이 필요한 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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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를 미리 살펴보고 그에 대한 호감보다는 작가님에 대해 느끼는 개인적인 '호'라는 감정과구입 후 실망하지 않을 것 같다는 독자 전체 평점 때문에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장르 소설에서 잘 사용되지 않는 이국적 배경, 특히나 와이너리를 무대로 가업을 이어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주와 본인 스스로도 목표지향적인 삶을 살아오다 방향을 상실한 탓에 잠시 휴식이 필요한 여주의 이야기입니다. 동생의 연인으로 소개받았기에, 두 사람 사이에 필연적으로 오해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스토리였어요. 그럼에도 각자의 위치에서 위기감을 느끼고 있던 두 남녀가 상대방으로 인해 그것을 극복하고 삶의 원동력을 얻어가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m*******6 2024.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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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내용보기
장세아. 강산그룹 전략기획팀 팀장이자 회장의 손녀. 18살 부모님을 잃고 세아는 좋아하던 미술조차 손에서 놓았다. 할아버지의 후계자였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강산그룹의 회장이 될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고 여겼다. 그래서 자신의 모든 것을 강산에 걸고 쉼없이 달려왔는데, 할아버지는 세아가 후계자가 될 수 없다고 못박고, 세아를 인사팀장으로 보낸다. 삶의 모든 것이었던 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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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아. 강산그룹 전략기획팀 팀장이자 회장의 손녀. 18살 부모님을 잃고 세아는 좋아하던 미술조차 손에서 놓았다. 할아버지의 후계자였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강산그룹의 회장이 될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고 여겼다. 그래서 자신의 모든 것을 강산에 걸고 쉼없이 달려왔는데, 할아버지는 세아가 후계자가 될 수 없다고 못박고, 세아를 인사팀장으로 보낸다. 삶의 모든 것이었던 일에서 밀려나니 세아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리고 친구 제레미를 따라 충동적으로 떠난 호주에서 제레미의 엉뚱한 계획에 휩쓸려 버린다.

딘 레이너. 세계적인 와인회사의 사장이자 유명한 와인메이커. 할아버지부터 시작한 와인사업을 이어받아 호주의 농장에서 포도를 키우고 와인을 만든다. 하지만 스트레스와 불면증으로 인해 와인을 만드는 것에 문제가 생기고, 결국 동생인 제레미를 농장으로 불러들인다. 그런데 동생은 혼자 온 것이 아니라 동행이 있었다. 동생의 애인이라는 여자, 세아. 동생의 애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딘은 세아에게 점점 마음이 끌린다.

 

 

평이 좋아서 내용도 보지 않고 덥석 사버린 작품.

그래서였을까 쉽사리 손이 가지 않아 꽤나 오랫동안 책장을 장식만 하고 있었다.

구매는 해놓고 읽지 않은 것이 아까워 시작한 작품인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손에서 놓지 못했다.

최준서 작가의 작품이기에 잔잔할 것이라는 것은 예상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루하지도 않았다.

세아가 제레미의 연인 행세를 하면서 농장에 입성했기에 세아와 딘의 로맨스는 꽤나 후반부에 가서나 이루어진다.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딘이 떠나려는 세아를 붙잡으면서 그제서야 겨우 로맨스다운 로맨스가 펼쳐지지만 그전까지 딘과 세아의 서로에 대한 미묘한 감정선은 자칫 심심할 뻔한 작품에 약간의 긴장감을 불어넣어줬다.

