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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온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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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온 이후. 표지에서 "그들이 온 이후" 가 빨간색으로 크게 써있고 그 아래 토착민이 쓴 인디언 절멸사라는 글귀가 흰 눈속에서 죽어가는 인디언의 모습과 함께 큰 아픔이 느껴진다.  첫장에서 그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들에 의해 자신들이 어떤 고통을 당했는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안다고 할 수 있는 콜럼버스를 첫장에소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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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온 이후.


 표지에서 "그들이 온 이후" 가 빨간색으로 크게 써있고 그 아래 토착민이 쓴 인디언 절멸사


라는 글귀가 흰 눈속에서 죽어가는 인디언의 모습과 함께 큰 아픔이 느껴진다. 


 첫장에서 그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들에 의해 자신들이 어떤 고통을 당했는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안다고 할 수 있는 콜럼버스를 첫장에


소개하면서 흥미를 유발시킨다. 


 처음부터 조금은 잔인하다고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나오는데 어떨때는 읽기에 역겨울 


정도로 잔인 한 부분도 많아 조금은 힘들었다.


 우리나라 일제시대에 관련된 책들을 읽을 때도 너무 잔인하고 화가나고 그랬는데 인디언


들의 과거도 그것에 비해 더하면 더했지 덜했을 것 같지는 않다.


 책의 중간쯤에 나바호족에 대한 것들도 나오는데 2년전 큰 히트를 쳤던 아바타가 이 사실을


많이 참고해서 만들어 진 영화였던 것 같다.


 문명의 발전으로 인해 많은 자연을 해치면서 까지 얻은 혜택을 언제까지 유지 할 수 있을 것


인지. 그리고 그로 인해 희생당하는 뒷면의 모습들.


 게다가 아직까지 끝나지 않은 고통들.


 너무 슬프고 슬픈 이야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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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 리비아 남성이 자신의 딸들이 성폭행당해 명예살인을 했다고  하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그 나라에서는 혼전인 여자들에게 성이란 것이 목숨보다 소중한 것이 였는데 이것을 


아는 카다피측은 영원한 공동체의 파괴를 위해 강간을 이용한다고 했다.


 사람들이 어디까지 잔인해 질 수 있는지... 정말 무서운 세상이다.. 

g******1 2012.07.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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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원주민들이 당한 수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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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미국은 세계의 정치와 경제와 문화 등을 주도하는 초강대국이다.그러나 원래 미국 땅의 주인은 인디언이라 불리는 북미 원주민들이었다.약 1만 년 전, 아시아에서 베링 해협을 건너가 북미를 비롯한 아메리카 대륙에 정착한 원주민들은 15세기 말부터 시작된 유럽인들의 침략에 그야말로 처절하게 학살과 노예화를 당하면서 무참히 짓밟혔다.콜럼부스의 카리브해 원주민 말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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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미국은 세계의 정치와 경제와 문화 등을 주도하는 초강대국이다.


그러나 원래 미국 땅의 주인은 인디언이라 불리는 북미 원주민들이었다.

약 1만 년 전, 아시아에서 베링 해협을 건너가 북미를 비롯한 아메리카 대륙에 정착한 원주민들은 15세기 말부터 시작된 유럽인들의 침략에 그야말로 처절하게 학살과 노예화를 당하면서 무참히 짓밟혔다.

콜럼부스의 카리브해 원주민 말살로부터 시작하여 스페인의 멕시코와 페루 정복, 포르투갈의 브라질 원주민 탄압, 그리고 영국과 미국인들의 북미 원주민 학살에 이르기까지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처절한 수난을 겪었다.

이 책은 미국 원주민의 후손인 워드 처칠이 자기 동족들이 당했던 수난의 역사를 오늘날의 시각에서 다시 풀어본 내용을 담고 있다.

현대를 사는 미국 백인들의 시각과 반발도 적절하게 잘 정리해 놓았다.

지금은 잊혀진 집단이지만, 북미 원주민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역사를 공부하는 또다른 좋은 일일 듯하다.


x***2 2015.10.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