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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지금, 훗카이도-더운 여름엔 훗카이도, 추운 겨울에도 훗카이도! 일본 관광객의 1/4이 한국인이라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비율이죠? 일본은 한국과 가깝고 다른나라에 비해 여행하기 안전한 국가죠. 게다가 애니메이션, 게임, 화산지형 등등 볼 거리가 다양한 나라이기때문에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 같아요. 원전 사태로 일본여행을 꺼리는 분이 좀 있긴 하지만, 오히려 지형상 한국보다 더 원전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곳들이 있죠. 먹거리는 유의해야겠지만 훗카이도도 그 중에 한 곳입니다. 저도 사실 훗카이도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번 여름 라벤더가 활짝 필 때 다녀오고 나서 참 매력적인 곳이라고 생각했어요. 다른 곳보다 더 독특한 화산지형이 잔뜩 있고 공기도 매우 맑더라구요. 게다가 일본 본토보다 러시아쪽에 가까운 곳이라 무더운 여름 시원한 바람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곳이죠. 한창 문제가 됐던 오사카지역의 혐한문제같은 것도 전혀 느끼지 못 했어요. 기회가 된다면 '러브레터'의 한 장면을 볼 수 있는 겨울에 한번 더 가고 싶은 마음이에요. 이번에 소개할 여행책은 바로 훗카이도 여행책입니다. <지금, 홋카이도>라는 책인데 저와 함께 간 친구가 이 책을 보고나서 "아 이 책이면 여행지에서 내내 들고 다녔겠다!" 라는 평을 내린 알짜배기 책이에요. 지면만 잔뜩 차지하는 여행책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훗카이도 여행을 떠날 때 필요한 책이라는 거죠.
책 사이에서 빅 카메라 광고지를 봤는데 슬펐어요. 가장 최신형 닌텐도인 "닌텐도 스위치"를 사려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완전 실패했거든요 ㅠㅠ 몇 군데나 발품을 팔았지만 모두 품절되었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플라스틱 전시용 상자 안에 있는 그 자태만 구경하다 왔죠.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출시 계획이 없다고 하고 유럽에 가면 남은 게 있다고 하는데, 그 때의 기회를 노려야 할지도... 10 몇 만원쯤 얹어서 우리나라에서 파는 곳이 있다고 하긴 하던데 그렇게 사기는 싫더라구요.
이제 본격적으로 책 이야기를 하자면, 목차에는 훗카이도 하이라이트, 날짜별 베스트코스, 유명 관광지, 호텔, 여행팁 등이 있습니다. 특히 교토,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보다 훗카이도 여행코스가 상당히 고난이도라고 해요. 앞서 말한 도시처럼 대중교통이 많이 발달한 곳도 아니고, 유명 관광지들도 좀 떨어져 있다고 봐야죠. 기본적으로 이동시간이 많고, 이동 코스도 대중교통이 발달된 곳만큼 편하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렌트카를 이용했지만, 이것도 고난이도였습니다. 우리나라와 운전자 방향이 모두 반대라서 여차하면 헷갈리거든요. 게다가 한국 와서 또 헷갈릴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 정도 고생을 감수할만한 엄청 매력적인 여행지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운이 좋게 이 삿포로 여름축제 기간에 여행을 다녀왔어요. 이 기간에 훗카이도를 방문하시면 예쁜 라벤더밭을 무수히 많이 볼 수 있어요. 게다가 맥주 가든이 조성되어 있고 비어 가든도 있죠. 한국사람이라서 잘 모르겠지만, 이 기간에는 유명가수들이 와서 노래도 부르는 것 같더라구요. 맥주 가든, 비어 가든에는 포장마차가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늘어서서 맛있는 냄새를 마음껏 뿜어요. 훗카이도는 음, 정확한 비유는 아니지만 약간 한국의 대관령?