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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성장통을 겪고 있는 엄마입니다만/빌리버튼
"지금, 성장통을 겪고 있는 엄마입니다만/빌리버튼" 내용보기
지금, 성장통을 겪고 있는 엄마입니다만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저자 : 김우영저자 김우영은 아이를 낳고 새로운 소우주를 만난 여자 ‘밀키베이비’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림 작가 김우영.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상을 공부하고 카카오톡을 만든 카카오Kakao Corp.에서 UX디자이너로 일했다. 딸을 낳고 엄마가 되면서 느끼는 사적인 감정과 육아를 하며 겪는 황당하고 유쾌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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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성장통을 겪고 있는 엄마입니다만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김우영
저자 김우영은 아이를 낳고 새로운 소우주를 만난 여자
‘밀키베이비’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림 작가 김우영.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상을 공부하고 카카오톡을 만든 카카오Kakao Corp.에서 UX디자이너로 일했다. 딸을 낳고 엄마가 되면서 느끼는 사적인 감정과 육아를 하며 겪는 황당하고 유쾌한 경험을 네이버블로그에 연재하기 시작했다.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밀키베이비’는 수많은 육아 동지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었다. 저자는 [디아티스트매거진]에 ‘디자이너 엄마의 창의적인 놀이 레시피’를 연재하고 있으며 삼성SDS를 비롯한 기업에도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또한 [맘앤앙팡], [그로잉맘]을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와 콜라보 작업을 하며, 최근에는 ‘경남국제아트페어’과 ‘서 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 엄마의 시선을 담은 진지한 작품을 출품했다.
홈페이지 www.milky-baby.com
인스타그램 @milkybaby4u
그림 : 김우영
그린이 김우영은 아이를 낳고 새로운 소우주를 만난 여자
‘밀키베이비’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림 작가 김우영.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상을 공부하고 카카오톡을 만든 카카오Kakao Corp.에서 UX디자이너로 일했다. 딸을 낳고 엄마가 되면서 느끼는 사적인 감정과 육아를 하며 겪는 황당하고 유쾌한 경험을 네이버블로그에 연재하기 시작했다.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밀키베이비’는 수많은 육아 동지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었다. 저자는 [디아티스트매거진]에 ‘디자이너 엄마의 창의적인 놀이 레시피’를 연재하고 있으며 삼성SDS를 비롯한 기업에도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또한 [맘앤앙팡], [그로잉맘]을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와 콜라보 작업을 하며, 최근에는 ‘경남국제아트페어’과 ‘서 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 엄마의 시선을 담은 진지한 작품을 출품했다.
홈페이지 www.milky-baby.com
인스타그램 @milkybaby4u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엄마의 하루는 바쁘다.


오늘도 나는 여자로써 내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엄마로써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소비하며 보낸다.


때로는 이런 희생에 대한 가치가 얼마나 크게 나에게 남을지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하고,

점점 나이가 들면서 내가 지나간 시간동안

아이와 함께 하고 있는 시간들이 참 빨리도 흘러간다 싶다가도

참 시간이 더디다 싶을 때도 있다.


뭔가 이 책을 보면서 그런 시간들 하나 하나가

내 추억 속에서 고스란히 잠들어 있다는 것이 참 기뻤다.


책을 읽으면서 슬며시 미소 짓게 되는 것이

아마도 엄마이기에 참 행복했던 순간들이 컸단 생각이 든다.



'언제 이렇게 길어졌지'

'너는 금방 예쁘게 자라고, 나는 금방 늙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기는 항상 엄마의 사랑에 목말라한다.

아이들이 알아서 큰다는 말은 거짓이다.

아이가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더욱 더 사랑을 줘야 한다.



요즘 들어 문득 아이를 바라보다가

이렇게 이쁜데.. 나는 점점 나이들어가고

이 시간이 영원하지 않을 텐데 지금 내 옆에 있는 이 아이도

지금 이 순간도 지나고보면 금방이겠구나란 생각에

커가는 아이를 보면서 참 야속하다란 생각이 든다.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추면 하지만

커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의식 속에서 계속 깨어있으려 애쓰지만 시간 앞에서 나또한 늙어간다.


아이에게 충분히 사랑을 주었는지 스스로에게 되묻게 되고

부족한 사랑 앞에서 모자란 부모의 모습을 보이면 참 초라해지기도 한다.


그러나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 정도지만

아이들은 이보다 더 크게 잘 성장하고 있다란 생각에 참 감사하다.


부족하지만 그 사랑을 먹고 잘 자라고 있으니까.



