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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심리학 용어 도감이라는 책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책 제목만 보면 전문적인 심리학 책이라는 느낌을 갖기 쉽지만, 실상은 심리학을 일상에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일본의 심리학 교수인 시부야 쇼조라는 분인데요. 대체로 일본책들은 상당히 실용적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 이 책 역시 읽고 나서 바로 회사나 모임에서 활용해볼 수 있는 팁들이 넘쳐난답니다.
우선 책의 목차별로 살펴보면,
1장에서는 심리학의 대상이 되는 마음, 감정, 스트레스 등을 아주 쉽게 설명해주고, 일상생활에서 심리학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줍니다.
아주 쉽게 설명을 해주기도 하지만, 제가 무엇보다 마음에 든 점은 놀라울 정도로 간략히 요약하여 시각화된 인포그래픽 들이에요. 글을 읽은 후에 이 그림들을 보면 머리 속에 오래 남을 것 같더군요.
2장에서는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허세를 부리는 사람은 왜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저자는 스스로 자신감이 없고, 불안하기 때문에 이를 포장하기 때문이라는 거에요.
이 장에서 마음에 드는 것은 사람의 숨은 심리를 간략히 요약해서 우상단에 적어주고, 관련된 키워드 정보가 있는 페이지를 연결시켜 준 것입니다.
3장은 제일 먼저 읽기 시작한 부분인데요. 사람의 행동이나 표정의 변화를 보고, 성격을 판단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잘난 척을 좋아한다면? 열등감을 줄이기 위해서, 칭찬이나 인정을 받기 위해서라는 거구요. 의자에서 엉덩이를 자주 움직인다면? 대화가 지루하다는 반증이라는 거죠.
무엇보다 이 내용들이 의미 있는 것은 실제 옳고 그름을 떠나 일상에서 상대에게 보다 많은 관심을 갖게 된다는 거에요. 대화나 회의할 때 상대가 어떤 표정과 움직임을 보이는지 주의 깊게 보는 한 주였습니다.
4장은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심리학 용어를 아주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자기개시라는 용어가 있다고 하는데요. 타인에게 마음을 열어 솔직하게 얘기하면 상대도 마찬가지로 솔직해진다는 것이죠. 일상에서 이런 경험은 자주 하게 되잖아요?
무엇보다 좋은 점은, 하단의 연관 키워드의 페이지를 보면 다른 각도에서 비슷한 듯 다른 용어가 있기 때문에 함께 공부하면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일상에서 이런 상황을 겪을 때 '아차 ~~효과 구나'라고 인식을 하기 시작하면 심리학을 일상에 응용해서 마음 관리나 관계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마지막 5장도 재미있는 장인데요. 유명한 심리학자들이 인간, 마음, 경험, 정신 등에 대해 주장한 내용들을 요약해주고 있어요.
너무 요약이 되어 있어서 이해가 쉽지 않은 부분은 있지만, 우리가 심리학이라고 이해하는 정보들이 실상은 철학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과 반대로 인간의 마음에 대한 연구가 이미 수 천년전부터 이어져 왔다는 점도 인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를 3가지 정도로 요약해보면,
첫째, 아주 실용적입니다. 페이지 별로 아주 크게 적힌 타이틀이 있어서 이것들만 보고 관심있는 내용을 우선 본 후에 일상에서 사람들을 만날 때 기억을 더듬어 응용해볼 수 있어요.
둘째, 기억하기에 좋습니다. 아주 잘 요약된 인포그래픽이 매 페이지마다 삽입되어 있어서 글을 읽은 후 가볍게 보는 것만으로도 나중에 기억에 오래 남겠더군요.
셋째, 여러 장을 읽게 되면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생긴다는 점이죠. 반 쯤 연속으로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연관된 심리 정보들이 보인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 감정과 저 심리학 용어를 결합하면 다음에 친구를 만날 때 이런 말들을 해야겠구나, 다음에는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생각을 가져야겠구나 하는 나만의 아이디어가 생긴다는 점이죠.
이 책은 여행가기 전에 읽은 가이드 책자처럼 일 상 근처에 두고 가볍게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만한 책이랍니다.
