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문 : http://blair.kr/221223842327 [매력쟁이크's 책수다] 조용히 이기는 사람들. (부제 : 나서지 않지만 강한 사람들의 태도) 처음에 제목을 읽고 나서는 나서지 말고 조용히 뒤에서 자신의 힘을 기르라는 이야기 인가, 혹은 잘난척 등 나서기를 하지 말라는 이야기인가? 하고 혼동이 좀 많이 왔던 책입니다. '조용히 이기는 사람들' 중에 대표적인 예로 들었던 독일 메르켈 총리를 예로 설명하자면 메르켈은 자기의 명확한 주관과 생각은 가지고 있지만 그 실체에 대해 사람들에게 명확하게 이야기 해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확언해 주지 않기 때문에 듣는 상대는 총리의 의중을 정확히 파악할 수 없고, 허둥지둥하게 됩니다. 오히려 추정하는 사람이 자신의 의견을 덧대고 판단하는 과정에서 실수하게 되고 더 일하게 된다는 설명도 덧붙였구요. 생각은 가지고 있지만 내가 가진 패는 내놓지 않는다는 식의 태도를 '절제'를 관련지어 설명합니다. 나서서 어떤 확신에 찬 이야기를 하거나 특정 목표를 공표를 해버리고 나면 그 목표를 중간에 수정하기도 혹은 포기하기도 어려워지는 상황이 올 수 있으며 자신의 한 이야기를 책임지려고 지나치게 열심히 할 수 밖에 없게 되는데 지나치게 높은 목표치를 처리하지 않아도 되었던 일을 떠벌리는 순간 그 일에만 매달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도 있다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말하고 싶어도 참는 '절제'를 이야기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래도 사람이 처리할 수 있는 물리적 한계가 있기 때문에 굳이 나서서 어떤 확언을 하지 않고 듣기에 따라 '여지'를 남길 수 있도록 한 발 자국 물러난 (절제된) 의사소통을 하면 책임의 범위도 좁아 지고, 여러모로 유용하다라는 뉘앙스의 의미로 추정되기는 합니다. ![]()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나서서 떠벌리지 않되 목표를 정했으면 조용히 실천하게 되면 자신만의 목표의 설정/수정/포기/재설정 등이 쉽고 다른 사람에게 공표하지 않았음으로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발전을 거둘 수 있고, 원하는 만큼의 성과를 위한 시간 투자 및 조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감정을 절제하고 평정심을 유지하며 다른 사람의 전략에 휘말리지 않고 허언하거나 괜한 싸움에 끼어들지 않는 태도로 신뢰를 얻을 수 있을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하네요. ● 나서지 않지만 강한 사람들만의 태도 - 신중하게 결과를 예측해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 - 목표를 떠벌리지 않고 조용히 실천에 옮긴다. - 감정을 절제하고 평정심을 유지해 신뢰를 얻는다. - 약점을 숨기지 않는 강한 자존감을 가졌다. - 원하는 만큼만 발전하고 노력하여 주체적 삶을 산다. 이 책이 제시하는 의견이 한국 사회에서 얼마나 맞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았는데 스스로 나서서 떠벌리고 나면 본인이 떠벌린 일들에 대한 책임은 고스란히 스스로에게 되돌아 온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굳이 시끄럽게 나서지 말고 절제하며, 조용히 자신의 할 일을 하고 오히려 주체적으로 원하는 만큼만 이루거나 이기는 삶을 살아라는 이 책의 주요 메시지와 같은 맥락에서 말이예요. ![]() ★★★☆☆ (매력쟁이크's 평점별) - 나서서책임에 얽매이지 않고, 절제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 것. ![]() 메르켈은 앞에 나서지 않고, 소박하게 행동하며, 문제에 집중하고, 매우 현실적이다. 그리고 자신의 의도를 드러내지 않는다. 절제라는 측면에서도 중요한 부분이다. 메르켈은 확언하지 않는다. 현실적인 시각을 가지면서도, 약간의 불투명성을 내비친다. 과소평가를 받고 싶은 사람들이 이렇게 행동한다. 절제의 시대는 지나갔어도 여전히 이런 태도를 고수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메르켈은 명확히 말하면서도 앞에 나서지 않고 장관들에게 판단의 여지를 남긴다. 그러면 장관들은 코피를 흘리며 일한다. 장관들은 총리와 달리 나중에 번복할 말이나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했기 때문이다. 이 겸손한 총리는 위기에 대한 해법을 안다는 인상을 결코 주지 않는다. 약점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강점일 때가 많다. 어려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도록 자신을 돕는 것은 바로 절제하고 과장하지 않는 태도이다. 자신의 목표를 떠들지 않으면 목표에 대해서 숙고하고, 수정하고, 바꾸거나 심지어 포기할 수도 있다. 포기한다고 불행해 지는 것은 아니다.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묵묵히 일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모든 것이 잘되면 무슨 일이 있을지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정반대로, 무슨 일이 생길지 다른 사람들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다. 만일 모든 것이 제대로 이루어지면, 목표 달성이 아니라 그 이상을 해낸 것이다. 