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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미술관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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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보고 싶었던 전시가 참 많았는데..코로나시대를 지나면서 참았다.고맙게도 아쉬운 자리에..스스로 매일 그림한점 보기를 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생생한 느낌은 경험하지 못했지만..그림한점 보기는..그냥 매일 그림 한점 보기 이상의 무언가를 내게 선물해주었다고 생각한다...그런데, 올해 열리는 전시 소식은 도저히 참을수 없을 것 같아..이미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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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보고 싶었던 전시가 참 많았는데..코로나시대를 지나면서 참았다.고맙게도 아쉬운 자리에..스스로 매일 그림한점 보기를 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생생한 느낌은 경험하지 못했지만..그림한점 보기는..그냥 매일 그림 한점 보기 이상의 무언가를 내게 선물해주었다고 생각한다...그런데, 올해 열리는 전시 소식은 도저히 참을수 없을 것 같아..이미 예매를 해 둔 전시도 있고..영국특별전도..강렬한 유혹을...해서 마로니에북스에서 미술관 시리즈..에 테이트 미술관도 소개되어 있지는 않을까 싶어..테이트로 검색을 해보게 되었다.'누구나 미술관에 놀러 오세요' 가 검색될거란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다. 부끄럽지만 헨리 테이트..라는 이름도 기억하지 못했던 거다...지금의 테이트미술관이 만들어진 역사적 인물이였다는 사실을...아동용 코너 가운데 '역사코너'에 자리 잡은 이유의 비밀은 이렇게 풀리게 된거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진 책이라 어른 입장에서 오히려 고마(?) 웠다. 짧고 간단하면서..알기 쉬운 설명....물론 헨리 테이트가의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 보면 여러가지 모습이 보이겠지만... 미술을 사랑하게 된 시점에서부터 작품을 모으고 난 후..오로지 나만 감상하려 하기 보다..아름다움은 함께 보는 것이 좋다..라는 철학에서 작품을 기증했을 뿐만 아니라, 미술관까지..그것이 오늘날 테이트 미술관의 뿌리였다는 걸 비로소 알았다. 미술관에 담긴 작품 감상에만 집중하느라, 미술관이 만들어지게 된 역사까지는 자세히 알지 못했다.

여전히 미술관에서는 지켜야 할 것들이 많아 불편할때도 있다.(미술관의 사정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코로나로 인해 소음이 사라져..오롯한 기분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된 건..아이러니한 일이다.아름다움을 많은 이들이 함께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미술관이라니..새삼 무질서한 듯 소개되어 있는 그림을 보는 과정도 즐거움이었던것 같다. (누구나 미술관을 어렵지 않게 찾아 올 수 있는 곳이길 바랐다고 하니까^^) 마치 숨은 그림찾기를 하는 기분..그림에 대한 설명은 뒷장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오히려 누구의 작품인지 모르고 보는 재미,누구일까 궁금한 재미. 내가 알고 있는 화가일지 모른다고 생각하며 보는..재미가 있을 거란 생각을 했다. 작품을 모으고,미술관을 열게 된 마음도 저와 같지 않았을까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게 되었다. 모든 예술은 마음으로 즐기면 된다고 하지만..미술관은 아직도 견고한 성같다고 느껴질때가 있다...그래서 이런 책을 만나면 고맙고..다시 한 번 자신감이 생기게 되는 것 같다. 카페 가듯 미술관을 찾고....마음가는 대로 오독하며 감상하는 것....테이트미술관 전시..도 예매를 해야 할 것 같다^^

w*******i 2022.01.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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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림이 사업가 마음을 사로잡더니 (누구나 미술관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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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777아름다운 그림이 사업가 마음을 사로잡더니― 누구나 미술관에 놀러 오세요! 브루스 잉먼 글·그림/김배경 옮김 책속물고기, 2017.8.10. 13000원  《누구나 미술관에 놀러 오세요!》(책속물고기, 2017)는 그림책입니다. 저는 그림책을 매우 사랑하는 터라 아이를 낳기 앞서도 그림책을 사읽었고, 두 아이하고 살면서도 그림책을 꾸준히 사읽는데요, 《누구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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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777


아름다운 그림이 사업가 마음을 사로잡더니
― 누구나 미술관에 놀러 오세요!
 브루스 잉먼 글·그림/김배경 옮김
 책속물고기, 2017.8.10. 13000원


  《누구나 미술관에 놀러 오세요!》(책속물고기, 2017)는 그림책입니다. 저는 그림책을 매우 사랑하는 터라 아이를 낳기 앞서도 그림책을 사읽었고, 두 아이하고 살면서도 그림책을 꾸준히 사읽는데요, 《누구나 미술관에 놀러 오세요!》는 ‘다큐멘터리 인물그림책’이라는 이름이 붙습니다.

