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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시리즈.. 은근 오싹하기도 하고 스릴도있고,, 호러물이라 여름에 읽으면 좀더 시원하게 볼 수 있는 그런 책.. 이번 28권에선 유령해변 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고,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말라는 경고문까지 나와있어 왠지 더 궁금해지더라구요. 테리와 제리는 공동묘지에 있는 비석의 글씨들을 탁본 뜨는 별난 취미를 가졌고, 그러다 바닷가에서 만난 세 아이들.. 샘, 루이자, 내트.. 이 섬 동굴에 유령이 산다고 말하는 .. 그래서 테리와 제리는 무서웠지만 궁금한 마음에 유령을 보기 위해 동굴을 가게 되고, 거기서 해리슨이라는 노인을 만나게 되는데 얼핏보면 유령같아 보이는.. 공동묘지에서 발견한 비석들.. 거기엔 자신들이 아까 만났던 세 아이들의 이름이 있고, 누가 유령인지 .. 책을 읽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우여곡절끝에 제리와 테리는 세 아이들과 함께 해리슨이 있는 동굴에 데려가게 되고 개들은 유령을 알아본다는 반전이.. 결국 세아이들이 유령이었고, 테리와 제리의 할머니, 할아버지도 유령임이 밝혀지는 또 하나의 반전이 숨어 있어요. 적은 항상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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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UP되는 책
구스범스 28 유령 해변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마시요!
전 세계 아이들을 열광시킨 오싹한 즐거움!
*기네스북 등재, 「해리포터」에 이은 전 세계 베스트셀러 2위
*미국국립교육협회 어린이가 뽑은 최고의 책
저학년때 사 준 구스범스 시리즈는 고학년이 된 지금도 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시리즈예요!
무더운 여름 방학 유령 해변을 받자마자
쇼파에 앉아서 다 읽을때까지 자리를 뜨지 못하더라고요 반전에 반전을 더하는 이야기는 아이로 하여금 책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어요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는지 잠시 뒷쪽으로 넘어가기도 하네요 ㅎ
전 세계 어린이가 왜 열광하는지 이유를 알 것 같아요
그만큼 스릴감 만점 구스범스랍니다~!!^^
"무섭지 않아? "하고 물으니
"아니 생각보다 안무서웠어" 라며 조금만 더 무서웠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ㅎ
어떤 어른들은 묻기도해요
"아이들이 보기에 잔인하지않나요?"
잔인함은 NO!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뒷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어서 추리력을 자극해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빠져들더라고요
특히 유령 해변은 반전에 반전을 더하면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읽었어요
구스범스를 한 권만 읽은 아이는 없다!!
라고 할만큼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책이랍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제리와 테리 남매는 먼 친척인 브래드 할아버지와 애거서 할머니댁으로
초대를 받고 가게 되었어요
아빠가 그러는데, 두 분은 아빠가 어릴 때도 나이가 많으셨다고 해요!
아빠가 어릴때도 나이가 많았다니 뭔가 좀 수상함이 감지되지요
남매는 해변에서 놀다가 세 아이와 마주치게 되었어요
그들은 새들러 샘, 루이자, 내트였어요
루이자가 해변 동굴안에는 유령이 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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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는 구덩이에서 죽은 개의 뼈를 발견하게 되고
세 아이로부터 유령의 짓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세 아이들은 이웃에 사는 아이들이며 유령 이야기를 지어내는것을
좋아할뿐 유령이야기에 속지 말래요!
할아버지 할머니의 말을 믿어도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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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굴에는 삼백오십 년 전쯤부터 유령이 살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대요
그리고 동굴에서 깜빡이는 불빛도 보인대요
제리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동굴로 갔다가 불빛이 밝게 빛나는것을 보았어요
동굴속에는 정말 유령이 살고 있는걸까요??
제리는 세 아이에게 불빛을 봤다는 이야기를 전했고 순식간에 아이들의 얼굴이 불안한
표정으로 바뀌는걸 볼 수 있었어요
이 아이들이 동굴을 겁내는 까닭은 뭘까요?
책을 읽다보니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겨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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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할아버지는 그 불빛은 오로라일뿐 동굴은 위험하대요
하지만 남매는 해변을 거닐다 동굴에서 깜빡이는 불빛을 다시 보게 되었어요
동굴안으로 들어간 남매는 그 불빛이 촛불이였다는걸을 알게 된 순간!!
