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은 군중 속에 존재할 때 안정감을 느낍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어떤 동물들보다도 타인의 눈치를 보거나 사회적 위치를 따지게 됩니다. 만약 조그만 규칙이나 규율이 없다면 인간의 행동은 양심과 도덕에 하소연을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린 불안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불안은 인간의 행동을 유발시키는 최고의 자본입니다. 우린 많이 채우지 못해 불안합니다. 오지도 않은 미래를 위해 현재를 담보하고 있습니다. 우린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요?
세상은 너와 나, 옳고 그름이란 판단으로 나뉘어졌습니다. 승자는 패자를 철저히 억압하고 패자는 승자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반응을 옳고 그름으로 판단합니다. 하지만 그들을 판단하는 것은 누구입니까? 세상의 모든 일은 하나의 ‘경험’입니다. 경험 자체는 좋고 나쁨이 없습니다. 당신이 좋은 경험을 했느냐, 나쁜 경험을 했느냐는 전적으로 당신의 대처능력에 달려있습니다. 우린 경험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상대가 당신과 다른 생각과 행동을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상대 역시 같은 경험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인간은 가치의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이것 역시 자신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상대적이고 복잡하며 가끔씩은 폭력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의식이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사물을 인정할 때 세상을 바로 볼 수 있는 객관성이 만들어집니다. 좋아하는 것은 개인적인 감정입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을 존중하십시오. 존중은 삶에 새로운 눈을 뜨게 만들어주고 자신의 가치를 높여줍니다.
‘행운의 소리’는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7일간의 치유 프로그램’입니다. 세상으로부터 빠져나가기 위한 정신수양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고 고통을 받아들이며 긍정적인 사고를 만들기 위한 ‘카르마’입니다. 저자인 윌리엄 레이넨은 한쪽으로만 치우쳐가는 세상에 균형을 잡으라고 충고합니다. 그가 말하는 카르마의 균형은 ‘왜, 어째서’ 라는 인생의 문제를 경험으로 받아들이고 매듭을 지으라는 의미입니다. 지금 당신은 무엇을 느끼고 있습니까?
레이넌 프로그램의 특징은 자존감의 회복과 삶에 대한 객관성의 부여입니다. 그는 ‘나’ 라는 존재에 대해 깊이 있는 시간을 가지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에 제한을 두지 말고 느낌을 따르라고 권고합니다. 그가 추천하는 프로그램은 ‘차크라’와 ‘행운의 소리’입니다. 차크라는 ‘바퀴’라는 산스크리트어로 에너지를 모으는 사람의 중심점을 뜻합니다. 모아진 에너지는 다른 곳으로 전달되어 순환을 하게 됩니다. 차크라는 빨, 주, 노, 초, 파, 남, 보, 무지개등 8개의 색과 신체와의 균형을 통해 자신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프로그램입니다.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고 신비로운 챠크라 카드는 우주의 기운과 만물의 결정체를 보는 듯합니다. 마치 오래전 들었던 것 같은 행운의 소리는 들뜬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줍니다. 레이넨은 7일간의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내면의 소리를 들으며 자신이 만들었던 과거의 시간을 치유하길 권합니다. 우린 상대적인 삶을 살아왔습니다. 이젠 ‘자신의 참 모습’을 만날 시간입니다. 챠크라 프로그램을 먼저 이용한 베타테스터들의 경험담이 눈길을 끕니다. 차크라 카드와 행운의 소리를 통해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만나길 기대해봅니다. |
|
몇 년 전에 ‘서브리미널 효과’를 적용한 음반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다가 CD를 구입해서 청음을 한 적이 있다. 서브리미널 효과는 인간이 의식할 수 있는 수준 이하의 자극들이 인간의 감정이나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이론을 적용한 것이다. 비록, 눈에 띄는 놀라운 효과를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명상을 하는 느낌을 받았고, 심신안정과 잡념을 떨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런 경험을 갖고 있다 보니 이 책의 내용에 대해서도 특별히 호기심이 크거나 거부감을 갖지는 않았다. 단지, 서브리미널 효과와 비슷하면서도 차이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에 확인을 해보고 싶었다고나 할까?