아주 깔끔하게. 주위에서는 입을 벌리고 본다. 간혹 본인이 생각해도 당황스러울 정도로 성과를 낼 수도 있다. 순풍이 분다. 그게 바로 진짜 만족감이다. 만일 목표를 중간에 변경하더라도 조용히 실행에 옮기면 그뿐, 문제 될 일은 전혀 없다. 1등이 되기 위해 모든 것을 내걸고 노력하는 사람은 멋지긴 하지만 젠틀맨은 아니다. 젠틀맨에게는 과한 것이라면 그 무엇도 낯설다. 과한 명예욕도 마찬가지이다. 젠틀맨의 지식은 깊기보다는 놃다. 피상적이고 천박하다는 뜻이 아니라, 매우 광범위한 상식과 넓은 시각을 가졌다는 의미이다. 고루하거나 소심하지 않으며, 전문 지식이 부족해도 그 광채는 엷어지지 않는다. 젠틀맨은 전문가가 아니며 육체노동을 하지 않는다. 젠틀맨은 상대적으로 낮은 계급의 귀족 출신이 대부분이다. 귀족과 시민의 중간 계급으로 규정하려고 한 적도 있지만, 실현되지 않은 대신 어떤 특성과 태도의 상징이 되었다. 은근한 자랑과 절제는 정반대로 여긴다. 은근한 자랑은 결국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기 위해 애쓴다. 가짜 소박함이라고 볼 수 있다. 휘틀스는 자신의 저서에 "거짓으로 겸손을 펼치는 기술" 이라는 부제를 붙였다. 이와 반대로 절제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겸손을 표현한 것이다. 절제하며 자신의 우월함을 세련된 형태로 표현하는지 확실히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은근한 자랑과 절제는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어떤 사람은 절제라고 생각하지만, 또 다른 사람에게는 은근한 자랑으로 보일 수 있다. 모든 형태의 절제는 일종의 거만함으로 보일 수 있다. ![]() ■ 패를 떠벌리지 마라 코넬대학교의 심리학자 배스 리빙스턴 Beth A. Livingston 이 1,000명 이상의 회사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공감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더 높은 연봉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많은 점을 시사한다. 미국 회사원의 이야기지만, 다른 곳도 그렇게 다르지는 않을 것이다. 이 조사 결과가 거만함과 과장하는 기술이 협상에서 필요한 능력이라는 뜻이 아니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공감을 하지 못하는 능력이 고소득자의 특징이라고 한다. 그들은 '나는 친절하지 않아'라고 말하지 않고, '나는 이런 연봉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어' 라고 말한다. 협상 상대방은 이런 자세에 손을 드는 것이라고 하니, 기억해 뒀다가 다음 연봉 협상 때 써먹어 보면 어떨지. ■ 상대방이 따라잡도록 내버려 두지 않기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능가하려고 하지 않아야 사회적 지위에 관한 게임에서 성공한다. 당신이 최고라는 사실에 대해서 어떤 의문도 제기되어서는 안 된다. 만일 당신보다 낮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 당신의 지위를 넘보려고 시도하면, 당신은 즉시 겸손한 태도를 그만둬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권위와 영향력을 잃고 만다. 관리자는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줘야 한다. 충고도 해 주지 않고 부하 직원들을 내버려 두는 사람은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부하 직원들에게 너무 많이 시범을 보여 줘서는 안된다. 그렇지 않으면 관리자는 신뢰를 잃는다. 목표를 달성했고, 누구에게도 뭔가를 증명할 필요가 없다. 눈에 띄지 않는 사치품들을 찾기 시작한다. 화려하고, 찬란하며 매력적인 것들은 금기시된다. 제품의 로고는 아주 작거나 전혀 보이지 않아야 한다. 외부인들이 이 제품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리하여 어느 부류에속하는지를 알 수 없는 게 오히려 장점이다. 중요한 것은 외양이 아니라, 제품의 진짜 품질이다. ![]() 잘 아는 사람이라면 사람일수록 그들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무엇인지 잘 드러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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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과 의도는 충분히 이해가 가고 계발서들의 특성이기는 하지만 이책만의 두드러지는 별다른 내용은 없는듯하고 이제껏 경험하고 간접적으로 들어온 이야기를 짜깁기한것같습니다.그나마 중간중간 공감되는 글이 있기는 하나 크게 임팩트는 없구요. 궁금하신분은 서적형태보다는 e북형태로 싸게 구매후 기존에 갖고있던 생각을 정리한다는 기분으로 주욱 훑어보거나 듣기형태로 출퇴근하며 들어보는것이 낫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좀 더 부정적인비판에 가까운 언급을 하고 싶으나 저의 편협한 생각일수도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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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에 소통 할 수 있는 수단은 말이다. 하지만 이 말때문에 곤란하거나 힘들었던 적이 다들 많았을 것이다. 