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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휴가철이 되면 가장 쉽게 떠 올려보는 곳이 제주도입니다. 제주 공항에 내리면 나무들만 봐도 굉장히 이국적인 느낌이 나잖아요. 또 육지와는 다른 풍토와 환경, 경관.. 멋진 바닷가 해안도로는 언제 달려보아도 가슴이 탁 트이구요. 그래서 정람 훌쩍 떠나 며칠 그냥 푹 쉬다가 오고 싶을 때 제주도를 생각하기가 쉬운데요.. 오래 전부터 TV 드라마나 다큐멘터리, 영화 등을 통해 제주 역사를 재조명해보는 일도 많이 되어 오고 있지요. 제주도의 푸른 바다를 낭만적으로만 생각했던 저도 제주 역사를 조금씩 알게 되면서 제주 사람들의 눈물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이번에 신정일의 신 택리지 : 제주도를 접하여 우리가 잘 몰랐던 제주도의 다른 면모, 제주의 눈물의 역사를 제대로 정독하며 읽어 볼 수 있었어요.
![]() ![]() 아이들 책을 읽어주면서 알게 되었던 선문대할망의 전설..
삼다도라 불릴만큼 여자가 많았던 제주..
또 여자로서의 삶이 무척 고단했을 것 같은 제주.
지금은 지상낙원처럼 휴가때마다 가고 싶은 곳이지만 예전에는 제주에서의 벼슬살이가 유배나 다름없었다고 하네요.
또 제주 사람들은 육지로의 탈출을 꿈꾸었다고 하고요.
김만덕의 두 얼굴(?)을 알게 된 것도 이 책 덕분이네요.
아름다운 사진들과 함께 제주도의 멋진 풍경도 만나 볼 수 있어 다음 방문할 때에 꼭 가봐야지 하는 곳들도 생깁니다. 이보다 더 자세한 제주 이야기를 어디서 만날까요.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리는 법.. 다음 제주 방문 전에 꼭 신정일의 신 택리지 : 제주도를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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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 신 택리지 충청도편을 만나고 난뒤 반해버린책... 이번엔 제주도편을 만나보았다. 제주도는 갈때마다 나에게 새로운 느낌을 선사해주는 곳으로서 제주도라는 세글자만 들어오 이책에서 얼마나 다양하게 소개를 해주고 있을지 느껴지는것이.. 제주도 곳곳에 대하여 다시한번 느끼고 또 다시 제주도를 찾을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선택한 책..신정일의 신 택리지-제주도 편을 한장한장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한반도를 벗어나 외로이 따로 떨어진 섬으로서 아름다운 제주도에는 아픈 역사의 기억들을 많이 간직한 곳이기도 하다고 한다. 삼별초, 방성칠의 난, 이재수의 난, 4.3사건들을 비롯하여 많은 아픔과 슬픔 절망을 간직한 아름다운섬 제주도에 대하여 책을 통하여 새로운 사실들도 알 수 있는것이 신정일이 직접 발로 찾아다니면서 기록한 책으로 멋스러운 사진과 함께 제주도의 역사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지 않을가 한다. 탐라국이라고 불리웠던 삼국시대에 제주의 역사가 처음 등장하였다고 한다. 제주의 신화 이야기를 비롯하여 제주의 중심에 있는 한라산에 대한 이야기가 매우흥미로웠던 것은 물론 윗새오름에서 내렫다본 자연 경관은 가히 예술적이라는 표현밖에 할 수 없는것이 기회가 된다면 눈으로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기도 했다. 바람이 유독심해..돌이 많기로도 유명한 제주도는 아무래도 육지와 떨어져 있다보니 바다에서 생업으로 일했던 남자들이 많아... 바다에서 일을 하다가 생명을 잃은 남자들이 많았던 탓에 여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다고 한다. 그만큼 옛 제주도에서는 남자가 귀할 수 밖에 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책에서는 제주도에 대한 역사는 물론 다양한 인물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탐학을 일삼았던 제주목사 양호, 하멜을 만났던 목사 이원진, 거상 김만덕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깊고 굵진한 역사에 대한 정보도 정확히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책을 통하여 제주도에 대한 역사에 대하여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까지 알 수 있었으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속의 인물도 함께 접하다보니 책을 읽는 재미는 물론 아름다운 섬 제주도 답게 멋진 풍경도 이책의 또다른 하나의 볼거리가 아닌가 한다. 