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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지컬 미스터리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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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느껴보는 흥분인가~ 이 떨림이란 정말..." 너무나 읽고 싶은 책이었기에 TV도 보지 않고 책의 첫 장을 펼쳤습니다. 아~ 감동의 물결이...ㅠㅠ 책 전체에서 마치 유구한 역사의 숨결이 들려오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내용들로 가득 차서 여행기가 아닌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여행하는 곳의 여러 가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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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느껴보는 흥분인가~ 이 떨림이란 정말..."

너무나 읽고 싶은 책이었기에 TV도 보지 않고 책의 첫 장을 펼쳤습니다.

아~ 감동의 물결이...ㅠㅠ


책 전체에서 마치 유구한 역사의 숨결이 들려오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내용들로 가득 차서 여행기가 아닌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여행하는 곳의 여러 가지 역사적 사실과 이야기들을 상세하게 표현함으로서

더욱 의미있는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독자들을 자극하고, 다른 어떤 여행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정말로 깊은 역사의 깊이가 느껴졌습니다.


항상 비슷한 분위기의 여행책들만 보아서 그런지 몰라도 매지컬 미스터리 투어는

뭔가 다른 책의 향기가 난다고나 할까요...

느낌이 꼭... 책을 읽는 동안 제 자신이 그 지역을 여행하고 있음과 동시에

그 오래된 과거의 한 장소에서 그것들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칼리프 압둘라 알-마문의 피라미드 탐험기에서는 마치 제가 그들과 함께 피라미드

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았으며, 투탕카문의 미이라 만드는 과정이라든가 알렉산드리아 이야기, 이스탄불의 흥미로운 이야기 등은 정말 책의 제목처럼 매지컬하고 미스터리한 여행을 한차례 하고 온 듯한 신비한 기분을 한동안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책 중간중간에 삽화와 사진들이 있어서 책을 읽는 도중 잠깐 다른 상상을 하게도

되었습니다. 제가 기존에 알고 있었던 상식들과 책의 새로운 내용을 보면서 또 다른 여행을 꿈꾸었던 거죠... 계획에 없었던 곳에 대한 새로운 여행 루트가 만들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글로만 읽을때는 그냥 지나칠 수도 있던 곳들이 사진을 보니 꼭 한 번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평소에도 너무나 흥미를 가지고 있었던 곳들에 대한 이야기를 매지컬 미스터리 투어를 통해 아주아주 재미있게...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게 잘 읽었습니다.


"뭘까~ 아직도 꿈에서 깨지 못한듯한 이 느낌은..."

s*******r 2011.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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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지컬 미스터리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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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여행에 동참해. 마법의 신비한 여행이 당신을 데려가려고 기다리고 있어. - 비틀즈의 [매지컬 미스터리 투어] 중에서 신화의 땅, 전설이 살아 숨쉬는 이집트 그 중에서도 카이로를 만나보게 되었다. 우연이 겹치면 필연이라고 했던가? 우연히 펼쳐든 책속에서 만난 고대신화의 산 유적지 이집트를 만났다. 카이로는 위대한 파라오와 술탄의 도시였으며, 알렉산드로 대왕부터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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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여행에 동참해. 마법의 신비한 여행이 당신을 데려가려고 기다리고 있어. - 비틀즈의 [매지컬 미스터리 투어] 중에서

신화의 땅, 전설이 살아 숨쉬는 이집트 그 중에서도 카이로를 만나보게 되었다. 우연이 겹치면 필연이라고 했던가? 우연히 펼쳐든 책속에서 만난 고대신화의 산 유적지 이집트를 만났다. 카이로는 위대한 파라오와 술탄의 도시였으며, 알렉산드로 대왕부터 카이사르, 살라딘, 나폴레옹에 이르는 역사 속 수많은 영웅들이 탐내던 도시였다. 또한 [아라비안나이트]의 주요 무대가 이기도 하다. 중세 시대의 카이로는 시리아의 다마스쿠스와 이라크의 바그다드와 더불어 아랍권 3대 도시가 되었다. 그리고 14세기 몽골의 침입으로 두 도시가 파괴되면서 아랍 문화의 중심지가 되면서 1400년의 역사를 온전히 보듬게 되었다. 신화와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카이로로 여행을 떠나보자.

두 달 동안 이집트, 터키, 그리스, 요르단, 시리아를 정처 없이 종횡무진 떠돌며 스물한 개의 유적지를 답사했다는 저자 원형준과 류동현. 여러군데의 발자취가 나를 잡아당기지만 가장 유혹을 느낀곳은 바로 알렉산드리아 해안에서 발견된 고대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파로스 등대의 흔적이 발견됐고, 세계에서 가장 화려했다는 클레오파트라의 궁전과 알렉산드로스의 무덤, 장서로 가득했던 세계 최대의 도서관을 직접 내 눈으로 보고 싶었다. 특히 세계 최대의 도서관은 다른 책에서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 부분이기에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시간의 문을 지나 그대로 고대역사 속으로 들어간 듯한 느낌을 전해준다. 어린 왕자가 맨 처음 지구로 내려온 곳 사라하 사막, 어린 왕자와 사막에 불시착한 비행기 조종사 생텍쥐페리가 만난 곳이 바로 사하라 사막이다. 저자는 사진과 글로 내가 미쳐 발견하지 못한 이곳 저곳으로 나를 인도한다. 황금색 모래 벌판이 속삭이며 나를 끌어들이고자 한다. 마냥 그 유혹에 끌려가고 싶은 것은 단순히 감상적인 때문만은 아니겠지 싶다. 사막 한가운데 존재한다는 오아시스에도 가보고 싶다. 이집트 신화의 땅, 전설속의 파라오의 피라미드에도 올라보고, 신이 지상에서 잠시 머물러 쉬는 장소라는 아크로폴리스에도 방문해보고 싶다. 

