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8%
  • 리뷰 총점8 46%
  • 리뷰 총점6 8%
  • 리뷰 총점4 8%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6.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창의적인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
"창의적인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 내용보기
창의성. 왜 중요한가?   한국인이 외국에 가면 창의성이 왜 중요한지를 안다고 한다. 영어가 안들려도 시험 성적은 잘나오지만, 정작 논문을 쓸 때가 되면 한국인은 갈피를 못잡고 방황하기 시작한다. 반대로 외국인들은 지금까지 공부하면서 궁금했는게 많았다며, 재미있게 논문을 쓴다고 한다.   한국인에게 창의성이 부족하다는 말이 아니다. 한국의 교육은 주입식이고, 사회 분위
"창의적인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 내용보기

창의성. 왜 중요한가?

 

한국인이 외국에 가면 창의성이 왜 중요한지를 안다고 한다. 영어가 안들려도 시험 성적은 잘나오지만, 정작 논문을 쓸 때가 되면 한국인은 갈피를 못잡고 방황하기 시작한다. 반대로 외국인들은 지금까지 공부하면서 궁금했는게 많았다며, 재미있게 논문을 쓴다고 한다.

 

한국인에게 창의성이 부족하다는 말이 아니다. 한국의 교육은 주입식이고, 사회 분위기 또한 튀는 걸 용납하지 않는다. 오죽하면 아인슈타인이나 퀴리부인, 에디슨 같은 위인들이 한국인이라면 사회 부적응자가 되었으리라는 자괴감 섞인 농담마저 있다. 최근 5억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페이스북의 창업주인 26살의 마크 주커버그가 이슈인데, 만일 그가 한국인이었다면 대학생이라 창업자금을 못받았을 것이고 게임 심의로 인해 서비스를 확장하지 못하며 제한적 본인확인제에 걸려 조용히 사라졌을 것이다.

 

사회나 교육이 창의성을 억압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창의성이 필요하다. 그냥 시키는 일만 열심히 해서는 대접받지 못하는 시대이다.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독창적인 부분이 있어야 한다. 선진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창의적인 일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창의성, 어떻게 키울까?

 

현재 상황으로는 사회나 교육에 의존할 수 없다. 항상 비판적인 시각으로 다양한 각도로 모든 문제를 살펴보는 습관이 필요하다. 물론 사회나 교육 시스템에 과도하게 엇나가는 창의성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창의성이 필요한 이유는 기존 사회에서 도움이 되기 위해서인데, 기존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외국으로 나갈 수 밖에 없다. 일정 수준의 창의성이라면 한국사회에서 제대로 인정받으며 살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인 일례로 나는 논문을 읽을 때 매우 비판적인 태도를 보인다. 거의 한 단락에 질문이 하나 이상 나온다. 물론 대부분은 논문 내에서 풀리지만, 풀리지 않은 질문은 곧바로 내가 쓸 논문의 아이디어로 이어진다.

 

대가들은 매우 기초적인 질문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지나치는 바로 그 부분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나오기 마련이다. 지금은 비판적으로 임해야지만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 하수지만, 계속 반복하다보면 언젠가는 부드러운 태도로도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실망스러운 책

 

이 책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자는 경제학과 교수로서 창의적인 연구를 자주 한다고 한다. 다른 교수들에게 이상한 질문을 많이해서, 자신을 싫어하지 않을까 걱정도 할 정도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의 주입식 교육과 창의적인 교육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하고 있다. 교과서에서 알려주는대로 지식만 쌓아가는 것이 옳은 것인지, 창의적으로 지식을 창조해나가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본다

 

하지만 이 책에서 그런 진지한 고찰은 찾아보기 힘들다. 약간 폄하하자면, 친목모임에서 고학력자들이 하는 말장난 수준이다. 창의적인 답변이라고 올린 내용들은 저자가 인정하듯이 비전공분야인의 추측에 불과하며, 간단히 살펴보기만 해도 수많은 반론이 제기될 수 있는 주장이었다. 몇가지만 열거하자면 다음과 같다.

 

- 숨을 쉬면 살이 빠진다는데, 무산소 운동은 어떻게 설명되나?
- 아들 딸 여부를 유전자 관점에서 설명하는데, 성별이 결정되는 것이 부모의 유전자에 달려있나?
- 남녀비가 균형을 맞추는 이유가 결혼을 위해서라는데, 일부일처제의 관점에 국한된 이야기
- 귀의 모양이 소리 위치를 알려준다는데, 이어폰을 껴서 위치를 아는 건 어떻게 설명하나?
- 아기는 체중이 적어서 아프다던데, 어른은 체중이 건강과 무관하고 오히려 과체중이 문제가 된다.
- 결혼을 하는 이유는 외로워서 라는데, 결혼을 권장하는 사회적 관습 때문이 더 큰 이유가 아닐까?
- 몰입을 잘하는 사람은 뇌근육이 뛰어나서라는데, 일에 따라 집중도가 다른 건 어떻게 설명할까?
- 엘리베이터에 창문이 달리고 안달리고의 차이는, 목적 때문이 아니라 단순히 브랜드 차이 아닌가?

