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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화 행복한 세상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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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이 이야기를 읽으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구나 생각의 차이가 사람을 행복하게도 불행하게도 만든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고 생각을 할수있는 사람이기에  따뜻함과 함게 행복함을 가질수 있는것 같습니다.다석가지의 테마로 소중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의 이야기가지 어느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이야기가 없듯이 너무나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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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이 이야기를 읽으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구나 
생각의 차이가 사람을 행복하게도 불행하게도 만든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고 생각을 할수있는 사람이기에  따뜻함과 함게 행복함을 가질수 있는것 같습니다.
다석가지의 테마로 소중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의 이야기가지 어느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이야기가 없듯이 너무나 소중한 이야기들
가족이라는 이름안에 누가 더 소중하다고 볼수 없듯이 누군가 알아주겠지 하는 마음으로만 살아가다보면 오해하는 것도 많아지고 서운해지는 일도 많았는데 대화가 왜 필요한지 그냥 알아주기를 바라대보면시간만 가게 되고 서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게 되는데 가족이기 때문에 닫아버린 문을 활짝 열고 사랑으로 더욱더 단단해지게 만들어 지는것이 가족이라는 것과 함께  이 책에서의 사랑을가진 사람들을 보면 넉넉하지는 않지만 자신이 할수 있는 나눔을 생각만이 아닌 실천을 통해 보여주고 이런 분들이 있기에 또다른 사랑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던 가슴 따뜻한 내용의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 있는 책이었습니다.
나눔이라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닌 시작이 중요하다는 것
우리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누군가를 도울수 있고 배려할수 있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하는 것이 우리 부모님들의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먼저 이런 행동을 보여준다면 세상을 살아가는데 더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살수 있지 않을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지금 내가 살아가는것 또한 나의 삶이기도 하지만 그 누군가가 있기에 이런 행복한 생활을 할수가 있고 정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이 책을 읽으면서 어느것 하나 하찮은 것이 없는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배우면서 ㅅ사랑이라는 것이 있기에 행복한다는 것을 가질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d*******3 2011.01.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셈터] tv 동화 행복한 세상 9_ 감동적인 이야기로 제 맘도 푸근해지네요 ^^
"[셈터] tv 동화 행복한 세상 9_ 감동적인 이야기로 제 맘도 푸근해지네요 ^^" 내용보기
블로그 http://blog.naver.com/asteria0606/90104491414               이 책은 tv 동화 행복한 세상을 책으로 엮은 책이에요.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한두번씩은 보셨을 거에요.   저도 처음부터 지금까지 아주 애청하는 프로그램인데요. tv의 감동을 책으로 느끼고 싶은 분들을 위해 1권부터 최근 9권까지 책으로 나오고 있어요.   저도 몇권 가
"[셈터] tv 동화 행복한 세상 9_ 감동적인 이야기로 제 맘도 푸근해지네요 ^^" 내용보기

블로그 http://blog.naver.com/asteria0606/90104491414

 

 

 

 

 

 

 

이 책은 tv 동화 행복한 세상을 책으로 엮은 책이에요.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한두번씩은 보셨을 거에요.

 

저도 처음부터 지금까지 아주 애청하는 프로그램인데요.

tv의 감동을 책으로 느끼고 싶은 분들을 위해

1권부터 최근 9권까지 책으로 나오고 있어요.

 

저도 몇권 가지고 있는데요.

읽으면.. 마음이 참 따듯해지는 책들이랍니다.

 

이번에 나온 tv동화 행복한 세상 9 또한

그 전의 감동을 그대로 이어가게 하는 책이더라구요. ^^

 

갈수록 소재가 다양해지는 tv동화 행복한 세상

이번 9편은 소중한 가족 / 또 다른 깨달음 / 위대한 발명 / 눈부신 노력 / 아름다운 이웃

이렇게 5개의 카테고리로 나눠져서 이야기를 꾸며주고 있어요.

 

 

 

 

 특히나 이 책이 더 끌리는 이유는..

단순히 글만으로 책을 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 글로도 충분히 감동적인 이야기지만요 ^^)

 

그림을 넣어서 tv의 감동이 100% 전해질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저는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사랑이랑 가끔볼 때도 있는데요.

