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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이 들어있나 너무 궁금했던 책이었습니다.
표지부터 한눈에 쏙 들어오죠... 커다란 상어랑 이에 맞서는 커다란 기차~ 작가의 참신한 발상이 돋보였던 상어 대 기차 이야기 속으로 저랑 함께 빠져보세요 ㅎㅎ
장난감 상자안에서 상어랑 기차를 하나씩 잡은 아이들... 이때 시소타기, 열기구 타기, 과자 굽기, 다이빙, 트림하기, 레몬주스 팔기,
도서관에서 조용히 하기, 피아노 연주 등등등 누가 이길지 분명한 대결에서부터 정말이지 시합을 해봐야 승자를 알 수 있는 게임부터 어쩌면 승자도 패자도 없을 것 같은 게임까지... 현실에서는 상상할 수 조차 없는 일들이 재미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내기를 그림으로 어찌나 재미나게 표현했는데 작은 토시하나하나가 웃음을 자아내게 만듭니다.
다이빙의 경우 물에 사는
엉뚱하지만 이렇듯 논리가 있는 테마가 아이들에게 생각의 힘을 길러줄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돋보였습니다. 도서관에서 조용히 하는 일은 둘다 불가항력이라는 점 또한 논리에 근거해서 아이들에게 상어와 기차의 특징을 다시금 제대로 알게 해주었답니다. (상어를 보면 사람들이 비명을 지를테고 기차는 한시도 쉴새없이 칙칙폭폭해야하니까요 ㅎㅎ)
이렇듯 전혀 연관성이 없어보이는 상어와 기차를 엉뚱하지만 논리를 바탕에 두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어쩜 이렇게도 재미난 스토리로 엮어갈 수 있는지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답니다.
상어랑 기차를 모두 좋아하는 우리 아들램도 자꾸 꺼내와서 읽어달라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재치만점이었던 <상어 대 기차>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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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상상의 이야기가 있을까요? 으르렁 거리며 여러종류의 시합을 하며 펼쳐지는이야기. 겉표지를 보면 당장이라도 한방 칠것같은 모습을 보며 개구쟁이꼬마들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상어는 기차를 보며 "폭폭 씹어 칙칙 내뱉어 버릴거야~" 기차 하면 생각나는 칙칙 폭폭 모두 나오죠~ 기차는 "하!고등어 냄새나 풀풀 풍기는 녀석아. 너를 매운탕으로 만들어 버릴테다!" 상어 하면 무서워서 깜빡잊고있던, 상어도 먹을수 있는 생선이란걸 기억하게 해주더라구요. 누가 이길까요? 바닷속에서,기찻길 위에서 맞붙을 생각만 하는 두녀석~ 어떤걸로 과연 시합을 할까요?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시합하는 모습이 담겨있는데요~ 여러분들도 상상해보세요!눈을 감고요~ 시소를 타면? 열기구를 타면? 칼싸움을 하면 누가 이길까요? 우주로 여행을 누가 멀리가나~ 과자굽기 시합도 한답니다. 파이먹기 시합은 ? 하다 하다 트림하기도 한답니다. 농구나 볼링,다이빙하기, 도서관에서 조용히하기, 핼러윈 날 ,과자는 누가더 많이 얻을까요? 새콤달콤한 레몬주스는 누가 더 많이 팔까요? 게임을 정하는 쪽이 유리하기도 하고요, 먼저 고르는 쪽이 이기기도 합니다. 두녀석 페이지 넘길때마다 , 표정이 어찌나 우스운지. 우리 아들이 초등학교 4학년인데요.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깔깔깔~~배를 잡고 웃더라구요. 이 책을 보며 과연 , 상상의 끝은 어디까지일까?싶더라구요. 키워주는 책중의 책이랍니다. 참!책표지를 보면 남자아이들이 좋아할꺼같지만, 절대 그건 아니더군요. 딸아이가 책을 꼭~~쥐고 다니기 바쁘거든요.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여러분~~~누가 이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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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대 기차... 한 눈에 들어오는 시원시원한 그림이 웃음을 자아내고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랍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궁금하게 만든 책... 어쩜 이렇게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서 책으로 만들었을까요?