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어서 우유, 고기 등의 질이 매우 좋고 신선해요. 맥주보리 등을 재배하는 곳도 많구요. 훗카이도는 여름도 예쁜 경치를 보기에 좋지만 눈이 쌓일 때도 경관이 끝내준다고 해요. 여행책에 실린 날씨를 보고, 원하는 기간에 여행날짜를 잡는 것도 좋겠네요. 요새 여행책에는 독자들을 위해 2박3일 여행코스, 3박 4일, 4박 5일코스 이렇게 많이 알려주더라구요. 꼭 이렇게 따라야할 필요는 없지만 효율적인 이동거리와 명소를 알려주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취약하신 분들은 여행코스를 짤 때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일본은 화산지형이 발달해서, 우리나라와 달리 진짜 온천이 많죠. 솔직히 한국의 온천은 대게 실망하기 일쑤였는데 일본의 온천은 끝내주더라구요. 저는 도야 호수 온천을 갔었는데 노천탕의 경치가....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신선들이 목욕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동경로때문에 노보리베쓰는 가보지 못했지만 이 곳도 끝내주는 유황온천이라고 합니다. 지옥을 떠올리게 한다는 화산 가스 자욱한 지옥 계곡을 보고 싶었는데 무척 아쉬웠어요. 그 외에도 청의호수, 덴구 산 등등 이 책에는 훗카이도에서 가볼만한 곳이 거의 다 나와 있습니다. 베스트 먹을 거리도 실려 있고, 맥주 설명도 되어 있고 제 생각에는 이 책 한 권이면 다른 훗카이도 여행책은 필요 없을 거 같아요. 생각해보니 배틀트립에 이국주씨가 나왔던 훗카이도 편 있죠? 청의 호수에서 수박옷 입고 사진 찍으시고, 아이스크림도 드셨던데 ㅎㅎ 만약 그 프로를 보고, 아 나도 가고 싶다라고 느끼셨다면 다음 여행지는 홋카이도로 하세요~ 아, 스키를 엄청 사랑하시는 분은 겨울여행으로 계획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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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브레터> 배경이 오타루다. 영화 첫부분에, 와타나베 히로코가 눈쌓인 언덕을 내려오는 장면이 있다. 그 장면의 배경이 홋카이도 오타루. 몇년에 한번씩 봐도 볼 때마다 좋은 영화 중 한편인 <러브레터>. 영화 볼 때마다 눈 쌓인 홋카이도를 꼭 가보리라 다짐했지만 나이 마흔이 다 되도록 가보질 못했다. 핑계를 대자면 이전까진 추운게 너무 싫었거든. <러브레터>도 영화 볼 때마다 "와! 저기 디게 춥겠다!"이랬네. 게다가 오타루에 사는 후지이 이츠키는 영화 초반부터 감기에 걸려서 콜록거리는데 저기 정말 춥구나라는 생각만 하게 만들거든. 그래도 여긴 가야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 일본 홋카이도. 홋카이도는 일본이지만 일본이 아닌 것 같은 곳이기도 하다. 한자음인 '북해도'로 잘 알려진 홋카이도는 일본 4개 섬 중에 가장 북쪽에 있다. 일본 현지인들도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꼽는 홋카이도. 올 겨울엔 꼭 가야겠다. 결혼하고 애 낳고 나니 갑자기 체질이 바뀌었는지 우리나라 겨울이 그닥 춥지 않게 느껴지더라고? 그럼, 어디를 가봐야 하나?
이책을 들여다보니 2월에 삿포로 눈축제랑, 오타루 눈빛의 길이라는 축제가 열린단다. 눈으로 유명한 곳이니 눈 축제를 가봐야겠지. 그리고 그렇게 바라고 바라던 온천 여행도 홋카이도에서 해야하지 않을까? 홋카이도에는 유명한 온천지가 많단다. 한 겨울에 노천탕! 일본 여행의 로망이라 할 수 있겠다.
이책의 장점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라는 것! 그래서 여행 짐덩어리가 아닌 필수템으로 챙겨갈만하다. 그리고 누구랑 같이 가느냐, 기간이 얼마나 되느냐, 어떤 테마로 갈 것이냐에 따른 여행코스를 추천해주고 있어서 홋카이도가 처음인 나같은 사람에겐 딱이다! 게다가 책 속에 들어 있는 작은 선물들! 갤러리아 면세점 기프트 쿠폰, 할인 금액권에 온라인 면세점 적립금까지. 센스돋는 여행용 인덱스 스티커에 일본 빅 카메라 할인쿠폰까지 있더라고. 지난 5월에 빅 카메라에서 콘텐트렌즈 샀었는데 아쉽네. 9월에 가는 일본 다카마츠엔 빅 카메라 매장이 없고요.
