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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시 : 나의 끝엔 언제나 그대 - 윤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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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에서 추리물을 보기란 극히 드문 일이다. 추리소설 좀 보는 사람으로서 추리물 로맨스는 반가운 일이다. 또한 어느 정도 평가를 하게 되니, 이게 문제라면 문제랄까.  서동경찰서 강력계 1팀의 막내 오하나 경장.그녀에게는 신기한 능력이 있었으니 누군가의 몸을 스치거나 할때 살인장면을 목격한다는 것이다. 물론 살인이 일어났던 장면이라기보다는 앞으로 일어날 예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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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에서 추리물을 보기란 극히 드문 일이다.

추리소설 좀 보는 사람으로서 추리물 로맨스는 반가운 일이다.

또한 어느 정도 평가를 하게 되니, 이게 문제라면 문제랄까.

 

서동경찰서 강력계 1팀의 막내 오하나 경장.

그녀에게는 신기한 능력이 있었으니 누군가의 몸을 스치거나 할때 살인장면을 목격한다는 것이다.

물론 살인이 일어났던 장면이라기보다는 앞으로 일어날 예고장 같은 것.

살인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범인의 얼굴은 보이지 않고, 피해자의 얼굴만 보일 뿐이다.

그런 능력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그에 대한 설명을 하기가 싫었던 것.

 

그런 하나에게 오매불망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으니 바로 자신이 속해있는 강력계 팀장 최영진이다.

직원들 회식할때 술 몇 병을 마시며 고백 아닌 고백을 했음에도 꿈쩍도 하지 않는다.

그에게 스킨십을 해도 멈칫할 뿐.

그의 진심을 알 수 없었다.

 

하나에게는 아픈 기억이 하나 있다.

아버지의 살해 장면을 목격한 것이다.

아버지를 살해한 남자에게는 살아남았으나 아버지를 구하지 못했다.

살인자의 피를 마시게 된 하나. 그녀의 나이 19세였다.

아버지의 살인범을 찾기 위해 경찰관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좋아했던 영진의 마음도 얻고, 아버지를 죽인 살인범도 잡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람들을 잡는게 그의 의무이자 책임이었다.

 

추리적인 면은 다소 아쉬운 면이 없잖아 있었으나,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본다.

너무 쉽게 드러나고, 그런 사람이 번듯하게 근무하고 있었다는 것도 아이러니라면 아이러니일까.

작가의 추리물 시리즈가 있는 것 같은데, 읽어보고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18.01.29.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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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시 : 나의 끝엔 언제나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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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누구에게나 비밀이 있다. 누군가의 눈에만 보이는 살인 예고장도, 그 살인 예고장을 보내는 사람도, 각자의 이유가 있는 거다.  서동경찰서 강력계 1팀의 막내 오하나. 9년 전 하나의 아버지는 살인마의 손에 희생되었다. 아직도 그 사건은 미결 사건으로 남아 있다. 하나의 아버지 역시 하나처럼 경찰이었다. 이 정도면 눈치챘겠지만, 하나가 경찰이 된 이유 중의 하나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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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누구에게나 비밀이 있다. 누군가의 눈에만 보이는 살인 예고장도, 그 살인 예고장을 보내는 사람도, 각자의 이유가 있는 거다.

 

서동경찰서 강력계 1팀의 막내 오하나. 9년 전 하나의 아버지는 살인마의 손에 희생되었다. 아직도 그 사건은 미결 사건으로 남아 있다. 하나의 아버지 역시 하나처럼 경찰이었다. 이 정도면 눈치챘겠지만, 하나가 경찰이 된 이유 중의 하나는 아버지 사건 때문이기도 하다. 특히 하나의 눈에만 보이는 살인 예고 장면은, 경찰인 하나가 막아야만 하는 책임감이 생기게 하는 일이었다. 이건 어디까지나 그녀만이 가진 비밀이다. 그녀만 알고 있어야만 했다. 아직 누군가에게 말하기에는 이르다.

 

그런 그녀의 눈에 자리한 남자가 한 명 있다. 최영진. 아버지의 동료이기도 했고, 현재 하나가 소속된 강력계 1팀의 팀장이기도 하다. 진담인 듯 농담처럼 하나는 끊임없이 영진에게 고백하지만, 영진은 하나의 마음을 받아줄 수 없다. 삼촌으로, 팀장으로 남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나는 자신이 지켜야 할 대상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런 영진의 마음에 하나가 조금씩 스며든다. 가끔 멍하니 정신을 놓을 것 같은 그녀의 시선을 붙잡는 것도 그다. 언젠가는 말해주겠지. 그녀만이 가진 비밀을...