크고 검은 눈이 우묵한 눈구멍 깊이 자리 잡고 있는 노인을 발견했어요
책을 넘기면서 순간 가슴이 철렁했네요ㅎ
이 노인은 정말 세 아이가 이야기한 유령일까요??
남매는 무서운 나머지 죽어라하고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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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는 공동묘지에서 세 아이의 비석을 발견했어요
유령은 노인이 아닌 세 아이였던걸까요??
하지만 할머니 할아버지는 조상들에게서 이름을 따 온것일뿐 공동묘지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비석도 있을거라고 했어요
세 아이들은 남매에게 유령을 없애줄것을 부탁했어요
하지만 노인은 세 아이들이 유령이며 본인은 유령과 초자연 현상을 연구하기 위해 동굴에
살고 있을뿐이래요
그리고 유령을 동굴속에 가두고 말겠대요!!
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걸까요?
노인에게서 도망쳐 나온 남매는 공동묘지에서 남매의 무덤도 보게 되었어요
남매의 무덤은 또 누가 만들어 놓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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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정말 유령이였을까요?
아님 노인이 말한 세 아이들이 유령이였을까요?
귀신을 봐야만 짖는다는 개는 왜 할아버지 할머니를 보고 짖었을까요??
책을 덮는 순간까지도 숨막히는 반전을 불러 일으키는 유령해변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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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를 읽고 나면 아이는 늘 다음 시리즈를 기다려요
담번엔 또 어떤 이야기가 심장을 오그라들게 만들지 어른인 저도 기다려지네요
구스범스의 기막힌 반전을 기대해도 좋을 유령해변으로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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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28. 유령해변
저는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마세요.. 라는
경고문구가 제일 먼저 눈에 띄었구요.
"제 직업은 어린이에게 오싹함을 선물하는 것이죠"
라고 말하는 R.L.스타인 작가의 그림도 쫌..ㅎㅎ
하지만~
좀비, 유령, 귀신.. 을 좋아하는 초등 아들래미는
표지만 봐도 오싹한 구스범스를 너무 좋아하네요.
다 읽고도 쿨하게 머 그렇게 무섭진 않다고.ㅋ
여름방학을 맞아 먼 친척이신 브래드 할아버지, 애거서 할머니가 계신
바닷가 마을에 가게 된 제리와 테리 남매의 이야기예요.
그 곳에서 해변에 유령이 떠돈다는 소문을 들은 뒤로
두 남매 앞에 기이한 일들이 펼쳐집니다.
음침한 동굴.. 동굴속의 노인..
어릴적 추리소설 많이 읽어봤지만~
유령 이야기는.. 아.. 글 속에서도 긴장감이 엄청 나네요.
아이들은 이런 괴담속에서 매우 흥미진진해 하네요.
저희 아이는 이 책 읽고
학교 수련회가서 담력훈련 거뜬하게 해냈다고 하더라구요.ㅎ
과연 동굴속의 노인이 유령이었을까요?
구스범스에는 놀라운 반전이 있다는데..
그 반전이 무엇이었을까요?
아이가 다 읽고 오싹했던 마지막 대사 한 마디를 알려주었지요.
무서운..ㅎㅎ
저는 그 반전의 대사 대신 반전의 복선을 알려드릴게요~
(복선이라는 건, 물론 제 생각입니다 ㅎㅎㅎ)
아빠의 먼 친척, 브래드 할아버지와 애거서 할머니..
아빠가 그러는데, 아빠가 어릴때도 두분은 나이가 많으셨다고 한다.
무서운 반전..
상상이 가시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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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쳐보기 두렵다면 용기를 내서 읽어보세요... 읽다보면 용기가 UP되는 책이 있어요...^^ ~~~~구스범스~~~~ 28 유령 해변 구스범스 시리즈는 현재 <해리포터> 시리즈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 책이래요... 두말하지 않아도 얼마나 재미있는 책인지 알 수 있네요... 울아들램들은 처음에 무섭다고 책 표지도 못 보던 아이들이였는데 요즘은 서로 먼저 읽겠다고 싸우는 일이 생기네요...ㅋㅋ 긴 글밥의 책을 잘 안 읽으려고 하는 울아들램들이 재미있다고 하니 정말 재미있나부다 생각을 하고 저두 읽어보게 된 책이예요...^^ 구스범스가 벌써 28권째... 이번 이야기는 <유령 해변>이네요...
