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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트래블 가고시마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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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트래블 대마도 서평    이번에는 해시태그 트래블 대마도 편을 읽어보았다. 대마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외국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대마도를 찾아가는 것 같다. 대마도는 비행기가 아니라 배를 타고도 많이 간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가깝기에 대마도만의 매리트가 있는 것 같다. 또한 외국이기에 면세 혜택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대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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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트래블 대마도 서평

 

 

 

이번에는 해시태그 트래블 대마도 편을 읽어보았다. 대마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외국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대마도를 찾아가는 것 같다. 대마도는 비행기가 아니라 배를 타고도 많이 간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가깝기에 대마도만의 매리트가 있는 것 같다. 또한 외국이기에 면세 혜택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대마도의 이즈하라, 미쓰시마, 히타카츠, 가미아가타, 미네, 도요타마의 여행을 소개한다. 각 지역 이해하기, 볼거리, 먹거리, 숙소에 대한 정보를 제시한다.

대마도도 일본인 만큼 다른 일본에서 볼 수 있는 것들도 볼 수 있었다.

대마도 당일치기 여행, 12일 여행,23일 여행으로 코스가 나뉘어서 소개 되어있었는데 이부분이 좋았다. 다양한 날짜의 여행코스가 구상되어 있어서 본인이 여행할 수 있는 날짜에 맞추어서 계획을 짜는데 도움이 되는 부분이었다.

그다음은 대마도의 교통과 관련한 이야기였는데 대마도는 자전거 여행도 가능하다고 해서 이 부분이 신기했다. 온전히 자전거만으로도 여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대마도의 특징인 것 같다. 물론 자전거 여행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대마도의 주요관광지 맵코드가 적혀있는 부분이 있었다.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었기에 맵코드가 필요하다면 이 부분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196~197p)

테마4 내 아이와 함께하는 대마도 여행이라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 부분은 과학시간과 체육시간으로 나뉘어서 두 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다. 여행과 교육을 연관시켜서 이야기한 부분 같아 좋았다. 여행으로 인해서 얻을 수 있는 점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했다.

 

 

 

(220~223p)

테마 6 대한민국과 연관된 역사의 흔적이라는 주제의 챕터였다. 우리나라와 연관된 역사의 흔적이라고 해서 더 관심이 갔는데, 한국사를 배울 때 세종 때 정벌한 쓰시마 섬이 이 대마도 이다. 그렇기에 우리나라와 연관된 역사의 흔적이 남아있는 것 같다. 생각보다 많아서 깜짝 놀랐다. 대마도 여행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아보는 좋은 기회도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대마도 여행은 우리나라와 가까워서 많은 시간을 잡지 않더라도 쉽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인 것 같아서 좋았다. 여행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가치도 큰 그런 여행이 되지 않을까

 

 

 

 

 

 

 

 

 

y*****4 2018.03.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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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대마도 가이드북은 없다 《대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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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 최신 대마도 여행가이드북 #해시태그 트래블 시리즈 <대마도 TSUSHIMA>.대마도 초행길 여행자에게는 자유여행을 할 수 있을 만큼 꼼꼼한 팁을, 여러 번 다녀온 여행자에게는 대마도 구석구석을 놓치지 않게 하는 완벽함까지 갖춘 여행가이드북입니다. 저자는 1년간 준비한 이 책 출간 전 마지막 한 달 동안에도 3번이나 다녀오며 대마도 여행의 최신 가이드북을 선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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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 최신 대마도 여행가이드북 #해시태그 트래블 시리즈 <대마도 TSUSHIMA>.

대마도 초행길 여행자에게는 자유여행을 할 수 있을 만큼 꼼꼼한 팁을, 여러 번 다녀온 여행자에게는 대마도 구석구석을 놓치지 않게 하는 완벽함까지 갖춘 여행가이드북입니다. 저자는 1년간 준비한 이 책 출간 전 마지막 한 달 동안에도 3번이나 다녀오며 대마도 여행의 최신 가이드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가장 저렴한 해외여행을 갈 수 있는 곳, 대한민국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 해외여행을 쉽게 다녀올 수 있는 대마도. 쓰시마 대신 대마도라는 지명에 익숙하다 보니 일본 땅이 아닌 우리 땅 같은 기분입니다.

당일치기도 가능한 곳이고 1박 2일, 2박 3일 일정이 보편적이라 주말여행으로도 딱이네요. 대마도는 북섬과 남섬으로 나뉘어 있는데 다리가 놓여있어 이동에는 문제없습니다.

 

 

첫 번째 해외여행지로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대마도여서 해외여행 초보자를 위해 자세한 팁이 가득가득.

 

 

대마도 여행 일정은 당일치기부터 제대로 된 대마도 일주 자전거 여행을 위한 5박 6일까지 다양하게 소개합니다. 부산에서 출발해 대마도로 들어가는 루트는 이즈하라, 히타카츠 두 군데인데 IN, OUT 하는 항구에 맞춰 코스를 다루고 있어 일정 짜기 수월해요.

 

 

TV 특공대 등 방송에서도 자주 나와 한 해 대마도를 여행하는 한국인이 30만 명 이상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높아졌습니다. 대마도의 어떤 매력에 끌리는 걸까요.

일본 본토보다 대한민국과 훨씬 더 가까운 대마도. 대마도의 한국전망대에서는 부산 광안대교 불빛도 볼 수 있을 정도. 부산에서 가장 가까운 히타카츠항까지는 페리로 1시간 정도면 도착합니다. 한국인 관광객이 많은 만큼 한국어 표지판, 메뉴판, 설명이 제법 잘 되어 있다고 합니다.

 

 

대마도는 시골 분위기가 물씬 나는 편이더라고요. 꼭 우리나라 오지에 간 느낌도 들고. 그러면서도 일본 특유의 건축물과 로컬 음식과 문화를 볼 수 있어 정겨우면서도 색다른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자판기 천국 일본답게 아이스크림 자판기도 있으니 소소한 즐거움을 놓치지 마세요.

 

 

조대현 여행작가의 여행가이드북에는 충분한 경험으로만 알 수 있는 세세한 정보가 많습니다. 여행가이드북을 보면 여행작가들이 실수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들은 많은 해외여행 경험이 있어 너무 사소해 보이는지, 정작 초보 여행자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다루지 않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해시태그 트래블 시리즈는 그런 실수를 잘 커버하고 있는 가이드북입니다. 렌터카 여행이 일반적인 지역이라면 직접 수차례 운전하면서 내비게이션, 주유소까지 꼼꼼하게 다루고 있어요.