 

더 많은 내용이 있지만, 정리하다가 포기했다. 그러고 보면, 이 책의 이점은 독자에게 불완전한 주장을 제시하여 스스로 창의적인 대안을 고민하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이다. 물론 내 생각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면 문제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자신의 주장만 옳다거나, 원래 그렇다는 답변은 창의성을 죽이는 길이다.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나의 생각을 더욱 발전시키는 대화를 한다면 즐겁게 창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a***9 2011.01.10.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의적인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
"창의적인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 내용보기
얼마전에 읽은 국내작가의 단편소설에서 주인공이 건강검진을 한후 앞으로 삼십년은 충분히 건강하게 살수 있다고 하는 의사의 말을 듣고 절망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제 인생에 대해 아무것도 궁금하지 않은데, 이런 하루 하루를 보내며 삼십년을 더 견뎌야 한다는게 너무 힘들기 때문에..   꼭 소설의 주인공을 예로 들것도 없이 나이가 든다는것 중의 한가지가 바로 궁금한게
"창의적인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 내용보기

얼마전에 읽은 국내작가의 단편소설에서 주인공이 건강검진을 한후 앞으로

삼십년은 충분히 건강하게 살수 있다고 하는 의사의 말을 듣고 절망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제 인생에 대해 아무것도 궁금하지 않은데, 이런 하루 하루를

보내며 삼십년을 더 견뎌야 한다는게 너무 힘들기 때문에..

 

꼭 소설의 주인공을 예로 들것도 없이 나이가 든다는것 중의 한가지가 바로

궁금한게 적어지는 것이다. 아이가 서너살 무렵 말을 제대로 하게 되면

왜 그리도 궁금한게 많은지...유치원, 초등학교쯤되면 질문한번 시작했다하면 연달아

최소한 대여섯 번은 더 질문이 따라온다. 웬만한 부모는 제대로 대답하기 어려우니까

<넌 이제 얼른가서 공부해라>하고 아이들의  질문공세를 피해보려 한다.

 

 우리  딸도  네살경부터 한번 질문을 시작하면 지치지도 않고 질문이 끝없이 이어진다.

한번은 내가 계속 그럴듯하게 대답을 하다가 <이젠 엄마도 모르겠다>니까

<어, 엄마도 모르는게 있어? 왜 모르는데..> 하고 말해서 한참 웃은적도 있다.

딸이 아기때 자녀교육에 대한 책을 읽다가 <..호기심이야 말로 공부를 잘하게 만드는 싹>

이라고 하였기에 질문에 대해 성의 있게 대답해 주려고 했던건 사실이다.

 

딸이 여섯살때의 일이다. 당시 내가 아는 교우 한사람이 원목가구 대리점을 학였다.

난 새로 이사한 아파트에 필요한 소품가구를 사려고 딸을 데리고 갔었다. 마침 겨울이라

매장에는 난로를 피워 놓았었다 내가 물건 구경 하느라 정신없는 사이에 혹시나

딸이 다칠세라 미리 딸에게 주의를 주었다. <**야 난로에 가까이 가지마. 너무 뜨거워서 다친다>고.

호기심이 많은 딸에게 그런 말을 안했더라면 좋았을것을..딸은 내가 저쪽으로 가서

구경하는 사이에 과연 난로가 얼마나 뜨거운건지 궁금해서 손으로 만져 보았단다.ㅜㅜ

그날 저녁 남편이 한마디 했다 < **이도 엄마 닮아서 궁금한건 못참지? ㅎㅎ>

차분하고 침착한 딸이  난로가 얼마나 뜨거운지 참 궁금했었나보다.ㅎ

 

사실 나도 궁금한게 있으면 못참는 편이다. 몇년전부터는 요리에 관심이 많이지면서

이렇게 저렇게 새로운 시도해보기를 즐긴다. 올해 들어서는 집에서 콩나물 키우기에

도전하였다 사실 식구가 적어서 콩나물을 사서 먹으나 콩을 사서 콩나물을 키우나 큰 차이는 없다.

그럼에도 나는 지금까지 직접 콩나물을 길러 본적이 없기에 호기심에 시작한 것이다.