지금, 홋카이도 여행책 출판사인 넥서스에서는 여행자를 위한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녹색창에 '지금도'를 검색하거나 책 뒤쪽에 있는 OR코드를 찍으면 지도 서비스 '지금도'를 경험할 수 있는데. '지금도'에 들어가면 위쪽 페이지가 먼저 뜬다. 지금 홋카이도 지도를 보고싶다면 홋카이도를 클릭! 그럼 아래 한글 지도가 뜬다. 대박! 요즘 해외 여행가면 포켓와이파이나 유심 서비스 다들하니 요렇게 지도 보면서 편하게 여행 할 수 있을 거 같다. 이거 완전 좋고요! 여행책을 볼 때마다 늘 하는 생각! 여행의 시작은 계획부터. 우리 아이가 눈을 봤던가? 지난 겨울엔 아주 아기아기했을 때니 눈을 봤데도 기억이 안날테고. 오는 2월에 홋카이도 가게 되면 눈 구경은 실컷 하지 않을까 싶다. 미리부터 따뜻한 파카 준비해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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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카이도 여행의 모든 것을 알려주고자 노력한 구성이었다. 여름에 4박5일간 훗카이도를 다녀왔기 때문에 실제로 도움이 될 만한 자료인지 효율적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한눈에 파악되었다. 굳이 다녀온 여행지의 책을 보았던 이유는 다시 꼭 가고싶은 곳이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훗카이도하면 겨울을 떠올리지만 여름의 훗카이도를 본 사람이라면 "역시 여름은 훗카이도지"라며 매력적인 여행담을 쉴새없이 풀어낼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게도 훗카이도의 여름은 가히 상상도 못했던 놀라움을 선물하였다. 그래서 겨울의 훗카이도도 꼭 보고 말겠다고 다짐하였다. 본디 매력적인 곳은 계절의 수만큼 숨겨진 매력이 있으니까 말이다.
책의 구성은 highlight(훗카이도 히스토리와 꼭 해야할 BEST7), 베스트코스(2박,3박,4박), 지역별정보, 지역별호텔정보, 여행팁으로 되어있다. 최근 변화를 파악해서 제작된 가이드북인데다가 지역별 정보와 코스추천을 상세하게 넣어 원하는 여행유형에 따라 선택해볼 수 있다. 특히 훗카이도의 각 지역마다 지도를 넣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지도와 본문에 아이콘을 넣어 관광명소, 쇼핑, 식당, 카페, 온천, 공원 등의 위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지역별로 직접 다녀 온 여행자의 팁까지 적혀 있으니 놓치지 않고 봐야한다. 사실 관광명소는 이미 다녀온 곳이 많았기 때문에 별 기대없이 보았으나, 재미있고 유익하게 볼 수 있는 상세한 설명이 덧붙여 있어서 가봤었던 곳의 의미를 새롭게 새기는 기회가 되었다. 먹거리는 대부분 처음 보는 곳이라서 겨울에 훗카이도를 가게되면 꼭 가봐야 할 곳들을 형광펜으로 칠해 놓기도 했다. 책의 앞장에는 쿠폰이 두 장 있다. 하나는 일본 최대 규모의 가전, 약품 전문점 'BIC CAMERA'의 할인쿠폰이고 나머지 하나는 갤러리아면세점의 할인쿠폰이다. 만약 사야할 물건이 있다면 훗카이도를 가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좋은 정보를 얻었으니 겨울의 훗카이도가 더욱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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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도쿄 여행에서의 아쉬움 때문일까... 자구만 여행 서적에 눈이 간다. 플래닝북스의 < 지금... > 요 시리즈가 요즘 제법 인기인가 보다. 깔끔한 표지 디자인부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주 추운 겨울 홋카이도의 유카마츠리를 꼭 한 번 가보고팠던 나는 추위에 젬병이다. 두꺼운 옷들로 짐을 꾸리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고... 그러다가 모 방송에 나온 홋카이도를 보고는 더운 이곳을 더나 선선한 홋카이도로의 여행도 꽤 괜찮겠단 생각이 들었다. 홋카이도, 일본의 최북단, 이곳의 겨울은 유명하여 익히 잘 알고 있는데, 또 다른 계절으 홋카이도는 어떨지 궁금하다 ^^
하이라이트와 베스트코스를 비롯해 삿포로, 오타루, 하코다테 등 지역별 설명은 물론 호텔과 교통 등 여행 정보도 빠짐없이 수록되어 있다. 뭐 이정도는 모든 여행서적, 가이드북들이 다 비슷하다, 플래닝북스의 지금 시리즈만의 다른 점들을 좀 볼까~
먼저 여행하려는 곳이 어떤 곳인지 정도는 알고 가야겠지... 홋카이도의 역사는 물론 식문화나, 주요 선물거리 등등 재미난 이야기로 시작한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만한 내용들이 맘에 든다. 아이들은 스위츠~, 우리 부부는 향토맥주~ ㅎㅎ 그 외에도 스키여행, 렌터카여행, 베스트음식 등등 다양한 내용들이 소개되어 있다.