 

희한하게도 무슨 사건을 해결해야만 하는 추리소설 느낌이 나는 소설이다. 연이은 살인 사건이 계속 발생하고, 아직 범인이 밝혀지지 않은 채로 살인은 점점 더 잔인해진다. 살인마의 목소리는 들리지만, 살인마의 목적은 알 수 없다. 답답했다. 동시에 흥미진진해졌다. 로맨스소설 속의 추리소설이라니. 누구나의 목숨이 혹시 날아갈까 봐 긴장감을 놓지 않고, 위기의 순간이 한 번씩 지날 때마다 두 주인공의 마음은 가까워진다. 서로의 목숨에 책임감을 느낀다. 상대를 놓고 가지 말라고, 죽지 말라고 외칠 수 있는 사이.

 

적절한 로맨스와 긴장감 있는 추리가 조화를 이룬다. 짝사랑이 쌍방으로 변하는 과정도 나쁘지 않았고, 두 주인공 사이의 매개가 되는 살인 사건이 적당하게 끼어든다. 완벽한 추리소설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그저 로맨스라는 장르 안에서 적절하게 버무려진 정도? 가볍게 즐길만한 요소가 잘 어우러진 소설이다.

 

n******i 2018.01.3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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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은 시작...[피니시 : 나의 끝엔 언제나 그대]
"끝은 시작...[피니시 : 나의 끝엔 언제나 그대]" 내용보기
'사건을 쫓고 해결하는 그런 사람이 되면 어떨까?' 학창 시절엔 그런 분야에 몸담고 싶은 희망을 가졌다. 어쩌다 보니 다른 일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글로만 만나고 있지만...그래서 이번 작품 속 주인공들처럼 사건사고가 나면 제일 먼저 달려가 해결하는 이들이 나오는 추리물이나 형사물을 좋아한다.  하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능력은 9년 전 살해당한 아버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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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쫓고 해결하는 그런 사람이 되면 어떨까?'

학창 시절엔 그런 분야에 몸담고 싶은 희망을 가졌다. 어쩌다 보니 다른 일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글로만 만나고 있지만...

그래서 이번 작품 속 주인공들처럼 사건사고가 나면 제일 먼저 달려가 해결하는 이들이 나오는 추리물이나 형사물을 좋아한다.

 

하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능력은 9년 전 살해당한 아버지의 사건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리고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다. 아버지 사건 이후 억울하게 희생된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형사로 일하는 그녀...그녀의 능력은 형사로 일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하지만 늘 한발 늦은 대처가 문제다. 그로 인해 좌절아닌 좌절을 맛보는 그녀다.

그럴때 마다 그녀의 곁엔 늘 버팀목이 되어 주는 그, 팀장 영진이 있다. 아버지 죽음 이후 자신을 돌봐준다 여기는 그다. 그리고 그녀가 오매불망 좋아하고 있는 사람이다.

오늘도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들... 그런 그녀 앞에 아버지 사건의 범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사건이든 사고든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 많은 사람들이 그럴 것이다. 특히 그런 사건들이 발생하면 해결하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은 더욱 그럴 것이다.

언젠가 어떤 형사님이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 떠오른다.

"우리가 한가해야 더 좋은거잖아요. 그러니 우리가 바쁘지 않게 해주세요."

맞는 말이다.

작품 속 주인공들도 자주 발생하는 강력 사건으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낸다.

어이없고 황당한 딸의 죽음 앞에서 망연자실한 부모를 보며, 몸의 어느 하나 성하지 않은 사체를 보며... 그들은 생각한다. 이런 일을 일으키는 사람들을 빨리 찾아내자고... 

그리고 그때 그들 앞에 9년 전 사건을 해결할 실마리가 등장한다. 여주의 특별한 능력이 그 진가를 발휘한 순간이다. '그 전엔 왜 드러나지 않았지?하는 의문이 들었다. 짐작으론 여주가 아직은 경찰서 막내 형사라 그렇지 않았나 싶다. 점점 더 사건들에 접근하게 되는 빈도가 높아지면서 드디어 범인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것이 아닐까... 드디어 실마리를 찾았으니 이젠 사건의 범인을 제대로 만날 필요가 생겼다. 중반 쯤 읽었을 때 범인이 누군지 짐작을 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읽으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후반부에 그가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등장한다. 살짝 소름끼치는 반전이었다.