이 책을 통해서 일상의 마음과 관계를 보다 적극적으로 관찰하는 기회를 갖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적극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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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용어 도감
표지에 있는 내용 중에
어떤 사람의 행동이나 말이
심리학을 만난 계기도 나의 마음을
시어머님의 경우 혼잣말을 많이 하신다.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설에 의하면
요즘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요즘은 재미있는 심리학 책들도 많이 나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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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심리학에 관심 많았으나 쉽게 범접할 수 없었던 어려운 분야였는데
그리고는 위의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용어, 심리학자들에 대한 안내가 설명되어
있다.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성장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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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이 서툰 이를 위한 일상심리 기술 심리학 용어 도감 시부야 쇼조 지음 ㅣ 김현철 감수 ㅣ 김소영 옮김
성안북스 재밌는 심리학 용어 도감과 함께 상대의 마음,나의 마음 들여다보기! 한때는 굉장히 단순한 성격 덕분에 오래 마음에 담아 주는 성격이 아니였는데 요즘은 굉장히 소심하고 꽁하고 금방 바닥으로 내려치는 감정을 감당하기 어려운 성격이 되어 버려서 나의 마음을 알아보고 들여다보고 달래주기 위해 자기계발서와 심리학 책을 많이 챙겨 보게 되네요. 얼마전 만난 마음보기연습 책은 명상이라는 낯선 경험을 자연스럽게 활용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명상이라하면 인도를 떠올리며 내가 할일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어렵지도 않고 의외로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여유가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마음의 여유가 없어 늘 조바심내고 짜증내고 화를 참느라 애썼는데 마보앱을 통해 무료 명상을 이용해보니 화가 났던 그때의 나의 감정과 힘든 시기를 이해하고 다독여주게 되더라구요. 마냥 잊어버리려 혹은 마냥 나를 탓하기만했는데 명상을 통해 나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나를 더 알아가게 되는 시간이 되었어요. 마보앱 너무 좋아요^^ 이렇듯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인간관계를 자연스럽게 이뤄지는데 사람과 사람이 만났을때의 미묘한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란 너무 어려운듯해요. 저같은 경우엔 그냥 인간관계를 포기했었는데 그러기엔 참 외로움을 많이 타는게 사람이죠 ㅎ 어쩔수 없이 사람을 찾게 되다보니 차라리 사람의 심리를 알아보는것도 좋을듯해요. 그래서 만난 책 어렵지않게 일상속 행동으로 심리를 알아볼수 있는 기술을 알려주는 심리학 용어 도감 입니다. '심리학 용어 도감'은 상대를 조금만 관찰하면 상대방의 평소 말투ㆍ표정ㆍ행동ㆍ습관 등으로 그 사람의 숨겨진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일상심리 기술을 재밌고 이해 쉬운 그림을 통해 알려주고있어요. 심리학이라하면 어렵게 느껴졌기에 제일 알고싶은게 사람의 심리인데도 손이 안갔던 심리학책들 속에서 단연 이해 쉬운 그림과 사람들의 특징을 콕콕 찝어 설명을 해주니 궁금한 성격을 먼저 찾아 읽어볼수 있어 편하게 읽은 심리학 책 '심리학 용어 도감'이예요. 그 중에서도 이해가 안되는 혹은 공감이 안되는 예들은 있어요. 제가 경험해 보지 않았거나 제가 관심없어 하는 성격들에선 공감이 떨어지더라구요. 어찌보면 당연한거라 나보다는 다른 사람의 심리를 알아보는데 유용한 정보 같아 다 읽게 되네요^^. 작은 말투 하나하나에서 느껴지는 사람들의 심리를 분석 해 주었기에 평소 내 말투를 생각해보며 나쁜 혹은 자존감 떨어지는 말투를 고치려 노력중이예요. '심리학 용어 도감' 책을 읽어 보면 연인들께 추천하고싶어요! 연인들의 심리를 파악하는데 이해 쉬운 예가 많아서 권하고싶습니다. 싸우는일이 줄어들길 바래요 ^^ㅎ *제가 좋아하는 미드 ncis에서 나오는 말중에 발이 사람의 심리를 잘 표현한다고 하더라구요. 대화 중에 발은 문 쪽으로 향하고 있다면 나는 당장 나가고 싶다 란 뜻이라네요. 「심리학 용어 도감」 속에서도 다리에 관한 사람의 심리에 관해 집중적으로 나와요. 다리,발 이 사람의 심리를 알아보기 쉽다하니 상대의 발과 다리를 유심히 보시길 ㅎ 그 외에 재밌고 공감가는 외향적인 심리파악에 대해 많이 배울수 있어 재밌는 심리학 책 「심리학 용어 도감」 이예요. 이해쉽고 목차에 따라 필요하고 알고싶은 심리부터 찾아 볼수있게 구성되어 있어 가볍게 읽기 좋은 심리학책입니다. 재밌는 심리학책 「심리학 용어 도감」추천해요!!! *귀여운 그림으로 시선을 끄는 재밌고 이해 쉬운 심리학 용어 도감 편집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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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 관심을 가지는 편이라... 심리학이 대중들에게 사실 어렵게 다가가서 그렇지 사람의 행동이나 말투에도 그냥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것 같지만 심리학 용어 도감은 아주 가볍게 읽기에는 좋은 책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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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본격적으로 읽기에 앞서 책의 구성이나 내용을 보기위해 가볍게 통독해 보았습니다. 통독 후의 느낌은 '이 책 제대로 읽으면 심리학 상식이 풍부해져 대화할 때 도움이 되겠군'과 '부하직원이나 상사를 포함한 사람들의 행동이나 성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구나.'