 

딘과 세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진정으로 사랑한 이후의 이야기가 부족한 느낌이라서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기대했던 것보다 재밌게 잘 읽었다.

m********1 2019.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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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퀸 Queen 세트
"[도서] 퀸 Queen 세트" 내용보기
[도서] 퀸 Queen 세트 딘 레이너장세아 좋아하는 최준서 작가님의 작품이었고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원래 효율성때문에 거의 e북만을 읽는 편인데종이책이지만 구입해서 읽게 되었어요~ 원래 희한한 독서 취향으로 외국인 남주가 꺼려지는 편이었는데이 작품으로 그런 불편함(?)을 날려버릴 정도로 매력적인 남주였어요.^^당차고 밝고 당당한 매력의 여주,부드러운 카리스마 남주의
"[도서] 퀸 Queen 세트" 내용보기

[도서] 퀸 Queen 세트

 

딘 레이너

장세아

 

좋아하는 최준서 작가님의 작품이었고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원래 효율성때문에 거의 e북만을 읽는 편인데

종이책이지만 구입해서 읽게 되었어요~

 

원래 희한한 독서 취향으로 외국인 남주가 꺼려지는 편이었는데

이 작품으로 그런 불편함(?)을 날려버릴 정도로 매력적인 남주였어요.^^

당차고 밝고 당당한 매력의 여주,

부드러운 카리스마 남주의 조화가 참 좋았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g*****0 2019.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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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내용보기
T.T 이북이 없는 걸 참지 못하고 질러버린 퀸. 재밌다는 내용만 보이면 정신을 못차리는 상태였던지라 덜컥 구매해놓고 벽돌크기의 책에 심히 당황하여 모셔만 놓았던 책. 와인을 1도 모르는 나이고, 단것만 아니면 아무거나 입에 쑤셔넣고 보는지라 싸고 저렴한 와인들만 구매해서 마셨는데, 퀸을 읽고나서는 좀 더 고민을 하고 구매를 했더랬다. ^^ 강산그룹의 손녀. 세아는 부모님을
"퀸" 내용보기

T.T 이북이 없는 걸 참지 못하고 질러버린 퀸. 재밌다는 내용만 보이면 정신을 못차리는 상태였던지라 덜컥 구매해놓고 벽돌크기의 책에 심히 당황하여 모셔만 놓았던 책.

 

와인을 1도 모르는 나이고, 단것만 아니면 아무거나 입에 쑤셔넣고 보는지라 싸고 저렴한 와인들만 구매해서 마셨는데, 퀸을 읽고나서는 좀 더 고민을 하고 구매를 했더랬다. ^^

 

강산그룹의 손녀. 세아는 부모님을 잃고 강산그룹을 이끌어 가기 위해 하던 미술공부도 그만두고 경영공부에 올인을 하게 되지만, 세아의 마음과는 달리 자유롭게 살기를 바라는 할아버지는 전문경영인을 세우려 하고, 그와중에 결혼까지 깨진 세아는 그림을 그리는 친구 제레미의 고향인 호주로 같이 여행을 떠난다.

 

제레미의 형이자 레이너와이어리의 주인, 딘 레이너는 와인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남자. 심해진 불면증으로 미각이 둔해지게되고 제레미를 불러들이지만, 제레미의 연인이라고 소개받은 세아가 점점 마음에 쌓여간다.

 

호주를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터라 넓고 광대한 호주에 대한 꿈도 모락 모락 피어가고, 닮은 듯 닮지 않은 세아와 딘의 마음도 넓은 포도밭과 잘 어우러졌다.

 

힘든 사랑의 길을 걸어 가는 세아와 딘이 무척 행복해지길 바랬던... 그리고 언젠가 호주 땅을 밟고 있는 내가, 딘이 소유하고 있다는 가상의 그곳을 걷고 있기를 바래 본다.

 

k******4 2019.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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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서 -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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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서 - 퀸스포주의.2권 분량이라 묵은지로 두었는데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생각보다 흥미로운 책이었다.가업으로 와인사업을 물려받아 이미 '킹' 자리에앉은 딘과 할아버지 회사를 물려받기위해 '퀸'이되고자 노력하는 세아.할아버지께 내쳐져 상처 받은 마음으로 떠난 호주. 그곳에서 만난 세아와 딘.딘의 동생 제레미의 약혼녀라는 거짓으로 시작된그들의 만남이 결국엔 가슴아픈 이끌
"최준서 - 퀸" 내용보기
최준서 - 퀸

스포주의.