신정일의 신 택리지 제주도편을 접하면서 다시한번 제주도를 여행하게 될때.. 많은 참고가 되는것은 물론 좀더 새롭고 다른 시각에서 제주도의 곳곳을 살펴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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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환의 <택리지>는 제목만 들어봤다. <신택리지>를 읽으며 과연 이중환의 <택리지>가 얼마나 대단했을까 상상해본다. 새로 쓴 것이 이 정도라면 처음의 것도 대단한 걸작이 아니었을까. 제주도에 다녀온 게 꽤 오래 전인데 요즘 아이들과 다시 가보고 싶어져서 읽기 시작했는데 읽을수록 참 감탄하게 된다. 직접 발로 뛰며 담은 사진들의 아름다움은 차치하고 제주도의 전설과 역사와 제주를 다녀간 수많은 유배자들의 역사, 반란의 역사를 읽으며 제주도 사람들의 삶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된다. 제주도에서 온 한 지인이 늘 농담처럼 ’제주도는 언젠가는 독립국가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었는데 그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된달까... 이국적인 아름다움과 물자가 풍부했던 제주의 거의 모든 것들은 중앙에서 착취해가고 제주도민들은 극히 궁핍한 삶을 살았다는 사실을 구체적인 사료들과 함께 하다보니 마음이 아파온다. 육지와 고립되어 반란조차 쉽지 않았던 제주민들의 역사다. 그럼에도 제주도의 아름다움은 여전하고 이제는 그 구석구석을 걷고자하는 올레길이 거기에 있다. 이번에 다시 제주가 다시 보일 것 같다. 작가 신정일이 촘촘하게 엮어놓은 제주의 과거와 현재가 제주의 아름다운 경치 위에 얹혀져 보일 테니 말이다. 안타깝다면 작가가 인용해놓은 수많은 옛 글들의 뜻을 모두 읽어내지 못할 만큼 한시와 한문에 대한 조예가 깊지 않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역사에 문외한인 내게 택리지는 땅에서 역사를 읽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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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 신 택리지 - 제주도 : 다시 보는 제주 결혼 1주년, 태어나서 28년만에 처음으로 제주도를 가본 후.. 여지껏 3번 다녀왔습니다.. 총 3번... 그리고 올 겨울 막바지.. 아버지의 환갑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또 다녀올 예정이지요. 남편은 그러네요.. 2번 갔는데, 이번이 세번째... 다른 곳을 가면 어떻겠냐고.... 갈곳이 뻔하다나??? 하지만 나와 우리 부모님은 생각이 달랐어요. 가도 아이들이랑 가족들 덕분에 일정이 정해져 있다보니 못가보는 곳이 수두룩하거든요. 그리고 계절마다 제주의 느낌이 다른 것을.. 은근 느꼈습니다.. 기존엔 봄, 이른 봄, 가을에 가봤는데 이번엔 겨울.... 겨울의 제주를 1달뒤면 느낀다 생각하니 벌써부터 떨립니다.^^ 그 와중에 접한 신택리지 제주도편... 딱.. 최적의 타이밍에 읽혀진 책... 이렇게 절묘할 수도 없지요.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도 알듯이... 귤, 한라봉, 바람, 해녀, 한라산 등입니다. 그리고 거상 김만덕의 이야기는 최근에 알게 된 케이스... 이렇게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던 제주에 관해서... 이 책을 계기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250년 전의 이중환의 택리지를 기본으로 해서.. 신정일 작가가 직접 모든 지역을 다 걷고 보고 느끼면서 작성한 신택리지.. 제주도.. 한반도에서 벗어나 외로이 따로 떨어진 섬이지요. 육지와는 떨어져있다보니.. 옛날에는 주로 유배지 개념으로 많이 생각했나봅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제주에는 아픈 역사의 기억들이 많이 있네요. 삼별초, 방성칠의 난, 이재수의 난, 4.3사건들... 