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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지혜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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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손주에게 전하는 지혜이다.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벚이 책에 나오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부러움 그 자체였다. 주변을 돌이켜 보면 손자 손녀에게 지혜의 메시지를 준다는 건 다양한 인생 경험과 독서가 뒷받침 되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저자의 프로필을 보면 나의 큰아버지 뻘 정도 되는 나이였으며, 한국교원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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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손주에게 전하는 지혜이다.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벚이 책에 나오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부러움 그 자체였다. 주변을 돌이켜 보면 손자 손녀에게 지혜의 메시지를 준다는 건 다양한 인생 경험과 독서가 뒷받침 되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저자의 프로필을 보면 나의 큰아버지 뻘 정도 되는 나이였으며, 한국교원대학교 총장을 역임하고 정년퇴직 하였다. 자신의 인생과 경험을 후대에 고스란히 되물림 해줄수 있는 그런 위치에 있음을 알게 된다.나의 할아버지는 영화 워낭소리의 할아버지의 모습 그 자체아며, 배고픔을 해결하기 급급한 삶을 살아왔다. 지혜가 무슨 의미를 지니는지 알지 못한 채 세상을 살아왔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혜란 무엇인가 생각해 보았다. 지식이 무어냐 하면 막힘없이 대답할 수 있을텐데, 지혜가 무어냐 하면 뭐라고 대답하기 막막하다. 지혜란 내가 취할 것과 취하지 말아야 할 것을 분별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내가 알아야 하는 것과 알지 않아도 되는 것을 분별하는 것도 지혜였다. 지식의 크기나 깊이가 지혜의 척도에 영향을 끼칠지언정 절대적이지 않다. 지식의 깊이가 낮더라도 지혜는 누구가 갇추고 있다. 하지만 그것을 표현하고 체계화 하는 건 쉽지 않은 과정이다. 저자는 지혜에 대해 체계화 함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나의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손자 손녀에게 바로 갈 것을 말하지 않고, 길을 잃더라도 다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지혜라는 걸 알 수 있다. 더 나아가 저자는 손자 손녀에게 하대하지 않으며, 자신의 모습이 손자 손녀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스스로 엄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간절함을 가지되 집착하지 마라. 그렇다 사람에게 간절함은 무언가 이루려는 목표가 된다. 간절함이 있어야 사람은 행동하게 되고 동기 부여가 된다. 하지만 간절함은 때로는 집착이라는 독으로 변질 될 수 있다. 누군가에게 집착하는 행위는 나와 상대방에게 고통과 시련으로 다가온다. 그건 사람 뿐 아니라 사물에게도 공통적으로 해당된다. 집착을 내려 놓는 건 말로 하기는 쉬워도 행동으로 옮기는 건 어렵다는 걸 알 수 있다.


적을 만들지 말아라.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지혜였다. 적을 만들지 않기 위해선 사람을 미워하지 말아야 한다. 그 정도는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사람의 감정과 마음이 일정하게 한 방향으로 흐른다면 좋으련만, 우리들의 마음은 항상 변하기 십상이며, 매순간 바뀔 수 밖에 없다. 적을 만들지 않기 위해선 생각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항상 수신(修身)하고, 수양(修養) 하고, 수행(修行) 하고,신구의(身口意) 가 발라야 한다. 더 나아가 너그러워져야만 적을 만들지 않는다.

k*******2 2017.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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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지혜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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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이 책은 할아버지가 손자,손녀들에게 쓴 편지를 모아서 책으로 엮은 것이다.제목처럼 사랑과 지혜의 향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오랜 세월 살아온 인생의 지혜를 담아 어린 손자들에게 전달하고픈 할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이 책 가득 녹아 있다.부모가 자식에게 편지를 쓰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조부모와 편지를 주고 받는 경우는 매우 드물것 같은데, 복받은 손자들이다.불교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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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이 책은 할아버지가 손자,손녀들에게 쓴 편지를 모아서 책으로 엮은 것이다.

제목처럼 사랑과 지혜의 향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오랜 세월 살아온 인생의 지혜를 담아 어린 손자들에게 전달하고픈 할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이 책 가득 녹아 있다.

부모가 자식에게 편지를 쓰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조부모와 편지를 주고 받는 경우는 매우 드물것 같은데, 복받은 손자들이다.

불교신자가 아니더라도 곁에두고 마음을 닦고 인생의 지혜를 얻는 지침서로 삼아도 될 지혜가 가득한 책이다.

어느 종교를 가지고 있더라도 자손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은 같을 것이다.

