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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꼭 읽어아야할 필독서 중 하나 인거 같습니당!!! 정은주작가님의 실제 경헝들을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서 더 공감 돼고,, 더 반성할것들이 많은거 같았습니당!! 또 아이의 능력을 발견할줄 아는 힘을 키우는것도 얼마나 중요한지... 그게 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 아이의 능력을 발견하고 키워 나갈수 있도록 도와 주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한가지 충격인것었던 것은.. 아이가 공부를 하고 있을때 절대 과일을 가지고 들어 가지 마라... 였습니당.. 아이가 공부를 마치고 과일을 먹게 하라..... 그 한예로 아이가 공부를 하다가 잠깐 친구한테 편지를 쓰고 있었는데,, 엄마가 과일을 가지고 들어가서,, 공부 하는줄 알았더니,, 딴짓하고 있었냐며... 아이는 지금껏 공부하다 잠깐 편지를 쓰는거라고 애기 했는데도.. 아이가 이제껏 공부한다고 믿고 있었던 엄마는 화가 나기 마련이지용!!! 아이를 믿어주지 않는 엄마 때문에 아이도 반항심에 더이상 공부를 하고 싶지 않아지고,,,,,,
엄마는 열심히 공부 하는 딸한테 그냥 과일을 가져도 주고 싶은 맘은 뿐이었을텐데,, 이런 결과를 초래 할지는 아무도 몰랐을꺼 같아용!!!!
이런경우!!! 몇시까지는 편지 쓰는걸 마치고,,, 몇시부터는 공부를 시작하라고,, 애기하고 나오는게 좋고,,, 될수있으면 공부하는 아이한테 과일을 들고 들어가는건 좋은 일은 아니라고 ,,,,,
tv같은데서 보면 과일 들고 들어가는 엄마들 아이를 무척이나 생각해주는것 같고 그랬었는뎅,, ㅋㅋㅋㅋㅋㅋ 아이한테 방해가 돼는 행동이었다니.. ㅋㅋㅋㅋ
육아서는 참 많은걸 배우게 하고 느끼게 만들기때문에,, 아이를 키우면서 육아서 읽기를 소홀히 하면 안된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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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저마다의 재능을 갖고 있다. 그걸 찾기 위해 부모들은 열심히 아이를 관찰한다. 그런데, 그게 참으로 힘든 과정이다. A=B 라는 식으로 정확히 떨어지면 좋으련만, 아이는 부모에게 그렇게 보여지질 않는다. 참을성을 참으로도 많이 요구한다.
이 책은 엄마의 육아 굴곡을 정말로 잘 파악한 것 같다. 이 저자에게는 아이가 3이면서 외국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도 그것을 모두 헤쳐나가 아이들을 참으로 훌륭하게 키우신 것 같다. 난 하나밖에 없는데도 매번 난관에 부딪칠때가 많은데, 정말로 저자가 위대해 보였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이라서 그런지 금방 마음에 와 닿았다. 나 스스로를 책 속의 부모로 만들면서 나의 언행을 되집어 보게 한 책이다. 책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있어 나름 책 선정이 좋았다. 책과 하나가 되기는 힘든 경우도 있으니까...
포기하지 않고 비교하지 않고 자신있게 키우는 긍정의 육아법..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오늘부터라도 우리아이를 잘 관찰하고, 아이가 정말 좋아하고 즐겨하는 게 무엇인지 유심히 관찰하고 도와주어야겠습니다.