저자인 윌리엄 레이넨은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 활동하며 명성을 쌓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신적 지도자로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이 오랜 기간 치명적인 병마와 싸우는 동안 ‘7일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여 건강을 되찾은 경험과 영감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7일 치유프로그램은 마음의 소리를 듣도록 안내하는 16가지의 이야기를 읽고, 생명 에너지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3가지 운동법의 실천을 준비로 시작한다. 이후 설명한대로 심바라 카드를 활용하고, 명상과 함께 행운의 소리를 듣는 것을 매일 반복 실천하기를 권한다.
3일 정도 실천해봤고, 개인적인 일로 2일 정도 건너뛴 후 다시 실천하고 있다. 이전에 서브리미널 CD를 청음할 때 느꼈던 심리적 안정의 효과를 행운의 소리 CD에서도 경험할 수 있었고, 심바라 카드의 강렬한 느낌이 이를 더 극대화해준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행운의 소리 음악 자체도 아름답다고 느껴질 정도로 듣기가 너무 좋았다.
|
|
책을 처음 받고 솔직히 적잖이 당황했다. 무언가 사이비 종교를 만난 듯한 기분도 들고 현재 내가 갖고 있는 신앙의 반하는 새로운 이론인 듯한 느낌이 들어서였다. 그런 우려로 혹 책을 읽어보려 하지 않는 다면 그러지 말라고 미리 서두에 밝히고 싶다. 행운의 소리는 문자 그래도 행운의 소리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찾아가는 스케쥴을 짜놓은 고마운 프로그램이라고 여기는 것이 좋다. 건강이 나빠지면 병원에서 처방전을 지어주고, 심리적인 불안이나 우울증이 걸릴 경우 전문가와 상담을 받는 것처럼 행운의 소리는 아파서가 아니라 더 건강해지기 위한, 더 행복해지기 위해 내 마음과 대화를 이끌어 내는 소리다. 때문에 행운의 소리에 들어있는 CD는 상당히 중요하다. 이때 중요한 것은 CD를 들을 때 어디 한번 들어나 보자, 어떤 소리인지 훑어보듯 스킵해서 듣는 것은 금해야 한다. CD를 듣기 위해서 일단 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그래서 그 소리를 따라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상황에서 듣는 것이 중요하고 책에도 나온 것처럼 일단 눈으로 마음을 열어둔 뒤 귀를 여는 것이 바른 과정이다.
쥴리아카메론의 아티스트 웨이라는 책과 여러모로 비교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행운의 소리가 '치유'를 목적으로 내면을 들여다 보는 거라면 아티스트 웨이는 '꿈의 성취'가 목적이다. 그러나 접근 법은 상당히 유사하다. 가장 중요한건 타인의 시선으로 나를 보는 것이 아니다. 행복의 유무도 내 자신에 있지 외적인 것, 물질이나 평가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란 것이다. 그리고 확신해야 한다. 어떻게 될거야, 되고 싶어라는 소극적이고 타의적인 것이 아닌 반드시 난 된다, 그렇게 한다,의 확신이다. 그 확신을 음악을 통해 반복적으로 각인시켜주는 것이다. 소리의 힘은 대단하다. 그냥 지나가듯 들었던 소리는 조금은 기괴하고 때로는 일반적인 라운지 음악에 지나지 않는다. 귀기울여야 한다. 내 몸과 맘의 치유를 위한 시간이라는 것을 인지, 치유받는 다는 생각으로 미세한 소리 하나하나를 따라가다 보면 '정화'되는 듯한 기운이 감돌았다. 차크라 카드를 병행 하는 것이 정석인데 차크라 카드는 색의 심리, 최면치료와 같은 것으로 느껴진다. 색과 무늬를 반복적으로 깊게 집중하다보면 흩어져 있던 기운을 모을 수 있고 무엇보다 듣고, 읽고, 보는 것, 그것을 떠올리는 연상기법적인 치유를 경험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몸과 마음이 치유되었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들어만 봐도 행운이 내안에 깃든다고 말할 마음도 없다. 어쩌면 모든 책이 그러하듯 이책은 우리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느낀다. 기회를 갖기 위해 시간을 할애하고 내 자신을 위해 일정의 노력을 할 때 아마 그 순간이 치유되는, 행복해지는 순간이 아닌가 싶다. 정말 치유되는 거야? 정말 행복해지나? 라는 부정적이고 시험대에 책을 올리고픈 사람이라면 오히려 읽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처음 부터 끝까지 이 책이 말하는 건 단하나, 모든 행불행은 바로 내안에 있는 것이고 내 자신을 믿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대신 해주거나 줄 수 있는게 아니다. |