 

도보 여행 코스에서는 정말 그 자리를 걷는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세세하게 풀어놓고, 버스 여행 역시 최신 정보로 채워놓았습니다.

 

 

 

대마도의 매력 중 하나는 예로부터 우리나라와 인연이 있던 곳이어서 친근함이 더 생기는 것 같아요. 해시태그 트래블 <대마도>에서는 조선통신사, 덕혜옹주 등 역사적 사건과 관련한 장소를 다룰 땐 그것이 가진 깊은 의미까지도 소개합니다. 구국 항일투쟁의 상징인 최익현이 대마도에 유배되어 순국했다는 것도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되었어요.

 

일본 벚꽃 여행을 생각하는 분이라면 저렴한 비용으로 다녀올 수 있는 대마도도 생각해보세요. 일본인만큼 온천, 료칸도 있어 이만하면 다녀오지 않을 이유는 없네요.

 

 

 

대마도 여행이 다른 해외여행 준비와 다른 점이 하나 있어요. 숙소를 먼저 알아보고 배편을 알아봐야 한다는 겁니다. 호텔이란 명칭을 달고 있어도 우리가 생각하는 호텔 수준은 아니어서 최대한 최신 숙소를 이용하면 숙박 불만은 덜할 수 있습니다. 이즈하라에는 2017년에 개장한 토요코 인 호텔이 있다네요.


지금까지 들려준 대마도 분위기만으로는 뭔가 시시해 보인다면, 걱정 마세요. 바다 카약, 해수욕장과 캠핑장, 낚시, 스쿠버다이빙, 승마체험 등 액티비티도 제법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에메랄드빛 바다를 볼 수 있는 미우다 해수욕장은 탐나더군요.


대마도 주요 여행지 이즈하라, 히타카츠 외에도 온천이 있는 미쓰시마, 해수욕장과 쓰시마 야생생물 보호센터가 있는 가미아가타, 일몰이 멋진 미네, 신사와 자연공원이 있는 도요타마까지 우리나라의 읍에 해당하는 대마도 6곳을 모두 다루고 있습니다.

 

헤매지 않고 혼자서도 여행할 수 있는 꼼꼼한 정보가 돋보이는 해시태그 트래블 <대마도>. 아이와 함께 역사와 자연 체험 여행을 할 수 있고, 효도여행, 우정여행, 데이트여행 등 간단한 일정만으로 다양한 테마 여행이 가능한 대마도입니다. 대마도를 몰랐을 땐 딱히 끌리는 곳이 아니었는데, 알면 알수록 매력 있네요.

 

 

l****5 2017.08.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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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트래블 대마도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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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트래블에서 나온 대마도가이드북!대마도는 한번도 가보지않아서 너무 궁금했던곳인데요.여행가이드북을 보면서 여행지에 대해 미리 알아보기도하고 가고싶다는 의지를 다지는데요!이번에는 주변에서 많이가는 대마도를 한번 알아보고싶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가까운 해외여행지인 대마도!해시태그트래블 대마도가이드북에는 다양한 테마가 구성되어있는게 보이시죠?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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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트래블에서 나온 대마도가이드북!

대마도는 한번도 가보지않아서 너무 궁금했던곳인데요.

여행가이드북을 보면서 여행지에 대해 미리 알아보기도하고 가고싶다는 의지를 다지는데요!

이번에는 주변에서 많이가는 대마도를 한번 알아보고싶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가까운 해외여행지인 대마도!

해시태그트래블 대마도가이드북에는 다양한 테마가 구성되어있는게 보이시죠?

역사여행,효도여행,가족여행,우정여행,데이트여행,맛집여행,자전거.낚시.트레킹여행!

총 7가지 테마가 가능한 대마도!

떠나고싶어집니다.ㅎㅎㅎ

 

대마도는 7번정도 가야할까봐요~

 

 

대마도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이정도로 큰섬인지 몰랐는데요.

주변에서 그냥 짧게 1박2일 or 2박3일정도로 여행을 떠나길래, 정말 작은 섬정도로 알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도로 보니 생각보다 크고,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아서 여행기간이 조금 더 길어야겠다고 깨달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가이드북을 통해 대마도를 알아봅니다 :)

혼자서도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가이드북이다보니!

정말 하나하나 상세하게 적혀있어서 저처럼 대마도에 대한 지식이 1도없으신 분들이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이 좋았던 점은 이렇게 역사적인 내용도 들어가있었습니다.

조선통신사의 이동경로 역사책에서만 볼 수 있잖아요!

역사책에서도 잘 못본것 같은데, 가이드북에서 볼 수 있어서 진짜 대마도역사공부를 떠나시는 분들께서 참고하시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이 가이드북을 통해서 새로운 사실도 배웠습니다.

 

 

이거보고 제가 깜짝놀랐죠!

처음 지도를 보고 와.... 생각보다 섬이큰데?! 짧은 일정으로는 다 못보는 곳일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제 마음을 읽은 듯한 부분이 적혀있어서 놀랐습니다.

정말 세세하게 하나하나 다 적혀있다는거겠죠?!

저처럼 대마도를 모르는 사람이 처음 접하는 대마도 사진을 보고 생각하는 의문을 이렇게 바로 정리해주니까요!ㅎㅎ

 

 

가이드북에서는 짧은 여행일때와 긴여행기간일때, 어떤 여행테마를 하냐에따라 이렇게

추천일정을 정해주고있습니다.

 

첫여행이라면 추천여행코스를 참고하는게 최고로 좋은 방법이죠!

아무것도 모를때는 책이 최고입니다.ㅎㅎ

저도 첫 해외여행이 유럽한달자유여행이였는데, 일정을 짤때 가이드북 추천일정을 참고해서 가고싶은곳을 더 넣어서 짰기에! 추천일정을 무시하지마시고 한번쯤은 확인해보고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사진으로 찍지는않았지만, 이동하는 방법을 정말 상세하게 알려주더라구요!

대마도에 대해서는 아는게 1도없지만, 이동하는 방법을 읽고 아 여기서는 이렇게하면 저기로 갈 수 있구나!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ㅎㅎ

 

 

그리고 요렇게 주요관광지를 표시해주고있고!

주요관광지 코드를 적어주어서 찾기쉽게 책을 만드셨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이걸보자마자 주요관광지가 이렇게 많은데! 역시 여행기간은 길어야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책이 좋았던점중 하나가!

이렇게 차로 이동을 할때 주차장과 주차요금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어서 좋더라구요!

여행다니면서 주차요금을 미리 알아야지 예산을 짤 수 있으니까요!

