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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누키 3권입니다. 스포일러 주의 레이라와 라이벌 관계인 소카는 학교의 이사장이자 할머니에게 학생회 임원들을 데려갑니다. 기대하던 레이라는 곧 산가츠의 행실에 대한 얘기를 듣게 되고, 열심히 변호해보려 했지만 실패하다가 우루루가 등장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게 개그포인트.. 그러다가 어찌어찌해서 문제아 한명을 갱생시키면 산가츠의 제명은 넘어가주겠다는 조건이 성립됩니다. 하지만 문제아인 나나세 호시히코는 레이라만 콕집어서 레이라 혼자 참회실로 가다가 위기에 빠지고 산가츠 포함한 남자들을 무서워하게 되며 관계가 진전되지 못합니다. 그와중에 산가츠의 트라우마의 원인이자 약혼녀가 나타나며 끝. 좀 빻은 부분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잘 봤습니다. 다른 분들에겐 호불호가 될 지도 모르겠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