집에서 콩나물 키우는건 처음이라 딸이 무척 신기해 한다.

 

우리딸은 다 컸기에 이젠 어려서 처럼 질문을 하지 않는다. 궁금하면 인터넷에서 검색을 한다.

그래서 나는 집안에서 딸의 호기심을 키워줄 사건(?)을 만들려고 콩나물 키우기를 시도해본것이다.

결과는 기대이상 이었다.딸이 너무 신기해 하니까 말이다. 다음번엔 어떤 시도로 딸의 호기심을

자극해야 할까...

 

지난번에 한순구교수의 <경제학 비타민>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경제학을 우리주변의 이런저런 일에 비유하여 재미있게 설명했던것이 인상적이다.

이번에도 한순구교수는 정말 시시해서 별 생각없이 지나칠 일들을 꼼꼼히 생각하고

그걸 책으로 펴낸것이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앞으로는 일상에서 좀더 호기심을 가지고

매사를 궁금해 하는 습관을 가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일게다.

우리나라의 부모들이 좋은 학원. 비싼 과외에만 신경쓸것이 아니라 부모들도 이런 책을

읽으면서 자녀가 호기심에 질문하는것에 대해 성의있는 답변을 해주면 참 좋을것이다.

l*****1 2011.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생활, 뒤집어 보기
"일상생활, 뒤집어 보기" 내용보기
창의적인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 커다란 물음표가 있긴 하였지만, 내 머리를 흔들어 놓기엔 충분한 표지였다. '그렇다면 요즘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스티븐 잡스, 쥬커버그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지?'란 궁금증이 들었다. 그런 궁금증을 해소할 요량으로 책을 펼쳤지만, 지금의 기분은 소위 말하는 낚인 기분이랄까. ㅎㅎ 이 책은 창의성과는 거의 관계가 없다. 아니, 관
"일상생활, 뒤집어 보기" 내용보기
창의적인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
커다란 물음표가 있긴 하였지만, 내 머리를 흔들어 놓기엔 충분한 표지였다.
'그렇다면 요즘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스티븐 잡스, 쥬커버그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지?'란 궁금증이 들었다.
그런 궁금증을 해소할 요량으로 책을 펼쳤지만, 지금의 기분은 소위 말하는 낚인 기분이랄까. ㅎㅎ

이 책은 창의성과는 거의 관계가 없다.
아니, 관계가 없다기 보다는 저자의 톡톡 튀는 생각들을 정리한 듯 하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과학적 사실 혹은 저자의 생각을 정리한 에세이 성격의 책이 아닐까라고 정리할 수 있다.
책 제목이야 마케팅 차원에서 그럴 수 있다고 하지만, 내용에서의 아쉬움이 크다.
과연, 이 책의 모든 내용은 진실일까, 과학적으로 검증된 내용일까?
어느 정도는 맞고, 어느 정도는 틀리다.
저자의 전공인 게임 이론에 입각한 내용도 상당하다.
그렇기에 혹시라도 교수인 저자가 말한 내용이므로 모두 진실이라고 믿는 독자가 있지 않을까 우려된다.

워낙 다양한 분야에 대해 언급을 해서 대화용 아이디어로 쓰기에 좋지 않을까란 생각을 했다.
굳이 처음부터 읽을 필요도 없고, 그냥 손에 잡히는 대로 읽어도 좋고..
무엇보다 저자처럼 주입식 교육에 길들여진 나에게 일상생활에서, 내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호기심이 창의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듯 하다.
이 책의 내용이 아니라, 이 책을 쓴 저자의 마인드를 배운다면 좀 더 재미있는, 풍부한 아이디어를 많이 접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면에서 보자면 이 책은 한 마리의 고기가 아니라, 낚시법을 알려주는 쪽에 더 가깝지 않을까.
제목보다는 부제가 이 책을 정리하는데 딱인 것 같다.
이달의 사락 l*****0 2011.01.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의적인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
"창의적인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 내용보기
책 제목을 보고 의아해 했지만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른 각도에서 보는 점을배우게 되네요.   독특한 발상으로 모든 것을 왜? 라고 볼 때 다양한 생각과의외의 생각을 하게 됩니다.한순구교수님만의 독창적인 생각을 보면서 모든 사물이나 사건들을 다르게보는 방법론을 찾은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고정되고 획일적인 시각을 더 넓고광범위하게 만들어서 편협한 생각을 다양하게 이해하도
"창의적인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 내용보기