엄마의 욕심을 조금 내려놓고, 정말 아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파악해서 아이가 행복한 길로 갈 수 있게 도와줘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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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육아서를 열심히 찾아 읽던 때에 눈에 들어온 책이 <아이가 나를 미치게 할 때>였어요. 제목을 보고 정말 가끔 아이가 나를 미치게 할때도 있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이가 나를 미치게 할 때 보다는 정말 아이가 내 맘 같지 않다는 것을 뼈저리게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 때 저에게 용기를 준 말이 ’내 맘 같은 아이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는 말이였어요. 다른 아이들에 비해 순하고 착하다고 생각했던 우리 아이도 제 뜻대로 안 따라줄때가 점점 많아지더라구요. 초등학생인 첫째도 그렇지만 아직 어린 둘째도 요즘 제 맘 같지가 않을 때가 차츰 많이 생기고 있어서 이 책에 더욱 더 큰 관심이 갔어요. 아이 셋을 잘 키워낸 저자의 입에서도 내 맘 같은 아이가 없다니... 어쩌면 아이란 엄마인 저의 마음에 쏙 들게 행동하는게 더 이상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처음부터 아이가 내 맘 같을 수는 없다고 전제를 해버리니까 마음이 많이 편해지더라구요. 부모들이 아이에게 거는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아직 어린 둘째에게 조차도 벌써 거는 기대가 있으니까요. -_-;; 매번 육아서를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건 엄마 나름의 확고한 철학이 있어야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아이를 키워낼 수 있다는 것이였는데 엄마가 아이를 이해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키워내야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라고 말할 수가 있겠네요. 사실 남과 비교하지 말라는 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만 알게 모르게 다른 아이들과 우리 아이를 비교해보게 되더라구요. 엄마의 이런 잘못된 가치관부터 바로 잡아야 우리 아이를 제가 자신있게 포기하지 않고 키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에서는 긍정적인 교육법을 위해 엄마가 소신을 가지고 아이를 이끌 수 있도록 아이의 재능과 행동, 학교, 성적, 공부 등 다양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 초등학생인 첫째 딸 육아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특히 플러스 페이지에서도 좋은 정보도 많이 얻고 육아에 더 큰 자신감을 얻게 된 것 같아요. 우리 둘째 클 때까지 두고 두고 보면서 아이를 잘 키워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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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딸아이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나에게 이 책의 제목이 내눈에 들어왔다. 제목만 보고도 정말 누군가 내맘을 알아주는것 같았고 나도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어째서 아이는 내맘 같지 않을까 하고 항상 고민하고 있던터라 이 책속에서 뭔가 시원한 해답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도 생겼었다. 이책을 자세히 읽어보니 책을 쓴 지은이또한 세아이를 너무도 훌륭하게 키워낸 엄마가 자신의 아이를 키웠던 경험을 바탕으로 공부하고 연구한것들을 아이를 키우며 고민하는 우리들에게 알기쉽게 공감할수 있도록 설명과 구성을 잘 잡아 놓은것 같았다. 책을 읽어가는동안 아이가 부모맘을 몰라주는것에 대해 아이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이해하는것 뿐만 아니라 부모인 내가 바뀌고 노력하고 반성해야할 부분들이 너무도 많았다. 아이에 대한 욕심을 사랑이란말로 다 자식의 미래를 위한것이란이유로 너무도 아이를 몰아세우고 이해하려하지 않았던 나지신이 원망스럽고 미안하기까지 했다. 아이의 입장에서보면 엄마가 내맘같지 않았을때가 어쩜 더 많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읽다보니 분명 이론적으로는 내가 알고있는것들도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자식에 대한 객관성을 잃고 내욕심에 아이를 힘들게 했던것들이 하나하나 생각이 났다. 이제 초등학교 4학년에 올라가는 딸아이에게 너무도 큰욕심과 기대를 했던 나를 또 반성하며 아이를 키우는 것이 인내심과의 싸움이란말도 크게 공감이 갔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란말도 부모는 자식이 좋은점만 보고 배우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을하고 있지만 자식은 부모의 안좋은 점부터 보고 배운다는말은 좀 찔리기까지 했다. 어쩜 부모가 아이의 문제점이라고 보는 것들은 대부분 자신들이 원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기분도 들었다. 이책의 파트별로 나뉘어진 부분들의 타이틀도 어쩜 모두 내얘기 내고민 같고 나를 위한 이야기들이었다. 책의 내용들이 다 우리의 엄마마음이고 자라나는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의 공통적인 과정이라고 생각하니 조금은 어렵게도 느껴졌지만 마음은 조금 편해진부분도 있었다. 우리 부모들도 자식에 대한 객관성을 갖고 아이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어야 올바른 교육을 할수 있고 목표를 세워 일관성있게 지도해 나가야겠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포기하지 말고 비교하지 말고 자신있게 키우는 긍정의 육아법' 나의 마음을 요약해 놓은것 같았다. 자녀들을 키우며 힘들어하고 노력하는 우리 대다수의 부모들에게 아이가 내맘같지 않다고 느낄때마다 펼쳐 읽을수 있는 정말 좋은 지침서인것 같다.. 아래는 책의 목차부분이다. 부모들이 궁금해하고 맘에 와닿는 내용들이 많은것 같아 적어보았다.