어른이 되고 보니, 공부보다 독서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

하지만 밀키에게 책을 읽으라고 종용하지 않고 엄마인 내가 먼저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 내 모습을 보고 밀키도 자연스럽게 책을 읽는다.

언젠가 밀키도 스스로 책을 읽을 때쯤, 까슬까슬한 종이의 감촉을 즐기면서

해리 포터와 셜록 홈즈가 되어보길!



언젠가 두 아이가 커서

함께 책을 보면서 같은 공간 안에서

책장 넘어가는 소리로만 정말 행복한 공기로 숨쉬고 싶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책 읽어주기를 멈추지 않고

지금도 함께 하고 있지만, 오늘 밤도 아이와 읽게 되는 그림책 속에서

시간도 추억도 쌓여가기에 더없이 책으로 행복해지는 시간이 참 좋다.


이것이 책이 주는 기쁨이자 행복감이 아닐까.


그렇게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길 소망한다.



핏줄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신의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을 쪼개어 기꺼이

나눠주고자 하시는 마음에 무한한 감사한다.

밀키의 함박웃음에 모든 고생을 잊으시지만, 그럼에도

부모님들이 포기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이나마 보상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가족이라고 해서, 시간과 노력을 무조건 희생해야 하는 건 피차 괴로운 일이니까.



사실 내 부모님께 참 죄송하다란 생각이 든다.


부모란 이유로 손자 손녀를 아무런 목적과 이유도 없이

맹목적인 희생으로 돌본다는 것이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참 내가 이기적이었다란 생각이 들었다.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난 잘한게 없는 딸이었던 것 같다.


그저 지금 내가 조금 편하려고 개인적인 활동을 위해서

잠시나마 부모님께 맡길 때가 종종 있지만

지극히 나를 위한 내 마음만 생각했던터라

부모님 앞에서 한없이 부족하고 모자란 딸이란 생각에 고개 숙여진다.


아이 둘을 키우면서도 아직까지 부모님께 대한 나의 행동들은 참 어리다란 생각이 든다.


언제 다 이 빛을 갚겠는가.


살아계실 때 잘 해야 하는데 지금 내 상황과 현실만 바라보고

나 사는 것에만 급급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사실 마음이 먹먹해지면서 부모님의 생각엔 늘 죄송하다.


이 책을 보면서 육아와 엄마의 삶의 전반적인 이야기들을

쭉 둘러보면서 많은 공감을 얻었다.


그리고 뜻하지 않는 곳에서 멈춰 생각하고 한참동안 책장을 넘기지 못했다.


생각이 머무는 그 곳에서

난 많은 걸 느끼고 내 추억들을 떠올리고 있었다.


그런 좋은 시간들을 이 책 안에서 위로받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참 행복했다.










i******n 2017.08.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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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을 들여볼 수 있는 책..
"엄마의 마음을 들여볼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지금, 성장통을 겪고 있는 엄마입니다만                                                     by 김우영(글, 그림)                                                     출판사 : 빌리버튼   아이가 크는 만큼 엄마도 성장을 한다고 합니다. 엄마가 되어 아이를 키우는 일이 그만큼의 많은 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이겠지요.혼자일때는 느끼지 못했던, 요구되지 않았던.. 많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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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성장통을 겪고 있는 엄마입니다만

                                                    by 김우영(, 그림)

                                                    출판사 : 빌리버튼

 

아이가 크는 만큼 엄마도 성장을 한다고 합니다.

엄마가 되어 아이를 키우는 일이 그만큼의 많은 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이겠지요.

혼자일때는 느끼지 못했던, 요구되지 않았던.. 많은 것들이 결혼과 육아를 통해 변화됩니다. 이 책의 저자도 아이를 키우며 성장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성장통을 겪고 있지요.

 

엄마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을 통해 나타내고 있는 책입니다.

디자이너의 직업을 가지고 있는 엄마라서 그런지 정말 마음을 담은 그림을 재미있게..

와닿게 그려놓았네요. 그 내용 도한 여러 공감과 위로를 주고 있습니다.

책표지.. 우유병 그림은 아이입니다. 정말 귀여운 그림이죠?? ^^

 

육아는 어른과 아이와 함게 성장할 수 있는 하나의 기회라는군요.

저는 왜 힘든 거라고만 생각했을까요 ㅜㅠ

저자는 육아를 시작하며 주변사람들에게 더 감사하게 되었다는데.. 저는..

지금이라도 반성합니다.

 

책 내용중에 인용구로 쓰인 글중에 좋은 글이 있네요.

바람직한 부모관계는 각자의 생태계를 가진 두 개의 호수 같아야 한다.