무료주차장도 알고있으면, 무료주차장을 잘이용할 수 있으니 이런 정보 너무 좋습니다.ㅎㅎ

 

 

그리고 저는 항상 좋아하는 정보가 근교투어!

어느 도시에서 지낼때, 한도시만 가는 것이아니라 주변을 가보고싶은데 정보가 없으면 시도해보기가 조금 어렵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근교투어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있어서

저같이 근교여행도 좋아하시는 분들께 딱인 책입니다.ㅎㅎ 

 

마지막으로 책 끝부분에는 이렇게 간단 여행회화가 수록되어있더라구요.

알아두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일본어가 적혀있어서 사용하고싶을때 찾아서 사용하면 굿!

해시태그트래블 대마도를 참고하여 대마도여행 즐겁게 준비해보세요~

 

s*****3 2018.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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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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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지인이 하루 만에 해외여행을 다녀왔다고 해서 의아한 적이 있다. 바로 대마도 여행을 다녀온 것이었다. 부산에서 배를 타면 1시간 10분만에 닿을 수 있다고 한다. 가까운 만큼 우리나라와 관련된 관광지도 곳곳에 남아 있음을 알 수 있다.이 책에서는 대마도라는 지역만 다루기 때문에 집중해서 읽을 수 있다. 책을 펼치면 대마도 지도가 나오고 명소와 지명을 한 눈에 알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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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지인이 하루 만에 해외여행을 다녀왔다고 해서 의아한 적이 있다. 바로 대마도 여행을 다녀온 것이었다. 부산에서 배를 타면 1시간 10분만에 닿을 수 있다고 한다. 가까운 만큼 우리나라와 관련된 관광지도 곳곳에 남아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대마도라는 지역만 다루기 때문에 집중해서 읽을 수 있다. 책을 펼치면 대마도 지도가 나오고 명소와 지명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자유여행 일정을 짜거나 패키지 일정을 확인할 때 좋을 것 같다. 이후 사진과 함께 대마도의 4계절과 기본적인 내용이 안내되어 있다.
대마도에 한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 이유에 대해 5가지가 나와 있다.

본격적으로 대마도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로 들어가는데 역사, 쇼핑, 각종 아이템, 특산물, 음식 등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대마도의 식물과 동물을 소개한 페이지도 있었는데 한번 보고 가면 찾아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자유여행 일정을 짜는데 필요한 정보들이 상세히 나와 있어 유용할 것 같다.
당일치기 여행, 1박 2일 여행, 2박 3일 대마도 일정, 대마도 일주 자전거 여행, 캠핑 등 각 테마별로 어떻게 준비하고 어떤 일정을 짜면 좋은지 지도와 함께 자세히 안내되어 있다.
특히 렌트카를 이용하는 여행객을 위한 주유소이용, 네비게이션 사용법, 도로 이용 안내 등도 나와 있다. 네비게이션에 맵코드를 입력만 하면 쉽게 목적지까지 안내 받을 수 있어 렌트카 사용자라면 이 방법을 적극 이용하면 좋을 것이다. 맵코드도 목록으로 나와 있기도 하지만 알아보기 쉽게 지도에 각 맵코드가 표시되어 있기도 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자를 위해 버스 노선도가 있으며 엑티비티 지도 활용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하고자 하는 여행자에게 좋은 정보가 되겠다. 등산, 바다카약, 해수욕장, 낚시, 스쿠버다이빙, 승마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곳을 따로 지도로 표시해 나타나있다.

대마도라는 특정 지역에 국한되어 소개하는 여행책이라 대마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할 것이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가깝게 떠날 수 있는 여행이라 나도 조만간 이 책을 길잡이 삼아 대마도 여행을 계획해보려고 한다.

h****1 2018.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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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부산에서 배로 1시간, 가장 가까운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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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배를 타고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한반도에서 가장 가까운 외국, 일본 대마도. 일본인들은 대마도를 쓰시마라고 부르지만 한국인들에게는 대마도라는 이름이 더 익숙하다. 여행 가이드북 전문 출판사 #해시태그 트래블에서 만든 <대마도>에는 대마도를 여행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대마도는 북쪽으로 부산, 남쪽으로 규슈와 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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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배를 타고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한반도에서 가장 가까운 외국, 일본 대마도. 일본인들은 대마도를 쓰시마라고 부르지만 한국인들에게는 대마도라는 이름이 더 익숙하다. 


여행 가이드북 전문 출판사 #해시태그 트래블에서 만든 <대마도>에는 대마도를 여행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대마도는 북쪽으로 부산, 남쪽으로 규슈와 면해 있다. 본 섬은 2개의 섬으로 나누어져 있고 민관교로 연결된다. 규슈의 나가사키 현에 속하며, 우리나라의 읍에 해당하는 6개의 정이 있다. 


대마도는 일본 본토에 비해 훨씬 작고 먹거리나 볼거리가 훨씬 적다. 하지만 일본 영토인 만큼 일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숙박 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쇼핑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부산에서 아침에 페리를 타고 면세 쇼핑을 한 다음 저녁에 다시 페리 타고 부산으로 오는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하다. 실제로 부산 사람들은 면세 쇼핑이 목적인 당일치기 여행을 자주 할 정도라고 한다. 


대마도는 면적이 넓지 않고 교통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는 것이 좋다. 조선 시대 통신사들이 지나가던 길목에 위치한 만큼 현지인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편이며, 최근 한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안녕하세요."라고 한국어로 인사를 걸어오는 현지인도 많이 볼 수 있다고 한다. <대마도>에는 대마도 현지에서 자전거 여행을 즐기는 법은 물론, 대마도에 남아 있는 우리 문화유산과 대마도의 역사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 있다. 