사랑이도 이 프로그램을 참 좋아하거든요.

 

근데, 방송되는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책으로 좋은 글들을 그림과 함께 볼 수 있어서

사랑하는 자녀들과 같이 보기에도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tv동화 행복한 세상 보면서..

사람은 참.. 자신이 행복하다는 것을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고..

앞으로라도.. 저 자신도 보다 행복하게, 긍정적으로 살아야 겠다고

늘 다짐하게 된답니다.

 

긍정적인 사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보다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은 아닐까요? ^^

 

 

 

 


 

 

j*******n 2011.01.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TV동화 행복한 세상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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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방영되는 짧은 동화,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본지도 꽤 오래 된 듯하다. 따로 시간을 챙겨서 본적은 없지만 가만히 있다가도 그 프로그램 소리가 들리면 가만히 앉아서 넋놓고 보곤 했다. 서글서글한 나레이션과 함께 동화책을 옮긴듯한 파스텔톤의 그림에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까지 있으니 집중이 안될리가 없었다. 그렇기에 한편에 5분인 그 시간이 그렇게 짧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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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방영되는 짧은 동화,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본지도 꽤 오래 된 듯하다.

따로 시간을 챙겨서 본적은 없지만 가만히 있다가도 그 프로그램 소리가 들리면

가만히 앉아서 넋놓고 보곤 했다. 서글서글한 나레이션과 함께 동화책을

옮긴듯한 파스텔톤의 그림에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까지 있으니 집중이

안될리가 없었다. 그렇기에 한편에 5분인 그 시간이 그렇게 짧을 수가 없었는데

이렇게 TV에서 방영한 작품중에 베스트를 엄선에서 나온 시리즈가 벌써 9라는

숫자를 달고 나왔다.

 

시청자들의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들이라서 그런지 공감되는 이야기도

많았고 예전에 비슷한 일을 겪었는데 그때는 차마 몰랐던 것들을 방영된 사연을

통해 '아~ 그 때 그 아이는 그런 마음이었겠구나' 하고 뒤늦게 느껴보기도 하고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보고 살포시 웃음을 머금기도 하고 나의 지나간 추억을

생생하게 기억해보기도 한다. 그렇게 하나하나 사연을 읽다보면 우울한 마음도

진정되고 입가에 웃음을 다시 머금을 위안을 얻기도 했다.

 

60편의 이야기 중에서 '할머니의 오른손'이라는 글을 보고 나역시 비슷한 경험이

있었기에 오래전에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생각났다. 은행에 갈때 글을 몰라 손에 붕대를

감고 은행직원에게 부탁하는 할머니가 은행을 나오면서 붕대를 푸는 것을 보고 손녀가

방학때 할머니께 한글을 가르쳐 드렸다는 이야기였는데 나의 외할머니도 글을 모르셨다.

책속의 주인공처럼 갸륵한 마음에 할머니를 가르쳐드렸던 것은 아니었지만 우연한

계기로 할머니에게 글을 가르쳐 드리게 되었고 할머니가 처음으로 배운 글자는 할머니의

이름이었고 두번째로 배운 낱말은 나무였다.

 

삐뚤빼뚤한 글씨로 나무를 쓰시고는 좋아라 하셨던 할머니의 모습이 오래전 시간만큼이나

흐릿해진 이미지로 남아있지만 그 당시 할머니의 기쁨은 아직 꺼내볼만큼은 남아있다.

하지만 사연의 주인공처럼 나역시 할머니는 한글을 알아가는 기쁨을 미처 다 누리지

못하시고 먼길을 떠나셨다. 그래서였을까? 당시 어렸던 나는 자발적으로 알려드린것이

아니어서 그런지 대충 할머니에게 알려드렸던 것이 못내 미련이 남는다. 다른 할머니처럼

자상하지 않으셨던 우리 할머니였기에 어려워서 그랬는지도 모르지만 할머니와 글을

주고받는 그 순간은 어려웠던 할머니는 사라지고 작은것에 함박웃음을 짓는 할머니가 있었다.