  저는 이 그림책을 읽으며 이런 이름, ‘다큐멘터리 인물그림책’에는 매이지 않습니다. 그저 그림책이 사랑스러워서 집어들어 읽습니다. 그저 사랑스러운 그림책이겠거니 하고 읽는데, 이러다가 여러 차례 놀랍니다.


그다음에는 설탕 공장을 세웠어요.
먹기 편한 각설탕을 만들었더니,
사람들한테 아주 많이 팔렸지요.
……
그러던 어느 날, 내 인생이 바뀌었어요.
집으로 가는 길에 아름다운 그림을 보고 나서부터요. (8∼11쪽)


  《누구나 미술관에 놀러 오세요!》에 나오는 사람, 그러니까 이 그림책이 다루는 사람은 어릴 적에 ‘부지런히 일하기를 좋아했다’고 해요. 아이가 부지런히 일하기를 좋아하다니? 그럴 수 있느냐고 물을 분이 있을 텐데, 참말로 아이는 늘 부지런하다고 느껴요. 처음에는 노느라 부지런하고, 다음에는 ‘어버이 살림을 살피면서 어떤 심부름을 하면서 집안일을 거들면 좋을까’ 하고 생각하기에 부지런하지 싶어요.

  그림책에 나오는 분은 어릴 적에 ‘밭일 부지런쟁이’였다고 합니다. 1800년대 영국이라면 한국도 비슷하지만, 아무래도 도시이건 시골이건 들이나 숲이나 밭이 넓었으리라 느껴요. 1800년대 영국 아이 하나는 바지런히 제 텃밭을 일구어 남새를 거두었다 하고, 길에서 팔았다 하며, 스무 살쯤 이르러 ‘남새 가게’를 열었다고 합니다.

  대단하지요. 스스로 집살림을 거들고, 스스로 바지런히 밭일을 하다가 남새 가게까지 열었으니까요. 그런데 바지런은 멈출 줄 몰랐대요. 남새 가게를 하나둘 늘렸고, 목돈이 모이자 설탕 공장을 차렸다는군요.


덩달아 미술관도 좋아하게 되었어요.
내가 미술관에 얼마나 자주 갔는지 상상도 못 할걸요?
세상에는 멋진 그림과 조각품이 참 많았어요. (14∼15쪽)


  바지런한 사람은 여느 때에는 무엇을 할까요? 일하며 돈을 버느라 바지런하기만 하던 사람은 여느 자리에서는 무엇을 즐길까요? 어쩌면 일이나 돈을 빼고는 눈에 잘 안 들어올 수 있어요. 일하거나 돈을 버는 데 말고는 참말로 마음을 안 쓸 수 있을 테고요.

  그런데 앞만 보고 달리던 한 사람은 어느 날 문득 ‘그림’을 보았대요. 아마 그때까지 그림이 아닌 ‘일하기·돈벌기’에만 마음을 쏟았고, 일하고 돈 아니고는 하나도 안 보였으리라 느껴요. 책 읽을 틈이 없었을 수 있고요.

  이런 일벌레나 돈벌레인 분이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본 그림’을 보고서 깜짝 놀랐대요. 저도 그림책에서 이 대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일만 알던 사람이 어떤 아름다운 그림을 보았기에 발걸음을 멈출 수 있었을까요? 일하고 돈만 바라보며 앞길을 내달리기만 하던 사람이 참말로 어떤 그림에서 어떤 아름다움을 느꼈기에, 이날 뒤로는 미술관 나들이를 그토록 즐기는 사람으로 달라질 수 있었을까요?