프롤로그 내 맘 같은 아이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 1장. 아무런 재능도 엿보이질 않아요 유전자와 환경의 절묘한 집합체인 내 아이 타고난 재능을 찾으면 테마는 저절로 정해진다 아이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다고 과신하지 마라 현실 기반이 없는 거창한 꿈은 무의미하다 아이를 끌고 밀어줄 기회를 놓치지 마라 리더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길러진다 긍정적인 경험이 아이의 두뇌를 발달시킨다 우리 아이만의 잣대로 칭찬하고 꾸중하라 plus page | 터널비전에서 벗어나 보다 넓은 시야를 가져라 2장. 행동 하나하나가 마음에 안 들어요 아이들은 대체로 자기중심적이다 부모의 모든 것, 아이가 그대로 보고 배운다 아이의 자기 통제력, 부모가 훈련시켜야 한다 아이의 생각하는 힘, 부모에 따라 달라진다 바보로 키우기 싫다면 바보라 하지 마라 아이의 행동을 바꾸려면 문제의 핵심을 잡아라 사소한 집안일도 아이들에겐 좋은 경험이 된다 형제라도 각자가 처한 상황은 전혀 다를 수 있다 가족이 팀으로 움직이면 아이의 마음이 더 안정된다 가족 규율을 정하고 기준에 따라 움직인다 plus page | 당신은 충분히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다 3장. 학교에 흥미를 못 붙이고 있어요 아이는 부모가 믿는 만큼 해낸다 아이에 대한 기대치를 높게 유지해라 중요한 것은 학군이 아니라 학습의 질이다 학교가 재미없다고 말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지나치게 인정받으려 하는 것은 외롭다는 뜻이다 친구들에게 인기 좋은 아이들에겐 이유가 있다 성공적인 친구관계를 유지하도록 돕는 방법 똑똑한 아이보다 노력하는 아이로 키워라 가능한 범위 내에서 아이에게 선택권을 부여하라 plus page | 엄격한 코치, 열성 서포터, 현명한 멘토가 되라 4장. 공부에는 도통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시간관리에 실패하면 공부에 성공할 수 없다 공부 외의 과외활동에 너무 욕심 부리지 마라 외모에 신경 쓰느라 공부에 집중을 못하는 아이 공부, 마음이 먼저 가야 머리도 따라간다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하는 공부의 원리 경험이 풍부한 아이가 공부도 잘 한다 물리적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효율적인 방법 아이의 성적을 좌우하는 심리적 환경들 체력이 오르내리면 성적도 따라 춤춘다 성취동기를 높여주는 과외활동의 포인트 plus page | 조기유학의 성패는 부모의 리더십에 달려 있다 5장. 노력은 하는데 성적이 오르질 않아요 비법보다 원리를 알아야 성적이 오른다 공부를 잘 하기 위해 알아야 할 3가지 원리 공부의 기본 요건 1 : 집중 공부의 기본 요건 2 : 기억 공부의 기본 요건 3 : 암기 공부의 기본 요건 4 : 준비도 공부의 기본 요건 5 : 반복 공부의 기본 요건 6 : 계획 공부의 기본 요건 7 : 잘 하는 것 잘 하기 공부의 기본 요건 8 : 시간 공부의 기본 요건 9 : 문제해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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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내맘 같지 않을때"라는 제목만 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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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으로도 시선과 관심이 확 끌리는 책이었습니다. 정말 내 맘같지 않게 행동해서 속상해하고, '내 맘처럼 행동해 주면 좋으련만....'하면서 안타까워하는 부분들이 종종 있었기에 아마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일단 '내 마음과 같이 행동해주고 생각할 아이는 이 세상에 없다'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두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5가지의 아래와 같은 큰 문제를 주제로 하고, 해당 주제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들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1. 