라는 두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정독한 후에도 처음의 생각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1. 심리학적 상식이 풍부해진다. 그동안 TV등의 미디어를 통해 어렴풋이 알고 있던 용어들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의미 일꺼다 정도로 알고 있었던 용어들, 예를 들면 피그말리온 효과(자기충족예언), 후광 효과(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낙인 이론(메라비언의 법칙), 초두 효과(미스라벨링), 카타르시스(정지법), 미러링 효과(노출 효과) 등 평소 많이 듣고 문맥상으로 이해했던 단어들을 정확한 해석과 어원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비지니스관련 심리학 용어를 집중적으로 보게 되더군요. 또한 알프레드 아들러, 데이비드 흄, 칼 구스타프 융등 어설프게 알고있던 심리학자들에 대해서도 가볍지만 한걸음 더 알게된 것같습니다. 2. 사람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사람을 완전히 이해하는것은 그사람이 되어 보기전에는 불가능하죠. '역지사지'라는 말을 좋아하지만, 그렇게함에도 불구하고도 타인의 이해나 공감을 구하지 못할때도 있거든요.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조금이나마 사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음에는 구조가 있다는 저자의 말처럼, 외부 자극은 뇌의 인지를 통해 감정을 형성하고 행동(표정, 자세, 행동, 음성)이나 몸상태(혈압, 심작박동, 체온)의 힌트로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사람이 어떨 때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어떨 때 어떠한 행동을 하는지 알게되는 것은 인간관계에서 큰 힘이 되기 때문에 마음의 구조를 포함한 여러 예시(part2 사진 참조)는 사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평소 심리학 용어가 궁금했던 분, TV등의 매스컴을 통해 어렴풋이 이해했으나 설명할수는 없는 분, 사람을 조금이지만 이해해보고 싶으신분에게 이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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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용어도감으로 심리상태를 들여다보다^^
심리학은 접근하기가 좀 어렵단 생각이 드는데 반면에 또 굉장히 궁금한 분야이다. 이 책 심리학용어도감은 알면 알수록 우리 생활에 정말 깊숙이 들어와있는 심리학 용어와 성격 행동 표정 습관 등으로 알 수 있는 그사람의 심리까지 쉽고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다. 목차를 보면서 궁금증이 더 많아졌다~^^ 일상생활 속에서 궁금했던 문제들을 해소할 수 있다 사람의 표정, 행동 등으로 알 수 있는 심리상태... 그런 마음의 구조를 이해하면 모든 행동은 심리학으로 설명할 수 있다 요즘 내가 자주 하고 있는 행동 중 하나인데.. 눈의 움직임으로 보는 심리상태 사람과 이야기하면서 가장 잘 볼 수 있는게 심리상태를 가장 잘 나타내는 건 마지막으로 심리학용어 중 가장 와닿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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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이 서툰 이를 위한 일상심리 기술, 성안북스 출판사에서 나온 시부야 쇼조 작가의 '심리학 용어 도감’ <심리한 용어 도감> 첫 번째 파트는 '일상 생활 속 심리학'과 관련된 내용이 담겨있다. 저자는 심리학이 우리 일상생활 속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고 말한다. 나 또한 가족, 동료 등 나와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를 상상하며 읽을 수 있었다. 외모, 꾸중, 성격, 생각 등 평소에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 도움이 되고 응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심리학이다. '성격의 형성은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진다' 성격은 태어날 때부터 유전적인 요인으로 결정되는 생득설과 생후 환경이나 풍습, 사회적 입장 등에 따라 정해지는 경험설로 나뉜다. 작가는 생득설과 경험설의 상호작용을 통해 개인의 성격이 형성된다고 강조한다. <심리한 용어 도감>의 두 번째 파트는 성격과 관련된 심리학 내용이 담겨있다. 우리는 자신과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들과 관계를 쌓으며 살아가기 때문에 심리학으로 타인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 절약하는 사람 ] '돈의 가치가 바로 내 가치야'라는 숨은 심리가 담겨있었다. [ 소극적인 사람 ] '실패가 두려우니 앞으로 나서지 않고 분위기를 살피자'라는 숨은 심리가 있었다. 이 경우에는 앞으로 일어날지 아닐지 알 수 없는 일까지 걱정하는 경향을 가진 사람의 성격에 해당되는 것을 <심리학 용어 도감> 책 속에 담은 작가의 자세한 설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심리한 용어 도감> 세 번째 내용은 표정, 행동, 습관과 관련된 심리학 내용이었다. 세 번째 파트 내용이 마무리되는 추가 정보로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 메커니즘'에 대한 내용이 거짓말의 특징,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의 타입, 거짓말의 12가지 타입으로 담겨있었다. 작가가 각 내용을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두어서 다른 부분과 마찬가지로 이해하기가 편했다. 거짓말 타입은 '능력과 경력, 함정, 허세, 이해, 약속 때기, 방어선, 애교, 배려, 착각, 합리화, 상황 모면, 죄 숨기기' 12 항목으로 구분된다. <심리한 용어 도감> 네 번째 파트에서는 '유용한 심리학 용어'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그 중 '조하리의 창'과 관련된 심리한 용어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봤다. 