무시무시한 표지를 보면 아동 스릴러 동화네요...ㅋㅋㅋ
R. L. 스타인 구스범스의 작가로 작가님의 얼굴도 무시무시해요...^^
주인공인 제리와 테리는 남매예요... 무섭고 겁이 났지만 눈 앞에 나타난 해골... 유령이 있다는 동네 아이들의 말이 계속 신경이 쓰였지만 그 노인은 누구일까요? 바로~~~
스포는 그만~~~~책을 읽으면서 확인해보세요...^^
구스범스 29권의 내용이 궁금하시져? 울아들램들은 미리 엿보기가 있어서 미리 내용을 알아보고 29권을 찜하네요...
저희집에는 전 권이 다 없지만 꽤 많은 구스범스가 있네요... 아이들은 모두 읽어보고 싶다고 해요... 다 사줄 수 없어서 도서관에서 빌려 보는데 어쩜 아이들에게 인기짱인 구스범스더라구요...^^
전세계 아이들이 열광하는 구스범스~~~
한 번 책을 잡으면 다 읽을 때까지 놓은 수 없다는 아들램...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끝을 보고 있네요...ㅋㅋ 구스범스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글밥 많은 책을 읽기 싫어 하는 아이들, 게임 좋아하는 아이들,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추천해봐요... 책을 읽으면서 달라지는 아이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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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고릴라박스 구스범스 28. 유령해변 아이 못지않게 저도 구스범스 팬이 되어버렸어요. 다음 이야기 언제 나오나~ 언제 나오나~ 기다렸는데... 드뎌 제 손에 <구스범스 28. 유령해변 >이 도착했네요. ^^ 진짜 제목 그대로 유령 해변인데 읽을때마다 오싹한 즐거움이 있네요. 반전에 반전을 더 하는 스토리... 절대 뻔~한 이야기가 아니에요. 주인공 여동생 테리와 오빠 제리~ 첫장면부터 으스스한 무덤을 거닐고 있네요. 사실 읽기 시작할때는 '으스스~하다'정도로 넘겼는데 다 읽고보니 첫장면에서 모든 암시가 시작되고 있더라구요. 다음은 안가르쳐줌~~~ ㅎ (꼭 읽어보세요~ 오싹한 즐거움 최고네요.)
해변에 있는 동굴 속에 이 불빛을 무엇일까요? 절대 보이는게 다가 아니에요. 읽는 내내 쫄깃한 긴장감이...ㅎ 오싹한 즐거움 역시 구스범스에요.
여동생 테리와 오빠 제리??? 누구일까요?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구스범스 28. 유령해변> 쫄깃한 긴장감과 오싹한 즐거움이 정말 읽는내내 즐겁더라구요. 첫번째로 제가 읽고, 그 다음 둥이들이 읽었어요. 그 다음엔 친구들 빌려주겠다고 학교에 가져가더라구요. ㅎ 무섭지만 한번 펼치면 덮을 수 없는 책이 바로 구스범스인것 같아요. 책 표지에 보면 무서운 그림과 함께 "심장이 약한 사람을 읽지 마시오!"라고 적혀있어요. 책을 처음 읽을 땐 으스스~하다정도 거든요. 그런데 책이라는게 상상하는 즐거움이 크잖아요. <구스범스 28. 유령해변> 읽은 후에 상상의 날개를 펼치다보니 진짜 무섭더라구요. 오싹~ 으스스~ 오싹~ 으스스~ 진짜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말라는 경고문구가 괜한 말이 아니란걸 알겠더라구요. 각오하고 읽으세요!!! 오싹한 즐거움 꼭 느껴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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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책은 구스밤스라는 책입니다. ![]()
표지만 봐도... 무슨내용인지 짐작이 가는 책이네요...
이맘때쯤 아이들 귀신이야기를 많이 좋아들 하는데 우리 아들도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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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출간중인 책이예요
우리아들은 읽자마자 앞의 내용이랑 뒷이야기도 궁금하다고 사달라고 난리네요..ㅎㅎ
그래도 내용자체가 연관성이 그리 깊지 않아 제목만 보고 읽고 싶은 것만 읽어도 크게 문제되지는 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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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이 읽은 책은 신간인 28권 유령 해변이라는 제목의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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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은 이정도 인데 금방 후루륵 읽힙답니다. 글자가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한페이지에 글자수가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고 적당해요
생각보다 짧은 시간에 읽힙답니다..
