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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미니북으로 구매했다. 간편하게 핸드백에 넣을 수 있지만, 글씨가 작고 내용이 다소 부족(?)한 단점이 있다. 탈무드는 유대인 랍비들이 후손들을 깨우치기 위해 기원전 500년 부터 기원후 500년 까지 전해져 내려오던 말과 글을 모아 만든 책이라고 한다. 어찌 그 옛날에 이런 책을 만들 수가 있지! 어렸을때 그냥 재미로 읽었는데 다시 커서 읽어보니 아주 오랜 옛날에 이런 위트가 더 놀랍기도 하고 그때 보지 못했던 삶의 지혜도 깨닫게 되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