대마도 여행은 당일치기부터 1박 2일, 2박 3일 등 다양한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 관광, 쇼핑, 낚시, 자전거 라이딩 등 목적에 따라 일부 지역만 집중적으로 여행하는 것도 괜찮다. 대체로 당일치기 또는 1박 2일로 자유여행을 하는 여행자가 많고, 한국인 관광객이 워낙 많고 치안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여자 혼자 여행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 


대마도는 일본어를 못해도 불편함이 적은 일본 여행지 중 하나다. 한국 관광객이 워낙 많기 때문에 어디를 가도 한국어 표지판을 볼 수 있다. 부산에서 대마도까지, 대마도에서 부산으로 배로 이동할 때에는 멀미약을 챙기는 것이 좋다는 깨알 팁도 나와 있다. 이만큼 꼼꼼하고 자세하게 여행에 관해 일러주는 가이드북이 또 있을까. 이 밖에도 대마도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가 담겨 있어 혼자서 대마도 여행하기에 맞춤한 책이다.



j****y 2018.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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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트래블 대마도 가이드북
"#해시태그 트래블 대마도 가이드북" 내용보기
# 해시태그 트래블 시리즈의 '대마도'편대마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이에 하루치기로도 다녀올 수 있는해외여행지로 요즘 여행상품으로도 많이 나오고 있다.비록 비행기로 떠나는 해외여행이 아니라부산까지 가서 페리 여객선을 타고 들어가는 일정이기는 하지만1시간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니 그 거리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다.  책은 '대마도'에 대한 개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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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시태그 트래블 시리즈의 '대마도'편
대마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이에 하루치기로도 다녀올 수 있는
해외여행지로 요즘 여행상품으로도 많이 나오고 있다.
비록 비행기로 떠나는 해외여행이 아니라
부산까지 가서 페리 여객선을 타고 들어가는 일정이기는 하지만
1시간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니
그 거리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다. 

 

책은 '대마도'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부터 시작한다.
부산에서 49.5km, 가장 가까운 일본 본토 후쿠오카까지는 142km
대마도는 일본 본토보다도 우리나라에 가까운 나라다.
그래서인지 대마도에서 마주치는 관광객의 95%가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한다.
"안녕하세요"라는 한국어 인사를 아주 흔하게 들을 수 있는 곳
우리 조상들의 많은 흔적이 남아 있는 곳
그러면서도 남태평양의 휴양지를 방불캐하는 애메랄드 빛깔의 바다를 볼 수 있는 곳
외국이라는 면세 쇼핑의 기회
그 어떤 것이든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좀더 의미있고 즐거운 여행이 되기 의해서는
그 여행지의 역사와 지리, 문화, 음식 등의 배경이 있어야한다.
그래서 이 책에도 그러한 부분을 앞 부분에 많이 할애해 놓고 있다.
고려말부터 임진왜란전까지와 임진왜란과 그 이후 등의
대마도와 관련된 간략한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여행의 즐거움이라면 쇼핑과 먹거리가 빠질 수 없기에
대마도에는 어떤 쇼핑몰이 있는지와 면세정보를 담고 있고
마트나 드러그스토어에서 살 수 있는 인기 아이템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음식에 있어서는 일본하면 떠올릴 수 있는 우동과 라멘 외에도
이시야키라는 해산물 구이, 야채와 함께 구운 돼지고기 요리 돈짱,
붕장어, 전골요리 이리야키, 카스테라 롤링빵의 일종인 가스마키 등
대마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인기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다.

 

 

어떤 여행이든 여행 계획을 짠다면
패키지인지 자유여행인지 여행의 형태를 결정하고
여행기간이나 예상비용, 교통수단, 숙소 등을 정하기 마련인데
대마도의 경우 교통수단보다 중요한 것이 '숙소' 문제이다.
보통 일정에 맞추어 비행기표를 끊고 숙소를 정하기 마련이지만
대마도만은 숙소를 먼저 정하는 게 유리하다.
대마도에는 제대로 된 숙소가 별로 없어서 숙소 구하는 게 큰 문제이기 때문이다.
자칫 잘못하면 페리 왕복 승선비용은 저렴하지만
숙소 때문에 비싼 여행이 될 수도 있다고 충고하고 있다.

 

 

 

대마도는 여러가지 일정의 계획이 가능하다.
당일치기부터 1박2일, 2박 3일, 3박 4일
어떤 종류의 여행인가, 어떻게 돌아다닐지, 어디까지 구경다닐지에 따라 다양해지는데
자전거여행으로 5박 6일까지 길게 다녀올 수도 있다.
머무는 기간에 따른 일반적인 여행일정도 소개해놓고 있다.
그리고 부산항에서 히타카츠항이나 이즈하라 항을 연결하는 페리의 종류
출국장의 모습과 입국심사 절차 등을 시뮬레이션하듯 설명하고 있다.
대마도에 도착해서의 여행 교통수단으로는
버스나 렌트카, 자전거 등이 있는데
각각의 장단점 및 이용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해놓았다.

 

 

대마도에서 렌트카를 이용한다면
일본의 교통체계가 우리 나라와 반대인 것이 많기에 주의할 점이 많다.
무엇보다도 운전 방향이 반대라서 정신을 바싹 차려야하고
길의 폭이 좁은 편이라 큰 트럭이 맞은 편에서 온다면
차를 잠시 한쪽에 붙여서 멈추어 서 지나가길 기다리는 편이 안전하다.
그리고 네비게이션은 일본어로 주소를 입력할 수 없다면
지구의 위도와 경도를 숫자로 표준화한 맵코드를 이용하면 편하다.
이 책에도 대마도의 주요관광지 맵코드를 표시해놓고 있다. 

 

 

 

이 책의 85페이지를 넘어서서야 대마도의 개괄적인 관광 정보가 끝나고
이제부터는 지역별로 세세히 살펴보게 된다.
대마도는 규슈의 나가사키현에 속하는 섬으로
우리나라의 읍에 해당하는 6개의 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위로부터 가미쓰시마, 가미아가타, 미네마치, 도요타마, 미쓰시마, 이즈하라 등이다.
이 책에서는 이즈하라, 미쓰시마, 가미쓰시마(히타카츠), 가미아가타, 미네, 도요타마 순으로
그 지역의 스토리, 관광명소, 음식점, 숙소,
그리고 연계해서 다녀올 수 있는 근교 투어코스 등을 살펴보고 있다.

 

 

그러면 지역별로는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가미쓰시마(히타카츠)'편을 예로 들어보자.
히타카츠는 가미쓰시마 지역에 있는 항구마을로
부산항에서 가장 이동시간이 짧은 곳(1시간 10분)이지만
부산에서 올 수 있는 또 다른 항구 이즈하라(2시간 10분 거리)보다 매우 작은 마을이다.
이곳 식당에서 점심을 하려면 바로 엔화가 필요하기 때문에
최소한 여객터미널을 빠져나오기 전에 터미널 ATM에서 인출을 해놓아야한다.

 

 

가미쓰시마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미우다 해수욕장 및 캠핑장, 나가사노유 온천, 한국전망대,
조선국 역관사 순난비, 슈시의 단풍길,
곤피라 에비스 신사, 긴의 장수은행나무 외 많은 곳을 들고 있다.
특히, 가장 먼저 설명하고 있는 미우다해수욕장은
일본의 해안 100선에 선정된 해수욕장답게 에메랄드 빛깔이 매력적이다. 