책 제목을 보고 의아해 했지만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른 각도에서 보는 점을
배우게 되네요.   독특한 발상으로 모든 것을 왜? 라고 볼 때 다양한 생각과
의외의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순구교수님만의 독창적인 생각을 보면서 모든 사물이나 사건들을 다르게
보는 방법론을 찾은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고정되고 획일적인 시각을 더 넓고
광범위하게 만들어서 편협한 생각을 다양하게 이해하도록 만드는 것 같습니다.
몰랐던 상식들도 알게 되고 사람의 귀가 왜 그렇게 울퉁불퉁하게 만들어졌는지
나이 마흔이 훨씬 넘어서야 이해를 하게 되네요..
사람의 귀가 둥글게만 생겼다면 더욱 더 잘 들리게는 되지만 그 귀볼의 울퉁불통한
면이 소리가 위에서 나는 지 아래에서 나는지를 알수 있다고 하니 인체의 신비에
다시한번 놀라게 됩니다. 
공룡은 항온동물, 변온동물의 경우에도 생각지 못했던 주라기공용까지 등장을
하면서 동물들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해 주기 때문에 초등학생부터 성인들까지
흥미롭고 재미있게 상식을 넓힐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참 독특한 백과사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식 주입식 교육방식으로 인해 단순히 머리속에 넣기만 하고 "왜 그럴까?"하는
생각을 닫아버린 결과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이
부모나 선생님들께  지속적인 질문에 한두번은 대답을 하다가도 연속해서 계속 물어보면
답을 회피하거나 조금 있다가라든지  여러가지 핑게를 대게 됩니다.
우리세대가 배웠던 방식 또한 이런 주입식 교육으로 인해 귀찮아하게 되고
만족스럽지 않게 형식적으로 대답을 하여 아이들의 생각을 닫아버리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공부할 때 자꾸 딴생각이 나는가?. 왜 사람은 늙게 되는가?, 외계인이 지구에
오면 우리를 살아 있다고 생각할까?, 친구는 왜 필요한가?, 학교 공부 열심히 하면 
정말 성공하는가?,  아이들은 왜 투정을 부릴까? 라는 내용을 보며  아이들과 
대화를 하는 계기도 되었고 무엇보다 아이들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 외에도 흥미롭운 내용들이 가득 들어있는데 이야기하듯  써 놓았기 때문에
책을 잘 읽지 않는 사람들도 자연스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책 제목같이 아이러니한 내용들이 알차게 들어 있어서 책을 한번 보면 손에서
띨수가 없을 정도로 흥미가 있다.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에게 꼭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의 무한한 생각을  더 이상 가두어 두지 말고 넓게 보고 넓게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h******3 2011.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의적인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
"창의적인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 내용보기
이 책은 제목에서 느껴지는 어려운 과학적 분석이라든지 연구내용을 담고 있을 것 같아서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막상 책을 펼쳐보면 책에서 소개하는 것들은 일상생활의 물음들이 담겨있다. 그래서 초등학생도 읽기 좋을 것 같고, 어른들까지도 뭔가 일상생활의 의문들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게 된 것들에 대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창의적인 사람은 왠지 더욱 더
"창의적인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 내용보기

 이 책은 제목에서 느껴지는 어려운 과학적 분석이라든지 연구내용을 담고 있을 것 같아서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막상 책을 펼쳐보면 책에서 소개하는 것들은 일상생활의 물음들이 담겨있다. 그래서 초등학생도 읽기 좋을 것 같고, 어른들까지도 뭔가 일상생활의 의문들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게 된 것들에 대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창의적인 사람은 왠지 더욱 더 어렵고, 공부를 많이 해서 지식이 많은 사람들 보다 훨씬 더 되기 어려운 일인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의 소개에서도 그러한 점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특히 한국사람들이 공부를 많이 하는 특징이 있고 외국 사람들은 연구를 하고 싶은 분야를 먼저 찾아서 공부를 한다는 특징을 비교하고 있다. 단순히 공부를 해서 시험을 잘 치기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리하지만 창의적인 연구를 해서 새로운 결과를 얻는데에는 외국의 사람들이 훨씬 유리하고, 그것이 과학을 발전시켜 국가를 발전시키는 데에도 유리하다는 것이었다.