자식과 그 자식의 자식을 위해 기도하는 조부모의 모습을 보며 자라는 아이들은 반듯하게 자랄 것이 분명하다.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이라고 하지 않던가.

공부하는 어른, 자식들을 위해 기도하는 어른을 보고 자라는 아이들은 본대로 같은 길을 갈 것이다.

법구경,금강경을 읽고 마음을 닦고 항상 공부하기를 게을리 하지 말것을 당부하고, 일생 지혜로 가지고 있을 주자십회를 가르쳐 주시는데 아직은 어린 아이들이라 풀어서 설명을 해 주시니 어려움없이 읽을 수 있다.

이 편지를 받는 손자들도 아직은 어려서 모두 이해하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할아버지의 편지를 간직하고 자라는 동안 꺼내 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일 것이다.

책 곳곳에 아름다운 수묵화가 담겨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먹향기가 나는 듯 하여 눈도 코도 머리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복과 화는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다.

항상 함께 있다.

어느 것을 부르느냐 하는 것은

자기가 하기 나름이다.

예전에는 조부모가 함께 사는 대가족이 흔했지만 지금은 찾아보기 드물고 오히려 독신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어릴적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식사시간은 그대로 인성교육, 가정교육의 시간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할아버지, 할머니는 명절이나 제사때 외에는 자주 뵐 시간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아이들도 예전과 다르게 많이 바빠졌고, 부모들도 직장생활로 사업으로 많이 바빠졌기 때문이다.

그러니 밥상머리교육이 사라진것은 오래전이다.

이 빈 공백을 저자는 서신으로 메우고 있는 것이다.

멀리 미국에 있는 손자들에게 이메일을 쓰시는 것을 보면 신식할아버지이신것 같다.

변화무쌍한 현대에 며칠씩 걸리는 국제우편보다 훨씬 더 빨리 자주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메일로 편지를 주고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올해 내 생일 때 딸아이가 선물과 함께 손편지를 써서 주었는데 그 감동은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같다.

편지는 그리움도 담지만 그 자체로 추억이 된다.

세상을 살아오면서 깨달은 이치와 지혜를 얼마나 많이 전해 주시고 싶으실까?

말로 하면 잊혀지지만 편지로 전하면 되새길 수 있어서 언제든 꺼내 볼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책으로 엮어서 세상에 전하는 것 또한 이 땅의 모든 손자, 손녀들에게도 지혜와 사랑을 전하기 위한 큰 베풂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을 대할때의 방법, 지혜를 얻기 위한 방법, 난관을 헤쳐나가는 방법, 용기를 얻기 위한 방법등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지혜가 이 책안에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을 읽으며 나 자신이 정화되는 느낌이었다.

이것을 나에게 쓴 할아버지의 편지라고 생각하고 늘 곁에 두고 내 마음의 지침서로 삼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w********9 2017.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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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지혜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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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인 박배훈님이 매주 한번 꼴로 이곳에 남아 있는 손주와 외국에 간 손주에게 메일을 보낸 것을 정리해서 책으로 출간한 것이다. 저자는 오랜 시간 진중한 불가적 명상과 신행으로 살아온 우리 시대의 스승이자 지식인이다. 손주들에게 사랑과 지혜의 메일을 이어갔기에 이 책의 제목도 사랑과 지혜의 향기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저자는 손주 뿐만 아니라 자식과 아직 젊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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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인 박배훈님이 매주 한번 꼴로 이곳에 남아 있는 손주와 외국에 간 손주에게 메일을 보낸 것을 정리해서 책으로 출간한 것이다. 저자는 오랜 시간 진중한 불가적 명상과 신행으로 살아온 우리 시대의 스승이자 지식인이다. 손주들에게 사랑과 지혜의 메일을 이어갔기에 이 책의 제목도 사랑과 지혜의 향기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저자는 손주 뿐만 아니라 자식과 아직 젊은 시절을 살고 있는 분들이 한 번 읽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책에는 “최고의 사랑, 무한 사랑, 한마음 사랑, 진선미 사랑”이라는 4가지 주제로 좋은 말씀들을 닮고 있다. 여러 가지 좋은 글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 ‘나를 제일로 사랑하라’는 글이 있다. 세상의 모든 것 중에 제일 먼저 그리고 많이 사랑해야 하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천상천하유아독존이란 말은 싯달타 태자가 태어나자마자 일곱 발짝을 걷더니 오른손은 하늘로 왼손은 땅을 가리키면서 한 말이다. 이 말은 절대적으로 자기가 가장 존귀하다는 뜻이다. 자기가 좀 부족하더라도 자기 자신을 비하하거나 멸시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흔히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남에게도 사랑받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사랑이 아니라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자기애를 가져야 한다. 그리고 남이 도움을 필요로 할 때는 외면하지 말고 최대한 도움을 주되, 자기 생각만으로 불쌍히 여겨 도와주고 싶을 때는 반드시 도와줘도 좋으냐고 물으라고 당부한다. 이 밖에도 인생을 살면서 새겨들을 만한 좋은 말씀들이 많이 있었다.