상대의 말 때문에 힘든 적도 있지만, 내가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곤혹스러웠을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고 나온 책이다. 조용히 있지만, 그들은 강하다. 오히려 큰 소리로 외치는 사람 보다 특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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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지 못해 불안한 사람, 오늘 회의에서 말 한마디 못해 불안한 사람, 그게 바로 나였다. 성격상 앞으로 나서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어떤 그룹에서 굳이 먼저 자처해 일을 추진한다거나 리더로 나서지 않는 편이다. 책임을 져야하는 일에 심리적 압박을 많이 받는 유형에 워낙 내성적이다 보니 그게 편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노는 방법도 주로 혼자 할 수 있는 것들 (예를 들어 책읽기, 음악 감상 등등) 이다. 그러다보니 직장을 비롯해서 어떤 그룹에서도 눈에 잘 띄지 않고 아무리 열심히 해도 성과가 빛나지 않는 것 같았다. 직장 내에서도 말을 잘하고 자기주장을 떠들썩하게 하는 직원이 인정받고 인사고과도 잘 받는 것을 보고 기분이 좋지 않았다. 저자는 나서지 않지만 강한 사람들만의 태도를 소개하며 허풍쟁이들을 물리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 핵심은 ‘절제’인데, 내가 내린 결론은, 겉으로는 자신을 낮추고 과소평가하는 것처럼 느끼게 하지만, 남들에게 허풍떨지 않고 자신을 단련하자는 것이다. 나에 대한 남들의 기대치를 낮추고 자랑하고 싶고 떠들고 싶어 입이 근질거려도 ‘절제’해서 뒤에 성과로 짜잔! 하고 보여주자는 것이다. 저자는 이 절제를 얼마큼 고상하게 자신을 낮추고 은근히 자랑할 수 있는지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서 알려준다. 삶에서의 절제뿐 아니라 직장 내에서의 절제, 패션의 절제, 우정에서도 절제가 필요하다고 봤다. 그리고 이 절제는 특별한 사람만이 아닌, 나를 비롯한 평범한 그 누구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얘기한다. 저자는 절제의 예로 현재 독일의 메르켈 총리를 들었는데 그녀가 슈뢰더 전 총리를 어떻게 물리치고 총리 자리에 올랐는지, 그리고 지금도 어떤 절제의 태도로 국민들의 신임을 얻고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우리 회사의 관리직 간부들에게 특히 추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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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게 이기는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가리켜 '꼰대'라고 부른다. 꼰대가 뭐 별 건가. 입만 열면 나는 이렇게 성공했다, 나는 이렇게 돈 벌었다, 나는 이렇게 집 샀다, 자랑하는 사람들이 꼰대다. 나이 상관도 없다. 중학생이 초등학생한테 나는 이렇게 공부해서 1등 했다, 대학생이 고등학생한테 나는 이렇게 노력해서 명문대 들어갔다 자랑하면 그들도 꼰대다. 나만 아는 비결인 양, 나만 성공한 양, 남이 묻지도 않고 듣지도 않는데 자기 이야기를 떠벌리는 꼰대가 이 세상엔 너무 많다. 성공한 사람들은 죄다 꼰대일까. 다행히 그건 아닌 모양이다. 독일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마티아스 뇔케가 쓴 <조용히 이기는 사람들>에는 자기 자랑을 하지 않고도, 자기표현을 절제하고도 자신의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자기 PR이 어색한 사람, 자기 자랑이 익숙지 않은 사람, 성격이 내향적이고 온순한 사람, 눈앞의 일에만 집중하고 싶은 사람에게 유용한 조언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먼저 '시끄럽게 이기는 사람들'의 허점을 지적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남이 하는 말은 듣지 않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더욱이 그 말이 자기 자랑이나 성공 비결이라면 제대로 듣지 않을뿐더러 신뢰하지도 않는다. 진정한 성공 비결은 '코카콜라 제조법'처럼 남에게 가르쳐주지 않는 법이다. 신당동 떡볶이 양념 제조법처럼 '며느리도 몰라'야 한다. 저자는 자신의 성공담을 떠벌리기 좋아하는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 인정받고 싶은 욕구만 거대한 사람일 뿐'이라고 일축한다. 그렇다면 '조용히 이기는 사람들'로는 누가 있을까. 이 책에는 말과 행동을 절제하고도 결코 작지 않은 존재감을 발휘하고 끝내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가 다수 나온다. 대표적인 예가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이다. 메르켈은 자기 PR의 고수들이 모이는 정계에서 자기 PR을 삼가고 정책만으로 총리의 지위에 올랐다. 메르켈은 총리가 된 지금도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강하게 드러나는 표현을 거의 하지 않으며, 항상 조심하고 절제하는 태도로 독일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인의 신뢰를 얻고 있다.
