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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어머니께서 이 책을 주문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예스24를 켰고 하루만에 부모님 집에 배송이 되었습니다 요즘 가을이다보니 책을 많이 읽고 싶어하시는 것 같네요 덩달아 저도 책을 좀 읽어볼까 생각합니다 다들 마음이 풍요로운 계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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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작가님의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리뷰입니다. 도종환 작가님의 산문집이 있다고 해서 뒤늦게 구매해봤습니다. 산문집을 많이 읽어본 건 아니지만 이번 기회에 한 번 구매해봤는데 좋았습니다. 표지부터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표지라 더 눈이 가고 그럽니다. 몸은 도시에 있지만 눈과 마음으로 시골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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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이라는 시인의 글들을 보면서 한 번쯤은 꼭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글에는 글을 쓴이의 감성과 인품이 드러나게 되는데, 그의 글을 읽으면서 따뜻한 사람인 것에 대해서 느낄 수 있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그의 글을 책으로 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책으로 구입을 할 수 없어서 많이 안타까웠다. 크레마로 보기에는 좀 맛이 안난다. 이번에 사랑하는 동생이 책을 보고 싶다고 해서 도종환 시인의 책을 한 권 구입해줬다. 그 동생도 책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지길 원한다. 이번 겨울이 따뜻한 겨울이 되기를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