별다른 재능이 보이질 않아요. 2. 행동 하나하나가 마음에 안 들어요. 3. 학교에 흥미를 못 붙이고 있어요. 4. 공부에는 도통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5. 노력을 하는 데 성적이 오르질 않아요. 전반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내가 잘 해왔던 것 그리고 내가 조금 개선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의 말에 너무 귀를 귀울여 휩쓸리기 보다는 나의 교육관이 확실해야 함을 느낄 수 있었고, 무엇 보다도 아이들을 존중하는 태도, 그리고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요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지금 제 머릿 속에 남은 인상적인 내용들은 이것저것 시키기 보다는 우리 아이만이 할 수 있는 분야와 아이만의 테마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점, 그리고 가족만의 특별한 의식과 문화를 만들어 보는 것, 그리고 긍정적인 문제 해결법을 연습해 보는 방법 등, 9가지 공부의 기본 요건들이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에 많이 공감이 가는 이유는 저자가 관련 학과의 교수의 입장에서 글을 쓴 것이 아니라 같은 부모로써 경험한 이야기를 예를 들어 보여 주었기 때문에 확실한 공감을 갖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가끔 훌륭한 외국 교수들이 저술한 부모학 관련 도서에서 수많은 통계수치와 이론적인 이야기로 피부에 느껴지지 않고, 거리감 있는 내용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내가 아이와 잘 하고 있는지 의심이 들 때마다 이 책을 곁에 두고 다시 읽어 볼 만한 책이라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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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내맘같지 않을때, 항상 느끼는 생각이다. 아이가 태어나 조리원에 아기들 따로 엄마들 따로 방에 있을때 우리 아이의 울음소리만 나도 바로 달려가서 괜찮은지 확인을 하니 조무사가 우리 애가 울면 더더욱 신경이 쓰인다고 했다. 처음 낳은 나의 아기, 너무나 소중하고 조그만 상처나 벌레에 물려도 무슨 큰일이 난 듯이 난리였던 초보엄마였던 나는 일을 해야 했기에 친정엄마의 손에 아기를 맡길 수 밖에 없었다. 주말마다 보고 오는 길에 눈물이 앞을 가리고 어쩌다가 엄마, 아빠랑 자다가도 할머니랑 자겠다면 할머니를 찾아가면 그렇게 서운할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어린이집에 다닐 나이가 되어 같이 살게 되었을때 이미 말도 할 줄 알고, 배변도 잘하고, 어느새 아이가 되어있었다. 그래서인지 아기때의 시간을 너무나 작게 공유해서인지 아이를 이해할 준비가 안된 엄마였던 것 같다. 아이의 짜증이나 울음에 너그럽게 대해주지 못하고 어쩔 줄 몰랐기에 다소 당황하여 야단치는 일이 더 잦았던 것 같다. 그 아이가 이제 어느덧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고 둘째가 다시금 첫째의 나이를 한단계 한단계 밟고 있다.
큰애랑 같이 살기 시작한 나이인 둘째가 하는 행동을 보니 이제서야 우리 딸이 얼마나 엄마, 아빠에게 서운했었는지, 따뜻한 보살핌을 원했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4세, 5세가 얼마나 어리고 여린 나이인지 알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항상 든 생각이 아이가 내맘같지 않다는 부정적인 생각이었다. 한번 얘기하면 알아들을 텐데, 왜 잊고 있을까? 왜 바로 행동을 개선하지 않을까? 왜 감사한 마음보다 섭섭한 마음을 앞세울까? 그런 생각으로 아이의 행동에 칭찬보다 야단, 비난에 가까운 평가를 하고 있었다.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다른 엄마들과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눈답시고 아이들의 성적이나 평가에 대한 얘기가 오가고, 어떤 학원이 어떤 교육프로그램이, 어떤 학습지가 좋은가를 두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 나면 괜히 맘이 불안해지고 급해지니 아이에게 또 야단거리를 만들고 말았다.