저자는 자기를 드러내는 사람이 성공하는 게 아니라 성공한 사람 중에 자기를 드러내는 사람이 눈에 띌 뿐이라고, 그러니 자기를 드러내는 것이 익숙지 않은 사람이 성공하기 위해 억지로 자기를 드러내려 애쓸 필요는 없다고 조언한다. 설사 자기를 드러내야 성공할 수 있는 사회라고 해도,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아니라 억지로 꾸며낸 자신, 남들 보기 좋게 포장한 자신으로 성공한다면 그것이 과연 성공일까. 저자의 말대로 '성공했지만 대중 앞에 나서지 않는 사람', '페이스북 친구도 많지 않고, TV에 출연하지도 않는' 사람은 널려 있다. 이들은 남들의 주목을 받지 않고 경계하는 사람도 별로 없기 때문에 한 눈 팔지 않고 자신의 목표에 집중할 수 있으며 그만큼 목표를 쉽게 이룰 수 있다. 그러니 꼰대들이 말을 걸면 '저 사람은 저렇게 또 한 눈을 파는구나' 하고 무심히 넘기기를. 당신은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 인정받고 싶은 욕구만 거대한 사람일 뿐'이라고 조언하고 싶어지겠지만 그건 절제하도록 하자. |
어떤 집단에 있더라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찰은 피할 수 없다.흔히 '정치'라고 얘기하는 필요에 따라 관계를 맺고 이합진산하는 과정에서더 크게 포장하고 과장하는 것이 미덕이라고 느껴지기도 하는 요즘,참 신선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느낌을 받았다.검도에서의 정중동(靜中動)과 같이 고요함 가운데 상대를 이기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지혜를 알려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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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이기는 사람들의 특징 1. 나서지 않지만 강한 사람들이다. 2. 절제된 말과 태도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3. 결정적인 순간에 에너지를 쏟는 사람들이다. 4. 허풍이나 과장이 거의 필요없는 사람들이다. 5. 배려와 절제가 몸에 배어있는 사람들이다. 절제는 성공만을 위한 전략이 아니며 긴장을 내려놓고 주변사람들과 친근한 괸계를 맺을 수 있는 삶의 태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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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절제하는 기술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목표를 사람들에게 말하므로써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고 행동하라고 알려주는 지침이 있는 반면
이 책에서는 목표를 공공연히 떠벌리며 가짜 성취감에 취하지 말고, 조용히 실천에 옮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둘 중 어느 것이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활동적인 분은 전자가 맞을 것이고
내성적이고 비활동적이신 분들은 후자의 방법으로 목표를 실천하면 되지 않을까요?
결론은 행동해서 그 목표를 이루는 것으로
좀 더 내 마음이 사람들 사이에서 다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팁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한 번쯤은 들었을 만한...생각했을 만한 내용들이지만 한권으로 잘 정리된 책으로 보니
생각의 확신도 생기고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고 말해야 할지 조금은 선명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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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 기사를 통해,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해외에서 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본 적이 있습니다.
앞으로 나서지 않는 것, 자신의 개성을 숨기고 조직에 잘 융화되는 것이 한국사회의 미덕이었던 시절을 겪은 많은 이들이
나를 어필하고 자존감을 내세우는 서양 사회에서 기를 잘 펴지 못한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맹목적인 YES, 할 수 있다! 라고 외치는 것에 대한 부작용을 지적하며, 그 반례를 통해 조용히 그리고 꾸준히 자신의
과업을 수행하는 사람들의 '절제'를 치켜세웁니다.
치열한 경쟁속에서 차분히 자신의 삶을 지켜내는 방법에 큰 감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것보다 마음 속에 더 큰 가치를 갖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도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