 

할머니는 그 곳에서 편안하실까? 할머니가 돌아가신지가 이제 십년을 훌쩍 넘었지만

이 글을 읽은 오늘 이상하리만치 생생하게 할머니가 생각난다. 그때 좀더 시간을 갖지 못한것이

안타까움으로 자리잡았지만 그래도 그때 방긋 웃으셨던 할머니를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든다. 좀처럼 정이 없으셨던 할머니이셨지만 한글공부를 통해 자리잡은 할머니의 모습은

기분좋은 웃음으로 가득한 이미지로 남았으니 그래도 추억하나는 건진 셈이고 그 오래된 추억을

나는 이 책을 통해 먼지를 털고 다시 꺼내보았다.

 

h******8 2011.0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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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화 행복한 세상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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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우연히 가끔씩 찾아오는 프로그램이다. 늘 챙겨보는 그런 프로그램이 아닌 어느날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한번씩 보게 되는 그런 프로그램. 동화책은 어릴적 아이들에게 순수함과 꿈을 꾸게 만들어주는 책이며, 무한한 상상속으로 이끌어주는 책이다. 이런 동화같은 이야기가 이 책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책속에 나온 동화는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삶속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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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우연히 가끔씩 찾아오는 프로그램이다. 늘 챙겨보는 그런 프로그램이 아닌 어느날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한번씩 보게 되는 그런 프로그램. 동화책은 어릴적 아이들에게 순수함과 꿈을 꾸게 만들어주는 책이며, 무한한 상상속으로 이끌어주는 책이다. 이런 동화같은 이야기가 이 책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책속에 나온 동화는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삶속에서 마법을 일으켜주는 실화이다.

 

아주 짧은 이야기속에 담겨진 진정한 사랑과 감동 그리고 그 속에 배울 수 있는 인생 최대의 지혜를 담고 있다. 방송을 했던 많은 이야기들 중에 60편을 담은 이 책은 정말 읽으면서 어느 페이지에서는 행복을 느꼈고, 또 다른 페이지에서는 눈물을 흘렸으며 다른 장면에서는 큰 깨달음과 그리고 웃음을 주었다. 책을 읽으면서 이 책속의 모든 내용이 실화라는 생각. 아들 딸을 줄 마늘 짱아찌를 만들다 병을 만든 어머니를 보면서 나는 내 어머니를 보았기 때문에 책은 내게 눈물을 주었고, 웃음을 주었으며 다시금 사랑을 주었다.

 

TV동화 행복한 세상이 방영을 한지 10년을 맞았다고 한다. 아주 짧은 5분간의 방송이지만 참 많은 사람들이 이 방송을 알고 있다. 물론 나처럼 챙겨보지는 못해도 채널을 돌리다 하면 어김없이 채널을 고정 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힘은 바로 5분의 힘일것이다. 이 5분에는 사랑이 숨어있고, 행복이 담겨져 있으며, 나를 반성하게 만들고 일으켜 세워주는 큰 힘이 있기 때문이다.

 

5분을 위해 아주 많은 사람들이 힘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5분을 보고 웃는 사람들을 보면서 이 5분을 위해 힘쓴 사람들은 웃을 것이다. 이 프로그램이 아주 정말 아주 오랫동안 존재하는 그런 프로그램이었으면 좋겠다. 늘 행복한 동화를 꿈꾸게 만들어 주는 감동 그리고 그 감동을 가지고 하루를 웃음으로 살 수 있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j****g 2011.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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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감성으로 만나는 행복한 세상
"따스한 감성으로 만나는 행복한 세상" 내용보기
대학을 다니던 시절에 경주에서 대구까지 통근 열차를 타고 수업을 듣고 있었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여서 기차 창밖을 내려다 본 풍경은 너무나 내 마음을 포근하게 해 주었다. 특히나 영천을 지날때면 많은 포도밭이 많은 사색에 잠기게 해주었다. 고단한 몸으로 피곤하여 잠도 많이 잤지만 지금에서 떠올려 보면 갓 스무살이던 그 시절이 너무도 감성이 충만했던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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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다니던 시절에 경주에서 대구까지 통근 열차를 타고 수업을 듣고 있었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여서 기차 창밖을 내려다 본 풍경은 너무나 내 마음을 포근하게 해 주었다. 특히나 영천을 지날때면 많은 포도밭이 많은 사색에 잠기게 해주었다. 고단한 몸으로 피곤하여 잠도 많이 잤지만 지금에서 떠올려 보면 갓 스무살이던 그 시절이 너무도