책내용자체에 반전의 묘미가 있어 줄거리는 여기서 다루지 않겠어요.. 이런 책은.. 내용 모르고 읽어봐야 더 재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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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있으면 지루할텐데 중간중간 이런 삽화가 들어있어 더욱더 흥미가 돋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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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28 유령해변 무섭게 생긴 겉표지와는 다르게 읽으면서 어...안무섭네 재미있네 하면서 읽을수있는 구스범스 시리즈 처음에 읽을떈 무서운거 같다라고 애기하더니 요즘은 재미있어해요 테리와 제리는 어느날 무덤에 가게되고 무언가가 발목을 잡아서 빠져나갈려고 바둥바둥 거리는 테리와 제리.. 누군가에게 무엇인가에 붙잡인 둘은 빠져나갈려고 바둥바둥하다가.. 잠에서 꺤 테리와 제리
여름방학동안 뉴잉글랜드해변의 먼 친척집에서 보내게된 남매들 넓은 해변과 숲이 우거진 곳이있는 곳이지요 동네구경을 하던중..오래된 비석을 발견하고 그들과 같은성을 쓰는 사람들의 비석을 발견하고 그들은..방학동안 할일이 생겼네요 비석들이 즐기반 햐변을 탐험하는것 제리의 취미는 비석들 탁본을뜨는것이고 테리의 취미는 들꽃채집이라고 하니.. 제리는 비석을 찿고~~테리는 들꽃을 찿고~~ 해변탐험과 동굴탐험도 하고 동굴속의박쥐들이 보이고 용감하게 동굴과 해변을 탐험하기 시작하는 테리와제리 남매 그러는중...동네 아이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은 유령이있으니 동글근처에는 얼씬도 하지말라는애기를 해주고 아이들은 해변끝으로 사라지는데.. 그 순간 발견된 해골.. 진짜로 유령이있는 것인지.. 헛소문인지 꿈같기도 하고 아닌것같기도한 구스범스 유령해변 어둑어둑한 밤에 읽으면 더재미있는 구스범스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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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 두번째 구스범스다 찾아간 곳에서 처음부터 오싹한 일들로 맺어진 친구들과, 그리고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 그들이 벌이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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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연령이 높아갈수록 읽고 싶은 책보다 읽어야할 책이 더 많아진다. 온갖 분야의 학습과 지식 정보 책은 물론이고 창작 동화나 창작 이야기책 조차도 교훈과 생각할 거리를 남겨준다는 추천 도서 위주로 읽는 경우가 많다. 혹시 책 읽기가 싫다는 아이들은 책의 즐거움보다 책의 주는 부담이 더 먼저 다가온 것 아닐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이 읽고 싶은 책이 과연 만화책밖에 없는 것일까? 아이들이 어떤 부담도 없이 이야기 그 자체의 힘에 흠뻑 빠져서 읽고 또 읽고 싶어지는 책은 없을까? 이런 궁금증을 해결해줄 수 있는 책을 만났다.
'유령해변'이라는 제목과 함께 표지는 섬찟하다. '용기가 업이 되는 책'이라는 문구와 달리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마시오'라는 경고가 있다. 과연 이런 책을 아이들이 읽어도 좋을까? 섬찟한 표지의 모습과 같이 공동묘지가 배경 장소로 등장하고 유령이 주요 인물로 나타나는 이야기이다. 경고 문구와 같이 판타지라고 하기에는 오싹한 이야기일 수 있다. 시리즈명인 '구스범스'가 소름이라는 뜻이라는데 왜 그런 제목을 붙였는지 이해가 된다.
그런데 이야기를 읽어내려갈수록 공포의 느낌보다는 흥미진진함의 기분이 더 강해진다. 유령이 나온다고 해서 무서운 것이 아니라 저 유령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가 호기심이 생긴다. 등장인물들은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정체가 하나씩 드러나게 된다. 자신이 좇아간 이야기의 흐름이 책의 결말과 맞아 들어가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꽤나 재미있는 책 읽기이다.
앉은 자리에서 책 한 권을 숨가쁘게 읽어내려갔다. 책을 다 읽고 아이는 다음 편이 궁금하다고 했다. 아이의 흥미는 만화책에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이야기의 힘이 있을 때, 아이들은 그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간다. 이야기 속에 빠져있다 나온 아이가 어떤 지식과 정보, 그리고 교훈을 체득한 것은 아닐테다. 그렇지만 자신이 직접 해볼 수 없는 모험의 세계를 다녀온 아이들은 또 다른 모험이 궁금해질 거다. 아이들의 머리 속에 자신만의 쉼터가 필요할 때 구스범스의 공간에 다녀오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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