물론 작품의 장르가 로맨스다 보니 추리물같이 치밀한 전개가 등장하진 않는다. 하지만 다음편을 기대하게 할 정도로 후반부에 트릭을 숨겨두었으니 나름 괜찮은 추리 로맨스가 아닌가 싶다.

더불어 사건을 해결해 가면서 남주가 여주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는 곳에선 아 여주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구나 해서 뿌듯하기도 했다.

여튼 다음엔 어떤 사건 사고들이 그들 앞에 펼쳐질지 심히 기대가 된다.

그래서 묻고 싶다.

작가님 그들의 활약 더 볼 수 있는건가요?"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달하며... 이번 작품 속 이야긴 마무리하려 한다.  

 

k********y 2018.01.3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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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시 : 나의 끝엔 언제나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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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 경찰서 강력게 1팀의 막내 오하나는 9년전 살인마의 손에 아버지 오경감을 잃었다.아버지를 죽인 살인마를 잡기 위해 경찰이 되었는데 9년전 살인마의 피를 마시게 된뒤로 범인과 접촉을 하면 범인의 눈으로 앞으로 일어날 사건을 보게 된다.그런 그녀의 보호자인 팀장 최영진은 하나 아버지가 사수로 그녀를 삼촌처럼 돌봐주며 그녀의 짝사랑을 무시한다.그러나 그의 하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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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 경찰서 강력게 1팀의 막내 오하나는 9년전 살인마의 손에 아버지 오경감을 잃었다.

아버지를 죽인 살인마를 잡기 위해 경찰이 되었는데 9년전 살인마의 피를 마시게 된뒤로 범인과 접촉을 하면 범인의 눈으로 앞으로 일어날 사건을 보게 된다.

그런 그녀의 보호자인 팀장 최영진은 하나 아버지가 사수로 그녀를 삼촌처럼 돌봐주며 그녀의 짝사랑을 무시한다.

그러나 그의 하나에 대한 마음은 점점 커지고 드디어 살인마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추리 로맨스물로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다.

로맨스도 있으면서 추리물로 과하지도 그렇다고 가볍게 지나가지도 않는다.

어릴적 겪은 일로 힘들었을텐데도 밝고 바람직하게 큰 여주 하나는 보기만 해도 밝은 에너지가 느껴진다.

그런 그녀에게 자신보다 더 좋은 조건의 남자를 만나게 하려고 묵묵히 지켜만 보다가, 그녀에게 남자로 다가가는 영진도 너무나 든든한 남주다.

영진의 이종사촌 강검사도 중간중간 가벼운 웃음을 주며 분위기를 잘 끌고간다.

이야기 속의 사건들이 간혹 잔인한 묘사가 있기는 하지만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다.

h*****2 2018.01.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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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시 : 나의 끝엔 언제나 그대 _화연 윤희수 / 마야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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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물 로맨스라고 생각했던 소설에 초현실적인 요소가 살짝 가미되고 숨겨진 사회악에 대한 이야기가 섞이면서 로맨스 스릴러물이 되었다. 단순 현대물 로내맨스라고 생각하고 있던 나한테는 생각지도 못했던 반전소설이 된 참이다.  게다가 예상치 못했던 결말은 놀라울 만큼 크게 다가와서 공포스러웠다. 전혀 현실적이지 않은 이야기는 그다지 무섭지 않은데 이건 어딘가에서 비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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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물 로맨스라고 생각했던 소설에 초현실적인 요소가 살짝 가미되고 숨겨진 사회악에 대한 이야기가 섞이면서 로맨스 스릴러물이 되었다. 단순 현대물 로내맨스라고 생각하고 있던 나한테는 생각지도 못했던 반전소설이 된 참이다.

 

게다가 예상치 못했던 결말은 놀라울 만큼 크게 다가와서 공포스러웠다. 전혀 현실적이지 않은 이야기는 그다지 무섭지 않은데 이건 어딘가에서 비밀스럽게 벌어지고 있다고 해도 믿을 수 있을 것 같은 이야기라 더 소름끼쳤던 것 같다. 충격의 반전을 알게 되자 주인공들의 귀여운 행동보다 반전에 대한 이야기가 머릿속에 남았다. 역시 예상치 못한 반전은 독서의 즐거움을 배로 만들어주는 것 같다.

