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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가는 길. by 김일광(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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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는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잖아요.그런데 우리는 독도를 우리나라 땅으로 지키고 있는 고마운 사람들은 살펴보지 못한거 같아요.그리고 너무 멀어서 가보기 힘든 독도에 대한 모습 풍경여행경로를 알아볼 수 있고역사적 사실도 접해볼 수 있는 책 독도 가는 길을 소개해 드릴께요.독도 가는 길 책은 유아나 초등저학년이 보기에는다소 어려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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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는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독도를 우리나라 땅으로 지키고 있는 고마운 사람들은 살펴보지 못한거 같아요.
그리고 너무 멀어서 가보기 힘든 독도에 대한 모습 풍경
여행경로를 알아볼 수 있고
역사적 사실도 접해볼 수 있는 책 독도 가는 길을 소개해 드릴께요.

독도 가는 길 책은 유아나 초등저학년이 보기에는
다소 어려운 책이다보니
초등 3학년 이상보면 좋을거 같아요.
특히 초등고학년 이상 아이들이 읽으면 더 좋은 책 같더라구요.


 

 

 

 

 


사실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는 사실은 알지만
독도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한거 같아요.
대부분 독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면 자세한 독도 정보를 모를텐데요.
독도 가는 길 책을 통해서 독도에 대해 조금더 가까워지고
새로운것들을 발견 할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답니다.


 

 

 

 

 

 

 

저역시도 강치나 귀신고래는 책을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된거 같아요.

 

 

 

 

 

그뿐아니라 수토사, 안용복장군에 대한 것들등 다양한것들을 알 수 있고
직접가보지 못해서 눈으로 보지 못했던
독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사진을 통해서 볼 수 있답니다.

저는 다양한 독도의 정보도 좋았지만
직접가더라도 쉽게 볼 수 없는 독도의 경관을 보는게 참 좋더라구요.
인터넷을 찾아서 보려면 얼마든지 볼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설명도 있고 역사적 사실도 살펴보고
독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사진과 함께 모아놓고 볼 수 있으니
 독도 가는 길책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초등고학년이상의 아이들이
읽어보면 독도에대한 다양한 생각을 해보고
다양한 정보를 접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거 같아요^^

 

 

 

 

 

s***i 2017.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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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가는 길 - 김일광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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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가는 길 - 김일광 지음]♪♬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200리 (변경후 87K)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독도를 아직 가보지 않은 사람은 많아도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노래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것이다.나 역시 독도는 커녕 아직까지 울릉도도 못 가본 처지라 울릉도와 독도의 소식은지금까지 미디어를 통해서만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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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가는 길 - 김일광 지음]





♪♬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200리 (변경후 87K)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


독도를 아직 가보지 않은 사람은 많아도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노래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것이다.

나 역시 독도는 커녕 아직까지 울릉도도 못 가본 처지라 울릉도와 독도의 소식은

지금까지 미디어를 통해서만 접해온 것이 전부이다.


김일광 작가님의 '독도 가는 길'

주인공인 두 친구가 울릉도와 독도를 여행하면서 보고 느낀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기행문 형식의 동화는 울릉도와 독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한권만으로도 충분히 여행길잡이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전문 해설가에게서만 들을 수 있는 알짜정보들도 가득하니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하지 않아도 울릉도와 독도에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 책이다.

 



초등학교 시절 울릉도에 살고 있던 친구가 있었는데

울릉도에도 버스가 다닌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린마음에 깜짝 놀란적이 있다.

그냥 작은 동네 인줄만 알았는데 인구 1만명 이상의 섬이라니...

오징어와 내가 좋아하는 명이나물이 유명한 울릉도!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울릉도와 독도는

 지금은 배만 뜬다면 아무때나 배를 타고 갈수 있는 곳이 되었지만

예전에는 수많은 일본인들이 들어와 우리 섬의 소중한 생명들을 마구 해치고

자신들의 땅이라며 주장하는 일이 빈번하였다. (지금도 그렇지만..)


하지만 우리에겐 '수토사'가 있었으니..

숙종임금때부터 고종 임금때까지 약 200년간 활동한 수토사는 2~3년을 주기로

울릉도와 독도에 들어가 왜인들을 토벌하고

울릉도와 독도에서 자라는 동.식물들을 확인하고 기록하는 일들을 하였다고 한다.


이에 책의 주인공들은 왜인들을 수색하여 토벌하는 관리인 '수토사'의

흔적을 따라서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하고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한다.



책을 읽다보니 이전에 내가 울릉도와 독도에 대해 알고 있던 사실보다

모르고 있던 이야기들이 더 많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가만 생각해보니 학교 교과과정에도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이야기는 극히 일부분이었다는

사실이 떠오르면서 말로만 우리땅이라고 강조할것이 아니라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역사를 아는것이 우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중 가장 놀란것은 독도에 강치가 살았었다는 점이다.

사진에 보이는 동물이 강치인데 강치라는 이름은 낯설지만 '바다사자'는 많이 들어봤을것이다.

아니.. 태평양에서만 있을 줄 알았던 바다사자가 바로 독도에 있었다니...

독도와 동해 연안에 서식했던 강치는

일본인들의 무분별한 포획으로 불과 7,8년만에 멸종상태가 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강치의 멸종 이야기를 일본인들은 오히려 미화시켜 동화집으로 발표하였다고 하니


이런 사실만으로도 우리가 울릉도와 독도에 대해 알아야할 것이 더욱 더 많아진것 같다.

작가님의 여는 글에도 있듯이

울릉도와 독도에 가거든 그냥 아름다운 경치에만 취하지 말라는 염려스러운 당부를 적어두셨다.