홋카이도는 제법 넓은 곳이다, 어디를 어떻게 구성해서 여행하느냐에 따라 동선을 잘 짜야한다. 홋카이도의 베스트 코스만을 추려내어, 2박3일 3박4일 4박5일 등 일정이나 여행 목적에 맞게 일정을 추천해준다. 홋카이도 여행 경험이 있는 지인으로부터 하코다테 이야기를 종종 들었던 터라, 이국적인 하코다테를 여행하는 3박 4일 일정이 눈에 들어온다. 그 외에도 여름여행에 적합하다는 라벤더 밭으로 유명한 후라이도 꼭 가보고프고~
보랏빛 라벤더밭의 사진 한장은 여름의 홋카이도의 매력을 잘 담은 듯 하다. 팜도미타의 꽃캘린더를 보고 취향에 맞게 방문해 보아도 좋을듯~ 이 책의 가장 좋았던 점 중의 하나는 사진 속 지도에 있다. 바로 QR코드로 해당 지역의 지도를 바로 확인 가능하다는 점~
해당 지역 검색은 물론 여행코스까지 검색 가능하다. 게다가 지역 관광지 검색은 물론 위치나 교통편까지 한번에 쫙~~~ 이건 뭐 완전 신세계~^^ 사이즈도 컴팩트하니 여행갈 때 요 책 한 권이면 뭐 다른 건 필요없을 듯... 내년 여름엔 더운 이곳을 벗어나 선선한 홋카이도의 라벤더 밭에 있기를 바래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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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란 명칭으로 더 많이 회자되었던 홋카이도. 그곳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라곤 일본 열도 중 가장 북쪽에 있기에 춥다는 것, 삿포로 눈축제가 유명하기에 눈이 많다는 이미지가 전부였다. 올 여름처럼 유난히 무더운 여름에 그곳으로 여행을 가면 좋겠다는 막연한 환상을 품는 것이 전부였던 홋카이도. 바로 그곳에 대한 여행서적을 읽으며, 홋카이도의 매력을 물씬 느끼게 된다. 출판사 넥서스의 여행 전문 브랜드인 플래닝북스에서 출간되고 있는 <지금> 시리즈 가운데 홋카이도 지방을 다루고 있는 『지금, 홋카이도』는 생활여행자 윤가영 작가가 쓴 책이다. 책은 일본 여행 중 가장 먼 거리의 여행지인 홋카이도 지방에 대해 많은 정보들을 세세하게 잘 전해주고 있다. 교통편, 유명관광지, 먹거리, 숙박장소, 추천여행코스 등 홋카이도 지방 여행이라면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할 정도로 자세하게 싣고 있다. 특히, 홋카이도는 여전히 외국 관광객보다는 일본인 관광객이 절대적으로 많은 수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소개가 더욱 관심을 끌기도 한다. 그만큼 외국인들 관광객에게는 미지의 여행지이며, 자국 일본인들에겐 여전히 매력적 여행지라는 의미이기에 그렇다. 홋카이도 지방 가운데 가장 대표적 여행지인 삿포로 뿐 아니라, 이국적 느낌(서양 항구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하코다테, 호수의 물안개를 바라보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도야 호수의 료칸, 라벤더 꽃이 이불처럼 온 땅을 뒤덮고 있는 풍경을 볼 수 있는 후라노, 유빙을 볼 수 있는 도북지역 등 전혀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팔색조와 같은 곳이 홋카이도라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특히, 온천욕에 별 관심이 없는 나조차 도야 호수의 료칸은 환상적인 풍경 속에서의 온천욕이 주는 행복을 꿈꿔보게 만든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홋카이도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여행이 쉽지만은 않은 곳일 게다. 