훌륭한 작품들을 감상하다 보니,
다른 사람들한테도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집을 미술관처럼 열기로 했지요. (18쪽)


  그림책 《누구나 미술관에 놀러 오세요!》에 나오는 사람은 ‘헨리 테이트’라고 합니다. 저는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이 이름을 처음 듣습니다. 이분 헨리 테이트는 처음에는 그냥 ‘돈을 잘 버는 사업가’였지만, 아름다운 그림에 마음이 사로잡힌 뒤로는 아름다운 그림하고 조각을 하나둘 사모았고, 나중에는 이 아름다운 그림하고 조각을 혼자만 즐길 수 없다고 여겨서 ‘살림집을 미술관으로 삼아서 누구한테나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오늘날로 치자면 이른바 ‘개인 미술관’입니다. 한국에서 개인 미술관은 좀 드물다 싶으나, ‘개인 도서관’은 꽤 있어요. 저도 전남 고흥이라는 시골에서 ‘개인 도서관’을 꾸립니다. 제가 여태껏 즐겁게 사읽은 아름다운 책을 건사한 서재를 도서관으로 바꾸어서 열었어요. 제 둘레에는 이렇게 개인 도서관을 꾸리는 분이 여럿 있어요.

  다만 개인 미술관을 하는 분은 좀처럼 보기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그림값이나 조각값은 만만하지 않을 수 있기에, 개인 미술관은 어려울 수 있어요.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좀더 편하게
작품들을 감상하길 바랐어요.
그래서 영국에서 가장 큰 미술관에
편지를 보냈지요. 
그동안 모은 그림과 조각품을 기증하겠다고요.
곧 미술관에서 답장이 왔어요. (24쪽)


  헨리 테이트라는 분은 늘그막에 영국 국립미술관에 글월을 썼대요. 이녁이 모아서 건사한 그림하고 조각을 모두 바치고 싶었대요. 자, 이 글월을 받은 영국 국립미술관은 어떤 답장을 썼을까요?

  그림책 줄거리를 다 밝히는 셈이 되겠으나, 1800년대 끝자락에 일어난 이 일은 무척 널리 알려졌다고 하니, 마무리까지 밝혀 보겠습니다. 영국 국립미술관은 ‘자리가 좁아서 기증품을 못 받겠다’고 했대요. 아니 이런, 값진 그림하고 조각을 그냥 바치겠다는데 둘 자리가 없다고? 깜짝 놀랄 노릇입니다.

  2000년대 한국은 어떠할까요? 오늘날 한국도 어떤 분이 목돈을 들여 알뜰히 건사한 그림이나 조각을 모두 바치겠다고 할 적에 “전시품을 둘 자리가 없어서 못 받겠다”며 손사래를 칠까요?

  책을 사랑하는 분들이 온삶에 걸쳐 그러모은 수만 권에 이르는 알찬 책을 생각해 볼게요. 꽤 많은 분들이 늘그막에 그분들 책을 어딘가에 모두 바치고 싶어하지만, 정작 그 알찬 책이 갈 곳이 마땅하지 않다고 해요. 대학도서관도 국립도서관도 시립도서관이나 공공도서관도 ‘자리가 좁아 기증 책을 받을 수 없다’지요. 값진 책이 막상 갈 곳이 없는 한국 사회예요.

  헨리 테이트라는 분은 국립미술관 답장을 받고서 생각했대요. 그리고 이 생각을 몸소 옮겼대요. 스스로 미술관을 짓기로 했다는군요. ‘테이트 미술관’을 말이지요. 작은 그림책 한 권은 ‘바지런한 어린이가 바지런히 일해서 돈을 넉넉히 번 어른이 된 뒤에 그림이 베푸는 아름다움에 눈을 뜨고는 마침내 스스로 모든 돈하고 땀방울을 바쳐서 세운 개인 미술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한국 사회를 가만히 돌아봅니다. 온삶을 바쳐 알뜰히 건사한 목돈을 사회에 돌려주는 분이 꽤 있기도 하면서, 목돈을 오직 혼자 움켜쥐면서 검은 짓을 하는 분이 제법 있기도 합니다.