 이 책은 학문분야의 심층적인 내용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아주 쉬운 생각들을 담고 있어서 읽기 쉽다. 그런 질문들에 대한 답변은 아주 비평적인 분석은 아니지만 나름 일리가 있게끔 쓰여있다. 평소에 창의적인 생각을 하기가 어렵지 않고 쉽게 다가오도록 만드는 책인 것 같다. 창의적인 생각을 하려면 정확한 데이터를 요구하거나 아이디어를 요구하는 어려운 작업이 아니라 의문을 품은 것에 대해 나름 일리있는 답변을 각자가 생각해보는 것이기 때문에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뜻이다. 누구든지 이 책을 읽는 초등학생부터 한참 연구를 하는 대학생들까지도 한번 쯤 이런 책을 읽는다면 어떤 분야든지 쉽게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총 31가지의 그런 질문들이 담겨있고, 나름대로의 일리있는 분석을 제시하고 있는데, 물론 정답도 있겠지만 거기에 대한 대답이 보충되어야 할 부분들도 많다. 이 책의 의도는 그러한 대답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톡톡튀는 내용을 담아서 읽는 사람들이 재미있게 읽도록 한 것 같다. 그래서 글을 쓴 교수님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는것처럼 재밌게 책을 읽고 창의적인 호기심에 대해서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

h*****g 2011.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의적인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를 읽고
"창의적인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를 읽고" 내용보기
『창의적인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를 읽고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벌써 26년을 하다 보니 감회가 많기도 하다. 여러 가지 중 역시 교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학생들을 잘 가르치는 것이다. 많은 교수법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아무래도 학교 급별이나 위치에 따른 제한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어떤 조건에서 많이 떨어지는 시골에 위치하였다가 지금은 시
"창의적인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를 읽고" 내용보기
 

『창의적인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를 읽고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벌써 26년을 하다 보니 감회가 많기도 하다. 여러 가지 중 역시 교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학생들을 잘 가르치는 것이다. 많은 교수법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아무래도 학교 급별이나 위치에 따른 제한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어떤 조건에서 많이 떨어지는 시골에 위치하였다가 지금은 시대가 지남에 따라 개발의 현장으로 들어옴에 따라 대규모의 학교로 변화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학생들의 모습이 그렇게 많이 변화한 것은 아니다. 특히 학생들에게 많이 주문하는 것 중의 하나가 자꾸 의문을 갖고 스스로 터득해 나가는 방법을 강조하고 있지만 활용하는 학생들을 그리 많지가 않다. 공부하면서 의문시하는 것을 체크했다가 선생님을 포함하여 그 누구든지 찾아가서 ‘질문(?)’을 하고, 그 질문을 통해 답을 얻게 된다면 바로 ‘아하(!)’를 얻을 수 있다면 정말 자기의 것이 된다는 것을 이야기하곤 한다. 그러나 아직도 많이 활용하는 학생들은 그리 흔하지 않는 것을 보고 이런 것도 평소 가정교육에서부터 활용했으면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아울러 우리 어른들도 평소 생활 속에서 이런 궁금증을 많이 만들고서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들 속에 바로 창의력이 증진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어차피 늙어가는 우리 인생이다. 저자는 유명한 경제학 교수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재미있는 발상을 통해서 또 하나의 좋은 책자를 만들어내는 창의력을 보여주고 있다.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이다. 이와 같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얼마든지 멋지고 좋은 생활꺼리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내가 가르치는 제자 중의 한 명의 공부 방법은 특이하였다. 평소 공부하면서 질문할 내용을 과목별로 정리를 해놓는다. 그리고 시험일이 다가오면 그 질문 노트를 들고서 각 과목별 선생님을 직접 찾아가서 궁금 내용을 일일이 질문을 하면서 자기 나름대로 확실하게 정리하는 식으로 대비를 하니 성적에서 최상위 권을 유지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 학생은 올해 서울대학교에 합격을 하였다. 정말 자기 나름대로의 확고한 이런 창의적인 방법을 잘 활용해 나갈 수 있다면 얼마든지 우리의 더욱 멋진 생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미래의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람은 역시 창의적이면서 일을 즐기며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방향으로 교육의 방향과 방법도 바뀌리라 믿는다. 내 자신도 교사의 한 사람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창의적이고 유희적인 미래의 인간형으로 만들어 가는 방법들을 열심히 익히고 배워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아주 의미 있는 독서 시간을 가졌다. 궁금함에 대한 과감한 질문을 던져 독특한 창의력을 발산시켜 나갔으면.. 

m***3 2011.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의적인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
"창의적인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 내용보기
‘유대인처럼 성공하라’는 책을 저술한 육동인은 유대인의 힘을 ‘0.25%= 25%’로 요약했다. 전 세계 인구 60억명 중 유대인은 0.25%에 불과하지만 노벨상 수상자가 무려 25%에 달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지정학적으로 매우 불리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면적은 2만 425km, 인구는 625만 8,000명 정도에 불과한 작은 나라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6차 중동 전쟁에서 모두 승리했다.
"창의적인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 내용보기