2권 분량이라 묵은지로 두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생각보다 흥미로운 책이었다.

가업으로 와인사업을 물려받아 이미 '킹' 자리에
앉은 딘과 할아버지 회사를 물려받기위해 '퀸'이
되고자 노력하는 세아.
할아버지께 내쳐져 상처 받은 마음으로 떠난 호주.
그곳에서 만난 세아와 딘.
딘의 동생 제레미의 약혼녀라는 거짓으로 시작된
그들의 만남이 결국엔 가슴아픈 이끌림과 이별로
이어진다.
비록 원치 않게 세아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고
자기도 모르게 끌리게 되었지만 오로지 세아만을
위하는 딘의 일편단심이 어찌나 멋지던지.
서로 밝히지 못하는 진심을 오래 끌고가는 바람에 자칫 지겨울 수도 있었지만,
적절한 타이밍에 숨겨온 서로의 비밀을 드러내는
장면이 나와서 지루하지 않았다.
둘 사이의 오묘하고 절절한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감정변화의 흐름을 잘 묘사해냈다. 덕분에 함께 설레도록.

세아의 할아버지는 좀 짜증나는 캐릭터였다.
말로는 손녀의 행복을 바란다면서 약혼자에게 여자가 있어서 헤어지겠다는데 그게 왜 본인(할아버지)의 뒤통수를 치는 일이라고 이야기가 마무리 되냔말이다.
손녀가 진실을 어느 타이밍에 밝혔든간에 죄를 지은건 약혼자남 아닌가? 손녀의 마음은 헤아리지도 않고 지기와의 우정을 잃었고 네 안위만 챙긴다고 윽박 지르는 모습에 이해가 안 간다. 기회조차
주지 않고 본인의 관심법으로만 세아와 회사의
미래를 얘기 하는게 너무 짜증났다.
그 외 캐릭터들은 무난했다. 아, 제레미는 딱밤 두어대 정도 때려주고 싶은걸로..

전체적인 와인에 대한 설명들은 지루하지 않았고,
오히려 와인을 마시고 풍미를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흥미로웠다.
딘의 포도농장을 상상해보는 것도 좋다.
와인을 얼마만큼 마셔보고 좋아해야 와인속에
담긴 슬픔, 외로움, 기다림, 고독, 사랑스러움의
감정들을 캐치해 낼수 있을까?
그 부분에 대해선 궁금증이 생긴다.

b*****k 2018.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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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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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작가님의 책을 구매하고 설레이는 맘으로 단숨에 읽어내려간 작품입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ㅎㅎ사랑도 처방이 되나요? 도 마니마니 좋았지만 퀸도 역시 작가님의 글의 역량을 엿볼수있는 작품입니다. 누구보다 삶의 의미를 가지고 열정과 노력으로 퀸이되고자 하는 세아, 가업이지만 와인만이 전부이고 생명인 그렇지만 또 고뇌와 아픔을 준 밑거름이 된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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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작가님의 책을 구매하고 설레이는 맘으로 단숨에 읽어내려간 작품입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ㅎㅎ
사랑도 처방이 되나요? 도 마니마니 좋았지만 퀸도 역시 작가님의 글의 역량을 엿볼수있는 작품입니다. 누구보다 삶의 의미를 가지고 열정과 노력으로 퀸이되고자 하는 세아, 가업이지만 와인만이 전부이고 생명인 그렇지만 또 고뇌와 아픔을 준 밑거름이 된 포도농장과 사랑하는 세아를 선택해야만 하는 기로에 선 딘! 책을 읽을때 남주여주에 공감하며 젖어들 수 있는 공감대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두 주인공은 충분히 매력적입니다.또 와인을 좋아하는 저로선 공부도 되고 마실때마다 생각이 날듯 합니다. 호주에 있는 광활하고 햇볕 쨍쨍한 포도농장을 그려보며 잠시 리뷰를 써봅니다.
y*******2 2017.09.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