점점 사회가 각박해져 갈수록 인성교육은 참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사랑하는 손주들에게 전하는 사랑이 듬뿍 담겨져 있었다. 저자의 말처럼 무언가 선택하고 결정하고 실행해야 할 때, 어떻게 할지 어려우면 그때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라고 생각한다.

m****1 2017.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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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지혜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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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지혜의 향기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책이라고 느꼈다. 깊게 체득하려면 한없이 깊게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다. 네 챕터로 나뉘어져 있는 책은, 사랑과 지혜의 향기가 듬뿍 실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향기를 얼마나 맡고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전적으로 독자에게 달려 있다. 책은 천천히 그리고 차분하기 독자들이 잘 알아들을 수 있게 조언을 해준다. 산문의 수많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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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지혜의 향기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책이라고 느꼈다. 깊게 체득하려면 한없이 깊게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다. 네 챕터로 나뉘어져 있는 책은, 사랑과 지혜의 향기가 듬뿍 실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향기를 얼마나 맡고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전적으로 독자에게 달려 있다. 책은 천천히 그리고 차분하기 독자들이 잘 알아들을 수 있게 조언을 해준다.

산문의 수많은 글귀들 가운데 마음에 콕콕 들어와서 박히는 글귀가 있다. 이 글은 서문에서 저자가 말한 대로 손주들을 위한 글이다. 그렇기에 편안하게 하는 말투는 어른이 이야기하는 것과 같다. 친손주를 위한 할아버지의 말에는 사랑이 가득 담겨져 있고, 그 말들에는 인생의 유익한 지혜들이 녹아 있다. 아직 채 꽃을 피우지 못 하고 있는 젊은 영혼들에게 오랜 삶을 통해 느낀 체득을 전한다는 느낌이다.

소통하는 따뜻함이 책 전반에 가득 넘친다. 따뜻함을 느끼면서 몸과 마음이 따사해졌다.

꿈에 대한 이야기, 시간에 대한 자세 등을 보면서 젊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리고 지금 현재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였다. 반성하면서 더욱 열심히 열정적으로 가열차게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나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크크크! 아이들에게도 읽으라고 하고 싶다. 아직 어려서 읽기 어려울 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종종 티격태격하며 싸우는 아이들을 보면서 우애 있게 지내는 아름다움을 알려주고 싶다. 물론 그 이면에 형제의 정이 흐리고 있지만 그 아름다움은 진정 더 아름답다고 느껴봐야 한다. 너무 익숙해서 옆에 있는 걸 당연하게 여기고 있을 때가 자주 보이기 때문이다.

서로 자랑이 되어야 하고, 서로 힘을 합처 거친 세상을 살아가면 행복은 더 크게 다가온다.

행복은 나누고 또 나눠도 점점 커지는 아주 특이한 성질을 지니고 있다. 그 행복에 대해서 느끼고 깨달으면, 세상이 더 아름답게 보이겠다. 매번 느끼고 또 느껴도 새로운 감정을 전해주는 것이 바로 행복이다.

사람은 성실하기만 해도 잘 살 수 있다고 아이들에게 말하고는 한다. 이와 관련된 좋은 글귀를 보았다. 사람은 부지런하고 할 일이 많아야 한다. 게으르고 한가하면 슬픈 인생이 되기 쉽다.

! 좋아! 아주 좋다.

아까도 말해지만 마음을 콕콕 찌르는 글귀들이 살아왔던 삶과 주변 사람들을 다시 돌이켜보게 만든다. 삶의 자세를 다시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좋은 아주 아름다운 이야기들로 책인 가득 차있다.

남을 증오와 약에서 구하는 것은 사랑이요!

나를 고통과 두려움에서 구하는 것은 지혜이다!

좋은 이야기들로 가득 넘치는 책을 읽다 보면 사랑과 지혜를 구할 수 있다.

