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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통 관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미즈노 남보쿠는 약간 사짜 느낌인데 이건 정말 정통 관상학다운 책이다.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띄우는 게 아니라 정말 그런 마음이 들었다. 쉽게 읽히고 공부할 수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읽었다. 관상도 역시 데이터의 학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이 너무 나무라는 게 아쉽다. 틈틈히 공부해서 나도 관상가 양반이 되는 날을 상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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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사주, 손금, 점 등 특정 종교인이 아닌 이상 대중적으로 흥미로운 주제이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때로는 이런 것들을 매우 신뢰하기도 한다. 사실 많은 유형과 다수 사례를 통해 본다한들 사람의 미래와 운명을 본다는 것은 불확실하고 한계가 있다.
관상은 쉽게 말해 얼굴(이목구비도 당연 해당)의 형태를 보고 사람의 성격과 재운, 건강 등 길흉화복을 본다는 뜻이다.
책의 초장은 관상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작가의 사료 분석을 보면 관상의 기원은 언제인지 정확히 전해지지 않는다. 다만 중국 청나라 시절의 자료가 그나마 풍부한 편이다. 여기서는 그냥 편하게 읽었다. 한국에서도 사실 관상에 대한 역사와 내력이 거의 불모에 가깝기에 관상학과 관상 문화에 대한 풍토가 크게 자리 잡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유명 점술인, 도인 등 관상을 주로 보기보다 관상을 보고 손금이나 사주 등과 같이 보조수단을 쓰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사실, 초반에 열정이 넘쳐서 공부하려고 애를 썼으나 시간 부족, 다른 대사가 겹쳐 본격적인 내용은 제대로 보지 못하였다. 후에 기회가 나면 제대로 완독해보고 다시 수정하여 올릴 것이다.
본격적으로 관상에 대한 개요가 끝나고 전체적인 얼굴 형태에서 그림과 각 부분에 대한 명칭을 본 순간 띵하고 만다. 절대 쉬운 것은 아니구나 그만큼 관상을 잘 본다는 사람은 얼마나 공부를 했으리랴. 눈썹부터, 귀, 입술, 이마, 미간 등 생김새 분석과 사진 자료 수록을 통해 입문자들은 알기 쉽게 책을 볼 수 있다.
관상에 대해 단편적인 지식이 있던 지인분과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귀 모양이 ~이렇게 생기면 고집이 세고 자기 주관만 강하다’라는 말이 얼추 기억이 나 책의 귀 모양에 설명한 부분을 보고 내 주변의 특정인을 떠올려 보니 그 말이 신기하게 맞다. 어찌 보면 관상이 미신으로 치부될 수 있는 비과학적 학문이고 문화지만 역사적으로 쓰여졌던 내력이나 필자가 이렇게 적용해보고 적중하는 것을 보면 단지 그렇게만 취급당하기에는 너무 온당치 못한 처사이다.
고리타분한 느낌이 다소 나지만 젊은 세대들이 꾸준히 관상을 믿고 신기해 하는거 보면 여전히 관상이라는 것이 현세와 동떨어진 과거의 전유물은 아니다. 제대로 학습할 기회가 있다면 배우고 싶은게 관상이라는 학문이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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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은 과거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하나의 점술로 알고 있지만 오랜 역사 속에서 통계적인 자료를 가진 학문임을 느끼고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관상 도서가 저마다 다른 내용을 이야기 해 참으로 혼란을 느끼고 있었네요. 그러던중 우연히 기사에서 '관상도서'라는 내용을 접하고 바로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문해서 바로 읽어보기 시작했는데 다양한 자료와 사진 등으로 이해를 도와 다른 책들과의 차별화를 느낄수 있었고 지인에게도 선물로 드리고 다시 한 권 주문했습니다. 논문형식이지만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아 잘 읽고 있어요^^
관상에 대해 공부하신다면 추천해 볼만한 도서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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