감성이 충만했던 시기였다. 기차안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타고 다녔다. 생계를 위해서 농산물을 시장에 내다 팔기 위해서 엄마 뻘 이상이 되는 할머니들이 삶의 무게 만큼으로 느껴지는 짐보따리를 들고 새벽장을 다서는 모습에서는 뭔지 모를 연민과 뭉클함으로 그 하루를 알싸하게 만들어 주었다. 티비동화 행복한 세상은 많은 독자와 시청자들에게 삶의 이야기를 ,소소한 이웃의 이야기를 통해서 가족과 가정을 돌보고 살아왔던 시절을 뒤돌아 보며 아낌없는 현재를 살아가도록 독려하며 이끌어 주었다. 이번에 출팥된 책이 벌써 9번쨰의 이야기가 된다.

사람때문에 울고 웃고 살아가는 인생사다. 아주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만이 아니고 우리 엄마의 이야기이고 내동생의 이야기이며, 내 아버지의 부정의 이야기이기도 한 것이다. 지금까지의 많은 방영작 중에서 60편을 베스트로 엄선하여 그림 삽화까지 함께하여 우리 시대 보통사람들의 정감 어린이야기를 담고 있다.

 

깨달음은 일상의 작은 행복에서 시작된다. 슬픔과 기쁨은  동전양면과도 같다. 슬픔속에서 건져 올린 소중한 일상의 기쁨들은 읽는 독자로 하여금 소중한 메세지를 전달해준다. 깔깔거리며 웃는 큰아이의 웃음과 같은 표현들은 무딘 일상에서 감성을 일깨워주고,

등하원 길에서 만난 개똥을 발견하고는 좋아라 하며, 여기도 개똥이다. 하고 마치 보물이라도, 발견한 양 얼굴에는 기쁨 가득한 씩씩함이 묻어나는 딸아이의 얼굴은 나에게 살아있는 감도의 표현이 된다. 그런 일상에서 건져 올린 옹달샘과 같은 소중한 이야기를 이렇게 책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나에게 주어진 상황에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당연한 감사로 보답의 표현이 된다.

특히나 마음을 움직이고 싶다면 에서 등장하는 건초를 황소에게 먹이던 소년의 이야기는 일상에서 번쩍이는 자연스러운 지혜로 우리를 인도해 주는것이 인상적이였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쉬운 듯 하면서도 잡혀 지지 않는 일들이라. 더욱 감동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특히나 겨울이 매섭기에 몸과 마음이 움추러 들고 얼어붙게 하는 계절에 행복한 세상으로 일상의 소소한 기쁨과 감동과 감사의 선물을 충분히 느껴보는 것도 좋은 듯 합니다. 