‘유대인처럼 성공하라’는 책을 저술한 육동인은 유대인의 힘을 ‘0.25%= 25%’로 요약했다. 전 세계 인구 60억명 중 유대인은 0.25%에 불과하지만 노벨상 수상자가 무려 25%에 달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지정학적으로 매우 불리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면적은 2만 425km, 인구는 625만 8,000명 정도에 불과한 작은 나라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6차 중동 전쟁에서 모두 승리했다. 이스라엘은 정보통신, 검퓨터 소프트웨어, 의료장비, 그리고 생명 공학 분야의 독보적 기술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된 이유는 유대인의 탁월한 교육에 있다. 유대인의 교육은 “왜?”를 다섯 번 이상 물으면서 사물의 본질을 캐내는 교육법이라고 한다. 학교에서는 시끄러울 정도로 엄청난 질문을 해대는 학생을 높게 평가하고 사랑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지금까지 1등만을 지향하는 교육을 통해 주입식, 단편적 지식을 가진 기능인만을 요구했다. 그래서 학교에서 시험성적 1등인 학생이 최고로 인정을 받았다. 공부시간에 질문을 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은 주의 산만한 학생이라고 손가락질 받기 십상이며, 익숙하고 당연한 것을 재빨리 익히는 것이 1등, 곧 성공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주입식 교육을 받으면서 자란 학생들은 질문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자라난 결과 스스로 의문을 품고 그 의문에 답을 찾지 못하고 주입식 교육에만 의존해 왔다. 이러한 것들은 창의성을 죽이는 교육이었다. 창의적이 되기 위해서는 “왜 그럴까?”하며 엉뚱한 질문을 던져야 하는데, 질문을 받는 사람은 피곤하고 곤란한 처지에 빠지게 된다.

이 책에서 저자인 한순구 교수는 창의적인 사람은 누가 설명한 것을 그대로 믿지 않고 자꾸 의심하고 또 다른 설명이 있다고 생각하는, 상당히 삐딱한 사람인데 이런 삐딱한 사람을 세상이 잘 봐줄 리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이 지금까지 던졌던 엉뚱한 질문들과 유명한 학자들이 던졌던 엉뚱한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답들을 제시함으로써 창의적인 싹을 틔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답의 옳고 그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엉뚱한 질문을 던질 줄 알아야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31개의 주제가 모두 질문으로 되어 있다. 운동하면 왜 살이 빠지는가? 학교 공부 열심히 하면 정말 성공하는가? 한국은 왜 인터넷이 발달했는가? 왜 우리는 결혼하는가? 교육은 왜 스포츠처럼 못하는가? 왜 일본인들은 아직도 한문을 쓰는가? 등 이런 질문을 던진다고 하면 주위 사람들로부터 ‘황당하다’거나 ‘어이없다’고 손가락질을 받게 되지만 뉴턴이 ‘사과는 왜 떨어질까’라는 의문을 가진 데서 만유인력의 법칙이 발견됐다는 사실을 안다면 ‘엉뚱한 질문’은 상당한 가치가 있음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책을 마치는 글에서 “너무 궁금하지만 답을 모르겠는 것들”을 기록하고 있다. 체온이 조금 오르거나 내려가면 왜 죽는가? 광고를 하는 물건은 왜 더 사게 되는가? 군대에 다녀오면 인생에 도움이 되는가? 등 이런 것들은 앞으로 더욱 연구해 보겠다고 한다. 이런 것들은 우리 모두가 연구해 보아야 할 당면한 문제들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저자도 우리와 같이 생활 속에서 궁금했던 것이 많은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저자 자신이 궁금하게 여겼던 것들을 책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스스로 질문하게 하고, 또한 저자 자신이 해답을 주면서도 저자는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다고 고백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솔직한 사람이라고 여겨지고 그래서 책이 더욱 신뢰가 가고 더 곁에 두고 읽고 싶어진다. 궁금증이 많은 젊은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달의 사락 k*****6 2010.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의적인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를 읽고
"[창의적인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를 읽고" 내용보기
책의 제목 옆의 물음표까지 포함하여 정말 궁금증을 가지고 이 책을 대하게 된다. 이 책은 우리 일상 생활에서 가졌을 만한 궁금증에 대해 경제학자의 시각으로 알기 쉽게 풀어 쓴 책이다. 물론 저자가 중간 중간에 예기 하고 있듯이 정형화된 이론도 아니고, 지극히 단순히 저자만의 생각일지라도, 평소 궁금했던 것들에 대한 저자의 설명을 듣다 보면 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을 하게
"[창의적인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를 읽고" 내용보기

책의 제목 옆의 물음표까지 포함하여 정말 궁금증을 가지고 이 책을 대하게 된다. 이 책은 우리 일상 생활에서 가졌을 만한 궁금증에 대해 경제학자의 시각으로 알기 쉽게 풀어 쓴 책이다. 물론 저자가 중간 중간에 예기 하고 있듯이 정형화된 이론도 아니고, 지극히 단순히 저자만의 생각일지라도, 평소 궁금했던 것들에 대한 저자의 설명을 듣다 보면 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을 하게 된다.