  돈을 많이 벌든 적게 벌든, 우리는 어떤 꿈을 그리면서 어떤 길을 걸을 적에 즐거울까요? 우리 삶은 우리 스스로 어떤 일을 어떤 마음으로 할 적에 보람찰까요? 그림책 《누구나 미술관에 놀러 오세요!》가 들려주는 애틋하면서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에 촉촉히 젖어들면서, 저도 제 꿈을 더욱 알차게 가꾸어 보자고 다짐해 봅니다. 모두 스스로 하면 되는구나 싶습니다. 2017.12.15.쇠.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시골에서 그림책 읽기)






h*******e 2017.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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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뉴스에서 "모 재벌이 은밀한 장소에 수십 작품의 미술 작품을 보관하고 있다." 라는 기사를 접한 적이 있다. 그 재벌이 미술 작품을 모으는 이유는 단순히 그 작품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미술 작품을 단순히 재산 증식의 수단으로 보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이에 헨리테이트의 나눔의 실천 장소인 무료로 누구나 관람 가능한 미술관은 그 전하는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화가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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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뉴스에서 "모 재벌이 은밀한 장소에 수십 작품의 미술 작품을 보관하고 있다." 라는 기사를 접한

적이 있다. 그 재벌이 미술 작품을 모으는 이유는 단순히 그 작품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미술 작품을 단순히 재산 증식의 수단으로 보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이에 헨리테이트의 나눔의 실천 장소인 무료로 누구나 관람 가능한 미술관은 그 전하는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화가가 미술 작품을 그릴 때 그 작품을 본 사람들이 감동하고 많은 것을 느끼고 이에 대해서 소통하기를

원할 것이다. 책에 나와 있는 것처럼 예술 작품을 이해할 때 가장 중요한 소통이 일어나며, 그 때 비로소

예술의 참된 가치가 실현되는 것이다.

나눔은 말이 쉽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요즈음처럼 각박한 세상에 나눔과 소통에 대한 교훈을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헨리테이트와 같이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한다.

y***s 2017.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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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정말 바라는 사람은 많으나 실천이 어려운 것 중 하나이다. 집에 미술관을 만들어보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기부를 실천하는 모습을 읽으면서 나의 꿈, 나도 또한 이러한 좋은 일들을 꿈꾸고 이루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한다. 아이들과 함께 읽기 쉽도록 재미있는 그림들과 이야기가 풀어져있다. 나눔을 실천한다는 것, 사람들에게 희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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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정말 바라는 사람은 많으나 실천이 어려운 것 중 하나이다. 집에 미술관을 만들어보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기부를 실천하는 모습을 읽으면서 나의 꿈, 나도 또한 이러한 좋은 일들을 꿈꾸고 이루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한다. 아이들과 함께 읽기 쉽도록 재미있는 그림들과 이야기가 풀어져있다. 나눔을 실천한다는 것, 사람들에게 희망을 준다는 것,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어나간다는 것은 정말 힘을 주는 일이다. 삶에 더욱 나눔의 정신을 실천한 꿈을 보며 정말 마음이 뭉클해졌다. 짧고도 긴 인생을 더욱 의미있게 더욱 보람차게 보내는 방법 중 하나는 나눔의 실천 인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7.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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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누구나 올 수 있는 그곳이 바로 미술관이라니~~!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 여느 미술책처럼 작품이 먼저 나오겠거니 했는데 헨리 테이트라는 인물의 일생을 보여주는 부분에서 미술과 관련 없는 그러한 일들과 이 책 제목이 어떻게 연관이 될 지 무척 궁금하게된다. 채소를 팔며 장사 수완을 발휘하여 채소배달을 하더니 이번에는 설탕 공장을 세워 대박 인생을 살던 헨리 테이트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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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누구나 올 수 있는 그곳이 바로 미술관이라니~~!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 여느 미술책처럼 작품이 먼저 나오겠거니 했는데 헨리 테이트라는 인물의 일생을 보여주는 부분에서 미술과 관련 없는 그러한 일들과 이 책 제목이 어떻게 연관이 될 지 무척 궁금하게된다. 채소를 팔며 장사 수완을 발휘하여 채소배달을 하더니 이번에는 설탕 공장을 세워 대박 인생을 살던 헨리 테이트는 어느날 운명의 시간을 마주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이 동화처럼 빠르게 지나가 훨씬 극적이다

헨리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미술관 속 아름다운 그림을 보고 흠뻑 빠지게 된다. 그야말로 빠지게 되는 그러한 순간~~!