g******8 2011.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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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화 행복한 세상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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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텔레비젼을 통해 [ TV 동화 행복한 세상 ] 을 만났다. 볼때마다 짧으면서도 큰 여운을 남긴다고 생각했다. 바쁘다는 이유로 제대로 시청할 수 없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나와 너무 반가웠다. 책표지부터가 너무가 편안한 인상을 주었다. 나무에 커다란 초록새, 자체가 행복하게 보였다. 그 위에 있는 소녀는 더 없이 행복하고 편안해 보인다. 이 책에 소개된 내용은 실화도 있고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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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텔레비젼을 통해 [ TV 동화 행복한 세상 ] 을 만났다. 
볼때마다 짧으면서도 큰 여운을 남긴다고 생각했다. 
바쁘다는 이유로 제대로 시청할 수 없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나와 너무 반가웠다. 
책표지부터가 너무가 편안한 인상을 주었다. 
나무에 커다란 초록새, 자체가 행복하게 보였다. 그 위에 있는 소녀는 더 없이 
행복하고 편안해 보인다. 
이 책에 소개된 내용은 실화도 있고 예전에 책에 있던 내용도 담겨있다. 
행복이란 누구나 꿈꾸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경제적으로 윤택하고 모든걸 갖춰야만 행복한것은 아니라는걸 깨닫게 된다. 
우리가 생활하는 작은 일상에서 행복이 찾아온다는걸 알게 해준 책이다. 
짧은 이야기 속에 이렇게 깊은 뜻이 있다는걸 미처 몰랐던것 같다. 
내 마음속의 욕심 때문에 불행은 찾아오는 것이란걸 알았다. 
우리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함께 할 수있는 따뜻한 이웃이 있기에 
서로 공존하는 것이었다. 
천진난만한 아들에게서, 손녀를 위하는 마음 따뜻한 할머니에게서, 우리들의
어머니와 아버지에게서,  작으면서도 큰 행복을 얻는 것이었다. 
아이처럼 생각하고 친절과 희망이라는 메세지까지  얻는 지혜를 주는 고마운
책이다. 
아무리 어려움이 있어도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이 있고 이웃이 있어 행복함을 
부정할 수없다.  나의 욕심을 버리고 내가 먼저 다가선다면 언제나 행복은 
함께 할 것이다. 
동화 한편, 한편마다 따뜻함을 느끼고 깨달음을 얻을 수있어 참 좋았다. 
행복한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느낌이다.
그 어떤 책보다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빨리 서점으로 달려가 주변의
 친구들에게 선물해야 겠다.
d********9 2011.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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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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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나 인터넷을 보면 섬뜩하거나 인상이 저절로 찌푸리게 만드는 내용들로 넘쳐난다. 그런 내용들을 접하다보면 메마른 가슴이 더 메말라 가는 것 같은 느낌. 이런 느낌이 싫어 한동안 뉴스를 안보고, 인터넷을 해도 검색이나 카폐만 들락거렸었지만 그래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하기에 틈틈히 보기는 한다. 그러나 여전히 인상을 찌푸리게 만드는 내용들뿐이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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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나 인터넷을 보면 섬뜩하거나 인상이 저절로 찌푸리게 만드는 내용들로 넘쳐난다. 그런 내용들을 접하다보면 메마른 가슴이 더 메말라 가는 것 같은 느낌. 이런 느낌이 싫어 한동안 뉴스를 안보고, 인터넷을 해도 검색이나 카폐만 들락거렸었지만 그래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하기에 틈틈히 보기는 한다. 그러나 여전히 인상을 찌푸리게 만드는 내용들뿐이다. 그래서 그런것일까. 간혹, 감동적이고 따뜻한 내용을 접하게 되면 단비가 내리는 것처럼 메말랐던 가슴에 따뜻함이 밀려오곤 한다.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다. 성인에 맞게 쓰여진 그런 동화가 아닌 따뜻함이 물씬 풍기는 그런 내용들로 가득하다. 바삐 돌아가는 일상에 쫓기다 보면 이런 저런 여유와 생각을 갖는 다는게 힘든데, 책 속에는 그런 와중에도 삶의 지혜와 행복을 찾은 사람들의 내용이 듬북 담겨있다.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메말랐던 가슴에 따뜻함을 안겨줄 뿐 아니라 가족의 소중함, 나눔의 즐거움, 생각의 전환이 가져다주는 지혜가 삶을 얼마나 행복하게 만들수 있는지 일깨워 주는 그런 책이다.

 

t***5 2011.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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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화 행복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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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화 행복한세상 - 깨달음은 일상의 작은 행복에서 시작됩니다.   책을 받아든 중딩아이가 학교에서 TV방송으로 보았던 내용들이라며 반가운 마음에 책을 읽기 시작한다. 그렇게 쇼파에 앉아 2시간넘게 책을 읽더니, 벌써 다 봤다며 손을 훌훌 털어버린다. 제 딴에는 책을 읽으며 학교에서 보았던 방송이미지들을 떠올리고 활자화된 내용들의 페이지들을 휘릭휘릭 넘겨갔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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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화 행복한세상 - 깨달음은 일상의 작은 행복에서 시작됩니다.

 

책을 받아든 중딩아이가 학교에서 TV방송으로 보았던 내용들이라며 반가운 마음에 책을 읽기 시작한다.

그렇게 쇼파에 앉아 2시간넘게 책을 읽더니, 벌써 다 봤다며 손을 훌훌 털어버린다.

제 딴에는 책을 읽으며 학교에서 보았던 방송이미지들을 떠올리고 활자화된 내용들의 페이지들을 휘릭휘릭 넘겨갔을 것이다.