읽을수록 유익한 책이고, 읽으면 읽을수록 그 깊이가 다를 것 같다.

f*******p 2017.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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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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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각팍해지며, 경쟁이 치열한 사회, 오늘 날의 우리나라입니다. 계층간, 세대간, 지역간 갈등은 심해지고 있고, 이념갈등과 대결은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사회 전반에 걸친 이런 모순과 구조적 문제점, 누군가의 등장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며, 장기적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긍정보다는 부정, 절망적인 모습이 만연한 오늘 날, 우리는 기본적인 가치나 감정에 대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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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각팍해지며, 경쟁이 치열한 사회, 오늘 날의 우리나라입니다. 계층간, 세대간, 지역간 갈등은 심해지고 있고, 이념갈등과 대결은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사회 전반에 걸친 이런 모순과 구조적 문제점, 누군가의 등장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며, 장기적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긍정보다는 부정, 절망적인 모습이 만연한 오늘 날, 우리는 기본적인 가치나 감정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인간이며, 인간이 어떤 가치를 갖고 살아야 인간다운 삶인지, 왜 타인에게 무한한 사랑과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등을 알게될 것입니다.


이 책은 보편적인 책들과는 다른 의미의 접근이 강합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젊은이들에게 고하는 조언과 경험에서 나오는 기본적인 것들에 대한 중요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회가 치열해지며, 그 속에서 생겨나는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 예전과는 너무나도 다른 가치관, 사람들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과연 개인의 잘못인지, 국가적 문제인지, 우리 사회의 집단문화의 폐해인지 등을 생각하게 합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 그리고 가식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과 긍정의 표현들, 이제부터 조금씩 되찾아야 합니다.


개인주의와 이기심이 가득한 사회는 무너지기 마련이며, 이미 많은 영역에서 공동체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를 바라만 볼 것인가, 무조건 젊은 세대들에게 가르치려 할 것인지, 다양한 관점과 해석, 서로에 대한 입장차이를 인정하며 냉정하게 바라봐야 합니다. 그리고 결과는 같아야 합니다. 화합과 조화, 공생과 상생, 긍정의 의미로 이끌어내야 합니다. 우리가 자랑했던 것들, 잘했던 것들, 강점과 장점을 되찾고, 문제가 되는 부분은 남 탓이나 책임회피가 아닌, 받아들이는 겸허함도 가져야 합니다.


또한 개인들의 문제점이나 사회를 바라보는 태도와 관점에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나만 아니면 된다, 나와 무관하니 신경끄겠다 등의 이기적인 모습이 팽배해져 있습니다. 이를 부추기는 매체나 각종 책들도 문제지만, 무조건 나만 잘살면 된다? 결국 인생은 업보와도 같습니다. 독보적인 존재나 성공하려면 이런 나쁜 습관도 자신만의 비합리적인 합리화를 버려야 합니다. 책에서 말하는 보편적인 가치와 기본적인 것들을 되새기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과연 어디쯤에 있을까? 과연 책에서 말하는 가치들이 서로에게 거부감없이 다가오는 날이 있을까? 하는 생각 말입니다. 분명 시일이 걸리겠지만, 우리가 주목하며 이뤄내야 하는 하나의 과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m**********m 2017.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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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지혜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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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지혜의 향기>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많은 것들을 우리는 어디에서 배우고 익히는지 다시 생각을 해본다. 학교를 다니지 않는 어린시절에는 다양한 감성과 사랑을 집에서 접하게 된다. 그리고 학교에 들어가면서 친구, 선생님, 교과서, 다양한 학습과 경험 등을 통해 배우게 된다. 그리고 군대 또는 각종 사회생활을 통해 배우게 된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잠시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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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지혜의 향기>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많은 것들을 우리는 어디에서 배우고 익히는지 다시 생각을 해본다. 학교를 다니지 않는 어린시절에는 다양한 감성과 사랑을 집에서 접하게 된다. 그리고 학교에 들어가면서 친구, 선생님, 교과서, 다양한 학습과 경험 등을 통해 배우게 된다. 그리고 군대 또는 각종 사회생활을 통해 배우게 된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잠시후에 성인의 신분이 되지만 아직도 무언가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된다. 성인이 되기 전까지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수 또는 부족한 부분은 사회에서 많이 용서하고 기회를 준다. 하지만 무한정 기회를 주는것은 아니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잘못된 부분은 개선하고 자신을 발전시켜야만 자신의 목표 가까이 가거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사회는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냉정하다.

 

'사랑과 지혜의 향기'는 할아버지가 외국으로 유학간 손주 3명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내용은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보편적 가치의 내용들이다. 대부분의 부모님과 조부모님의 바램은 가족과 자손들의 건강 그리고 성공을 기원한다. 자식에 대한 부모로부터의 사랑은 내리사랑으로 무한정 베푸는 사랑이다. 모든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사랑이 충만하고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그런 의미에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선배이자, 할아버지이자, 아버지로써, 선생님처럼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꼼꼼하게 적어 놓았다.