책 제목에서 말하고 있는 창의적인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에서 저자는 창의적인 사람들은 모든 사물을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비틀어서 보고, 또한 이런 것들을 연구하기 위해 수년, 때로는 수십년간을 보내는데, 이러한 것들을 보통의 사회 분위기가 기다려 줄 수 있는가하는 부분에서 창의적인 사람들이 성공하기 어렵지 않느냐는 결론을 이끌면서도, 창의적으로 사는 것이 대단히 흥미롭고 재미있는 삶이 될 것이라는 것을 예기하고 있다.

이 책의 여러 가지 질문들 중에서 흥미를 끄는 것은 [한국은 왜 인터넷이 발달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저자의 답은 독자인 나도 일부는 생각해 본적인 있는 답변이었으나, 왜 우리나라에 유독 아파트라는 주거환경이 더욱더 선호되는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읽고는 절로 맞다! 하면서 무릎을 치게 되었다.

 또한 책을 읽다가 또 [외계인이 지구에 오면 우리를 살아 있다고 생각할까?]라는 의문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읽으면서, 정말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생물체간의 다른 특징으로 인해 우리 인간이 생명체라고 하는 것과 외계인이 생물체라고 하는 것과의 차이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더불어, 이미 우주에는 생물체가 있지만 우리가 우리의 기준으로만 생각하고 보다 보니,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코가콜라와 펩시콜라는 같은 상품인가?]에서는 경제학의 독과점이라는 논리에 의해, 관련 유사 상품을 하나의 청량음료라는 카테고리에 묶어서 이를 규정하기도 하며, 때로는 맥주 업체와 소주업체간의 M&A를 가능한가 아닌가라는 것을 생각할 때도 이런 카테고리가 중요한 잣대가 됨을 알게 되었다.

 요즘 한참 기승을 부리는 가축 전염병을 보면서, 왜 저렇게 까지 해야 하는가라는 생각을 하였다면, 저자의 [왜 다른 동물의 병이 옮으면 치명적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설명을 보면 될 것 같다. 저자는 다른 생물의 병이 우리 인간에게 옮기면 그 세균은 인간의 몸을 완전히 장악하여 인간의 몸이 없어진다고 해도 기존의 병균을 옮기던 쥐, , 돼지, 원숭이 등으로 자신들의 영역이 보존되기 때문이라며, 정말 다른 동물들의 병이 인간에게는 치명적이 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잠복기라는 것도 세균의 정밀한 공격이 아닌가 하고 말하고 있다.

 정말 이 책은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한 번쯤 고민해 봤을 만한 질문에 대해 참으로 재미있는 설명을 해 주고 있다. 책을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되며, 질문 하나 하나가 크게 심각하거나, 길지 않은 설명으로 일관하고 있어서, 시간이 날 때 가볍게 한번 씩 읽으면 좋을 듯하다.



f********n 2011.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의적인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
"창의적인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 내용보기
이 책은 제목과는 달리 창의적인 사람이 생각하는 독특한 발상에 대해서 쓴 책이다. 저자는 ‘왜 약속은 꼭 지켜야 하는가’ ‘외계인이 지구에 오면 우리를 살아있다고 생각할까?, 왜 운동을 하면 체중이 줄어들까? 등의 엉뚱한 질문을 하면서 그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 한국에서 인터넷이 발전속도가 빠른 이유에 대해서는 인터넷 사용에 있어 대붑분의 비용은 처음 인터넷선을 각 가
"창의적인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 내용보기

이 책은 제목과는 달리 창의적인 사람이 생각하는 독특한 발상에 대해서 쓴 책이다. 저자는 ‘왜 약속은 꼭 지켜야 하는가’ ‘외계인이 지구에 오면 우리를 살아있다고 생각할까?, 왜 운동을 하면 체중이 줄어들까? 등의 엉뚱한 질문을 하면서 그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 한국에서 인터넷이 발전속도가 빠른 이유에 대해서는 인터넷 사용에 있어 대붑분의 비용은 처음 인터넷선을 각 가정에 연결시키는 작업에서 빌생하는데 한국은 대도시의 인구집중과 고층 아파트라는 특이한 거주형태 때문이라는 이유를 들고 있다. 당연한 이야기로 들리지만 한번쯤 궁금하게 생각되었던 것들에 대한 사유라 새롭게 다가오기도 했다. 창의적인 방법으로 성공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고 이야기 한다. 특히, 창의적인 사람이 일반 직장을 다닌다면 서너 번 실패하다가 쫓겨나기 십상일것이라고도 이야기 한다. 하지만 창의적인 엉뚱한 생각을 해보는것이 성공에는 도움이 안되더라도 재미있는 작업이라는 사실과 성공하기위한 방법이라기 보다는 인생을 즐기기 위해서 창의적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  볼 가치가 분명 있다고 한다.

