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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작임에도 불구하고 타커뮤에서 제발 시팔종열을 영접해야한다고 추천을 많이 하실래 골랐는데 와우 어디에서도 본적없는 남주네요~ 무식하고 돈돈거리고 안빻은게 없는 남자라 현실에선 극혐할 사람인데 왜 점점 빠져들고 있는건지... 그리고 왜 시팔종열인가 했는데 초반부터 알 수 있더라고요 말끝마다 181818ㅋ 교도소 갔다왔다는 설정이 싫어서 안보고 있었는데 좀더 빨리 읽을껄하고 후회했네요 아직 안보신 분들 빨리 보세요 술술 잘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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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열이... 악명높은데.. 이런식의 악명높음일줄.. 몰랐다... 적이요.. 로설인데요?? 너무 구질구질하다... 진짜... 좀 그래...보일러 안켜주냐?? 장난까냐?? 진짜... 헐... 이다 헐... 어떤의미로는 원앤온리다.. 여주가 진짜 안됐다.. 교대갈수도 있었는데 순간의 감정으로 교도소갔다가.. 종열이 만난게 인생나락이다.. 별로 끝이 개운하진 않다.. 행복할까??? 끝까지 행복했다 볼 수 없을것같다.. 마지막까지 개과천선 바라지도 않았지만.. 뭐 그렇게 살았겠지 우리네 아버지같이... 그렇지만 그건 사랑 아니에요...로설 보고싶었는데.. 다큐 본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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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남주의 말투나 행동이 저렴하다고 해서 사실 여러번 구매를 주저하다가 하게 되었네요. 우리나라 로맨스 소설에서 참 색다른 내용이었어요. 남주가 아무리 조폭 밑바닥인생이라도 이렇게 저렴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남주는 없었을 듯 한데 그 와중에도 츤데레처럼 여주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어서 욕나오는 남주가 아니라 므흣한 남주가 된 듯합니다. 역시 남들이 재미있다고 추천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재미있고 남주 여주 인물도 다 맘에 들고 마냥 어둡기만한 내용이 아닌 가까운 이웃들의 내용인데 흐믓하게 책을 끝낼 수 있어서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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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있길래 사봤던것같은데 제 취향은 아니었네요. 남주인공도 그렇고 여주인공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이 소설하고 제가 안 맞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 정도였어요. 약간 조금 쉬어야하나 그런 생각도 들었었고요. 그...조금 취향을 많이 타는 글이니 다른 분들 리뷰도 참고해서 사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이런 종류의 글을 계속 쓰시는 분이라면 다시는 사고 싶지 않네요... |
| 스칼렛에서 출간 된 하얀어둠 작가님의 솔티 솔티 솔티 리뷰입니다. 제목이 왜 솔티인지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소태인 남주는 로설생활 10년 차에 처음 보는데 필력이 모든 불호 포인트를 이겨낸 케이스입니다ㅋㅋㅋ 지안아 행복해라.. . |
| 여주 정지안은 6년 수감 후 사회에 나온 캐릭터이고 남주 우종열은 중국집 사장인데 지안이 삶이 너무 고통스럽고 불쌍한 사람이고 우종열도 역시 지난한 삶을 겪어온 사람인데 성장과정에서의 문제인지 종열이의 가스라이팅과 불주둥이는 넘 밉상이였어요 근데 글 너무 잘 읽히고 캐릭터들 살아있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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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어둠 작가님의 솔티 솔티 솔티 리뷰입니다.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지내다 어느 날 갑자기 동생이 학폭으로 인해 자살을 하게 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빠는 병으로, 엄마는 사고로 죽어요. 다니던 학교도 휴학한 채 알바만 전전하고 있다가 학폭 가해자가 동생을 안줏거리 삼아 떠드는 것을 보고 그대로 칼로 쑤셔버려요. 그렇게 감옥에서 6년을 지내다 나옵니다. 6년만에 세상은 꽤 많이 변했고, 가진 것이라고는 영치금 몇 푼이 전부입니다. 휴대폰도, 집도 없는 여주가 일자리를 구하기도 쉽지 않고, 비 오는 날 가게 앞에 쭈그리고 앉아있다가 남주의 눈에 띄어요. 그 길로 남주가 여주를 데리고 가 먹여주고 재워줘요. 처음에 남주가 왜이러나 했는데 나름 둘 사이에 꽤 오랜 서사가 있었더라구요. 남주가 츤데레의 정석입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궁금했는데, 유명한데에는 이유가 다 있나봐요. |
| 선과 악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는 소설이었네요. 지안이가 항상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자주 꺼내보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유명한 작품은 유명한 이유가 있다.. ㅎㅎ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남주를 결말까지 캐붕시키지 않고 그를 넘어서 남주에게도 정들게 해버리는 작가님의 필력.. 너무 대단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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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어둠님의 솔티 솔티 솔티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호불호가 갈리는것 같아서 손이 잘 안가는 작품이었어요. 조금 미루다가 보게되었는데 읽다보니 빠져들었습니다. 예상보다 더 재밌고 슬프고ㅠ 해서 재탕 자주 할것 같아요. 캐릭터삘보다는 필력과 스토리가 끌고 가는 작품이었어요. 작가님 다른 작품도 담아두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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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어둠 작가님의 솔티 솔티 솔티를 읽고쓰는 리뷰입니다...스포일러가 있을수있으니 민감하신분은 피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평범하고 화목한가정의 딸이었던 여주는 남동생이 학폭으로 자살하면서 부모님도 차례로 돌아가시고 학폭가해자를 찌르고 교도소에 갔다옵니다...외롭고 홀로 세상에 던져졌던 여주가 남주를 만나면서.. 여주가 너무순하고 착해서 좋았고 재벌남만 보다가 여기 남주보니 정말 신선했습니다..입험하고 욕잘하는 거친 남주지만 아주 매력있고 필력이 좋으셔서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