물론 자연도 아름답지만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역사를 알고 바라본다면

우리 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신 분들이 어떤 마음으로 나라를 아끼셨는지

조금이나마 알게 될것 같다.

 

w******a 2017.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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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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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읽는 책독도가는 길그동안 제가 독도에 대해 너무 몰랐던것 같아요단순히 자연 경관이 좋고 일본이 호시탐탐 노린다는 사실외엔 아는게 없네요.이 책의 저자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역사적 사실을 알리고자 했다고 합니다.저또한 이 책을 읽어보며  다양한 역사적 지식을 얻을수 있었지요이 책은 울릉도에서 독도로 이동하는 여행경로를 보여줍니다이 경로를 따라가며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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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읽는 책


독도가는 길


그동안 제가 독도에 대해 너무 몰랐던것 같아요

단순히 자연 경관이 좋고 일본이 호시탐탐 노린다는 사실외엔 아는게 없네요.

이 책의 저자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역사적 사실을 알리고자 했다고 합니다.

저또한 이 책을 읽어보며  다양한 역사적 지식을 얻을수 있었지요

이 책은 울릉도에서 독도로 이동하는 여행경로를 보여줍니다

이 경로를 따라가며 아주 예전부터 지금까지 독도를 지키고자하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수가 있지요

 

 

옛날부터 울릉도와 독도에 일본사람들이 국경을 넘어와 고기잡이하며

독도에 살고 있는 강치, 귀신고래들을 잡았다고 해요

지금은 멸종되어 볼수없는 동물들이지요.



조선 숙종 때 울릉도와 독도에 침입한 왜인들을 소탕하고

그곳의 자연환경을 임금님께 보고하는 '수토사' 가 있었다고해요.

얼마나 왜인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왔으면 수토사를 만들기까지 했을까요.

책에 나온 수토사 재현 사진으로 그 규모를 짐작할수가 있네요.

일본사람들을 잡아 벌주기 위해 필요한 역관, 선졸들, 노꾼, 식모

그 첫 수토사는 '장한성'이었다고 해요.


 

 


독도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은 안용복일것 입니다.

그는 조선 숙종때 민간인으로서 일본에 건너가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영토임을 알리고 침범하지 않겠다는 문서까지 받은분이시지요.

요즘은 안용복 장군이라 불린다고해요 .

그가 독도 수호에 큰 공을 세웠기 때문에 후세 사람들이 장군이라 칭하지요

울릉도에 가면 안용복 장군 충혼비를 꼭 봐야겠어요

 

 


일본은 아직도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고 있지요.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역사적 증거들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데도 말이지요.

1937년 바다에서 인양한 각석문에 새겨진 글을 보면 더욱 확실히 알수가 있어요

박석창이 울릉도를 수토하며 임무를 마친후 각석문에 쓴 시라고 해요.

조선이 정기적으로 수토를 목적으로 했다는 증거이지요.

 

 

독도에 가면 독도 표지석과 독도 의용 수비대원들이 새겨둔 한국령을 꼭 보고 싶네요

주민들이 만든 독도 의용 수비대가 일본 함정을 물리친 사건이 있었지요.

그들이 새긴 '한국령'이라는 글자가 정말 자랑스럽군요.


 

지금껏 독도는 아름다운 경관을 볼수있는 관광지로만 생각해왔던

저에게 많은것을 일깨워준 책입니다.

  우리의 섬인 독도를 일본으로부터 꿋꿋히 지키는 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더욱 든든하네요.

이번 기회에 우리 어린이들이 올바른 지식을 얻고 좀 더 독도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해요

 

c*****7 2017.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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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독도 가는 길
"[현북스] 독도 가는 길" 내용보기
천천히 읽는 책독도 가는 길문장과 문장 사이에서 상상하고 생각하며 읽는 책.천천히 읽는 책 시리즈는 한 텀 쉬어갈 수 있는..뭔가 여유가 느껴지는 책인것 같아요~^^울릉도, 독도 가보신 분 계실까요?가끔 울릉도 가서 살아보고 싶단 생각은 했는데요~외지인이라고 해서 텃세를 부리는 것도 아니고사람들이 참 순박하단 이야길 지인을 통해 들었어요.그런 울릉도와 독도를 조선시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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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읽는 책
독도 가는 길


문장과 문장 사이에서 상상하고 생각하며 읽는 책.
천천히 읽는 책 시리즈는 한 텀 쉬어갈 수 있는..
뭔가 여유가 느껴지는 책인것 같아요~^^

울릉도, 독도 가보신 분 계실까요?
가끔 울릉도 가서 살아보고 싶단 생각은 했는데요~
외지인이라고 해서 텃세를 부리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참 순박하단 이야길 지인을 통해 들었어요.

그런 울릉도와 독도를 조선시대부터 지켜온 분들이 계세요.
지금도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으로부터 어떻게
울릉도와 독도를 지켜냈는지 알아볼까요?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200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독도는 우리 땅 노래가 절로 나오네요~ㅎㅎ
수토사 재현 행사를 통해
울릉도를 거쳐 독도까지 가는
이동 경로가 표시되어 있어요.
책 초반에 보면 일본으로 인해 강치가 멸종된 내용을 담은
동화가 소개되고 있는데요~
바로 옆에 강치와 평화롭게 살았다는 거짓 내용의
일본 동화도 실려있어요.

정말.. 어쩜 저렇게 뻔뻔하게 거짓 역사를 가르치는지..
아라와 주인공은 수토사 재현 행사에 참여했어요.
왜역관, 선졸들, 마을 백성들, 식모까지..

수토사 장한상에게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라는 어명이 주어졌고
그 명을 받아 울릉도 떠날 채비를 합니다.
조선시대 첫 수토사였던 장한상은
호랑이처럼 덩치도 크고 무예도 굉장히 뛰어나
첫 수토관으로 임명되었다고 해요.