TV동화가 2001년부터 방송을 탔으니, 벌써 10년동안 따뜻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민들레홀씨처럼 널리널리 퍼뜨려왔던 것이다.

TV동화는 우리 주변 이웃들의 다양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위인들의 일화를 통해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던 사실들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도록 짤막 짤막한 내용들로 이루어져 삶의 지혜를 전달해 준다.

 

어떨 땐 따뜻하고 가슴뭉클하게 찐한 감동으로 밀려오고, 또 어떨 땐 가슴시리고 막막한 환경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끈으로 다가오는 TV동화 행복한세상...  유독 뺄셈에 약한 한 아이가 있다. 49-19=49, 17-3=17이라는 대답을 고집해 수학문제에서 항상 틀린다. 아이가 답답한

심정을 일기장에 적었는데, 그걸 본 아버지가 이유를 물어보니, 49에서 19를 빼면 49만 남아야는데 왜 자꾸 틀렸다고 하는지 아이는 아이대로 답답한 마음을 이야기했다.  이걸 들은 아버지는 아이의 말을 다 들어주고 30이 남는건 세상 사람들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그 약속을 지켜야 소통이 된다며 아이에게 약속을 지켜야함을 알려준다.  바로 이 아이가 영국의 사상가 '존 스튜어트 밀'이다.  뻔한 정답을 놓고 아이가 자기의 고집을 부릴 때 느긋한 마음으로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배려해준 아버지의 사려깊은 태도로 아이는 영국을 대표하는 사상가가 될 수 있었다.  나는 어떤가?  아이가 정해진 원칙을 무시하고 자기 고집을 꺽지 않는 고집스러움에 오히려 화부터 낼 것 같다.  아이를 기다려줄 줄 아는 여유로움과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 주는 배려가 많이 부족한 내자신을 다시 한번 뒤돌아본다.  훌륭한 인물뒤엔 이렇게 훌륭한 부모가 뒤에서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밤 한 톨의 희망에선 당장 눈앞에 닥친 일에 연연해 하지 않고 더 먼 미래를 바라보며 씨를 뿌리는 지혜와 안목을 생각할 수 있었고, 폭풍 속 갈매기가 가장 힘든 시간을 꿋꿋이 견뎌내는 모습에선 위기에 처했을 때 그 순간을 피하지 않고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를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우리가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1회용 대일밴드의 탄생은 지극히 평범한 샐러리맨의 극진한 아내 사랑에서 비롯되었고, 세계 최고의 육상선수 마이클존슨은 1.68초를 단축하기 위해 십년간 피나는 노력을 거듭한 끝에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날 수 있었다.  어느것 하나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성공은 TV동화엔 없다.  그저 묵묵히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걷고, 따뜻한 마음과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살고 있는 우리 이웃들과 주변사람들의 모습이 곧 TV동화속 삶의 모습이다. 내 삶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짚어본다.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읽으면 행복은 결코 멀리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행복은 언제나 우리곁에서 멀리 떨어진듯 언제나 행복 쫓아가기에 우리는 급급한 생활을 하고 있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어제와 다른 오늘이고, 오늘과 다른 내일이 올것이라고 알면서도, 전혀 바뀌지 않는 일상의 연속이라면 우리는 어제와 같은 오늘이고, 오늘과 같은 내일이 될 것이다.

작디작아 보이지 않는 소중한 시간들을 함께 하는 우리 가족과 이웃들.. 결코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우리들 곁에 있음을 알게 해준 소중한 책이다.



j****3 2011.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TV동화 행복한 세상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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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로 동화를 처음 만났던 때가 정확히 언제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분명히 기억하고 있는 것은 내가 TV 동화를 보면서 감상에 빠져 눈물을 적시기도 하고 감동도 받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언제인가 그 TV 동화가 책으로 나왔다. 그래서 그 책을 구입해 읽었었는데 그리고 이 책이 시리즈로 나온다는 것은 몰랐었다. 그런데 이번에 <TV동화 행복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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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로 동화를 처음 만났던 때가 정확히 언제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분명히 기억하고 있는 것은 내가 TV 동화를 보면서 감상에 빠져 눈물을 적시기도 하고 감동도 받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언제인가 그 TV 동화가 책으로 나왔다. 그래서 그 책을 구입해 읽었었는데 그리고 이 책이 시리즈로 나온다는 것은 몰랐었다. 그런데 이번에 <TV동화 행복한 세상 9>을 만나게 되면서 이 책이 시리즈로 나왔으며 벌써 아홉번째 책을 내게 되었구나 생각하니 괜시리 따뜻하고 가슴적시는 많은 사연들이 있었겠구나 싶은 생각이 떠오른다.