특히 삿포로, 오타루, 후라노처럼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좋은 지역이 아닌 여타 지역들은 접근성이 좋지 않은 여행지라는 소개가 오히려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이제는 여름만 되면, 연일 폭염주의보나 폭염경보 문자가 오게 되는 우리나라의 여름 시즌에 이런 홋카이도 지역에서 멋진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하는 지역이 홋카이도 지역이란 생각을 품어보게 된다. 언젠가 그런 호사를 누릴 날이 오게 된다면, 이 책 『지금, 홋카이도』가 그런 호사의 시간을 더욱 멋진 시간들로 만들어줄 고마운 책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을 좋은 여행안내서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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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여름 휴가를 떠나지 않았는데요.
제 이번 여름 휴가는 조금 늦게 9월 중순에 떠나는 홋카이도 여행되시겠습니다. ^^:;
오겡끼 데스까...하는 눈덮힌 설원에서 나카야마 미호의 대사가 울려퍼지던 러브레터 속 장소 바로 그 홋카이도로 떠나는데요.
자유여행이다 보니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막막하기만 한데요. 그래도 패키지 여행보다 자유여행의 묘미를 알기에 과감히 자유여행을 떠나는데요. 이 책자 <지금, 홋카이도>를 보니 천군만마를 얻은 듯한 느낌이어요.
어쩌면 이렇게 상세히 자세하게 마치 여행을 떠날 날짜를 받아둔 여행자의 노트처럼 자세히 일정부터 해서 스케줄을 잘 짜놓으셨는지
홋카이도 자유여행이 이 책자를 보니 전혀 두렵지 않게 다가오네요. ^^;;
다이어리처럼 메모할 수 있는 코너에서 플래너 스티커까지 참 아기자기한 여행가이드 북이에요.
그리고 자잘한 쿠폰까지 넣어주시는 센스...ㅋㅋ
지금, 홋카이도 책활용법도 자상하게 설명해주시구요.
홋카이도의 히스토리에 대해서도 알려주는데요.
때묻지 않은 대자연의 신비를 가득안고 있는 홋카이도 가이드로 홋카이도 중심도시인 삿포로부터 삿포로 근교, 낭만적인 운하가 있는 오타루, 온천으로 유명한 노보리베쓰 그리고 도야 호수, 라벤터밭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후라노와 비에이 그리고 대자연이 숨쉬고 있는 하코다테와 도동 도북을 최신 정보들로만 모아서 차근차근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어서 여행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해주고 있는데요.ㅋㅋ
비록 하얀 눈덮힌 설원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가을 여행으로 운치있을 홋카이도를 생각하면 절로 설레이네요.
계절마다 매력적인 홋카이도에서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삼박자를 너무 잘 설명해주는 여행가이드북입니다.
홋카이도에서 꼭 해봐야
할 베스트7도
정말 여행을 앞둔 사람들에게는 유용한 정보구요.
먹거리도 상세하게 설명해주지요. ^^;;
사진만 봐도 침이 고이네요. ㅋㅋ
이 책의 장점은 요. 맞춤 여행정보를 제공해준다는 건데요.
휴가내지 않고 다녀오는 2박 3일 여행정보팁에서 부터 후라노, 비에이 중심으로 짜는 3박 4일 여행에서 다양하게 여행 스케줄을 짤 수 있는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이네요.
대자연의 매력을 잔뜩 맛볼 수 있는 도동, 도북 4박 5일 코스까지 알찬 맞춤 여행 코스를 제공해주지요.
그리고 각 도시의 베스트 여행코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구요.
삿포로와 오타루 그리고 사코탄 반도까지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데요.