 

 

능로군이었던 안용복은 독도를 지켜내고
시간이 많이 흐른 후에 대동문교회라는 민간단체에서
안용복 행적을 높이 평가해 장군이라는 칭호를 붙였어요.

박석창이 울릉도를 수토하던 당시에 새긴 것으로 추정하는 각석문.
그리고 울릉도 도형이라는 울릉도 지도를 그려 조정에 올렸다고 해요.
그런데 일본 사람들이 울릉도 도형을 가지고 시비를 걸어왔죠.

당시 우산도라는 섬을 그려 놓았는데
일본에서는 오늘날 댓섬인 죽도가 우산도 즉 독도이고
박석창은 독도를 조선의 땅으로 표시하지 않았다고 우기는거죠.

정말 우김의 대가들인 것 같아요.ㅡㅡ;

성하신당의 전설.
대풍령과 대풍감.
성인봉.
그리고 대망의 독도.

우리 역사를 따라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가는 여정
책을 보면서 함께 이동한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울릉도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독도 가는 길을 보고 나니
가고 싶은 생각이 더 커졌어요~^^

 

a*******7 2017.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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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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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가는 길김일광 지음현북스      누군가가 '독도는' 하고 선창하면 자동으로 '우리 땅'이라고 외치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지는 곳. 바로 우리 영토 최 동편에 있는 섬 독도입니다. '수토사'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이 책은 작가가, 첫 수토사였던 장한상의 [울릉도 사적]을 읽고 그 기록과 울릉도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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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가는 길

김일광 지음
현북스


    


누군가가 '독도는' 하고 선창하면

자동으로 '우리 땅'이라고 외치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지는 곳.

바로 우리 영토 최 동편에 있는 섬 독도입니다.


'수토사'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이 책은 작가가, 첫 수토사였던 장한상의 [울릉도 사적]을 읽고

그 기록과 울릉도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길을잡은 글입니다.



작가소개 아랫편의 QR코드로 들어가면
수토사와 관련된 방송영상과 연결되어있습니다.
'수토사'란 조선정부가 울릉도에 파견한 조선 수군으로,

이는 정부가 울릉도와 독도를 정기적으로 관리했음을 보여주는 증거가됩니다.
숙종임금 때부터 고종 임금 때까지 약 200년 간 활동했는데,

2~3년에 한 번씩 울릉도와 독도에 들어가서 도둑질하러 온 왜인들은 없는가,

섬 주변 동식물과 해초 물고기를 확인하고 보고한 관리 수토사.
독도가 주인없는 땅 '무주지'라고 주장한 일본에 반대 증거로 제시할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지요.


 



"최초의 수토사인 장한상을 비롯한 여러 수토사들과 안용복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서

 울릉도와 독도로 가는 거야"





수토사 재현행사장인 울진 월송포진에서 본격적인 아라와 '나'의 여행이 시작됩니다.


숙종임금때, 독도를두고 일본과 외교적마찰이 생기자, 안용복 사건 이후
"이 기회에 울릉도의 형편을 자세히 살펴서 주민을 이주시켜 거주하게 하고 진을 설치한다면, 일본의 침탈을 막아낼 수 있다."고 한 남구만의 의견에 따라 삼척 영장인 장한상을 최초의 수토사로 울릉도에 파견하게 된것이지요.
실제 재현 행사 사진을 실어놓아 이해를 도왔습니다.

울릉도로 향하는 바다에서 만난 고래들,
무예가 뛰어나고 건장한 장한상을 최초의 수토사로 임명한 일,

 울릉도 약수공원앞 안용복 장군 충혼비-장군이라는 호칭은 나라가 아닌 백성들이 그에게 붙인 칭호-,

박석창 수토사가 그린 <울릉도 도형>와 장한상 수토사의 <울릉도 사적>에서 죽도와 독도가 다름을 보여주는것,

황토구미, 모노레일 등
마치 내가 그 여정에 있는것 같은 느낌으로 글을 따라가게 됩니다.


곳곳에 울릉도와 독도가
이미 우리의 관리 영역안에 있었고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는 증거가 있는데,

일본사람들은 무엇을 근거로 자신의 땅이라 우기는 것인지.


먼저는 우리 아이들이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이렇게 쉽게 알려주는 책을 통해 알았으면 싶었습니다.
더 나아가 두 발로 울릉도와 독도를 디뎌보고 눈으로 확인하는 답사, 여행이 많아졌으면 싶었습니다.
이왕이면 독도에서 며칠 머물 수 있는 입도 허가서를 받아서 말이지요.
울릉도에 비행장도 만들어 진다니 곧 더 수월하게 다녀올 수 있겠지요?


아름다운 우리 땅 울릉도와 독도.
그 아름다움은 물론
독도를 지키고자 한 이들의 수고가 녹아져있는,
그리고 그 사이에 사라진 강치와 귀신고래등의 멸종이라는 아픔도 녹아있는,
그래서 더 아련하고 더 애틋해지는 우리 땅.

이 책 [독도 가는 길]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역사적으로 독도가 우리땅임을 알고 움직일 수 있게되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a******t 2017.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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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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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하면.. 우리땅이 바로 생각나게 되지요.당연히 우리땅인데 스스로 우리땅이라 되새겨야 하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초등학교 1학년 입학하자마자 학교에서 독도에 관련된 수업을 진행해 주었습니다.한시적인 교육일까 생각했었는데, 초등학교 4학년이 된 현재까지 독도에 대한 수업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더군요.그래서인지 독도에 대한 상식과 앎에 대한 깊이가 깊어졌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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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하면.. 우리땅이 바로 생각나게 되지요.