 

 

여자주인공 오하나한테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비밀이 있다. 그건 앞으로 일어날 살인사건을 범인의 눈을 통해 볼 수 있는 점이다. 하나의 삼촌이자 보호자, 팀장인 남자 주인공 최영진한테도 비밀은 있다. 오하나를 좋아하는 것. 항상 사고치고 다니는 하나와 그녀의 엉뚱한 행동을 잘 받아주는 영진. 어찌보면 특별하지 않은 행동들이 참 귀엽게 느껴지는 커플이었다.

 

이 소설 속의 두 주인공은 아픔을 가지고 있다. 범인의 손에 아버지를 잃은 하나도, 어린시절 부모님을 잃은 영진도 가슴에 슬픔을 안고 있지만 이야기가 무겁게 느껴지진 않았다. 그건 아마도 엉뚱하고 밝은 성격의 하나와 이 소설에서 빠져서는 안될 명품 조연 강진욱검사의 매력 때문인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w*******8 2018.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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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시 : 나의 끝엔 언제나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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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그녀의 비밀은 살인사건을 예지한다는 것인다.그런데 그것이 아무사건을 예지하는 것이 아니라 그녀와 접촉한 살인자의 눈으로 피해자를 보는 것이다. 서동경찰서 강력1팀의 홍일점 오하나의 비밀이다. 경찰대학 시험을 치르고 나와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던 그녀는 아버지의 죽음을 느끼고 집으로 향한다.강력계형사 팀장이였던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와의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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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그녀의 비밀은 살인사건을 예지한다는 것인다.

그런데 그것이 아무사건을 예지하는 것이 아니라 그녀와 접촉한 살인자의 눈으로 피해자를 보는 것이다.

 

서동경찰서 강력1팀의 홍일점 오하나의 비밀이다.

 

경찰대학 시험을 치르고 나와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던 그녀는 아버지의 죽음을 느끼고 집으로 향한다.

강력계형사 팀장이였던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와의 마지막을 살인자에 의해 피살당해 피를 흘린체 였다.

아버지에게 달려가 제발 눈을 뜨라고 애원하는 그녀에게 살인자가 귓가에 속삭인다.

그런 살인자의 손을 물어 그의 피를 마시고 난후 그녀는 살인자의 살인예고를 보게 되었다.

 

가장 존경하는 선배이며 팀장인 오경감님이 살인자에 의해 피살되었지만 범인을 검거하지 못했다.

그 어디에도 증거를 남기지 않았다.

마치 수수께끼를 풀어 나를 찾으라는 듯이....

 

그런 그의 딸 하나의 보호자가 되어 그녀를 지켜주기로 결심했다.

삼촌으로써 선배로써 팀장으로써.... 최영진..

 

아버지의 원수인 범인을 잡겠다고 경찰대를 졸업하고 그의 팀으로 들어온 하나를 영진은 꼴통 막내로 보호하며 곁에 둔다.

 

그런데 이녀석이 자꾸 자신을 좋아한다고 들이댄다.

자신같이 가족없는 혈혈단신이 아닌 단란한 가족이 있는 듬직한 남자를 만나 결혼하게 하는 것이 그가 돌아가신 팀장님을 대신해 해야 할 일이다.

 

그런데 자꾸 그녀가 여자로 보인다.

이러면 안되는데....

 

어느날 하나의 행동이 수상하다.

그런 그녀의 뒤를 쫓아 그녀가 뭔가를 기다린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녀가 따라가는 누군가를 쫓아가 범행이 일어나기 직전 살인미수의 현장에서 범인을 검거한다.

 

아버지의 사건파일이 경찰청에서 사라진것을 알고 영진의 사촌이자 담당검사 강진욱에게 사건파일을 부탁한다.

아버지의 사건파일을 확인하고 나오던 길에 검찰청에서 마주친 3명의 검사와 1명의 검사시보에게서 자신을 살해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그 4명중에 아버지의 범인이 있다...

 

로맨스 소설에서 보기드문 마지막의 반전...

아버지를 살해한 살인자의 비밀과 그로인해 그녀가 비밀을 가지게 된 이유....