 

 

히타카츠는 작은 어촌마을인지라 번화가도 없고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식당도 많지는 않다.
이 책에서는 야에 식당, 스시도코로 신이치, 마루후쿠 라멘,
과일케이크가 유명한 카페 가든, 나가사키 짬뽕이 유명한 야보텐,
레스토랑 미마츠, 이세야 식당, 타비 외 많은 곳을 소개하고 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대마도는 숙박 문제가 중요하다.
괜찮은 가격의 좋은 숙소가 별로 없어서인데
히타카츠 근방은 번화하지 않아서 더욱 그런 것 같다.
미우다 해변의 오션뷰 호텔 카미소, 미우다 팬션,
민숙 히타카츠, 니시도마리, 토노사키 방갈로 등을 소개하고 있다.

 

 

각 지역별로 소개한 여행 가이드에는
맨 마지막 코너로 테마별로 해줄 수 있는 여행팁도 게시해놓았다.
액티비티 여행이나 온천여행,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 여행,
아이와 떠나는 여행, 캠핑여행, 역사여행 등이다.
특히, 내 눈에 들어온 테마는 '내 아이와 함께 하는 대마도 여행'과
'캠핑여행'이었는데
여행을 가려면 아직 많이 어린 아이들과 함께 갈 수 없는 내 조건과
낭만적인 캠핑으로 숙박문제까지 저렴하게 해결할 수 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책 중간중간에는 "쓰시마 팁(TSUSHIMA TIP)"이라고 해서
주차권 정산하는 법이라든지
코인 라커 사용법 등 필요한 소소한 팁 들부터
대마도에서 부산의 불꽃놀이가 보이는지
궁금할 수 있는 호기심 해결 및
그리고 임나일본부설, 동조약사여래좌상, 범종 등
유적지 역사와 관련된 지식들을 알려주고 있다.

 

책 마지막에는 또 "여행 일본어 필수회화"를
7페이지에 걸쳐 실어놓았다.
여행 가서 그 나라 말로 한번 말을 걸어보는 것도 여행의 재미인 것 같다.
특히, 영어를 잘 못하는 나라에서는 말이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이라지만
대마도는 우리나라에서 정말 가까운 해외여행지인 것 같다.
욕심부리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바람쎄러 갔다온다고 생각하고 다녀올만한 여행지가 아닐까 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 받아 책을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d***n 2018.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덕혜옹주의 시댁, 대마도로 떠나보자! 해시트래블 가이드북과 함께
"덕혜옹주의 시댁, 대마도로 떠나보자! 해시트래블 가이드북과 함께"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꿈의향해입니다. 어느덧 일요일이네요. 시간은 왜 이리도 빠른걸까요..오늘은 대마도로 여행을 떠나봅시다! 5월은 빨간 날이 많습니다. 어린이날, 대체공휴일에 석가탄신일까지! 유후~ 이번 연휴에 많은 분들이 여행을 떠나겠지요? 대마도는 어떠신가요.어느 날입니다. 출근길, 한 여성이 캐리어를 끌고 흥겹게 출근을 하더군요. 제 또래로 보였습니다. 20대~30대 정도? 엘리
"덕혜옹주의 시댁, 대마도로 떠나보자! 해시트래블 가이드북과 함께"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꿈의향해입니다. 어느덧 일요일이네요. 시간은 왜 이리도 빠른걸까요..
오늘은 대마도로 여행을 떠나봅시다! 5월은 빨간 날이 많습니다. 어린이날, 대체공휴일에 석가탄신일까지! 유후~ 이번 연휴에 많은 분들이 여행을 떠나겠지요? 대마도는 어떠신가요.


어느 날입니다. 출근길, 한 여성이 캐리어를 끌고 흥겹게 출근을 하더군요. 제 또래로 보였습니다. 20대~30대 정도? 엘리베이터 안에서 만났습니다. 직장 상사가 어디를 가느냐고 여성에게 묻더군요.


"일본이요!"


부러웠습니다. 주말에도 사무실에 발이 묶인 존재라서요. 뭐 어쩔 수가 있나요. 그날도 어김없이 조대현 「해시 트래블」대마도 여행 가이드북이 날 위로했습니다. 책을 위안 삼아 하루를 보냈습니다. 가끔은 "책"이 있어 다행입니다. 책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여행지를 체크인해주기 때문입니다. 조대현 작가의 해시트래블 시리즈는 어느덧 영혼 베이스캠프가 되었습니다.


"대마도 어디까지 알고 있니?"


대마도, 어디까지 알고 있으신가요? 나에겐 대마도는 '컵라면'입니다. 어머니께서 대마도 패키지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어요. 그때 들고 온 여행 선물이 made in Japan 컵라면입니다. 영화 '소용돌이'가 연상되는 컵라면 속의 뱅뱅 어묵, 잊지 못하네요.


"대마도가 일본이야?"


"대마도가 일본이야?" 대마도에는 한국인이 많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대마도에 볼거리가 별로 없다며 여행을 다녀오신 후 심드렁하셨어요. 어머니 말씀에 의하면 대마도는 한국스럽다고 합니다. 
심드렁한 여행을 다녀올 거라면 여행을 왜 떠난 걸까요. 무얼 하셨냐고 여쭤봤더니 하루 종일 자전거만 탔다고 합니다. Oh my god!


해시 트래블에서 만난 <대마도>는 사뭇 달랐습니다.


조대현 작가의 서술 방식을 좋아합니다. 친절한 설명이 완숙입니다. 제껏 만난 여행안내 책은 불친절했습니다. 예를 들어 식당 소개 자리에 뜬금없는 도시의 역사가 적혀 있지요. 그럴 땐 당황한 적이 많았어요. 조대현 작가의 책은 친절합니다. 심지어 독자의 변변찮은 주머니 사정도 이해해줍니다. 뱃속 사정까지도 챙겨줍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 라멘 하나로는 양이 적은 편이니 면을 추가하거나 주먹밥, 볶음밥 등과 세트로 시키는 것을 추천한다.

(167p)

# 취사도 가능하나 세면도구와 타월은 별도로 구매해야 하니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 VJ특공대에 나온 맛집

# 친구들과 여행을 왔다면 많은 양을 주는 새우튀김 식당!


이 정도 친절한 설명이라면 나 홀로 대마도 여행을 준비해도 아무 걱정 없겠지요? 블로그는 자신이 묵은 호텔에 대해서 '무조건 좋다'라는 식의 포스팅이 많습니다. 블로그 포스팅 호평에 질려있다면 조대현 해시트래블 가이드북은 청량 사이다입니다. 식당이 어디가 불친절한지 그것까지도 알려주지요~


본/깨/적 여/행/독/서


<본>


"이즈하라 IN - 히타카츠 OUT

히타카츠 IN - 이즈하라 OUT"


이즈하라IN과 히타카츠OUT 이즈하라 항으로 대마도를 들어오고  히타카츠 항으로 나감을 의미합니다. 조대현 작가가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이즈하라>는 대마도의 중심이라고 하네요.