|
오 이거봐라? '듣기만 해도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책'이라니 뭔가 이 책은? 안그래도 요즘들어 몸과 마음이 피곤하고 복잡한데 나에게 딱 필요한 책 이기에 선택한 책이다. 베스트셀러작가인 요시모토 바나나 "지니고만 있어도 기운이 샘솟는 책" 이라며 추천을 한 책이라서 선택하는데 한몫 한 책이다. 책의 저자 '윌리엄 레이넌'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신적 지도자로 미국과 일본등지에서 활동하며 명성을 쌓았다고 한다. 저자는 일본 최고 베스트셀러 작가인 요시모토 바나나를 비롯해서 많은 유명인들에게 영감을 줬으며, 저자 자신이 오랜 병마와 싸울때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게 한 '7일 치료 프로그램'을 토대로 이 책이 탄생했다고 한다. 저자 자신이 효과를 본 7일 치유프로그램이 담긴 책과 함께 들어있는 음악cd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을 소개해주는데 처음엔 별 효과가 없는 듯했는데 책에서 알려준데로 시간을 두고 여유를 가지고 따라 해보니 조금씩 그 효과를 느낄 수 있는 놀라운 책이다.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으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책과 함께 제공된 심바로 카드, 명상, 행운의 소리가 담긴 cd를 이용한 7일치유프로그램을 매일 반복하라'그다움 중요한게 반복이라고 하면서 여러번 반복해야 내것이 되며, 그럼으로써 내 삶이 크게 변하고, 인생이 즐거워지며 행복과 성공이 찾아온다고 저자는 말한다. 행운의 소리를 매일 듣고 싶어서 mp3로 변환해서 집에서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행운의 소리를 듣는데 휴대할 수 있는 심바로카드로 인해서 어디서든 효과를 볼 수 있어 좋다. |
|
듣기만 해도 몸이 치유되는 행운의 소리가 있다? 책을 읽기전, 먼저 함께 동봉된 시디를 열었다. 일단 8곡의 서정적인 연주곡들은 내 마음을 가라앉히는데 충분히 아름다운 음악이였다. 평소 빠른 일처리를 요하는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보니, 자연히 성격도 급해지고 뭐든 된다라는 생각보단 위험이나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였는데, 이번 기회에 차분함을 가져보자는 의미로 일단 아무 편견없이 나를 책에 맡겨보기로 했다.
책의 첫번째 마당에서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한다. 숨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깐만 쉬면서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라며.. 누구나 카르마(karma)의 균형을 이루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카르마의 균형을 이룬다는 것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인생에서 매듭지지 못한 일을 매듭짓는다는 뜻이라고 한다. 불교식으로 말하면 업보와 같은 의미. 과거의 일을 매듭짓다보면 남는것은 지금의 '나'일것이다. 지금의 나를 소중히 여기고, 이미 벌어진 안좋은 일에 대해서는 더이상 미련을 갖지 말고, 마음속으로부터 다시 시작하는 힘을 찾는것이다. 취직이 되지않아서 슬프다, 사는 보람이 없다, 이것을 해야할까 저것을 해야할까..같은 고민거리나 결정하기 어려운 일들은 진정한 나를 잃게 만든다.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 일단 내가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 같은 단순한 물음에 대답할 필요가 있다.