저자는 타인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거나 자신이 어떤 성격으로 보이는지 타인에게 물어봄으로써 자기 개시된 부분인 열린 창의 넓이가 다른 창보다 넓어진다고 말한다. '열린 창, 보이지 않는 창, 숨겨진 창, 미지의 창', 총 4개의 창을 그래프 모델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작가가 말하는 핵심은 '열린 창을 넓히는 것'이다. 내가 가진 미지의 가능성을 펼치기 위해 누구나 조하리의 창을 활용할 수 있다. <심리한 용어 도감> 책의 마지막 파트는 '심리학자가 이해하는 심리학과 마음'과 관련된 내용이 자세하게 담겨있었다. 심리학의 루트는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 책의 마지막 파트 내용을 통해 각 시대를 대표하는 심리학자들이 어떻게 마음을 이해하려 했는지 조금이라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영국의 '존 로크'라는 영국 연합 주의 심리학자는 "관념은 감각이라는 경험으로 갖추어진다.'라는 말을 했다. 존 로크의 <인간지성론> 저서에는 '마음은 관념을 조금도 가지지 않은 백지와 같은 것이며, 관념은 감각과 반성이라는 경험으로 갖추어진다'라는 내용도 담겨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내가 확립하고 있는 경험론은 무엇인지 심리학적으로 마음속이야기도 생각해봤다. <심리학 용어 도감> 책의 마지막 표지에는 '궁금할 때마다 들춰보는 똑똑한 심리학 도감' 이라는 문구가 있다. 읽을수록 신기하고 배우게되는 심리학 내용이 정말 많았다. 한편으로는 그동안 심리학적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았던 것 같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종종 이 책을 들쳐보면서 실용적인 심리학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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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용어 도감 책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 문득 떠오르는 이미지는 사전이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접하기 어려운 심리 용어를 해석해 놓은 책으로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다. 이 책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사용 가능하고, 필요한 심리사용 지침서다. 대인관계를 맺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소통에 대한 고민이 많은 나에게는 큰 도움을 준 책이다. 심리학은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도움이 된다. 또한 마음의 신비를 탐구하는 학문으로 과학적으로 마음을 구조를 밝혀냈다. 사람의 성격이나 타입은 계속 변화한다. 성격은 쉽게 변화하지 않는 것, 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변화하는 것,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것으로 형성된다. 자신과 타인이 모두 자각하는 성격, 자신만 자각하는 성격, 타인만 자각하는 성격, 자신과 타인이 모르는 미지의 성격, 사람의 성격은 이렇게 4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그러나 성격은 정확히 분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고정되는 것도 아니다. 환경, 문화 등의 변화에 따라 함께 변할 수 있다. 심리학자들 사이에서도 여전히 유전 때문이란 ‘생득설’과 환경적 요인이라는 ‘경험설’이라는 두 의견이 분분하다. 심리학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상대를 이해하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더 큰 이유는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다. 내가 올바른 사고와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타인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믿는다. 사람들의 다양한 성격에 대한 해석을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예를 들어 의심이 많은 사람은 자신에 대한 자신이 없어서 그런지 모든 것이 거짓으로 보이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타인보다 내가 우선이고 마음이 성장하지 못한 사람, 허세를 부리는 사람은 나는 약하니까 허세라는 갑옷으로 나를 지키겠다는 심리 등...구체적이고 쉬운 예시를 통해 설명해주고 있어 이해가 쉬웠다. 사람은 누구나 무의식적으로 다양한 말과 행동을 하게 된다. 표정이나 행동습관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그 표현방법을 해석하고 대응함으로써 우리는 좀 더 친밀하고 적절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심리학 용어 도감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알면 유용한 심리용어들도 소개해준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심리학자들이 이해하는 심리학과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시대를 대표하는 심리학자들이 어떻게 마음을 이해하는지 알 수 있다. 나는 워낙에 심리학에 관심이 많았다. 그건 아마도 내가 심리적인 어떤 부분이 부족하다고 알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결코 타인을 위한 책이 아니다. 타인 보단 자신을 위한 책이다. 나를 위해 타인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결국 나를 위한 노력 즉 나를 위해 타인을 이해하려는 것이란 생각을 해 본다. “타인의 반응을 거울로 삼지 마라, 모든 감정은 타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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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심리학 서적! 부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다. "사귐이 서툰 이를 위한 일상심리 기술" 과연 어떤 기술들이 있을까?!