페트라로의 길은 좁고 가파른 절벽으로 둘러싸인 협곡 시크로 시작되었다. 지각 변동으로 큰 바위가 갈라져 생긴 시크는 이 신비로운 도시의 통로로 걸맞았다. (p.307) 영화 인디아나존스의 실제 배경이 되어준 페트라, [인디아나 존스와 최후의 십자군]에 나오는 전설속의 성배를 찾아 도착한 초승달의 계곡. 예전에 TV를 통해 바위 속에 숨어있는 도시 페트라의 모습을 볼 기회가 있었다. 그때 본 광경들이 책을 보며 다시 한번 머리속에 떠올랐다. 그후로 가끔 산에 굴을 뚫어 동굴을 만들고 방을 만들며 그렇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한 일일테지만 말이다.

이집트는 배낭여행자들의 천국이다. 세계 4대 문명 발상지 중 한곳으로 인류 문명의 역사를 이루는 수많은 문화재와 유적들이 산재해 있어 여행자들의 발길을 잡아 끈다. 책속에 등장하는 책 [맥베스], [햄릿], [리어왕],  [일리아스], [트로이의 여인들], [오디세이아], [키프리아], [걸리버 여행기],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백 투 더 퓨처],  [위대한 침묵], 007영화시리즈 중 [포 유어 아이즈 온니],  [300],  [지중해], [인디아나 존스와 최후의 십자군], 애니메이션 [개구쟁이 스머프], [똘이 장군], [공룡 백만 년 똘이], [태권 브이], [천공의 성, 라퓨타] 등이 있다. 

s*******1 2011.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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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여행 에세이에 빠졌었던 적이 있었다.  대체로 여행을 즐기지 않는 나인지라 남들이 다녀온 여행이야기나 사진들을 보며 대리만족을 했다고 할까.  특히나 우리나라와는 다른 느낌의 외국들의 사진을 보면 그야말로 경이로운 느낌까지 드는 경우가 무척이나 많았다.  개인적으로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이야기는 이스탄불을 여행했던 에세이는 십여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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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여행 에세이에 빠졌었던 적이 있었다.  대체로 여행을 즐기지 않는 나인지라 남들이 다녀온 여행이야기나 사진들을 보며 대리만족을 했다고 할까.  특히나 우리나라와는 다른 느낌의 외국들의 사진을 보면 그야말로 경이로운 느낌까지 드는 경우가 무척이나 많았다.  개인적으로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이야기는 이스탄불을 여행했던 에세이는 십여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  컬러풀했던 사진들도 한몫을 했던 것 같고, 여행작가의 글도 무척 담백하면서 세세히 장소 한곳 한곳을 알려주는 게 마음에 들어서 언젠간 꼭 그곳으로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물론 나는 비행기를 잘 못 타는 관계로다 제대로 여행도 할 수 없지만......  암튼 여러모로 아쉽고 안타깝다.

 

 

 

그러고보니 참 오랜만에 여행에세이를 읽은 느낌이다.  그전엔 꽤 읽었었는데 요즘은 이런저런 책에 치이다(?)보니 여행에세이를 멀리 했었나보다.  그래서 그런지 오랜만에 만난 여행에세이에 대해선 기대감이 컸었는데 이런, 너무 기대감이 컸었나보다.  뭔가 사진도 많이 있고 여행장소도 내가 가보고 싶은 이집트나 그리스등인데 이야기의 내용이 귀에 딱히 들어오질 않는다.  이집트에 대한 묘사도 좀 뭔가 복잡하고 여행지를 차례로 훑어가는 느낌도 쏙쏙 들어오질 않아서 오랜만에 읽는 여행서라 적응이 안되는건가 싶은게......

 

이집트는 고대유적이 워낙 많은 곳이라 볼거리 느낄꺼리들이 많아서 많은 이들의 여행지로 손꼽히지 않나 싶다.  그런 그곳이 많은 유적이 해외로 이탈이 돼 안타깝지만 그래도 명불허전이라고 아직도 볼거리는 많은 느낌이다.  진짜 저자의 말마따나 옛선조들이 현대인들을 먹여살리는 느낌이 드는 곳이다.  그리스 역시도 고대 신화, 신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유적이 많아서 볼거리 많은 꿈의 여행지 중 한 곳.  특히나 파르테논 신전등은 교과서에서 늘 침만(?) 흘리는 곳이니 여행자들의 로망이 아닌가 싶다.

 

이들이 다녀온 모든곳이 꿈에 그리던 곳이긴 한데 깊은 인상으로 각인되지 않아 아쉽다.  터키 이스탄불 이야기도 있었는데 역시 예전에 내가 읽었던 여행서에 비교해봐도 재미가 덜하다.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라 오랜만에 만난 여행서에서 아쉬움만 발견한 느낌이다.

 

i****7 2014.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