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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하나가 이번에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1학년필독서 책이서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
우리집은 나 없으면 안돼~!!
제목만 들어도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자부심을 심어주네요 !!!
이 책은 크게 3가지의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아빠와 함께 책방 출동
엄마는 막내딸, 나는 외동딸
엄마와 아빠는 나의 우산
아빠와 함께 책방 출동편은 책을 사러간 희진이가 그냥 아무책이나 사왔는데, 아이들이 읽을수 없는 책이라서 아빠와 함게 책방에 가서 책을 교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랍니다
아빠와 엄마가 아무리 바빠도 희진이가 읽을 책은 정말 신경을 많이 쓴다고 !!
희진이는 우리집 보물이니까 !!!! 우리 희진이 없으면 우리집은 아무것도 아니야 !!
그런 아빠의 말에 희진이는 씨익 웃었대요.. ^^
이외의 2편도 일상에서 읽어날수있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가지고 우리 희진이가 우리집에 보물이고 우리집은 희진이가 없으면 안된다고 알려주고 있답니다 ^^
사실,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한다는말.. 네가 우리집에 보물이라는 말 .. 우리집에서 없으면 안된다는말..
하기 어려운 것도 아닌데, 그리 자주 해주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희진이가 된듯 씩 웃는 하나의 미소가 너무 이쁘더라구요 !!
우리 하나에게 매일매일
우리집은 하나가 없으면 안된다고
말해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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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재밌어서 단숨에 읽고 다음날 또 읽고.. 정말 아이와 함께 재밌게 읽었습니다.ㅎㅎ 4살 아니 이제는 5살이 되는 42개월 딸아이는 책속의 동화내용에 아주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네요..ㅎㅎㅎ 동동왕자와 찌찌공주...이야기..ㅋㅋ 찌찌공주 단어만 나와도 뒤로 넘어질듯이 웃습니다..(그생각에 저도 웃음이 나네요~)
이책의 주인공 희진이는 정말 행복한 아이에요.. 만약 울아들 유민이가 희진이와 같은 행동을 했다면 전 아마도 잔소리에 소리지르며 짜증까지 냈을것 같은데.. 엄마 아빠 모두 대단하시네요.. 에궁.. 이책을 읽을때는 재밌게 읽었는데.. 제 아이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 많이 많이 반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강아지들이 진짜 소중한걸 잊고 당연하게만 여기고 그냥 제 기분데로 아이들을 대했네요. 아이의 속마음까지야 꽤뚫을수는 없지만 이책으로 하여금 존재감과 소중함 모두 느꼈습니다. 물론 아이와 함께요..
이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동네 친구들과 함께 읽고 있어요~ 아이들 반응도 모두 재밌는 책이라고 하네요.. 사실 이책은 아이보다 부모가 읽어봐야 할 책 같아요. 저처럼 반성하시는 분들이 많을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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