 

이 책은 참으로 따뜻한 느낌을 받는다. 비슷한 이야기가 중복되기도 한다. 똑같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중복된다고 느끼는 것은 아마도 우리의 삶이 어쩌면 비슷비슷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살아가는 환경이 다르고 차이가 있다고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TV 동화가 사랑받는 비결이 아닌가 싶다. '사람 때문에 따뜻하고 사랑 때문에 아름다운 우리 시대 보통 사람들의 정감 어린 이야기 - 표지'에서 말하듯 가까운 우리 이야기 이기 때문일 것이다.

 

아홉번째 책에서는 다섯가지 큰 제목으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다. 그중에서 내게 항상 감동을 주는 부분은 '내가 나로 존재하는 이유 ㅣ 소중한 가족' 이야기다. 물론 다른 이야기들도 감동적이고 아름답고 따뜻하다. 특히 소중한 가족 이야기를 읽다보면 눈시울이 계속 불어져 몇번을 끈어 읽었는지 모른다. 물론 책을 읽는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내게는 그렇게 다가왔다.

 

이중에서 '아버지는 누구인가'라는 이야기는 나의 아버지 이야기이자 어쩌면 나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음에 더욱 따뜻함을 느낀다. '영영 떠나신 후에야 더욱 그리운 사람, 뒷동산의 큰 바위 같은 이름, 시골의 느티나무 같은 존재...' 라고 했는데 맘이 짠하다. 내가 나의 아버지와 같이 할 수 있을까? 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아버지이고 어떤 부모가 될 수 있을까? 우리 아이들에게 "내 딸아 아들아, 항상 꿈을 꾸며 살아가렴." 이라고 따뜻한 말한마디를 얼마나 해줄 수 있을까? 있을 때 잘해야 한다. 소중한 모든 것은 떠나보낸 후에야 안다고 했지만, 이미 알고 있는 소중한 모든 것에 좀 더 관심과 사랑을 가져야 할 것이다. 떠나보내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태어나서 유년기를 거치고 나면 사회에 나가 자신의 몫을 해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된다. 물론 청년실업이니 사오정, 오륙도 등 많은 신생 단어들이 나오고 있지만, 자신의 몫을 할 수 있을 때는 어울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개인주의가 어울림이라는 조화를 깨고 세상을 덮을지도 모른다. 어쩌며 첨단기기가 새로 나올수록 사람들은 그것에 주목하고 자신만의 세계에 빠지곤 한다. 그렇지만 이 모든 것들은 소통과 어울림을 바탕으로 한다고 본다. 혼자만 성공할수도 있지만, 주위를 살펴보면 함께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있다. 잠시 주위를 둘러보면 어떨까? 주위에 함께 하 수 있는 모든것에 감사할 수도 있을테니 말이다.



 

 

 

 

 

시계와 나침판을 가지고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좋은 인생이란 무엇일까? 스스로 자신의 삶의 방향을 정하여야 할 것이다. 필요하다면 멘토를 찾을 수도 있을 것이고 목표를 수정할 수도 있을 것이다. 자신의 방향을 정하는 것은 분명 필요하다. 빠르거나 느린것은 그 다음이다. 나이가 들었다고 자신의 인생 방향 설정이 끝난것은 아닐 것이다.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열정을 가지고 나아가야 할 것이다. 아버지는 방향을 가르쳐주지 않고 방향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가르쳐 주고있다.  