 

결국 영진은 그녀의 마지막에는 언제나 자신이 있기로 한다.

 

작가님의 전작을 확인하여 봐야겠다.

로맨스와 추리물이 결합되었으면서도 지루하지 않다.

j******6 2018.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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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연 윤희수] 피니시 : 나의 끝엔 언제나 그대 - 경찰서에서 경찰일 하는 이야기
"[화연 윤희수] 피니시 : 나의 끝엔 언제나 그대 - 경찰서에서 경찰일 하는 이야기" 내용보기
살인범에 의해 아버지를 잃은 오하나와, 하나가 삼촌처럼 따르는 최영진, 그리고 살인범의 사랑이야기인가? 하고 별 기대 없이 봤는데 뜻밖에 스릴러도 있고 로맨스도 있고 반전추리도 있고 경찰은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는 이야기였습니다.주인공 둘이 경찰이다보니, 당연히 경찰서에서 로맨스를 꽃피우지만 사랑만 하지는 않고 수사도 하고 아버지 잡은 살인범도 찾고 하나에게 얽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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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에 의해 아버지를 잃은 오하나와, 하나가 삼촌처럼 따르는 최영진, 그리고 살인범의 사랑이야기인가? 하고 별 기대 없이 봤는데 뜻밖에 스릴러도 있고 로맨스도 있고 반전추리도 있고 경찰은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주인공 둘이 경찰이다보니, 당연히 경찰서에서 로맨스를 꽃피우지만 사랑만 하지는 않고 수사도 하고 아버지 잡은 살인범도 찾고 하나에게 얽힌 비밀도 풀고 하는 과정을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풀어나가서 읽는 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전문직을 다루는 이야기는 직업에 관한 일은 쏙 빠지고 연애만 남는 경우가 많아서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뜻밖에 취향에 맞는 추리와 스릴러 거기에 전문직 다운 이야기를 만나서 읽는 내 즐거웠습니다.

하나의 비밀과 연관 된 이야기 읽을 때는 소름 돋았어요. 얼마나 짜임새있게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셨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읽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굵은 글씨, 흐린 글씨, 일반 글씨로 나누어 쓰신 부분이 진짜 읽는 내 긴장을 늦출 수 없게 해서 편집의 중요성을 실감했습니다. 


범인과 사연을 알았으니 이제 처음부터 다시 한 번 읽어봐야 겠습니다. 다시 읽는 재미도 좋을 것 같네요.


 

s********g 2018.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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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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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초반에 매우 흥미진진해서 왜 평점이 낮은지 의아했던 글이다.경찰이었던 아빠가 살해당하는 현장에 있던 여주.살인범의 손에서 흐르던 피를 먹고 이상한 능력이 생겼다.너무나 끔찍했던 현장에서 살아난 여주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 혼자만의 비밀을 간직한채 경찰이 된다.여주아빠와 한팀이었던 남주. 혼자 남아 경찰까지 된 여주를 보호해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스스로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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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초반에 매우 흥미진진해서 왜 평점이 낮은지 의아했던 글이다.

경찰이었던 아빠가 살해당하는 현장에 있던 여주.
살인범의 손에서 흐르던 피를 먹고 이상한 능력이 생겼다.
너무나 끔찍했던 현장에서 살아난 여주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 혼자만의 비밀을 간직한채 경찰이 된다.

여주아빠와 한팀이었던 남주. 혼자 남아 경찰까지 된 여주를 보호해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스스로 보호자를 자처한다. 그래서 여주가 계속해서 고백하지만 모른척한다.

범죄이야기가 나오며 초반에 흥미진진했는데, 도입은 좋았으나 범인을 처음부터 지목하며 시작하는 이야기라 풀어나가는 맛은 없다. 너무 처음부터 알려주며 시작해서 김빠질 정도.

무엇보다 로맨스가 힘아리가 없다.
스스로의 감정을 밀어내던 남주가, 그 감정을 인정하자마자 너무 달달해져서 다른 인격같다.