알찬 정보가 가득있어서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여행 책자라 더욱 좋습니다.
홋카이도에 가면 삿포로의 맥주를 꼭 마셔볼 거구요. 지금 홋카이도에서 얻은 다양한 정보로 알찬 홋카이도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요.
지난 봄에 오사카 자유여행도 참 즐거웠는데요.
홋카이도에 가면 나카야마 미호처럼 고운 목소리로
"오겡끼 데스까?" 하고 불러보고 싶어지네요.
이제 얼마남지 않은 여행일자를 기대하는 날만 남았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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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휴가철입니다. 민족 대이동으로 불릴 만큼, 많은 분들이 여행을 계획하거나 즐기는 중입니다. 여전히 여름휴가나 여행을 가지 못한 분들에게 이 책은 유용할 것입니다. 우리와 가장 가까우며, 밀접한 영향을 주고받는 나라, 바로 일본입니다. 일본여행은 이미 많은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국내여행의 비용과 해외여행의 비용 차이가 크지 않고, 오히려 저렴한 비용으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이를 두고 여전히 뜨거운 논쟁이 있지만, 잠시 접어두겠습니다. 여행이 주는 본질과 의미, 왜 일본여행을 추천하는지, 이 책은 말하고 있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생각보다 땅도 크고,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이 공존해 있습니다. 남북으로 뻗은 국토만큼이나, 다양한 기후대를 접할 수 있고, 우리와 닮은 점도 있지만, 확연한 차이점을 보이는 곳도 많습니다. 최남단 오키나와가 그렇고, 이 책에서 말하는 삿포로와 훗카이도 지방이 그렇습니다. 보통 훗카이도 하면, 겨울여행을 떠올립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기후대를 형성하고 있고, 이로 인한 기존의 일본과는 다른 차이점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름여행도 괜찮습니다. 무조건 여름에 맞는 휴양지가 아닌, 좀 더 시원하며, 특색있는 곳을 즐기고 싶다면 훗카이도 여행을 추천합니다. 이미 알만한 분들은 다 알고 있고, 갔다온 분들은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일본이 아닌, 전혀 다른 문화와 음식, 기후대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여행이 주는 의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일본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어서 동양적인 느낌보다는 서양적인 느낌도 강하며, 그 곳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면서 일본의 특별한 점을 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인 교통과 숙박시설에 대한 언급이 최신버전으로 설명되고 있고, 이를 통해서 자기주도의 여행과 관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여행에서 가장 관심을 갖는 부분, 바로 쇼핑과 먹거리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막연한 일본여행이 아닌,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이 가능하며, 꼭 가봐야 하는 곳으로 훗카이도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행의 절차와 비용, 모든 것은 감안할 수 있고 기존의 일본과는 다른 느낌이 가장 좋았습니다. 남들이 가는 곳이나 뻔한 코스가 아닌, 색다르며 특별한 곳, 바로 훗카이도 지방입니다. 우리의 강원도와 비슷하지만, 훨씬 다채로운 느낌을 받았고, 일본인들의 섬세함과 근성, 여행객에게 대한 친절함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낭만과 사랑, 감성적인 부분이 궁금하다면 딱 알맞는 곳이며, 색다른 일본여행의 가이드북이 될 것입니다. 지금, 훗카이도 늦지않았습니다. 4계절의 다채로움과 전혀 다른 일본 북방문화, 새롭게 다가올 것입니다. 적극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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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오사카, 도쿄 지역의
여행 가이드를 이미 출간한 경력이 있는 여행 전문가인 저자가 몇 번의 방문으로 매료되어 버린 홋카이도 지역에 대한 관광 가이드북을 출간하였습니다. 우리나라와 가까운 일본 중에서도 가장 멀다고 하는 홋카이도에 대한 저자의 경험이 가득 담긴 여행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홋카이도 하면, 가장 먼저 눈이 떠오를 만큼 겨울의
이미지가 강한 곳이지만, 7월의 여름에 방문했던 그 곳의 선선함과 지역의 매력에 빠졌다고 하니, 언제 방문해도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의 구성은 하이라이트, 베스트 코스, 에리어, 호텔, 트레블
팁의 5개로 구분되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다른 지역에
비해 아는 바가 적었기에 홋카이도의 역사부터 설명하는 하이라이트 부분이 재미있었고, 일본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한 것 같았습니다. 또한, 기간별로 제공한 여행코스 샘플들은
여행 일정과 경비 및 관광지 선정에 도움이 되었으며, 여행 동반자에 따라 시간대 별로 여행 일정을 계획할
때는 Best Course 부분을 참고한다면 전체 여행 일정의 윤곽을 잡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각 지역에 대한 정보는 먼저 지도로 위치를 확인하여, 목적지를 찾기
편하게 표시해 주었고, 몇 개의 추천 코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명 관광지에 대해서 상세한 소개를 사진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로 제작된 것도 이 책의 매력이며, 홋카이도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을
충분한 동반자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홋카이도에서 즐기는 료칸, 스키여행, 이 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맥주와 라멘과 음식들도 많아서
또 다른 일본을 발견한 느낌입니다.