당연히 우리땅인데 스스로 우리땅이라 되새겨야 하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하자마자 학교에서 독도에 관련된 수업을 진행해 주었습니다.

한시적인 교육일까 생각했었는데, 초등학교 4학년이 된 현재까지 독도에 대한 수업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더군요.

그래서인지 독도에 대한 상식과 앎에 대한 깊이가 깊어졌음을 알 수 있었어요.

부끄럽게도 되려 독도에 대한 정보가 미흡한 제 모습을 보며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독도에 관련된 책은 많이 접할 수 있었지요.

대부분 독도의 지리적 정보와 독도에 살고 있는 생태계에 대한 정보,

개인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땅을 지켜낸 안용복 장군에 대한 일화로 이뤄진 구성을 보게 되었는데,

이 책은 두 아이가 울릉도와 독도를 찾아가는 여정을 기본 토대로 구성하였습니다.

때문에 아이들의 여행기에 감정이입하여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정보습득을 몰입하여 볼 수 있었답니다.

QR코드로 <수토사>와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볼 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울릉도와 독도를 여행가보고 싶다는 아이 말에 가면 엄청 고생할지도 모른다고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얄팍한 애국심으로 독도의 가치를 마음에 새기고 와야겠다는 생각은 하면서도 그 풍경을 눈에 담고 왔으면 하는 관광의 목적을 맘 속에 품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신기하게도 독도가 우리 땅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조상들의 발자취도 더듬어 보고 그 숭고한 가치를 되뇌이고 픈 마음으로 독도 여행을 떠났음 하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진 책이지만 차례를 보면 알듯이 울릉도와 독도 여행서로 읽어도 손색없는 책입니다.

요즘 체험학습 북으로 나와 있는 책 도움을 받아 아이와 체험학습을 떠나곤 하였는데,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하기에 이만한 책도 없겠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독도 이야기를 읽다 분명 부아가 치밀거라는 예상을 하기도 하였지만, 그 순간이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답니다.

글의 첫 부분에 나온 강치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남의 땅을 슬그머니 자기 땅이라고 우길 수 있는지 그 뻔뻔함을 금치 못하겠지만, 사실 더욱 부끄러웠던 것은 강치가 무엇인지도 몰랐던 제 자신이었습니다. 이렇게 우리 것에 관심이 없으니 저들이 버렸으니 우리가 주웠다고 우길 수 있는 것은 아니었을까 생각하니 이런 말도 안되는 우김을 받고 있는 현실에도 아직 정신 못차렸구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이제는 볼 수 없게 된 우리의 강치..

자신들이 멸종시켜 놓고도 뻔뻔하게 일본 아이들에게 거짓 이야기로 교육을 시키고 있다니..

우리도 반드시 우리 아이들에게 진실 이야기를 들려줘야한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새로운 정보를 많이 얻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이미 알고 있어야 할 보편적인 이야기였을지도 모르겠지만, 부끄럽게도 제게는 하나하나가 다 소중한 정보이고 기억해야할 우리의 역사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토사와 장한상에 대한 이야기, 안용복은 그냥 개인의 신분이라 알고 있었는데 훗날 후세 사람들이 그 분의 업적을 기리어 장군이란 칭호를 붙여줬다는 감동적인 이야기, 박석창 각석문, 풍우제나 지내는 신당이려니 하고 넘어가려했지만 알고 보니 독도를 위해 희생한 소년과 소녀상이라는 정보, 무엇보다 남겨진 사람들이 있었기에 독도는 공도가 아니라 입증할 수 있었던 역사적 자료로써의 가치 등등 이 책의 목적처럼 정말 천천히 읽으며 새겨 담아야할 중요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었습니다.

 


에버**에 가면 VR체험을 할 수 있는데 그 곳에서 독도의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독도의 비경을 감상하며 그 곳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이었는데 이 물골 계단도 볼 수 있었답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VR체험이 신기하다는 느낌과 함께 이런 곳이 있구나 정도의 감흥밖에 없었는데.

책 속의 내용을 통해 장면 장면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볼 수 있는 정말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무 것도 알려고 하지 않은 채 남의 땅을 자기 땅이라 우기는 일본이 뻔뻔하다고 비난만 한다면 똑같이 우기는 꼴이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일본은 그렇다 하더라도 다른 나라 사람들이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더라도, 그런 것이 아니라 바로잡아 말해 줄 수 있는 역사적 진실을 우리 국민 모두 숙지하고 있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l********9 2017.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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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독도 가는 길, 더욱 더 관심 가져야 할 우리의 영토랍니다.
"현북스 독도 가는 길, 더욱 더 관심 가져야 할 우리의 영토랍니다." 내용보기
현북스 독도 가는 길, 더욱 더 관심 가져야 할 우리의 영토랍니다.         현북스 천천히 읽는 책 열여덟번째 이야기 <독도 가는 길> 이 책을 읽고 나니 우리의 영토인 울릉도와 독도에  대해 더욱 관심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랜 옛날부터 우리 영토를 넘보는 세력으로부터 영토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데 지금부터라도 모든 국민들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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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독도 가는 길, 더욱 더 관심 가져야 할 우리의 영토랍니다.

 

 

 

 

현북스 천천히 읽는 책 열여덟번째 이야기 <독도 가는 길>

이 책을 읽고 나니 우리의 영토인 울릉도와 독도에  대해 더욱 관심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랜 옛날부터 우리 영토를 넘보는 세력으로부터 영토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데

지금부터라도 모든 국민들이 우리 영토인 울릉도와 독도에 대해 관심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독도 가는 길은 우리 영토를 지킬 수 있었던 많은 사람들의 노력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일본과 맞섰던 독전왕 안용복 장군, 외인들을 수핵하여 토벌했던 수토사들,

그리고 현재 독도를 지키고 있는 독도 의용 수비대까지~

우리 영토를 지키는 많은 분들을 만나 보면서 울릉도와 독도의 참모습을 조금은 알게 되었답니다.