평소 친구의 진로나 애정문제에 함께 고민하고, 조언을 서슴치않던 나에게 가장 뜨끔한 충고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하라는 이야기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음 아픈일이 있거나 옆사람의 푸념을 들으면 함께 침울해지기 일쑤인데, 누군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때는 그를 격려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그 경험은 그 사람의 영혼에 꼭 필요한 일이며, 성장의 기회가 됨을 잊지 말라는 뜻이였다. 무조건 사랑이란 다시말해 그 사람이 무엇을 하더라도 '이것은 그에게 꼭 필요한 경험이다'하며 그대로 놔두는 것이라고 한다. 내가 싫어하는 것이 있더라도 '나는 타인의 의견과 삶의 방식을 이해한다'하고 싫어하는 것에 대해 아무 반응이 나타날때까지 확언하라는데...사실 나같은 성격에는 참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남의 일에 내가 더 걱정하던 때를 생각하면 왜 내가 나를 괴롭히고 있었나..싶다. 무관심이 아니라 무조건적인 사랑. 그리고 싫어하는 것에 대한 대처법. 이 두가지는 책에서 찾은 고마운 삶의 안내였다.
두번째 마당에서는 함께 동봉된 시디와 카드로 행운을 불러들이는 수련(?)을 하는것이다. '차크라'란 사람의 몸에 있는 에너지의 중심점으로 모아진 에너지를 받은 뒤 다른 곳으로 전달하는 역활을 하는 것인데, 차크라 마다 각각의 색상이 있고 그에 맞는 신체 부위도 있다. 책을보고 -> 심바라 카드를 보고 -> 시디를 듣기만하면 심신이 안정된다고 하는데, 나같은 경우는...일주일동안 밤마다 시도해보았는데, 솔직히 효과는 잘 모르겠다. 아니, 아직까지도 마음이 원하는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고 해야할까.. 하지만 책속 이야기를 떠올리며 3가지 운동법을 시도해보니, 엉뚱하게도 운동을 열심히해야겠다! 몸매관리 좀 들어가야겠다!하는 생각들로 가득찼다. 그렇다면 나는 "다이어트가 된다!"라는 확언을 해야하는걸까 ^^
좋은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인생길은 수행길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끊임없이 나를 채찍질하고 올바르게 잡지 않으면 금새 다른길로 빠지는 나를 발견하니까.
이렇게 하는것이 가장 좋은가? 저렇게 하는 것이 좋을까 라는 고민 대신에 오늘은 어느 방향이 더 행복해질까? 어느쪽을 선택해야 더 밝은 미래로 이어질까? 하는 생각을 가져봐야겠다. 그리고 치유프로그램은 쭉~~이어가봐야겠다. |
![]()
책은 시작은 듣기만해도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행운의 소리 뭔가 솔직히 사이비 스럽고 뭔가 의심스럽고 그렇게 책은 내게 다가왔다. 세상에 마술사도 아니고 듣기만해도 몸과 마음이 치유된다는 이 말도안되는이야기의 시작은 책을 펴보고 들어있는 시디와 차크라 사진들을 보면서 더 의심스러워진다.
-------- 하지만 책장을 넘기면서 이런 나의생각들은 점점 의미를 잃어간다. 아주평이하지만 긍정에관한 이야기를 한다. 긍정적이 생각과 긍정적인 마인드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세상속에서 타인들에게 사랑받은이야기 들을 읽어나가다보면 간간히 책속에서 드러내는 이쁜 사진들 사이로 휴식같은 삶이 보이는것도 같고 내가 꿈꾸는 미래가 보이는것도 같고 이책을 읽어내려가는 동안 내 마음의 불편했던 한 모퉁이에 햇빛이 쏟아지는 느낌을 받았다.
![]() .. 시디에 음악은 그냥 말로 표현하기 힘든 참 묘한 소리들을 담고있다. 마음의 평화를 얻는 음악? 뭐 그런 카테고리들로 검색한다면 만날수있을거같은... 꼬옥 우주속에서 나혼자 수영을 하는 모습을 소리로 나타낸다면 왠지 이런소리일거 같은 느낌..ㅎㅎ
열심히 차크라도 본다. 오묘한 색들과 형이상학적인 무늬들을 가만히 보고있으면 이 묘한 느낌을 뭘까? 이게 바로 이책에서 말하는.. 마음의평화..긍정적 에너지를 막 샘솟게하는 차크라..? 10초이상 보라고 쓰여있는데.. 10초이상 보고있으면 그냥 머리속이 하얗게 멍해지는 느낌이다.