히타카츠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곤피라 에비스 신사 161p



"부산에서 배 타고 1시간 10분!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외국, 대마도"


대마도는 배 삯만 내면 면세 쇼핑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일본 버스는 우리나라와 반대로 뒷문으로 승차해 앞문으로 내린다고 합니다. 일본에 가서 신기했던 점이 운전석이 반대편이 있다는 사실이었어요!  버스조차도 우리나라와 반대라는 사실은 처음 알게 되었네요! 오호~


"사람은 자신과 닮은 것에 더 호감을 가지는 법이다."


사람은 자신과 닮은 것에 호감을 가지는 법이라고 하네요. 동의하시나요? 대마도와 제주도는 어딘지 모르게 닮은 섬입니다. 같은 섬이라서...? 가까워서...? 나와 닮아 더 빠른 호감을 느낍니다. 여행지도 마찬가지죠.


"대마도로 온천 하러 가볼까

남탕은 청색, 여탕은 빨간천"


일본은 역시 온천이 제맛이죠! 대마도의 온천은 남탕은 청색! 여탕에는 빨간 천이 드리워져 있다고 하네요. 수건은 위생상 욕탕 안에 가지고 가지 말고 욕탕 옆에 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수건을 가지고 들어가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고 하네요. 일본 온천하면 유황 온천밖에 몰랐는데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대마도 / 196p


"수국 로드

쓰시마 야생생물 보호 센터"


"덕혜옹주의 시댁, 대마도"



덕혜옹주 결혼 봉축기념비 102p


대마도는 단순한 유희를 즐기러 떠나는 여행지가 아니었습니다. 
대마도는 가벼운 웃음을 짓기에는 다소 묵직한 장소였습니다.


"일제의  대한제국 황실 말살 정책 일환으로 

강제 정략결혼을 한 덕혜옹주는 

결혼 전부터 앓아왔던 정신 질환을 

극복하지 못하고 소 다케유키와 이혼하고 만다."


대마도는 덕혜옹주의 애환이 담긴 곳입니다. 덕혜옹주는 대한제국 황실 말살 정책의 일환으로 강제 정략결혼을 하고 맙니다. 소 다케유키는 대마도의 백작이었습니다. 대마도에는 파란만장한 덕혜옹주의 삶이 서려 있습니다. 덕혜옹주 결혼 봉축 기념비는요. 티아라몰 주차장을 향해 걸어가면 정면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역사학과 엠티로 해외여행을 계획한다면 대마도를 가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곳은 죽기 전에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덕혜옹주는 식민지의 공주라는 이유로

학교에서 갖은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했다.

그리고 정신질환까지 얻게 됐다."


"1955년 소 다케유키와 덕혜옹주의 이혼

그 후 덕혜옹주, 정신병원에 외롭게 수감되고

1962년, 마침내 그녀는 고국으로 돌아온다.

조선일보 기자의 폭로로 박정희 대통령은 그녀를 귀국시킨다.

7년 동안 서울대 병원에서 치료가 이어지고 

1989년 77세 생을 마감한다."


<깨>


"우리가 제주도의 중국인 관광객이 될 수 있다고?"


대한민국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대마도는 제주도 같은 느낌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제주도의 중국인 관광객이 되고 있는 걸까요? 민폐 관광객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일본을 아무리 적대한다고 말이죠. ㅎ 에티켓 지키기~!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바다 카약도 있구나!"




만관교 / 135p


'금문교가 떠오른다!'



<적>

하나, 여행코스 선정

"당일치기, 1박 2일 여행객 - 이즈하라, 히타카츠

2박 3일, 3박 4일 - 대마도 전체 둘러보는 여행"


"휴식을 위한 여행이라면 이즈하라에 주로 머물며 작은 일본을 즐겨보자."


"택시투어는 하루 4~5만 원이면 Ok!"


둘, 대마도 숙소 예약

"숙박 확인 후 페리를 알아봐야

대마도 여행비 절감은 숙박비 절감이 관건!"


대마도 여행에서는 반드시 숙박부터 확인하고 페리를 알아봐야 합니다. 숙소 때문에 비싼 여행을 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부킹닷컴 http://www.booking.com"


"네이버 블로그에서 호텔 직접 예약 가능"


저렴한 민박과 펜션은 1인당 4500~6000엔 (4만 5천 ~ 6만 원)
호텔, 시설 좋은 여관 6500엔 (6만 5천 원) 이상


"도요코인 호텔"

저렴하고 시설이 좋다~! Good!
인기가 많다~ 오호!


셋, 부산항을 가요




부산 여객터미널을 이동하는 법 / 56p



부산항에는 아침 8시 전후에 배가 뜬다고 합니다. 1시간 10분 정도 걸리는데요. 만약 일본 땅에서 오전 10시~11시에 출발할 경우, 부산항에는 저녁 5시경에 도착한다고 하네요. 당일치기 해외여행 가능하겠지요? ^^ Tip! 부산 - 히타카츠 항구는 이동시간이 70분으로 가깝대요!



넷, 해외여행, 여행자 보험 가입


다섯, 짐이 무겁다면,  코인라커!

짐이 무겁다면 코인라커를 이용하세요. 이즈하라와 히타카츠 항 1층에 코인라커가 있다고 하네요.


여섯, 함께 걸어요 대마도



아리아케산의 시미즈산 성터 107p


아리아케산의 시미즈산 성터는 이즈하라 주민들이 뒷동산에 오르는 코스라고 합니다. 뻔한 여행이 지겹다고요? 현지인처럼 아리아케산에서 산책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정상까지 2~3시간이 걸린다고 하네요. 아리아케산의 시미즈산 성터는 관광객보다 현지인이 주로 오르는 곳입니다.





이즈하라 시내 / 100p


이즈하라는 대마도의 중심이라고 언급했는데요. 위 사진은 이즈하라 시내입니다. 진해 로망스 다리가 오르네요.. 



일곱, 맛보고


"라멘"






교토잇케이라멘 117p

교토잇케이라면은 한국 관광객이게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반숙 계란 노른자, 톡 터트리고 싶네요!






