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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 년 사이에 일어난 대한민국의 일렬의 사건들을 보면서, 헌법을 인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무작정 두꺼운 헌법 책을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 따라서 가장 쉬운 책 중에 어떤 것이 있을까 고민하면서 열심히 찾아보았다. 찾던 중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역시 내가 기대했던대로, 얇으면서도 중요한 내용은 가득 들어 있는 알짜배기 책이었다. 이 헌법 조문집을 바탕으로 나는 헌법에게 이전보다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고, 지금은 헌법 관련 내용이나 신문 기사를 읽을 때마다 나름 뿌듯함을 느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