절망과 슬픔의 역사를 가진 제주도가 어떻게 그려지고 있을지 책 속으로 떠나보자구요. ![]() 제주의 시조는 셋이랍니다. 세 을나.. 제주가 역사에 처음 등장하는 시기는 삼국시대부터지요. 탐라국이라 불려지던 시기에요. 제주의 신화 이야기를 비롯하여, 제주의 중심에 있으면서 어느 지역에서나 보이는 한라산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남한에서 가장 큰 산이 바로 한라산이지요. 윗새오름을 올랐었는데, 오르는 도중 내려다보는 그 자연 경관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아래는 물론 위로의 구름 및 하늘이.. 그냥 사진이였어요. 아름다운 한라산에 관한 여러 글들이 소개됩니다. 바람이 유독 심한 제주도, 학교다닐때 역사시간에 배운 하멜의 표류 이야기도 책속에 등장합니다. 아무래도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 풍속이 많이 다릅니다. 부모가 죽어도 장사를 지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생업이 바다에서 일을 하는 것이다 보니 생명을 잃는 남자들이 많아 제주도에는 여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다고 합니다. 남자가 귀했던거죠. 책속에는 역사와 관련된 기록들이 참 많이 나옵니다. 제주와 관련깊은 인물들이 이야기가 등장해요. 탐학을 일삼던 제주목사 양호, 하멜을 만났던 목사 이원진, 그리고 바로 여성이면서 거상이 된 김만덕까지.. 그리고 제주에 있었던 여러 굵직한 역사 이야기도 있다. 삼별초의 난, 제주민란, 제주도민 10%가 죽거나 다친 가슴아픈 역사 4.3 항쟁 등... 학교 다닐때 분명 다 배운 내용이나 정확한 내용이 어렴풋했는데,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더 되새겨 볼 수 있었습니다. 제주도에는 많은 유적지가 있습니다. 지명과 유래 등을 알 수 있는 장이 있어요. 보통 관광으로 많이 가는데, 이 책에서 유적지를 보면서, 이번 여행에서 최소 한군데 이상은 유적지를 가보고자 합니다. 용두암은 이전에 가봤으니~ 만장굴이나 협재굴 등 굴로 한번 가보려구요. 산굼부리도 아직인데, 가을에 그렇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분화구죠.. 여기도 날씨만 좋으면 들러볼 예정이랍니다. 한국의 최남단은 서귀포시죠. 서귀포 시에 성산은 가보았지만 처음 보는 곳도 많이 나와 있네요. 한 많은 제주 유배지, 제주에 남은 역사 발자취 등 역사적으로 관련된 이야기들이 참 많이 나옵니다. 제주에 관해서.. 몰라도 너무 몰랐단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관광지, 굳이 동남아까지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좋은 경관을 볼 수 있는 곳이라고만 생각했던 좁은 생각에... 부끄러워지기도 합니다. 역사를 참 좋아하는데, 제주에 관해 많이 몰랐고 더불어 다른 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거란 생각이 들어요. 10권의 신택리지.. 언제 기회되면 다 보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 ==================================================================== 이 책에는 정말 많은 사진들이 나옵니다. 이 중에서는 직접 가본 곳도 있지만 아닌곳도 많습니다. 사진을 보다 보니.. 다시 가고픈 생각이 들고는 합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이리 아름다울진데, 실제로는 더 얼마나 좋을까요. ![]() ![]() 사진에 대한 설명이 많이 나와 있어요. 지역적인 설명도 포함해서요. ![]() ![]() ==================================================================== 이번 제주 여행 전엔, 남편에게 이 신택리지를 권하고 싶습니다. 저도 이 책을 들고 떠나려고 합니다. 이렇게 제주도에 대해서 무지했었다니.. 직접 보고 느끼고 발로 뛴 저자 덕분에, 또 좋은 이야기 제주에 관한 모든것을 알려주신 저자 덕분에 이제 제주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감이 옵니다. 아이들이 조금 크면, 관광의 목적이 아니라 문화 역사 탐방의 여행을 떠나보고 싶어집니다. 아이들에게도 우리나라의 제주도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고, 저희 부부에게도 도움이 되겠지요. 신택리지 한권씩 이렇게 해보면, 자연스레 한국 문화 역사 지리 등.. 모든 것을 섭렵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교육이 될듯 해요. 우선 우리 부부부터 열심히 책을 봐야죠~ 앞으로는 제주 갈때 필수도서로 지참토록 해야겠어요~~ |