"배고파 침이 꼴깍" 마루후쿠 라멘 / 167p


"우동"


고보텐 우동 : 바삭한 우엉튀김을 얹은~
마루텐 우동 : 납작한 어묵 하나~
시오라멘 - 소금으로 깔끔한 맛


"쓰시마 버거 키요 (kiyo)"


대마도산 쇠고기와 오징어를 넣어 만든 햄버거입니다. 오징어가 들어간 햄버거는 쓰시마 버거가 유일하다고 하네요.


"꼬치"




토리야스 118p


꼬치구이~ 토리야스~


야에 식당 / 166p


제과 / 빵 / 디저트





와타나베 과자점 / 와타나베카시호 119p



에비나메이게츠도 ./ 194p




아마세 / 콩가루 맛, 얼음 맛이 있다는데!!! / 174p




여덟, 대마도를 쇼핑하다


"티아라몰"



티아라몰은 이즈하라의 유일한 쇼핑몰입니다. 티아라몰 1층에 위치한 <파팡>은 호빵맨, 세균맨 빵이 인기라고 하니 이색 빵을 좋아한다면 들러보는 것도 좋을 듯!


"면세쇼핑"


아홉, 여행 기념품


"동전 파스"


동전파스 부모님 선물에 좋다고 합니다. 텍스트를 본 후 중고거래 어플 당근 마켓에서 동전 파스 판매글이 유독 자주 눈에 띄는데요. ㅋㅋㅋ 아~ 한국에서 기념품 사나요~ ㅋㅋ



<궁금해>






나카라이 도스이는 소설가이자 기자입니다. 나카라이 도스이는 아사히 신문에 입사한 뒤 <춘향전>을 번역해 20회에 걸쳐 신문에 연재합니다. <춘향>이에게 묘한 끌림을 느낀 걸까요? 나카라이 도스이 기념관 내부가 궁금해집니다.




"해시태그 대마도를 읽고

그 후

덕혜옹주를 다시 만나다 "








덕혜옹주의 파란만장한 삶이 강렬했습니다. 책을 덮어도 덕혜옹주가 자꾸만 떠올랐습니다. 분명 대마도 여행 가이드북을 읽었는데... 역사 책을 읽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분명 일본 여행에 대한 책이었는데 슬픈 우리나라 역사가 내 마음을 헤집었습니다. 덕혜옹주에 대해 더 공부하라고 환경이 주어진 걸까요. 이 책을 읽고 한 달도 채 안 되어 덕혜옹주를 강의에서 또 만났습니다. 대전시민대학에서 <한옥 문화재 강의>를 열심히 배우고 있을 때였지요. 덕혜옹주 결혼 봉축 기념비와 덕혜옹주의 삶, 대마도-덕혜옹주 관련 문화재 해설을 담당 교수님의 풍부한 해설을 곁들어 자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비로소 대마도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 좋아하세요?

해시태그와 함께 대마도 여행 어떠신가요!

아는 만큼 보입니다.

아는 만큼 대마도가 느껴집니다.

from. 꿈의향해 드림

s******1 2018.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헤매지 않을 방법을 제시한 가이드북) 대마도
"(헤매지 않을 방법을 제시한 가이드북) 대마도" 내용보기
해시태그 트래블 시리즈 중'대마도'이 책은 먼저 '머리말'과 '한눈에 보는 대마도'를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마도의 사계절을 설명하고 있습니다.사실 저는 대마도가 우리나라와 가깝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지...대마도에 대해서 자세하게는 모르고 있었는데...이 책을 보면서 대마도도 여행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대마도에 한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 이
"(헤매지 않을 방법을 제시한 가이드북) 대마도" 내용보기

해시태그 트래블 시리즈 중
'대마도'

이 책은 먼저 '머리말'과 '한눈에 보는 대마도'를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마도의 사계절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대마도가 우리나라와 가깝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지...
대마도에 대해서 자세하게는 모르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대마도도 여행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마도에 한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 이유를 5가지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1.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까운 한국
2. 자전거로 소소한 재미를 담은 대마도
3. 애메랄드색 바다가 펼쳐진 풍광
4. 조상들이 대마도에 남긴 수많은 흔적들
5. 면세 쇼핑의 기회

또, '대마도 여행에 꼭 필요한 INFO'도 서술하고 있어 여행계획을 세울때 정말 유용할것 같아 보입니다.

대마도는 각종TV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새로운 인기 여행지가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방송인 'VJ특공대'에 등장한 곳이 바로 이 대마도라고 합니다.

사실 잘 생각하고 있지 않던 곳이라 관심이 적었던 것이 사실이었는데...
이번 책을 보며 정말 많은 관심이 생겼습니다.

여행은 정말 그 나라의 사정을 잘 알고 가야 별 문제가 안생길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책에는 '대마도 주요관광지 맵코드', '대마도 버스노선도', '대마도에서 스마트폰 사용하기' 등의 여러 정보들이 총 정리 되어져 있어 여행자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유용한 여행서적입니다.

또한, 대마도의 여러 지역들인 '이즈하라', '미쓰시마', '히타카츠', '가미아가타', '미네', '도요타마'의 여러 볼거리, 먹을거리 등을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정말 대마도 여행에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j***c 2018.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트래블, 대마도
"#트래블, 대마도" 내용보기
​ 대마도는 우리 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외국입니다. 쓰시마섬으로도 알려진 대마도는 조선통신사가 머물던 곳이고 덕혜옹주 결혼 봉축기념비, 최익현 순국 기념비 등이 있는 곳으로 우리 나라 역사와도 긴밀한 곳이기도 하다고 해요. 그런데도 저는 한번도 가본 적도 없고 갈 생각도 해보질 않은 곳이네요. 대마도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갈 수 있는데요. 당
"#트래블, 대마도" 내용보기

대마도는 우리 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외국입니다.

쓰시마섬으로도 알려진 대마도는 조선통신사가 머물던 곳이고

덕혜옹주 결혼 봉축기념비, 최익현 순국 기념비 등이 있는 곳으로

우리 나라 역사와도 긴밀한 곳이기도 하다고 해요.

그런데도 저는 한번도 가본 적도 없고 갈 생각도 해보질 않은 곳이네요.

대마도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갈 수 있는데요.

당일치기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ktx역과 여객터미널이 가까워서 서울에서도 대마도가기가 용이하다고 해요.

대마도는 이즈하라항과 하타가츠항 두 곳으로 갈 수 있는데요.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경우가 4가지가 생기는데요.

그에 따른 여행경유지를 소개해주고 있어서 일정을 정하기가 쉽겠더라구요.