미술 작품을 집에 모으기 시작하는 테이트~~! 그러다 집에 꽉 찬 미술품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로 한 테이트는 헨리의 미술관이라는 이름을 걸고 작품을 보여주게 된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헨리와 같이 작품에 푹 빠지게 되는데~~!그런데 미술관을 만들게 된 부분이 가장 인상깊다. 바로 나눔을 실천했기 때문에다. 아름다움을 나눈 위대한 미술관이라는 모토에 맞게 과시하고 보여주기 위함이 아닌 내가 느낀 그 마음을 다른 사람과 나눈다는 그 마음을 나도 나누고 싶다^^*

e*****4 2017.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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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미술관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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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테이트란 사람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다. 채소장사로 시작하여 각설탕을 만들어 팔며 부유한 사업가가 된 헨리테이트는 어느날 길을 걷다가 미술작품에 강렬한 인상을 받게 되고, 그 후 미술세계에 눈을 뜨게 된다.미술작품을 사들여 집에 걸어놓고서 그는 이것을 다른 이들에게도 나누고자 집을 개방하기에 이른다.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찾아드는 방문객들에 미술작품을 국립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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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테이트란 사람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다.

채소장사로 시작하여 각설탕을 만들어 팔며 부유한 사업가가 된 헨리테이트는 어느날 길을 걷다가 미술작품에 강렬한 인상을 받게 되고, 그 후 미술세계에 눈을 뜨게 된다.

미술작품을 사들여 집에 걸어놓고서 그는 이것을 다른 이들에게도 나누고자 집을 개방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찾아드는 방문객들에 미술작품을 국립미술관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지만, 미술관에서는 전시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거절한다.

이에 헨리 테이트는 미술관을 세울 결심을 하고 실행에 옮긴다.

부를 가진 사람들은 많지만 이를 나누는 사람은 드물다.

헨리테이트의 이런 실천으로 많은 이들이 쉽게 예술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이런 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그려냈을 뿐 아니라 실제 미술작품이 수록되어 있어 보는 작품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모두를 위해 열려있는 미술관을 만든 헨리 테이트. 멋진 사람이다.

 

* 이 책은 서평을 위해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w******7 2017.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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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내가 갖고 있는 것을 남들과 나눈다는 것은 누구나 하는 일이 아니다.하지만 나눔의 기쁨을 맛본 사람들은 계속해서 나눔을 실천하곤 한다.이 책은 예술을 사랑하고 이를 통해 나눔을 실천했던 헨리 테이트의 이야기 이다. 헨리 테이트는 어릴 때부터 부지런 했다. 손이 많이 가는 채소를 키워 사람들한테 팔면서부터 돈을 벌기 시작했고, 성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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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내가 갖고 있는 것을 남들과 나눈다는 것은 누구나 하는 일이 아니다.

하지만 나눔의 기쁨을 맛본 사람들은 계속해서 나눔을 실천하곤 한다.

이 책은 예술을 사랑하고 이를 통해 나눔을 실천했던 헨리 테이트의 이야기 이다.

헨리 테이트는 어릴 때부터 부지런 했다. 손이 많이 가는 채소를 키워 사람들한테 팔면서부터 돈을 벌기 시작했고, 성인이 되어 사업의 영역을 넓혀 각설탕을 만들어 팔아 부자가 됐다.

그러던 어느 날, 아름다운 그림 한 점에 마음을 뺏긴 이후 계속 그림을 모으기 시작한다.

그림이 한점 두점.. 계속 늘어나던 언젠가 그는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그림들을 국립미술관에 기증하려 하지만 미술관의 공간이 부족해서 기증을 받을 수 없다고 하자 직접 멋진 미술관을 만들게 된다. 훌륭한 작품을 혼자 감상하는 것 보다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기 때문이다.

보다 더 행복한 세상을 위해 헨리 테이트처럼 나누기를 즐겨하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많아졌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o 2017.08.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