아직 울릉도와 독도는 가본적이 없는데

이 이야기 속 주인공들처럼 울릉도와 독도를 꼼꼼히 돌아보면서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혹시 '수토사' 라고 들어 본 적이 있을까요??

오래전 숙종 임금 때부터 고종 임금 때까지 약 200년간 활동을 했고,

2~3년에 한 번씩 울릉도와 독도에 들어가서 도둑질하러 온 왜인은 없는가,

섬에는 어떤 동식물이 살고 있고 주변 바다에는 어떤 해초와 물고기들이 자라는가를 확인하고 기록하여

임금님께 보고를 했다고 하네요.

예전부터 이렇게 우리 영토를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했다니 놀랍기도 하고..

그 정신을 이어 받아 앞으로도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기 위해 더욱 관심 갖고 노력해야겠다 싶어요.

최초의 수토사인 장한상을 비롯한 여러 수토사들과 안용복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

울릉도와 독도로 떠나는 두 아이들~!!

​아이들의 이야기를 따라 가다보면

정말 그동안 몰랐던 우리 영토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어요.

 

 

 

 

 

 

사진과 역사 자료 들이 중간중간 나오다보니 조금 더 내용의 이해가 쉬우며

독도를 가기 위한 아이들의 여행기처럼 이야기가 전개되다보니 편하게 읽을수 있었던 현북스의 책이예요.

울릉도와 독도에 담겨 있는 역사적 사실들을 만나고 또 만나다보면

그저 아름다운 우리 나라의 섬이기 전에 역사적으로도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고,

이를 지키기 위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생했는지 느끼게 되고...

그 분들의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게 되었던것 같아요.

 

 

 

 

 

 

 

 

 

 

대한민국 동쪽 땅끝이라는 독도 표지석과 독도 의용 수비대원들이 새겨둔 한국령....

어딜봐도 우리 땅인데...한번더 우리 땅이 아니였던 적이 없는데

일본은 수시로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지요.

 그런 소식들을 접할때면 참 답답한 마음인데요.

독도는 옛날 우리 어부뿐만 아니라 강치들이 살던 곳이고

현재, 미래에도 우리가 관심 갖고 지켜야 할 우리 영토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지요.

 

 

 

 

 

 

 

 

 

 

책의 뒷표지의 QR 코드를 찍으면 수토사에 대한 특집 다큐멘터리를 만나볼수 있어요.

저자이신 김일광 선생님의 독도기행 다큐멘터리로 수토사에 대해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한번쯤 보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 본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

 

 

 

 

c***9 2017.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도가는 길]아이와 함께 떠나는 우리 땅 이야기
"[독도가는 길]아이와 함께 떠나는 우리 땅 이야기" 내용보기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200리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한국인이라면 모를 이 없는 이 노래...우리가 사는 도시와는 너무도 멀어서 저도 아직 가본 적이 없어 아득하기만 한 독도와 그리고 울릉도....​우리의 영토인 이 땅을 자기 것이라고 우기는 자들이 있지만 역사에도 기록되어 있듯이 이 독도는 한번도 우리 영토
"[독도가는 길]아이와 함께 떠나는 우리 땅 이야기" 내용보기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200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한국인이라면 모를 이 없는 이 노래...우리가 사는 도시와는 너무도 멀어서 저도 아직 가본 적이 없어 아득하기만 한 독도와 그리고 울릉도....




우리의 영토인 이 땅을 자기 것이라고 우기는 자들이 있지만 역사에도 기록되어 있듯이 이 독도는 한번도 우리 영토가 아닌 적이 없었죠. 그리고 우리의 영토를 지키기 위해 애써왔던 선조들의 노력으로 지금까지 우리 땅으로 국토 끝에서 고고하게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 땅입니다.



 





이 책은 40년간 학교 선생님을 지내오신 동화작가 김일광선생이 초등학생 제자들과 직접 독도에 가면서 여행을 기록한 일종의 인문  ​지리지 인데요.

독도를 처음 가는 분이나 독도를 아이와 함께 가기를 계획하는 분들이 본다면 참 좋을 책이랍니다.




 

역사에 기록된 우리 옛 선조들의 독도를 지키기 위해 애쓴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진 책이라서 우리 아이들과 같이 보며 독도를 여행해본다면 절로 가슴이 벅찰 그런 책이지요.

단순히 경치를 즐기며 느끼는 여행이 아니라 우리 선조들의 발자취를  되짚으며   나라사랑을 한 선조들의 마음 과 그들의 기개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그런 여행을 해볼 수 있는 책이라 저도 다음 여행지로 독도를 추가해봅니다. ^^;;









   ​
혼자서  일본과 맞섰던 독전왕 안용복 장군, 70여 차례 울릉도와 독도를 드나들며 불법으로

들어온 왜인들을 수색하여 토벌했던 수토사들, 그리고 독도 의용수비대의 이야기를 읽으며

독도로 향해본다면 정말 좋은 살아있는 역사 체험이 될거 같네요.












김일광 선생님은 첫수토사였던 장한상의 《울릉도 사적》을 읽고 지금은 변해버려 그대로의 행적은

따를 수 없으나 전해내려오는 바탕길을 따라서 역사를 체험해보는 여정을 책에 잘 기록해주셔서 

울릉도와 독도를 여행하는 사람들과 우리 강산을 사랑하는 분들께 국토 체험을 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될 듯

합니다.



