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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홍차 한 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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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를 좋아한다.녹차도 좋아한다.허브차도 좋아.커피는 잘 못 마신다.아마 위의 세 문장이 마지막 문장의 이유일 것이다.(요즘들어 커피랑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어쨌든 커피우유는 좋아하는 나)어쨌든,각종 차를 좋아하다보니 집에는 수많은 종류의 차들이 자기를 마셔달라고 진을 치고 나를 바라보고 있다.물론 나는 고민이 많다. 대체 어떤 녀석을 마셔줘야 하는지....원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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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를 좋아한다.
녹차도 좋아한다.
허브차도 좋아.

커피는 잘 못 마신다.

아마 위의 세 문장이 마지막 문장의 이유일 것이다.
(요즘들어 커피랑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어쨌든 커피우유는 좋아하는 나)

어쨌든,
각종 차를 좋아하다보니 집에는 수많은 종류의 차들이 자기를 마셔달라고 진을 치고 나를 바라보고 있다.
물론 나는 고민이 많다. 대체 어떤 녀석을 마셔줘야 하는지....
원래는 그냥 잎차는 단독으로만 우리고 티백은 티백대로 마시고....뭐 그러다가 버리고는 했다.
티백도 마찬가지지만 잎차를 우렸을 경우에는 삼탕까지 가는 경우가 많아서 가끔은 지루하다는 생각을 아니 할 수가 없었지. 그래서 다른 차들을 섞어보기 시작했고 의외로 괜찮을 맛들을 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렇게 나만의 블랜딩을 만들기 시작했다.

녹차 베이스, 홍차 베이스.....
허브를 넣거나 혹은 향신료를 넣거나....등등... 하지만 또 그렇게 일일이 시도하는 것은 엄청난 실패를 초래하기도 했다. 물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도 있지만.....

그러던 중 <홍차 가게>를 만났다.
차의 종류부터 블렌딩을 위한 기본을 아주 착실하고 깔끔하고 알기 쉽게 정리해준 책이었다.
그냥 차가 있으면 대충 뜨거운 물 부어서 마셔왔던 나로서는 신세계를 만난 기분이었다.
특히 블렌딩에 대한 이야기가 매우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었고 정말 다양한 블렌딩 홍차에 대한 이야기들이 촤르르 나와 있어서 초보자라도 조금만 신경을 집중하고 읽는다면 쉽게 배울 수 있다.
과정샷과 결과샷도 친절하고 아름답게 나와 있으니.....
그저 읽는 것만으로도 그 향기와 맛에 빠져드는 기분!!!!

이 책을 통해서 홍차의 역사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는 욕구가 생겨서 저자의 다른 저서를 찾아 읽기도 했다는!! 이런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를 불러일으키는 책 좋아~~

홍차를 사랑하고 다양한 홍차 레시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매우 흡족하게 읽을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카페를 경영하는 사람들 역시 특별 메뉴라던지 홍차 메뉴를 설정해서 낼 때 참고하면 매우 유익할 것이다.

s******y 2011.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홍차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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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난 홍차에 푹 빠져 살고 있다. 홍차를 마신날은 졸음도 사라지고 그냥 저냥 하루를 잘 보내는데, 안 마신날은 거의 시체처럼 늘어지는 것이 아마도 카페인 중독이 의심되는 바이다.   이 책은 나만의 홍차를 만들어 먹는 비법의 책이길래 바로 구입했는데, 여러모로 나에게 만족감을 주었다. 다양한 방법으로 홍차를 마시는 법이 나와 있고, 브렌딩에 대한 기본 지식도 있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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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난 홍차에 푹 빠져 살고 있다.

홍차를 마신날은 졸음도 사라지고 그냥 저냥 하루를 잘 보내는데, 안 마신날은 거의 시체처럼 늘어지는 것이 아마도 카페인 중독이 의심되는 바이다.

 

이 책은 나만의 홍차를 만들어 먹는 비법의 책이길래 바로 구입했는데, 여러모로 나에게 만족감을 주었다. 다양한 방법으로 홍차를 마시는 법이 나와 있고, 브렌딩에 대한 기본 지식도 있고, 각 홍차의 특징이나 색, 향도 비교적 자세히 나와 있어서 홍차 초보자도 그 매력에 빠질수 있겠다. 일본에 가거든 이 사람이 운영한다는 홍차집 "딤불라"도 가보고 싶다.

 

내가 쉽게 접한 홍차는 다즐링이나 얼그레이였는데, 닐기리나 아쌈, 우바는 많이 접해보지 못한것같다. 물론 값이 비싼게 한 몫했지... 그 외 중국의 기문도 많이 마시진 못했고,,,

언젠가는 다 마셔보겠어.. ㅋㅋ

 

홍차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맘이 생기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h******o 2012.01.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