 

창의적이 되기 위해서는 자꾸 "왜 그럴까?"하며 엉뚱한 질문을 던저야 하는데, 이런 질문은 그 질문을 받는 사람들을 피곤하고 곤란한 처지에 빠뜨리게 된다....창의적인 사람은 누가 설명한 것을 그대로 믿지 않고 자꾸 의심하고 또 창의적인 사람은 누가 설명한 것을 그대로 믿지 않고 자꾸 의심하고 또 다른 설명이 있다고 생각하는, 상당히 삐딱한 사람이다. 그러니 이런 삐딱한 사람을 좋게 봐 줄 사람들이 그리 많을 리가 없다.(p.17)

 

왜 남자와 여자의 비율이 1:1이어야 하는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었던 진화론의 창시자인 찰스 다윈의 의문이나   뉴턴이 `사과는 왜 떨어질까`라는 의문을 가진 데서 만유인력의 법칙이 발견됐다는 사실을 떠올린다면 `황당한 질문`의 가치를 무시해선 안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경쟁의 시대를 살고 있다. 각종 매스콤은 좌뇌니 우뇌니 하는 어려운 뇌과학적인 이론을 들먹이며  사람들을 무의식적으로 창의적인 인간이 성공한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쇠뇌라고나 할까? 그저 남들이 좋다니 그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식이다. 하지만 말로만 창의적 교육을 부르짖어도 효과는 없다고 생각한다. 교육은 이러한 창의성과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으로 거듭나야 한다. 이러한 창의인성 교육은 이미 미국, 영국, 독일, 뉴질랜드 등의 선진국에서 핵심역량 중심 교육과정으로 채택되어 운영되고 있다. 따라서 우리에게 창의인성 교육은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개정 교육과정에도 도입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교육의 변화라고 판단된다. 창의성의 핵심은 흥미와 내재적 동기이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앞으로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모든 학교의 교육과정과 교수학습방법을 변화시켜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짧은 시간안에 모두 변화시키기는 어렵겠지만 차츰사회인식의 변화와 함께 학교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생각해야 항 시기가 온것 같다. 늘상 말로는 창의적 교육을 한다지만 아직까지 요원하다고 생각되는것은 아직도 그런 창의적인 방법으로 교육을 받지 못한 세대가 느끼는 것일까하는 의문이 들던 책읽기 였다. 

k*******n 2011.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내용보기
이 책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아주 평범한 질문에 대해 아주 쉽게 접근하는 한순구 교수의 사고의 유희를 만날 수 있다. 저자는 한국의 작금의 주입식 교육을 걱정하면서 이책을 시작한다. 주입식 교육의 문제점이 바로 창의적 생각과 질문의 부재라고 진단한다. 그래서 저자는 제시하는 몇 개의 질문을 통해 창의적 사고의 출발지점을 예시한다. 요점은 이것이다. 의문을 제기하라.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내용보기
 

이 책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아주 평범한 질문에 대해 아주 쉽게 접근하는 한순구 교수의 사고의 유희를 만날 수 있다.

저자는 한국의 작금의 주입식 교육을 걱정하면서 이책을 시작한다. 주입식 교육의 문제점이 바로 창의적 생각과 질문의 부재라고 진단한다. 그래서 저자는 제시하는 몇 개의 질문을 통해 창의적 사고의 출발지점을 예시한다. 요점은 이것이다. 의문을 제기하라. 왜? Why?

예를들어 약속은 꼭 지켜야 되는 것 아닌가! 우리는 이를 당연하고 옳은 것이라고 여기며 생활한다. 그런데 저자는 여기에 왜?라는 물음표를 던져냄으로써 그의 사고의 지평을 한발짝 전진시키고 있다. 어떻게? 궁금하지 않은가? 읽어보시라, 다만 명쾌한 답은 기대마시라, 어쩌면 더 명쾌한 모범답은 읽는 사람 각자의 차지일 수 있으니!

d*****9 2010.1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