우리나라도 세계여행이 많이 보편화 되고 있고, 특히, 인터넷의 보급으로 저가 항공을 비롯하여 좋은 여행지 숙소를 미리 저렴하게 예약하는 등 편리하게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홋카이도를 가는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여행 전에 참고하고, 도착해서도 활용할 수 있는 이 책과 함께 한다면 여행의 재미와 편안함은 배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여행 계획을 작성하는데 재미있고 편리함을 주기 위해 제공한
스티커와 책 앞 부분의 일정표들도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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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면 생각나는 영화는 오겡끼데스까~~라는 명대사를 탄생시킨 러브레터이다. 영화 러브레터에서 눈이 소복이 쌓인 그 촬영지가 바로 훗카이도라는 사실! 영화에 나온 훗카이도는 신비로운 눈의 나라였다. 실제로 훗카이도는 일본의 북쪽이라 겨울이 되면 엄청나게 눈이 내려서 겨울왕국이라고도 불릴 정도라고 한다. 겨울이 유명하지만 사실 훗카이도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내내 각각의 색다른 매력이 있다는 점! 지금,훗카이도 책에서는 사계절 내내 매력을 발산하는 훗카이도의 삿포로,오타루,후라노의 구석구석을 소개해준다. 지금,훗카이도는 훗카이도를 여행하는 여행자들에게 베스트 코스들을 친절하게 추천해준다. 짧게는 2박3일코스부터 길게는 4박5일코스까지 알찬 관광지를 엄선해 여행자들로 하여금 훗카이도의 매력에 풍덩 빠질 수 있게 만들어준다. 지금,훗카이도의 매력은 이런 깨알같은 친절함이 아닐까 싶다. 현지인이 추천하는 맛집부터 미슐랭 1스타를 받은 맛집까지 세세하게 소개해주고 검색해서 잘 찾아갈 수 있게 상세주소와 영업 시간, 가격,휴무일 등을 적어놔 여행자들이 당황하지 않게 많은 정보를 제공해준다. 여행을 하다보면 관광지는 물론 그곳의 맛집까지 일일이 검색해봐야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 책과 함께라면 그런 수고를 덜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훗카이도에서 내가 가장 가고픈 곳은 바로 후라노다. 몇 달 전 sns에서 보게 된 여름의 후라노는 정말 아름다웠다. 6월~7월까지 후라노에서 보랏빛의 아름다운 라벤더밭을 볼 수 있는데, 보랏빛 라벤더를 보고 있자면 훗카이도는 겨울만 매력적인 곳이 아니구나, 여름도 정말 아름답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다. 여행은 늘 새롭고 짜릿하다. 한 번도 안 가 본 곳을 처음으로 가게 됐을 때의 그 설렘을 나는 매번 느끼고 기억한다. 나의 여행을 더욱더 재밌고,풍요롭게 만드는 건 바로 정보라고 생각한다. 여행지의 많은 정보들을 알아와야 시간을 더 의미있게 소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이 그렇다. 이 책은 훗카이도를 여행할 여행자들에게 아주 많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준다. 이 책과 함께라면 더욱더 즐거운 훗카이도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멋진 여행을 꿈꾸는 예비 여행자들에게 지금,훗카이도를 추천해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