 


m*****n 2017.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북스] 독도 가는 길
"[현북스] 독도 가는 길" 내용보기
독도 가는 길   울릉도, 독도에 관한 역사적 사실과 기록을 바탕으로 이야기로 재구성한 어린이 인문지리지 책 <<독도 가는 길>>   조선과 일본을 오갔던 공식외교문서 등 역사적 기록을 탐색하고, 독도와 울릉도를 우리 땅으로 지켜온 안용복 장군, 수토사들, 독도의용수비대 등 역사적 인물들과 사건들의 기록을 찾아내고 직접 탐방하면서 그 이야기
"[현북스] 독도 가는 길" 내용보기

 

독도 가는 길

 

울릉도, 독도에 관한 역사적 사실과 기록을 바탕으로

이야기로 재구성한 어린이 인문지리지 책 <<독도 가는 길>>

 

조선과 일본을 오갔던 공식외교문서 등 역사적 기록을

탐색하고, 독도와 울릉도를 우리 땅으로 지켜온 안용복 장군,

수토사들, 독도의용수비대 등 역사적 인물들과 사건들의

기록을 찾아내고 직접 탐방하면서 그 이야기를 서사적으로

재구성하여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하도록 쓴 책이랍니다

 

그렇습니다

옛날, 옛날부터 독도와 울릉도는 우리 땅이었지요

 

독도와 울릉도는 한 번도 다른 나라 영토가 된 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우리 영토로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중에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혼자서 일본과 맞섰던 독전왕 안용복 장군,

70여 차례 울릉도와 독도를 드나들며 불법으로 들어온

왜인들을 수색해 토벌했던 수토사들

그리고 독도 의용 수비대입니다

영토 수호의 공로자들이지요

 

- 작가 김일광 -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하는 일본을 볼때마다

너무너무 화가 나요

우리나라가 강대국이 아니라 일본이

자꾸 그런말을 하는거 같아 속상하기도 하네요

 

당연히 우리나라 땅인데

아이들한테 콕 집어 독도는 우리땅이야

라고 가르치는 현실도 답답할때가 있네요!!

 

울릉도와 독도를 여행하면서

그 땅을 지켜온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도를 소개해주는 방식이 맘에 들었어요!!

 

단순히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말해주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기록과 사실들을 알려주고

독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많은 사람들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 아이들과 꼭 읽어야

하는 책 같아요!!!

 

곳곳에 아직 가보지 못한 독도와 울릉도 사진들이 있는데

정말 넘 멋지더라구요!!!

꼭 직접 가서 보고싶어요

 

 

이제 3학년이 딸램이 초등학교 가서 처음으로

받아온 상장이 바로 독도와 관련된 상장이였어요!!

 

첫 상을 의미있는 상으로 받아와서

기뻐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이 책을 더 의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답니다!!!

 

 

기회가 되면 여기 나와 있는

이동경로대로 울릉도와 독도를 꼭 여행하고 싶으네요!!!

 

 

일본은 1905년 시마네 현의 내부 회람용 고시를 통해

독도를 자기네 영토라고 슬그머니 발표하고

독도 어로 독점권을 어부들에게 내주었다

이로 인해 독도 강치는 불과 7,8년 만에 멸종 상태가 되었다

 

이런일이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ㅠㅠ

우리가 우리독도를 잘 지키지 못해

강치를 멸종시키고 말았네요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첫 수토사 장한상>

 

물 반, 고래 반이라고 할 만큼 많았던 고래들

하지만 일본이 한국에서 고래를 마구 잡은 결과

안타깝게도 1977년 1월 3일, 귀신고래는 울산 동구

방어진 앞 8km 해상에서 2마리가 남쪽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관찰된 것을 마지막으로 우리 바다 동해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강치에 이어 귀신고래까지

 

우리 땅을 우리 힘으로 지키지 못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똑똑히 알려준 사건들이네요

 

첫 울릉도 수토사는 장한상이라는 사람이였데요

맨 손으로 호랑이 두마리를 때려잡고

한 마리는 생포하여 타고 다녔다고 할만큼

힘도 세고 무예가 뛰어났다고 해요

 

일본 사람들은 장한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가 죽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장한상을 울릉도 첫 수토관으로 임명하였다

 

 

 <독전왕 안용복 장군 충혼비>

 

동해 구름 밖에 한 조각 외로운 섬

아무도 내 땅이라 돌아보지 않을 적에

적굴 속 넘나들면서 저 임 혼자 애썼던가

상이야 못 드릴망정 형벌 귀양 어인 말고

이름이 숨겨진다 공조차 묻히리까

이제 와 울룽군 봉하오니 웃고 받으소서

 

정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독도를 지키려고 노력하신 분을

우리 조정은 귀양이나 보내고

너무 화가나요 ㅠㅠ

 

딸램도 좋은 일 훌륭한 일 한 분을

왜 귀양을 보낸건지

이해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창명고도국방간성 어촌태화어민지정

 

넓고 큰 동해의 외로운 섬이 나라를 지키는 성이 되었으니

마을마다 태평하고 백성들은 정겹도다

 

안용복에게 장군이라는 칭호를 준것은

나라가 아니라 백성들이었다고 해요

 

어부였지만 울릉도와 독도 수호에 큰 공을 세웠기 때문에

후세 백성들이 장군이라는 칭호를 부여하였다

국가에서 장군으로 임명한 것이 아니라

백성들이 안용복의 업적을 평가하고, 장군이라는

칭호가 마땅하다는 생각에서 내린 것이기에 더 자랑스럽다

 

 

<박석창 각석문>

 

이 각석문은 약 300년 전 조선 조정이 정기적으로 수토의

목적으로 삼척 영장 등을 울릉도에 파견하였다는

생생한 증거로서

'태하리 임오명 각석문 및 태하리 광서명 각석문'과

함께 근세 울릉도 개척기의 흐름을 입증하는 귀중한 향토사료이다

 