<다양한 인간관계가 만들어지는 현대사회에 사는 우리는 스스로 매사에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아주 중요합니다.> 인간은 동물과는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 생각을 통해서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다. 나는 주로 화가 날 때 저 문장을 곱씹곤 한다. 예전 어렸을 때는, 감정이 이끄는 대로 바로바로 화를 냈었는데, 이제는 되도록 생각을 먼저 하게 되고, 쓸데없는 감정 소비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사소한 생각의 결과는 작지만 분명히 있다.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서 긍정적인 사고를 하자!
<예스맨> 예스맨이라는 영화도 있다. 부정적인 주인공 남자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예스라고 하는데 결말은 해피엔딩이었다.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으로 예스!라고 하는 것이 좋다, 라는 영화였다. 하지만 과연 정말 그럴까? 나는 예전에는 더했고, 지금도 어떤 상황에서는 잘 거절을 하지 못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내 마음이 더 편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가끔은 이것을 잘 조절하지 못해서 나에게 부담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그래서 적절하게 조절해서 승낙하고 거절하는 훈련을 하려고 하지만 막상 부탁을 해오면 여전히 거절하는 것은 쉽지가 않다.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면서도 나의 의견을 분명하게 말하는 연습을 하자! 거절은 나쁜 것이 아니다. <자의식> 다수의 앞에 서면 내가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이다. 타인이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 라는 생각 때문에 앞에 나서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그런 상황은 피할 수 있으면 피한다. 때로는 타인은 나를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그것이 나를 두려워하게 만든다. 타인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만 그들의 눈빛을 보면 나도 모르게 그런 마음이 든다. 예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참 어려운 숙제다. <혼자가 편해> 나는 혼자가 편하다. 혼자서 밥먹고, 영화보고, 까페가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 누군가 옆에 있으면 말을 해야하고, 때로는 맞춰줘야 하고, 그것이 나에게는 큰 에너지 소비가 된다. 눈치 보는게 싫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휩쓸리기 싫어서, 심할 때는 공동체가 그냥 싫어서 혼자 있고 싶기도 했다. 그러다보니 때로는 외로울 때도 있다. 혼자 있고 싶지만, 또 누군가 한 명 이라도 있어주면 좋겠다는 마음이 공존한다. 하지만 영원히 혼자 살 수는 없다. 함께 상생해야 살 수 있는 사회이다. 누군가 도움이 필요하거나 어려울 때는 함께 있어줘야 한다. 무조건적인, 극단적인 것은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하기도 해서 자신에게 맞게 잘 살아가자.
<인간관계 지수> 나 같은 경우는 만나는 사람은 적고, 만나는 시간이 긴 것도 별로 안좋아한다. 짧고 굵게 만나는 게 좋다. 오래된 친구는 최소 반년에 한번정도 본다...(정말 잘 안만나구만) 그냥 보통 인사하며 지내는 사람들과는 한달에 한번 정도 본다. 지수를 계산하려고 해 도 만나는 횟수 때문에 넘 적어서..ㅋ대충 계산해보고 패~스
<친화 욕구> 예전에 참 많이 나를 옭아맸던 친화 욕구. 나의 친한 친구가 다른 친구와 친한 것이 너무 싫어서 참 내 주변의 친구들을 힘들게 했다. 외롭고, 사랑이 고파서 그랬는데, 친화 욕구는 자라온 환경과도 관련이 많은 것 같다.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온 사람은 사랑을 잘 나눠줄 줄 안다. 사랑을 많이 못 받은 사람들은 사랑을 갈구하고, 인간 관계가 서툴다. 아직도 나는 많이 서툴지만 예전보다 훨씬 자유로워졌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존중이 필요하다. 서로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