--------- 요사이 카페부활하는것땜에 심신이 너무 피곤하다. 해야할것들은 너무 많은데 몸이 내 한계를 넘어서서... 그래서 오늘도 이 행운의소리 책 한페이지를 읽고있다. 그냥 시디는 배경음악마냥 틀어두고 아무 페이지나 펼치고 글 한줄읽고 차크라 한번보고 -- 빨강과 주황을 열심히 보고있다..ㅎㅎ 하늘향해 두팔벌려 내 긍정의 인사를 보내고 시작하는 아침. 어제는 오랜만에 숙면을 취한다. 그덕에 ...울 애벌레들 오늘 지각할뻔..ㅠ.ㅠ 사춘기 너무 예민한 내딸아이에게도 이책을 권해봤다. 말투부터라도 함께 변해보자고... 우리 행복질것을 알고있다. 우리 부자가 될것을 알고있다. 우리는 모두 건강하게 살거라는 사실을 알고있다. 주문처럼 오늘도 알고있다는 말하고있는 지금...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확실한 사실은 아무리좋은책도 아무리 좋은 방법도 실천이없으면 힘들다는 결론이다.
세상에 모든 좋은 책들도 읽어보고 행하지않으면 흘러가는 지식이될뿐.. 내것으로 만들기위해 노력하고 실천하는 삶 모든 지식을 나의 경험으로 만드는 삶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본 행운의소리
이 책 제목처럼 이 책을 만난것은 아마 행운? 내 인생의 행운이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라면서 책장을 덮는다. |
|
행운의 소리? 그냥 듣기 좋은 소리나 자연의 소리라면 모를까 행운의 소리라는 것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닌데 도대체 무슨 소리를 가지고 그렇게 요란을 떨까 싶기도 하고 더구나 행운의 소리를 통해서 기분이나 마음이 편안해지고 좋아지면 몰라도 무슨 생명력이나 면역력을 높여서 병을 고친다고 하니 이건 무슨 만병통치약도 아니고 어쩌면 그보다 더 사람을 현혹시키는 건 아닐까 하고 처음에는 의심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들은 매일 많은 소리들을 듣고 지내잖아요. 보고 싶지 않은 것은 눈을 감으면 되는데 소리는 듣고 싶지 않다고 해서 귀를 막아도 안 들리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고 보면 행운의 소리는 모르겠지만 짜증나는 소리, 화나게 하는 소리는 참 많은 것 같아요. 사실 미술치료와 함께 음악치료가 마음의 상처를 입은 사람들에게 많이 쓰이는 치유법이잖아요. 어떻게 보면 몸이 병들어 아픈 것 만큼이나 정신이나 마음이 아픈 것도 병으로 봐야하겠죠. 매일 나쁜 소리에 시달리는 귀나 우리들의 몸과 마음을 정말 치유할 수 있을까요? 마치 도시의 찌든 매연 속에서 숲 속을 거닐면서 나무가 내뿜는 산소가 그 외 좋은 공기를 흠뻑 마시는 것처럼 자동차 경적 소리, 공사장 소리, 사람들이 싸우는 소리 같은 소리 공해에서 벗어나서 진정 행운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요? 도대체 무슨 소리가 행운의 소리인지 궁금하면 책에 동봉된 CD를 들어주세요. 처음에는 이처럼 부정적인 생각으로 보게 되는데 7일 치유 프로그램. 행운의 소리를 가지고 나를 치유하는 이 7일간의 시간동안에 조금은 이런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특히나 차크라가 있는데, 이것도 소리만큼이나 생소한 그림이더라구요. 기하학적인 무늬들로 이루어진 복잡한 아니 어쩌면 단순한 패턴일수도 있는 차크라를 보고 있ㅎ으면 왠지 자꾸 빨려들어가는 것 같아요. 산스크리트어로 바퀴라는 뜻인데 우리 몸의 어떤 에너지와 작용하는 것 같아요. 사실 이런 차크라나 몸의 에너지, 행운의 소리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황당한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지만 존재하는 것들이 엄연히 있지 않을까요? 사실 이런 부정적인 마음을 이번에 행운의 소리와 차크라를 통해서 긍정적으로 바꾸어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현대의 모든 병의 원인은 바로 스트레스잖아요. 소리를 통해서 스트레스가 없어진다면 바로 병도 나을 수 있다는 것. 항상 마음을 긍정적으로 가져야 할 것 같아요. |
|
남들보다 부자가 되는 방법, 빠르게 성공하는 비법, 꿈을 이루는 법, 연애에 성공하는 연애술 등등에 주목하다보면 언제나 남보다 부족한 나를 발견하게 되어 시무룩해지고 만다. 부족하니 채우기 위해 책의 도움을 받게 되지만 세상엔 이미 나보다 빨리 많이 월등히 빠른 속도로 이 모든 것들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은 언제나 시작하는 사람을 주눅들게 만드는 것 같았다. |