아이의 교육이 마라톤이란 생각을 하면서부터 맘이 편해졌다. 저자의 말대로 아이에 대한 테마와 니치를 가지고 현실에 기반을 둔 꿈을 꾸게 하여, 아이가 즐기고 원하는 것을 할수 있게 해주되 팔방미인이 되기 위해 불필요한 그래서 아이를 지치고 힘들게 하는 공부나 배움이 아니라 딱부러지는 한가지를 어릴대부터 잘 관찰하여 그것을 할수 있게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엄마가 되기로 한 것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고 나의 교육관에 더더욱 확고한 신념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칭찬보다, 비난, 야단으로 보낸 시간들이 너무 아쉽고 미안하고 후회가 된다. 지금 초등저학년인 딸에게 어떤이는 너무 늦었다고 할 지 모르나 초등고학년이나 중학생, 고등학생을 둔 엄마들에게는 너무나 되돌리고 싶은 시간을 나는 보내고 있는 것이니 희망은 아직 있다. 그리고 둘째도 마찬가지의 큰 희망이 있다.
아이의 행동은 부모의 행동을 그대로 배운 것이라 하는데, 다들 아이의 단점을 꼬집어 얘기할때는 자신의 단점을 자식이 그대로 닮은 점에서 더욱더 냉정하게 비판한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더더욱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모델이 되어야만 한다.
아이는 부모가 믿는 만큼 해낸다는 말이 적혀있다. 자기충족적예언의 예화처럼 공부를 잘하는 아이과 보통의 아이를 섞어놓은 명단을 새로운 교사에게 제공하고 그 아이들이 우등생이라고 말해두어 한달뒤 다시 가보니 정말 그 명단에 있는 아이들의 학업성취가 높았다는 실험결과로 보듯이, 자신을 믿어주고 자신을 긍정적으로 평가해주는 부모와 선생님의 영향력에 대한 믿음이 내게도 있다. 그래서 아이에게 항상 엄마가 평상시에는 이러저러한 일로 야단하지만 엄마는 항상 네가 행복한 사람, 그리고 돈으로 성공한다기보다 네가 원하는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성공한 사람이 될꺼라고 믿는다고 한다. 지금 당장 학교나 다른 곳에서 너보다 더 똑똑해보이고 더 무언가를 잘하는 아이들이 있지만 언젠가는 네가 더 최고가 될꺼라는 걸 엄마는 알고 있다고 한다.
자기충족적예언으로는 너무나 좋은 모범케이스이지만 실생활에서는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잔소리가 많으니 좀 어설픈 방법인 것 같다. 아이가 엄마맘을 다 알지 못하고 같을 수는 없다는 기본생각만 잊지 않고 있다면 아이에 대한 어설픈 기대보다 큰 믿음으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할수 있을꺼라 믿는다.
포기하지 않고 비교하지 않고 자신있게 키우는 긍정의 육아법으로 아이들을 키울 것을 새해목표로 세워본다. |
![]() 육아서를 읽을때 제목이 차지하는 비중도 무척이나 큽니다. 처음 이책의 제목을 들었을때 그래~하는 공감대와 어쩌면 지금의 나의 아이에 대한 고민을 풀어줄수 있으리란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수십권의 육아서를 읽고 매번 느끼고 반성하고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다짐을 하면서도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건 아마도 내 아이에 대해 마음에 팍 와닿지 않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멀게만 느껴지는 책속의 육아법과 교육관이 단지 이론적으론 이해되고 공감되지만 현실속에선 실천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방법이었기때문이란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일단 이 책의 공감대가 형성된 책제목과 교육전문가이면서 세아이를 키운 엄마로서의 실제 경험담과 일선에서 아이들을 가장 많이 접하고 교육한 분이기에 책속 한문장 한문장이 보석처럼 머릿속에 담겨졌고 예전 학창시절 밑줄치고 공부를 하듯 그렇게 아주 정독을 하며 몇번씩 이 책을 읽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잠자기전 잠을 못이룰만큼 생각에 잠들게 만들기도 한 저에겐 잊을 수 없는 [아이가 내 맘 같지 않을때]책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아이를 키우고 교육하는건 끝없는 노력과 인내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나의 교육관과 마음가짐이 아이의 미래에 영향을 미치고 성격형성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데요. 그런점에서 긍정의 육아법은 꼭 필요하고 알고싶은 내용이였습니다. 총 5파트로 되어 있고 그안에 세부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아이의 재능을 일찍 발견해서 그 특징을 살려주고 아이가 행복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하는건 엄마의 부단한 노력과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것일텐데요. 무엇보다 단편적인 이론에 그친내용이 아닌 전문적 지식과 그와 더불어 실제 경험담과 노하우가 담겨져 있어 많은 공감대가 형성되고 자극제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편할수록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라~ 아이의 행동엔 부모의 태도와 평상시 행동이 너무도 큰 영향을 미치기에 먼저 모범이 되고 올바르게 행동하고 판단해야함을 절실히 깨닫고 되돌아 본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느 육아서처럼 이 책에서도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요. 