상어 장난감을 좋아하는 아이와 기차 장난감을 좋아하는 아이의 상상력이 대결하는 유쾌한 그림책이랍니다. 출렁출렁 바닷속,철컥철컥 기찻길위,쿵덕쿵덕 시소 타기, 붕붕 열기구 타기, 쫀득쫀득 달콤한 과자 굽기, 바삭바삭 파이먹기,끄윽 트림하기, 자르르 팡 볼링시합, 통통 농구시합, 휙휙휘리릭 다이빙 시합,새콤달콤 레몬주스 팔기, 핼러윈 과자 받기, 놀이 기구 되어 손님 많이 끌기, 숨바꼭질, 도서관에서 조용히 하기, 피아노 연주,부릉부릉 오토바이게임, 우주 여행,챙챙 칼싸움……. 누가 이길지 생각해 보면 결과가 분명한 대결부터 누가 이길지 해봐야 알 것 같은 대결까지 다양한 대결이 아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답니다. 재미난 의성어,의태어로 책읽는 재미가 쏠쏠~ 하답니다. 엉뚱한 상상의 놀이가 나름의 논리성을 갖고 대결을 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상상력은 물론이고 논리적으로 사고 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는 참 유익한 책이랍니다.
책 표지만으로도 참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 그래서 더욱 매력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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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대 기차 크리스 바턴 글 ․ 탐 리히텐헬드 그림 | 김영선 옮김
이 책을 이끌어가는 아이들 두명입니다. 아주 심술맞게 생겼지요.
상상과 논리가 번뜩이는 유쾌한 그림책! (2010년 상반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이둘이 장난감 상자에서 상어와 기차를 가지고 누가 더 쎌지 이야기를 하며 대결을 하는데 기차가 이기는 것도 상어가 이기는 것도 "얘들아! 점심먹자! 소리에 아이들은 상상력 대결을 그만하며 이야기 는 끝이 납니다.그러나 상어와 기차는 다음 기회를 기다립니다. 아이들도 함께 이야기속의 기차와 상어가되어 이야기해볼 수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풍의 일러스트가 특징이고 그래서 더욱 집중하여 이야기를 듣고 또 읽어주는 사람도 잘 전달할 수 있답니다.
책의 뒷면의 그림인데 책을 읽기전 읽어보고 책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거 같아요. 상어와 기차에 대해 아주 잘 설명이 되어있네요.
<책을 읽고나서...>이책은 아이들과 활동할 많은 꺼리를 가지고 있는 책이라 읽고 난 후에 더 바빠지는 책인거 같아요. 1.전혀 다른 것들을 두개 골라 서로 비교해 보아요.상어대 기차처럼... 2.상어와 기차의 대결 누가 이겼을까요? 책을 다시한번 자세히 읽고 상어와 기차의 대결에서 누가 이겼는지 잘 살펴 우승자를 가려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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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기발한 상상력으로 만든책이다.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며 두 대상으로 재미있는 그림과 만화적 느낌을 주는 책이라 신선하다. 생각만으로도 무섭다는 상어 어떤 만화의 인기로 아이들의 사랑이 대상이 되어버린 기차 이런 두가지 로 만들어낸이야기가 처음엔 어떻게 전개될까,기대가 커졌다. 무서운 얼굴울한 기차와왠지 눈만 커다란 상어그림 표지가 웃음을 자아내게하는 상어대 기차. 책장을 펼치자마자 시작되는 이야기가 기발하고 신선하며 흥미를 끈다. 마음에 긴장이 몰려오는 걸보니 어른들도 뒷장이 몹시 궁금하단걸 알겠다. 폭폭,풀풀,활활출렁 출렁 쿵덕 쿵덕 등 온통 재미있는 말들이 나오고 아이들 마음을 자극하게하는 말들이 나온다. 다양한 아이템으로 시합을하고,경쟁을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기도하고, 걱정이 되기도한다. 아이들이 읽고 즐거움만 있으면 하는데 너무 비교하고 따지진 않겠지 하고 생각해본다. 모든것은 부모의 걱정이다. 이렇게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이야기를 읽으면 너무나 즐겁겠구나하는 안도가 생기는 책이다 책읽는 상어도 이쁘고,숨바꼭질하는 기차도 귀엽기만하다. 결국 누가 승자가 된지는 모르지만 아이들만이 할수 있는 상상 놀이같아 재미있는 책이다. 잘난척하는 기차를 싫어하는 상어는 분명 기차와 친구가 될것 같고, 센척하는 상어가 싫은 기차도 상어와 더 가까와 졌을것 같다.살아 있는 그림도 좋고 ,코믹한 표정도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준다.
이렇게 좋은 책 많이 많이 만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