박석창 수토사는 울릉도 지도를 그려서

조정에 올리는 일도 하였어요

 

그 지도에는 울릉도의 부속 섬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주변 바위들까지 자세히 그려 놓았다네요

 

이렇게 증거들이 많은데

일본은 왜이렇게 억지를 부리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일본은 우리가 독도를 버려서

자기네가 독도를 차지했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것도 근거 없는 이야기임을 동남동녀상을

통해 알려주고 있어요

 

​이건 바로 조선의 공도 정책을 두고 하는 말이랍니다

왜구에게 많은 백성들이 괴롭힘을 당하여서

백성들을 지키기 위해 울릉도 독도를 근거로

살아가던 백성들에게 쇄환을 명한것이였어요

 

하지만 울릉도에서 사람들을 몽땅 데리고 나간 게

아니라 소년과 소녀를 남겨 두고 갔어요

 

오늘도 동남동녀는 울릉도, 독도 바다를 지켜 주고 있어요

 

 

<수토사 이보국>

 

울릉도에 와서 왜인들을 수색하고 토벌하였노라

 

35년이라는 길고 긴 어둠의 시간을 지나는 사이에

지워지고 가려진 이름들도 수없이 많았을 것이다

우리는 늘 소중한 역사의 흔적을 제때에,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

뒤늣게 깨닫고 나서도 허둥대느라 놓쳐 버린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울등도 사적>

 

장한상은 성인봉에서 독도를 보았다고 적었다

 

비가 그치고 안개가 걷힌 날 중봉에 올랐다

남북 두 봉우리가 소소히 치솟아 마주 보고 있었다

그야말로 삼봉이었다

서쪽을 바라보니 대관령이 구불구불 뻗어 있고

동쪽을 바라보니 바다 한가운데 섬 하나가 진방으로

어렴풋이 보였다

크기가 울릉도의 삼분의 일도 안 되며 3백 여리에 불과하였다

 

 

울릉도에는 3개의 망루가 있었는데

일본이 전쟁을 하기위해 세웠다고 하네요

 

러시아와 전쟁을 하기 위해 동해를 자기네들의 손아귀에

넣고 러시아 군함의 움직임을 관측하기 위해

우리 땅 곳곳에 망루를 세워서

결국 전쟁에서 승리를 했다고 해요

 

울릉도, 망향봉, 독도 이렇게 세군대에 세웠다네요

 

"아픈 기억들을 잊지 않아야 다시는 그런 일을 당하지 않는거야

그런데 우리는 그런 기억들을 너무 쉽게 잊고 또 지우며 사는 것 같아

 

망루가 있던 자리가 흔적들이 다 사라져 버렸어

아픔까지 잊을까 봐 걱정이야

망향봉에는 독도 전망대를 세워 버렸고

독도 망루 자리에는 독도 경비대가 머물고 있지"

 

맞는 말같아요

우리는 그런 기억들을 너무 쉽게 잊고 사네요

저도 이런 사실은 몰랐었네요

책을 통해 알게 된 아픔의 역사네요

 

이런 우리의 아픔 역사도

올바르게 알아야 하는것 같아요

수치스럽고 부끄럽다고 감추기만 하고 치우기만 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우리의 아픔 역사를 알고

그 아픔을 잊지 않고

되풀이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 같아요

 

 

일본인들이 머물렀던 곳이 바로 몰골이라고 하네요

 

독도에서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물이 나오는 곳이랍니다

바로 이곳에서 안용복 장군은 불법으로 들어와서

물고기를 잡거나 강치를 학살하던 일본 사람들을 쫓아낸것이지요

 

 

가제바위는 먼, 먼 옛날 강치 조상들의 고향이라네요

강치들이 다시 가제바위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독도의 멋진 풍경도 좋지만

역사적 의미를 알고 보면

더 의미있게 멋지게 보이는것 같아요

 

 

<독도의용수비대>

 

전쟁으로 우리가 어려움에 빠져 있을 때

비겁하게도 일본은 또 그틈을 타서 독도를 차지하려고 했다

이를 보다 못한 울릉도 주민 50여 명이 독도를 지키자는데 뜻을 모으고

독도의용수비대를 구성했다

 

고기잡이로 어렵게 마련한 돈으로 무기를 구입하여 독도로 건너갔다

가장 먼저 국기 게양대와 막사를 세우고

본격즉으로 일본 함정과 맞서 싸웠으며 결국 독도를 지켜냈다

 

나라에서 지원도 해주지 않았는데

우리 국민 스스로가 우리 독도를 지킨거였어요

뭉클하더라구요

 

이처럼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려는 마음과 마음들이

오늘날까지 이어져서 울릉도와 독도는 우리 땅이 되어 있는 것이다

 

 

 

울릉도와 독도에 가거든 그냥 아름다운 경치에만 취하지 마세요
영토를 지켜 낸 이 분들의 발자취도 함께 느껴 보세요
울릉도와 독도 곳곳에는 영토 수호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손길이 고스란히 남아 있답니다
아름다운 두섬의 모습을 보면서
그 분들의 정신도 함께 찾아가는 여행을 권합니다
 
- 작가 김일광 -
 

 

독도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했는지 알 수 있어요!!

 

단순히 독도를 우리땅이야 라고 말해주는것보다

이 책 한권 같이 보면 아이들이

저절로 독도는 소중한 우리의 땅이고

우리가 지켜야 할 땅임을

알게 될거 같아요!!!!

 

울릉도 독도 여행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가기전에 꼭꼭 이 책 먼저 읽고 갔으면 좋겠네요!!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야 할 책 같아요

 

독도를 지켜낸 많은 사람들을 기억하고

앞으로 우리도 똑같이 독도를 잘 지킵시다!!!!!!

그리고 울릉도와 독도를 사랑합시다!!!!