 

최근에 각종 보도매체를 통해 쏟아지는 뉴스들을 보고 들으면 학교, 교육 그리고 사회에 문제가 많다는 생각과 느낌을 떨쳐 버릴수가 없다. 예전과는 달리 폭행의 수위도 높아지고 있고, 점점 잔인해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폭력성향이 광범위하게 번지고 있다는 현실이다. 여러가지 원인을 찾아볼 수 있지만, 가장 우려되는 것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의 인성에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방안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는 우리사회가 병들어가고 있는 단편적인 부분이기도 하다. 해결 방법중 하나는 인간성 회복을 위해 기본으로 돌아가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랑과 지혜의 향기'는 자신의 삶을 위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문화를 익히고,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품성을 기르는데 필요한 내용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할아버지의 '정과 사랑'을 듬뿍 느낄수 있는 어감으로 조곤조곤 말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미래를 펼쳐나갈 꿈나무이자 누군가의 손주인 모든 이들의 밝은 미래를 상상해 본다.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단어가 무색해진 지금이지만, 다시금 희망을 그려본다~^^  

 

 

 

 

l*******a 2017.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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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사랑과 지혜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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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지혜의 향기<<행복과 진리의 세계로 가는 이정표>> 행복과 지혜의 향기라는 책 제목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다. 행복과 진리의 세계로 가는 이정표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파란만장한 인생살이에서 한줄기 쉼터를 제공하는 책이라서 눈길을 끌었다. 나는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다고 할만한 시간을 겪지는 않았지만, 누구나 힐링이라는 단어에 공감하듯이 나 역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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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지혜의 향기
<<행복과 진리의 세계로 가는 이정표>>
행복과 지혜의 향기라는 책 제목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다. 행복과 진리의 세계로 가는 이정표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파란만장한 인생살이에서 한줄기 쉼터를 제공하는 책이라서 눈길을 끌었다. 나는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다고 할만한 시간을 겪지는 않았지만, 누구나 힐링이라는 단어에 공감하듯이 나 역시도 힐링을 갈구 하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싶었고, 나의 인생에 건강한 촉매제가 될 것이라 생각을 했다.
머무는 곳마다 향기를 이라는 프롤로그가 인상 깊었던 이 책은 한 장의 표지가 인상 깊었다. 이 세상의 가장 따뜻한 단어를 표지에 녹아 내리듯이 사랑이 느껴진다. 더 나은 삶을 위해 활기찬 내일을 위해 어느 순간 나도 이 책에 빠져있었다.
4장의 목차에 나와 있는 여러 에세이는 마음을 울리는 스토리이다. 목차 또한 사랑스런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첫 장의 주제 안에 있는 많은 스토리는 현재에 멈춰 있지 말고 앞으로 도전하고 나아가라는 명쾌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 같다. 물론 이 스토리 자체가 의무적인 의지를 담고 있지는 않다. 따라서 최고사랑에게 건네는 한줄기 메시지를 정리하는 것 자체가 어려울 수 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하는 메시지라는 점에서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지향적인 글임에는 틀림없다.
2장의 무한사랑에게라는 단원 제목만 해도 내가 이 책에 끌릴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담고 있다. 나는 아침에 기상하기 전에 나에게 메시지를 건넨다. 그리고 명상도 많이 하는 편이다. 그때마다 이 책을 함께 한다면 더욱 깊은 나의 내면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2장에서는 시행착오나 실수를 겪은 나를 다독여주는 메시지이다.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든지 장애물에 부딪힐 수 있고, 잘 풀려지는 실타래가 있을 수 있지만, 어려움에 방황을 할 수 도 있다. 아직까지 큰 어려움에 있지 않지만, 이 스토리와 함께 하면 좀 더 단단해진 나 자신과 앞으로 한 발자국 내 딛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나를 제일 사랑하자라는 의미 있는 에세이가 포함된 3장은 요즘에 한창 강조되는 남을 위한 배려도 중요하지만, 가장 먼저 자기자신을 내다볼 줄 알고 사랑하자는 자기애를 기본을 가르친다. 하지만 거만과 자만이 아닌 어디까지나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임을 명심해야 한다. ㄱ,래서 다른사람에게 다가가는 법이 더욱 쉬워지는 지도 모르겠다.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시작이 되어야 한다.
4장 진선미 사랑에게 까지 이르다보면 어느새 나의 내면과의 대화에 더욱 가까워짐을 느낄 수 있다. 한 권의 책에서 마음이 움직임 자체가 늘 신선하고 특이한 것만은 아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것 만큼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 나를 발견하고 치유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0 2017.08.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