당일치기로도 효율적인 여행을 할 수 있게 소개돼 있으니,

주말을 이용해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팁을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특히, 페리에서 내릴 때는 가운데 문을 이용해야 빨리 내릴 수 있다고 하네요.

그렇지 않으면 입국심사하는데 한 시간이나 걸린다고 합니다.

이런 유용한 팁을 만날 수 있는 책자예요.

여행시 꼭 챙겨봐야할 책자라는 걸 알 수 있어요.


 

 제주도 면적의 60%정도인 대마도는 자전거로 여행하면 좋다고 하는데요.

대마도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자전거 코스를 소개해주고 있어요.

저는 이 자전거 여행이 마음에 끌리네요.

그리고 이곳은 외국이라는 느낌이 별로 없이 친숙한 곳이라니,

아이들과 함께 여유있게 자전거 여행을 하면 좋을 것도 같았어요.

가볼만한 곳, 숙소, 식당 등이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여행할 때 좋은 참고가 될 듯 하네요.

​우리 나라와도 관련이 깊은 대마도.

아이들과 대마도와 관련된 우리 나라 역사를 살펴보면서

자전거를 타고 역사 여행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아니면 면세점 쇼핑도 할 수 있는 기회니 쇼핑을 잔뜩해서 돌아오는 여유를 누려볼 수도 있겠구요.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쉽게 접근해볼 수 있는 대마도인 것 같아요.

 

m*******i 2018.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찬 대마도 가이드북
"알찬 대마도 가이드북" 내용보기
대마도는 보통 다들 그냥 간다고 생각해서 관련 여행 책자가 있는 줄은 몰랐다.그러다 알게 된 해시트래블에서 나온 대마도 가이드북.일단, 한 해 대마도를 여행하는 한국사람이 30만 명 이라니 진짜 놀랐다.'해시트래블 대마도'의 저자는 대마도 여행책을 위해 1년을 준비했다고 한다.90%의 대마도여행객들이 382번 도로를 따라 여행하지만 그는 자세한 대마도를 담기 위해 구석구석을
"알찬 대마도 가이드북" 내용보기

대마도는 보통 다들 그냥 간다고 생각해서 관련 여행 책자가 있는 줄은 몰랐다.

그러다 알게 된 해시트래블에서 나온 대마도 가이드북.

일단, 한 해 대마도를 여행하는 한국사람이 30만 명 이라니 진짜 놀랐다.

'해시트래블 대마도'의 저자는 대마도 여행책을 위해 1년을 준비했다고 한다.

90%의 대마도여행객들이 382번 도로를 따라 여행하지만 그는 자세한 대마도를 담기 위해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다.



대마도에 있는 마트들이랑 살만한 아이템들도 잘 나와있다.

왠만한 일본에서 살 기본 물건들은 다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젤 중요한 숙소예약에 관한 팁들과 숙소주소와 전화번호까지 나와있다. 

팁 중 하나는 ,대마도의 호텔 방에 당연히 침대가 있을거라생각하면안된다는점. 

다다미방이 있을 수있으니 낭패보지않기위해 꼭 내부사진을 확인하란다. 

그 외에도 참고 할 만한 여러 팁이 있다.

 

대마도 추천 일정과 함께 대마도 여행 경비도 나와있는데,

1인 기준 1박2일과 2박3일로 품목 별로 예상금액이 실려있어서 

대충 이 정도 가져가면 되겠구나하고 감이 온다 .


그리고, 당일치기 여행루트와 1박 2일 여행, 2박3일 코스, 자전거 여행 루트까지 있는데 자세하기 때문에

그대로 움직여도 될 것 같다.


자동차 렌트하는 사람들을 위해 렌트방법과 자동차로 이동시 주차무료인 식당들의 이름과 번호까지 기재되어 있다.

그리고 렌트카 요금부터 렌트카업체번호와 네비게이션 사용법이랑 도로상황 주유소 정보도 있다.  

그리고 버스를 타는 사람들을 위해 버스노선도랑 운행시간도 나오고 어디서 타야되는지도 친절히 적어놨다. 

섬 내에서 자전거 렌트도 가능해서 날씨가 좋을 때는 자전거로 여행하기 좋을 듯 하다.

택시 이용할 때를 위해 콜택시회사 번호까지 기록되어 있다.  

운송수단은 다 나와 있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도움센터랑 해외에서와이파이신청법도 나와있다. 


식당정보도 자세하게 실려서 도움이된다.

A식당은 런치에 가야 저렴하게 초밥을 먹을 수 있다던지 

B 카페에 많이 팔리는 음식이 애플파이 카레빵 초코데니슈 브레드라고 명시해준 점 이라던지 세세하다.

다른 식당엔 유카타 체험을 하면 커피가 무료로 제공된다는 곳도 있었다. 상당한 꿀팁 !

 

호텔들은,

미리예약필수인 인기있는 곳들부터 몰과 가까워좋다던지 바다전망이 있어 좋다던지 

외국인들이 많이찾는 곳이라던지 한국인직원이있다던지 그런 각각의 특징들을 잘 말해준다.

책은 얇지만 섬세하다  

 

끝에는 대마도를 찾는 다양한 목적들의 사람들을 위해 테마별로 정리해 뒀다.

 

테마1.액티비티를 하러 가는 사람들

등산이나 카약 해수욕장과 캠핑족 낚시

스쿠버다이빙 승마체험도 할 수 있다고 한다. 

낚시는 시기별 잘 잡히는 어종도 적어놨다.

 

테마2로 온천 장소들과 제대로이용방법도적어놔따149

 

테마3로 대마도의 풍경을 볼수잇는전망대도정리해듐181

 

테마4 아이랑즐기는대마도여행 동식물이나

 

테마5는 캠핑여행


테마6은 역사관련여행

 

본인 스타일에 맞게 골라서 참고하고 맘에 드는 것들을 뽑아서 일정에 넣으면 될 것같다.

잘 몰랐는데 대마도 안에서도 지역이 광범위해서 다 보려면 2박3일도 빠듯하다고 한다.

책에선 파트별로 나눠서 모든 구간을 다 자세히~ 역사부터 볼거리들까지 싹 다 담았다.


제일 좋았던건 내가 산 그동안의 여행책들은 들고 다니기엔 좀 무거워서 여행가서도 외출시엔 안 들고 다니게 됐었는데

이건 일반 여행책의 1/3 크기라서 들고 다닐만하니 부담이 없어서

장소에 도착해서 역사나 그런거 슥 살짝 보기도 좋을 것 같다.

덕분에 이번 대마도 여행계획을 짤 때 도움이 되고 있다.

대마도여행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한다.



d******3 2017.1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