 

초등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해요!!!

꼭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s****6 2017.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북스/천천히 읽는책/인문지리지]독도 교육 교재로 최고인 '독도 가는 길'
"현북스/천천히 읽는책/인문지리지]독도 교육 교재로 최고인 '독도 가는 길'" 내용보기
천천히 읽는책 18독도 가는 길 김일광 지음 "독도는?""우리 땅!!"독도라는 말을 하거나 떠올리면 당연히 그 뒤엔'우리 땅'이라는 말이 따라와요.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에 의해'독도는 우리 땅'라는 말을 외치고, 노래를 불렀기 때문이겠죠?그럼 독도가 왜? 우리 땅인지 아이들에게 설명할 수 있나요?"우리 땅이니까 우리 땅이지!!"라고 하기엔... 좀 그렇죠? 그런 의미에
"현북스/천천히 읽는책/인문지리지]독도 교육 교재로 최고인 '독도 가는 길'" 내용보기


 



천천히 읽는책 18

독도 가는



 

김일광 지음


 


"독도는?"

"우리 땅!!"


독도라는 말을 하거나 떠올리면 당연히 그 뒤엔

'우리 땅'이라는 말이 따라와요.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에 의해

'독도는 우리 땅'라는 말을 외치고, 노래를 불렀기 때문이겠죠?


그럼 독도가 왜? 우리 땅인지 아이들에게 설명할 수 있나요?

"우리 땅이니까 우리 땅이지!!"라고 하기엔... 좀 그렇죠?


 

그런 의미에서 동화작가 김일광이 쓴 <독도 가는 길>은

아이들이나 학부모, 현직 교사들에게 의미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작가는 초등학교에서 40년 넘게 선생님으로 재직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울릉도, 독도를 탐방하기도 했고,

또 이들에게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알리고자 노력하였어요. 



 


​독도


 독섬이라고도 하며, 동도()·서도(西) 및

그 주변에 흩어져 있는 89개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화산섬이다.

1) 삼국사기에는 512년(신라 지증왕 13) 이사부가 울릉도를 중심으로 한

 해상왕국 우산국을 정벌하면서, 독도가 우산도()로 불렸다.

2) 1432년에 편찬된 세종실록지리지에 우산과 무릉 두섬은

날씨가 맑은 날 서로 바라볼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3) 1900년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에 울릉도를 울도군이라 칭하고

울릉전도와 죽도()·석도()를 관할하도록 정하였다.

4) 1906년 울릉군수 심흥택()이 중앙정부에 올린 보고서에

독도가 행정지명으로 처음 언급되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독도 [Dokdo, 獨島] (두산백과) 

 

 


 

이처럼 우리들은 독도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만 알고 있는데 <독도 가는 길>은

 <조선왕조실록>,<울릉도 사적>, 조선과 일본을 오갔던 공식 외교문서 등 역사적 기록을 탐색하고,

 독도와 울릉도를 우리 땅으로 지켜온 안용복 장군, 수토사들, 독도의용수비대 등

역사적 인물들과 사건들의 기록을 찾아내고 직접 탐방하면서 그 이야기를 서사적으로 재구성하여

어린이들도 쉽게 읽고 이해하도록 해줍니다.



 


 

 

 


 최초의 수토사 장한상을 비롯한 여러 수토사들과

안용복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 울릉도와 독도 길을 찾아 나서기로 한 아라와 주인공.


'수토사 재현 행사'를 따라 울릉도와 독도의 주요 유적지와

박물관, 기념관 등에서 옛 선현들의 발자취를 느끼고,

무조건 자기네 땅이라고 떼쓰고, 약탈해 간 일본에 대한

뭔지 모를 끓어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수토사'는 숙종 ~ 고종 때까지 약 200년간 활동한 관리로,

2~3년에 한 번씩 울릉도와 독도에 들어가서 도둑질하러 온 왜인은 없는지

섬에는 어떤 동식물들이 살고 있는지,

주변 바다에는 어떤 해초와 물고기들이 자라는지 확인하고 기록하여

임금께 보고 보고하는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최초의 수토사는 장한상으로,

장한상은 성으로 들어온 호랑이 두 마리를 때려잡고,

한 마리는 생포하여 호랑이를 타고 다녔다고 할 만큼 힘이 세고

무예가 뛰어나 최초 수토사로 뽑혔다고 하네요. ^^


 


 


일본은 1905년 독도를 자기네 영토라고 슬그머니 발표하고,

독도 어로 독점권을 일본 어부들에게 내주면서

독도 강치는 불과 7, 8년 만에 멸종 상태가 되었고,


1911년 ~ 1945년 동안 1,306 마리의 귀신고래를 마구잡이로 잡아들여,

1977년을 마지막으로 귀신고래가 우리 동해에서 사라지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또, 박석창 수토사가 그린 <울릉도 도형> 지도를 가지고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는 증거로 들이댄다는 사실과

우리의 '쇄환(백성들을 안전하게 돌보기 위해 육지로 불러들이는 것)을

'공도(독도를 버렸다)정책'이라고 폄하하는 일본의 주장까지....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외칠지만 알았지...

정작 독도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전혀 없다는 사실에 부끄러웠고,

이렇게라도 책을 읽으면서 역사적 사실과 일본의 만행을

하나하나 알 수 있어도 좋았어요.


 

 


 

 

현재 일본은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는 틀린 내용을

 어린이책으로 만들어 학교에서 읽히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맞서 <독도 가는 길>은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 땅임을

우리 아이들에게 정확하게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학교에서 또는 집에서 선생님,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서

독도에 대해 정확히 알고, 우리 땅 독도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길렀으면 좋겠어요.

 

 

 

 

 

 

w*******7 2017.08.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