꽤 볼만한 소재, 좋은 캐릭터를 잘 써먹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폭탄급은 아니다.

v******5 2018.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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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피니시 : 나의 끝엔 언제나 그대 - 화연 윤희수
"[로맨스소설] 피니시 : 나의 끝엔 언제나 그대 - 화연 윤희수" 내용보기
여주인공인 오하나는 살해당한 형사의 딸로, 본인도 강력계 형사예요.남주인공인 최영진은, 하나 아버지와 막역했던 후배이자 하나가 속해 있는 팀의 팀장이구요.어릴 때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와 단둘이 살아왔던 하나에게 있어 영진은,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대신한 의지처이자, 짝사랑의 상대이기도 해요.사실 하나에게는 남에게 밝힐 수 없는 기이한 능력이 있어요.앞으로 살인을 저지
"[로맨스소설] 피니시 : 나의 끝엔 언제나 그대 - 화연 윤희수" 내용보기
여주인공인 오하나는 살해당한 형사의 딸로, 본인도 강력계 형사예요.
남주인공인 최영진은, 하나 아버지와 막역했던 후배이자 하나가 속해 있는 팀의 팀장이구요.
어릴 때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와 단둘이 살아왔던 하나에게 있어 영진은,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대신한 의지처이자, 짝사랑의 상대이기도 해요.

사실 하나에게는 남에게 밝힐 수 없는 기이한 능력이 있어요.
앞으로 살인을 저지를 예정인 인물과 접촉할 경우, 그 살인범의 시선으로, 살인의 현장을 미리 볼 수 있는 능력이죠.
몇 시간 혹은 며칠, 몇 주 후에 일어날 사건인지도 모르는 채, 그저 막연히, 살인의 순간만을 볼 수 있을 뿐이지만요.
하나에게는 원망스러운 한편 고맙기도 한 능력이에요.
아버지의 사건을 계기로 얻게 된 힘이긴 하지만, 또한 그 힘을 좋은 방향으로 사용하겠다는 결심 덕분에 슬픔을 딛고 일어설 수 있었거든요.
비록, 오래지 않아 그 결심은, 실질적으로는 이렇다할만한 대처를 하기가 힘든 현실로 인한 좌절로 돌아오게 되지만요.

하지만, 아버지의 사건으로부터 9년의 시간이 흐른 현재, 마침내 하나는 자신의 능력 덕에 아버지를 살해한 범인을 쫓을 수 있게 돼요.
범인을 상대하는 과정에서 위험에 처하기도 하지만, 결국 잡아내구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영진의 사랑도 얻게 되죠.


'누구나 감추고 싶은 비밀이 존재한다' 라는 서두로 시작되는, 초자연적인 요소가 가미된 수사물이에요.
수사물이라는 점에 끌려서 이 작품을 선택하면서도, 사실 기대가 컸던 건 아니에요.
몇 편 읽어본 작가님의 작품들이 제 취향과는 살짝 거리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기대가 크지 않아서인지, 의외로 재미있었어요.
하나가 가진 능력 자체는 크게 기발하다고까지는 볼 수 없지만, 그 능력에 얽힌 이면의 진실이 꽤 흥미로웠어요.
하나와 영진 모두 마음에 드는 인물이고 이야기의 진행에도 크게 거슬리는 점이 없어서, 즐겁게 읽을 수 있었구요.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모순이나 어설픔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그냥저냥 넘어갈만은 했거든요.
다만, 지나치게 노골적으로 후속 작품을 예고하는 듯한 마무리는 좀 불만스러웠어요.
m******4 2018.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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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시 : 나의 끝엔 언제나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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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전 아버지를 죽인 살인마의 피에 의해 뭔가가 변해버린 여주 하나. 그 살인마를 잡기 위해 경찰이 된 그녀는 범인의 눈을 보면 그가 저지를 범죄를 알게 되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후배이자 보호자로 오랜기간 그녀의 짝사랑 대상인 남주 영진.보호자를 자처했기에 손댈 수 없던 그녀에 대한 감정을 집어 던진 그의 사랑이 멋있었어요.로맨스도 공감갔고, 거기에 스릴
"피니시 : 나의 끝엔 언제나 그대" 내용보기

9년전 아버지를 죽인 살인마의 피에 의해 뭔가가 변해버린 여주 하나. 

그 살인마를 잡기 위해 경찰이 된 그녀는 범인의 눈을 보면 그가 저지를 범죄를 알게 되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후배이자 보호자로 오랜기간 그녀의 짝사랑 대상인 남주 영진.

보호자를 자처했기에 손댈 수 없던 그녀에 대한 감정을 집어 던진 그의 사랑이 멋있었어요.

로맨스도 공감갔고, 거기에 스릴과 판타지가 가미되어서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j******k 2018.0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