책을 통한 배경지식 형성과 다양한 책놀이를 통한 책읽기 습관과 책과 가까워지는 노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바라는건 무척 잘못된 생각임을 강조합니다. 최대한 부모의 아이에 대한 많은 노력과 행동이 아이의 미래를 바꾸고 아이를 행복하게 할 수 있다는데요. 무조건적인 강압과 지시가 아닌 아이의 개성을 살리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폭넓은 지식과 지혜를 쌓아 어떠한 일에 부딪혀도 스스로 잘 이겨내고 극복해나갈수 있는 힘을 키워주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합니다. 뒷부분에는 실제 공부와 관련하여 공부를 잘하는 비법이 보다 체계적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실제 공부를 함에 있어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하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간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아이의 성적이 뒤떨어졌을때 부모는 어떻게 대처해야하고 관리하고 지켜보고 도와줘야할지를 이야기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부모가 되면서 의연하려 노력하지만 아이에 대한 욕심이 생기게 됨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노력없이 아이가 알아서 잘 해나가리란 기대는 잘못이겠지요. 그룹에서 리더가 되고 문제해결능력이 있으며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고 자신이 진정 무얼 원하는지 끝없이 노력하고 실천에 옮기며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부모는 바랍니다. 요즘 매스컴이나 책을 통해 사회에서 성공을 했다거나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을 한 학생들의 인터뷰나 기사를 보게되면 그 뒤엔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언제나 곁에서 응원하고 함께 힘이 되어준 엄마가 있습니다. 자식의 일이라면 극성이라 할정도로 몰입하고 모든걸 올인해서 뒷바라지 한다고 아이가 행복하진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아이를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많은것들이 있기에 최선을 다해 아이와 함께 노력해야함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세상에서 최고가 될 우리 아들, 우리 딸" 이렇게 마음속에 되내이면서 아이들을 향한 시선과 태도를 바꿔 긍정의 힘이 아이들의 미래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실천해보기로 마음속의 다짐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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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를 이해하고 아이와 대화하는게 힘이들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아이의 입장에서
눈높이에 맞춰서 생각하려 하지만 인간인지라 본성이 드러나게 되고
나의 기준에 맞춰서 아이를 맞추고 싶어할때가 종종 있다. 그럴때마다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를 바라보고 아이를 존중한다면 아무래도 조금은 나은 삶을 살고 아이도 개성있고
자기자신을 사랑할줄 아이로 성장할텐데..하는 아쉬움이 든다.
이책의 내용은 이렇게 정리할수 있다. 아이를 알고 이해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이해하려 해도 이해할 수 없고, 아무리 외면하려해도 단점만 눈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부모 마음을 너무 몰라주는 아이가 야속하게 여겨질 때도 있을 것이다. 잠든 아이의 얼굴을 보며, ‘오늘도 좋은 엄마가 되지 못했어’라고 후회해 본적이 있는가. 엄마라면 누구나 까닭 없이 마음이 아파서, 정말 사소한 일을 후회하느라 밤잠을 설친 적이 있을 것이다. 게다가 아이를 제대로 못 키우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앞서다 보면 마음이 조급해져 작은 일에 시비를 걸거나 흥분하게 된 경우도 많을 것이다. 이 책은 세 자녀의 엄마이자 아동 교육학 박사로 재직중인 교수가 30년에 가까운 경험과 심리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조언해주고 있는 이야기이다. 부모는 아이의 가장 첫 번째 가정교사이다. 아이가 재능이 엿보이지 않을 때, 행동 하나하나가 우려되고 마음에 들지 않을 때, 공부에 도통 관심이 없고 성적이 오르지 않을 때, 셀링포인트를 잡아 줄 수 있는 교육자가 될 수 있도록 긍정의 양육 노하우를 알려주고있다.
아이와 살면서 가끔은 아이의 엄마이자 친구이자 아이의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고민해결할수 있는 좋은 육아지침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