|
제목만 봐서는 어떤 내용인지 사실 알기 어려운 책이었는데, 책 뒷표지에 있는 독자들의 리뷰를 보고는 ‘아! 이런 내용의 책이구나!’ 하는 생각과 더불어 책 한 장 한 장 읽어 가면서 무언가 모를 것이 가슴 속 깊은 곳에서 꿈틀대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책이다. 행운의 소리라는 CD와 같이 차크라 그림까지 같이 동봉된 책을 처음 개봉할 때만 해도, 책에 신기한 것이 같이 있네! 하고 호기심으로 가득한 마음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면, 행운의 소리를 먼저 듣기 전에 마음의 소리를 먼저 들어야 한다는 첫째 마당을 거치면서, 나 자신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본 적은 있는가? 하는 의문점과 더불어 나를 생각하게 되는 계기를 가지게 된다. 중간 중간 읽어 내려가면서 잠시 책을 덮고 나 자신을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 또한 이 책이 독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한 바는 아닌가! 하고 생각해 보게 된다. 이렇게 자신의 소리를 듣는 여정의 끝에는 독자들에게 마음이 원하는 에너지를 끌어낼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잠시 책을 덮고 따라하다 보니 손끝에서 느껴지는 무언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따스함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며 기분을 좋게 해 준다. 이 운동을 하고 나면 드디어 독자들에게 행운의 소리,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소리를 접하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독자들에게 “차크라”라는 것을 소개하고 있는데, 저자는 8개의 차크라를 각각 다른 색으로 구분하고, 신체의 각 부분과 연관지어 독자들에게 부연 설명을 해 주고 있다. 다소 불교의 냄새나 밀교의 냄새가 나지만, 이 부분이 이 책의 전체를 이해해 다음의 치유 명상을 하기 위한 하나의 입문이 되는 부분으로 느껴진다. 물고기자리 시대가 끝이 나고 물병자리 시대가 돌아오기에 우리에게 차크라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예기하는 저자는 우리들에게 물병자리 시대가 의미하는 바를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에게 편견이 없고 개방적이며 사랑으로 넘치는 영적 철학을 실천해 차크라 시스템의 균형을 이루길 예기하는데, 다소 형의상학적인 이 부분은 종교적으로 비쳐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다. 하지만, 이런 모든 것들이 이 책의 중심인 ‘행운의 소리, 7일 치유프로그램’으로 향하는 과정이며, 독자들에게 더 많은 이해를 구하고, 독자들이 열린 마음으로 더 빨리 이 행운의 소리에 마음의 문을 열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에서 나온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해 본다. 근간에 읽었던 불교관련 서적이나, 종교적인 서적들, 또는 마음을 다스리는 책과는 달리, 소리와 그림(색)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며, 그것을 통해 차크라의 어떻게 연결되어지며, 연결된 차크라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 지 자세히 읽어가다 보니 이 책이 어떤 종류의 서적인가? 하는 의문과 더불어, 이런 서적이 어떻게 해서 세상에 나올 수 있었을까? 하는 호기심과 감사의 마음이 생기게 된다. 단순한 독서를 넘어서 자신과의 대화, 자신과의 만남을 이룰 수 있었으며, 내 몸의 어느 곳이 아프면 어떤 마음의 모순점이 있어서 그런 것인지에 대한 것도 알게 되었으며, 이러한 나의 몸의 반응을 어떻게 해야 하며, 어떻게 해야지만 균형을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한 지혜도 배울 수 있었다. 사실 처음엔 불교, 우리가 모르는 어떠한 고대 종교에서 시작된 어떤 그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무언가 알 수 없는 따뜻함이 목덜미를 스치고 내려가는 듯함을 느끼며 마지막 장을 덮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