| 이중환의 택리지 이후 제주도편만 읽었지만 신택리지라 이름 붙일만 하다 여겨집니다 조선시대에는 교통편도 지금에 못미치고 지역정보도 부족한 실정이었고 또 당시 실학자 이중환의 처지가 사화에 연루되어 자신이 살 곳을 찾아 전국을 돌아다니게 된 계기로 쓰여지게 되었다고 알고 있는데요 현대에 부동산 관광공사 지역관공서등의 헤아릴수 없는 정보가 무궁무진한데 신정일의 신택리지 총10권을 쓰게 된 특별한 연유를 무엇일까 의아해 하다가 책표지의 글귀를 읽으며 끄덕이게 됩니다 "우리는 현재를 살면서 삶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살 것인지의 문제를 고민하기에 앞서 산다는 것이 과연 어떤 의미와 가치가 있느냐는 근원적인 물음에 봉착해 있다 이처럼 근원적인 물음과 마주하지 않으면 인간적인 가치를 잃고 살기 쉬운 현실 앞에서 다시금 택리지를 읽는다 이중환은 지금으로부터 이백오십여년전에 살았던 인물이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살아가는 문제는 별반 다르지 않았다 택리지는 이른바 살기 좋은 곳에 대해 논하는 어느 정도는 실리적인 성격을 띤 실학서이다 그래서 단순히 풍수지리에 대한 고전 정도로 이해하기도 하지만 땅에 대해 논하는 과정에서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인간답게 가치있는 삶인지에 대한 철학적인 문제들을 고민하고 있다" 깨알같은 글에서 마음에 큰 울림을 줘 옮깁니다 과거에 제주도는 사람이 살고는 있다지만 지리적으로 사람이 살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지 못했고 거의 유배지로 인식되었는데 세상이 변하고 시대가 달라져 이제는 제주도의 위상이 크게 달려졌지요 현재 모습의 제주도를 두발로 두루 살피며 빼어난 자연경관과 현존하는 문화유적지를 크고 작은 사진을 많이 담아서 사진을 구경하며 제주 일주를 하는 듯 합니다 몇장의 낯익은 사진으로 제주여행때를 추억하면서요 그때는 단순한 휴양차원의 관광 이었다면 이책을 읽고 난 후 답사여행을 다녀오고 싶은 마음이 꿈틀거려요 제주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몰랐다는 생각이 들게 하며 신택리지 한권으로 제주의 역사에 대해 깊이있게 배우며 특유의 제주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유용한 보고가 되겠어요 지명의 유래를 한자 뜻풀이해주는 세세함과 친근한 설화를 들려주고 선조들이 지은 책의 출처를 기록하며 내용을 해설하면서 유적지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달아 놓고 저자의 감상을 덧붙여 역사선생님의 열띤 수업을 듣는 듯 문화해설사의 구수한 입담을 경청하는 듯 술술 넘어 갑니다 제주를 표현한 설화 전설 시 소설 문학작품 유배자나 부임자가 기록하고 지은 책을 토대로 제주의 사람 풍속 지리 풍토 종교등의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는 총서가 되겠네요 문헌자료중에 제주로 귀양을 가게 되어 제주의 실상을 기록하게 된 경우가 많아 귀양간 사람이 많은 게 다행이라 해야 할지 싶을 정도예요 우연한 기회에 저자와 함께 하는 답사여행을 한번 한 적이 있는데요 그때 뵙던 인상이 책에서도 뚜렷이 묻어 납니다 문화유적지마다 그칠줄 모르시고 토하시던 해박한 역사지식과 선인의 글귀와 외국작가의 시와 철학을 인용하시던 모습이 선하게 떠올라요 책의 구성에서도 실제 모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네요 제주한 곳에 연관있는 모든 자료를 어떻게 찾아 내셨는지 그 작업만도 만만치 않았으리라 짐작컨데 우리나라 국토순례의 집념과 애정을 확인하게 되구요 제주의 역사와 감상을 빗대어 헤르만 헤세 마키아벨리 마르크스 장그르니에 말을 인용하여 속내를 표현하는 곳마다 거듭 숙고하게 하네요 과거의 역사에 너무 치중하여서 신택리지란 이름에 걸맞는 내용의 부족함이 약간의 아쉬움을 남깁니다 역사서로도 손색이 없겠구요 답사여행 계획 세울때 활용하면 좋겠어요 344쪽 즉음만은 356쪽 천주교의 핵심 멤버들 ---> 멤버보다는 다른 말을 초판1쇄 ㅣ 2011년 12월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