 

 

 

 

 

책을 가까이 하면 좋은 점이 무엇일까? 책을 가까이 한다고 세상을 다 가질 수 있을까? 그것은 아닐 것이다. 그렇지만 책을 가까이 한다면 세상을 직접 둘러보지 않고도 많은 부분을 얻을 수 있다. 물론 세상을 두루두루 두러본다면 책에서 얻지 못하는 것을 얻을 수도 있다. 직접경험과 간접경험의 장,단점을 알고 두루 갖추어야 할 것이다. 책 속에 많은 것들이 있다. 책을 가까이 해서 잘못될 일은 없을 것이다. 세상을 간접적으로 얻을 수 있는 일, 바로 책 속에 있을 것이다. 실천할 수 있는 몫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 책은 멘토의 역할을 할테니... 책을 만나면 세상을 얻을 수 있다. 책을 통해 내가 정말 무엇을 하고자 했는지 찾을수도 있다. 내가 가고자 하는 곳이 어디인지도 그곳을 만날수도 있다. 내게 꿈을 주기도 하고 그 꿈을 이루게도 해준다. 스스로 찾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책 속에 있다고 생각한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 지겹고 힘들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주위를 둘러보자. 일상속에 살아숨쉬는 소중한 기적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울음소리 그리고 무슨말이지 모를 떠드는 소리에도 기쁨이 함께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TV동화에 감명을 많이 받았다. 오늘도 역시 그러했다. 다만, 고루고루 표현하지 못함이 아쉬울 따름이다.

 

TV동화가 아니더라도 소중한 삶을 그냥 반복되는 일상으로만 여기지 말자. 주위에 살아숨쉬는 기쁨을 맛보자. 아주 맛있게....



 



h******w 2011.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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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TV동화 행복한 세상>의 아홉번째 책이 출간되었다.아마 이 TV프로를 모르는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그도 그럴 것이 요즘같이 프로그램이 금방 나왔다가 들어가는 세상에 10년이나 장수한 프로그램인데다, 짧지만 그것이 주는 여운과 감동이 너무나도 크기 때문이다. 나는 TV에서 5분씩 방영되는 것을 시간 맞춰 보기 힘들어서 1권부터 주욱 책으로 읽고 있다. 그동안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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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TV동화 행복한 세상>의 아홉번째 책이 출간되었다.아마 이 TV프로를 모르는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그도 그럴 것이 요즘같이 프로그램이 금방 나왔다가 들어가는 세상에 10년이나 장수한 프로그램인데다, 짧지만 그것이 주는 여운과 감동이 너무나도 크기 때문이다. 나는 TV에서 5분씩 방영되는 것을 시간 맞춰 보기 힘들어서 1권부터 주욱 책으로 읽고 있다. 그동안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시청자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상, 세계평화 영상 페스티벌 동상 국내외의 많은 상을 받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깨달음은 일상의 작은 행복에서 시작됩니다'라는 문구에서 알 수 있듯이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일어난 짧지만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깔끔한 애니메이션과 함께 수록하고 있다.

<TV동화 행복한 세상9>는 5개의 주제로 나뉘어져 있는데, 내가 나로 존재하는 이유-소중한 가족,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지혜-또 다른 깨달음, 세상을 바꾼 아이디어-위대한 발명, 꿈을 이루는 기적-눈부신 노력, 너와 내가 함께하는 세상-아름다운 이웃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는 특히 3번째 주제인 위대한 발명을 재미있게 읽었는데, 반창고, 우표, 빨대 등 우리 생활에 쓰임이 많은 물건들이 어떻게 해서 세상에 나오게 되었는지 흥미롭고도 감동적인 에피소드로 소개된다. 우리 삶을 풍요롭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이런 발명품들도 알고 보면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다고 하니, 역시 사랑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 같다.

책을 다 읽고 나서야 책의 매 장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변환 바코드가 들어 있는 것을 알아챘다. 이 책이 주는 풍요로운 마음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더욱 푸근해진다. 이 책은 한 번에 다 읽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아껴가며 읽고 싶다. 매일 아침 이 책에 나온 에피소드를 하나 둘 읽고 하루를 시작한다면 그 날 하루는 조금 더 미소 짓고 조금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보낼 수 있을 것만 같다. 앞으로는 매일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라고 투정하지 말고, 너무도 평범한 것 같은 내 일상에서도 작은 깨달음과 행복을 찾아봐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아기자기한 삽화가 따뜻한 에피소드의 여운을 두 배는 길게 만들어 준다. 

m****0 2011.0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