지하수로 연결되어 소통은 하지만 서로의 생태계를 존중하는 관계 말이다

아이와 어떤 관계속에서 육아를 해야하는지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여러 귀엽고 기발한 그림이 많지만,

저도 6년감 워킹맘 이었던지라.. 참 와닿는 그림이었습니다.

워킹맘의 비애가 그림으로 확 느껴지네요..

 

읽다보면... 아니 그림만 봐도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게 되는 책입니다.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되는지만 보았지..

정작 제 마음을 들여다볼 여유가 없었던 것 같은데..

오늘 그 책을 통해 여유를 가져봅니다.

l*****8 2017.08.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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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걱정이 없고 고민이 없으면서 완벽하게 잘 해내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첫아이라면 더더욱이 나도 엄마가 처음인데 말이죠매일을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책이나 인터넷, tv를 통해 육아방법과 훈육방법을 공부하면서 나와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초보엄마들을 만나 이야기나누고 위로하고 위로받는 엄마들이 많습니다이 책또한 초보엄마인 저자의 육아일기를 엮은 책인데요아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을 응원합니다"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면서 걱정이 없고 고민이 없으면서 완벽하게 잘 해내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첫아이라면 더더욱이 나도 엄마가 처음인데 말이죠
매일을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책이나 인터넷, tv를 통해 육아방법과 훈육방법을 공부하면서 나와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초보엄마들을 만나 이야기나누고 위로하고 위로받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이 책또한 초보엄마인 저자의 육아일기를 엮은 책인데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해가는 것이 임신과 출산이라는 이야기에 절로 공감이 됩니다
선배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미리 공부하기도하고 내가 지금 가진 고민이 이상한일이 아님을 위로받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혼자서만 너무 힘들어하고 우울해하지 말고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엄마들과 함께 힘을 내시기를
이달의 사락 l******0 2017.08.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빌리버튼] 지금, 성장통을 겪고 있는 엄마입니다만
"[빌리버튼] 지금, 성장통을 겪고 있는 엄마입니다만" 내용보기
지금, 성장통을 겪고 있는 엄마입니다만   아이와 따로 또 같이 살아가는 밀키맘의 육아 그림에세이   "엄마는 말이야, 너와 함께 따로 또 같이 인생을 배우는 중이야"   모든 엄마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딸, 아내, 엄마....1인 3역으로 사는 여자 사람 이야기   육아 참 어렵죠... 정답이 있는게 아니라 더더 그런것 같아요 하루에 지옥과 천당을 수없이 오가는
"[빌리버튼] 지금, 성장통을 겪고 있는 엄마입니다만" 내용보기

 

지금, 성장통을 겪고 있는 엄마입니다만

 

아이와 따로 또 같이 살아가는

밀키맘의 육아 그림에세이

 

"엄마는 말이야, 너와 함께

따로 또 같이 인생을 배우는 중이야"

 

모든 엄마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딸, 아내, 엄마....1인 3역으로 사는 여자 사람 이야기

 

육아 참 어렵죠...

정답이 있는게 아니라 더더 그런것 같아요

하루에 지옥과 천당을 수없이 오가는

경험도 다들 해보셨을거예요!!

 

1인 3역으로 사는것 또한 쉬운일이 아니죠

그 어려운걸 해내는 우리는 위대한 엄마인것 같아요^^

우리 힘을 내자구요!!!

 

디자이너로 활동해온 저자가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을

유쾌한 그림과 따뜻한 글로 담아낸 책이랍니다

 

 

육아는 어른과 아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하나의 기회다

 

육아를 시작하면서 더불어 작게는 일상의 소중함,

크게는 정치와 세계 정세, 환경문제까지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다 공감하시죠?

저도 그러네요!!!!!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이 소중한 기회를 잘 활용해야겠어요

 

 

아이는 부모를 보고 배우고, 부모는 자신이 투영된 자녀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 배운다

서로를 성장시켜 나가는 부모 자식 관계는 신기한 상호작용이다

 

아이가 어렵고 힘든 일을 스스로 헤쳐나갈 수 있도록

아주 어릴 때부터 더 많은 경험과 선택의 기회를

주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림 보면서 공감 팍팍했네요 ㅋㅋ

사진 찍는 모습 특히 더요^^;;

 

아이들 앞에서 더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모의고사가 없는 현실이다

아이를 키우기 전에, 한 번쯤 육아를 시뮬레이션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심즈로 리허설을 했다 치고 육아에 뛰어들어보니

당연한 결과지만 게임보다 훨씬 다이내믹하고 재미있었다

아이는 조금 자라면 스스로 볼일도 보고,

먹고 나서 치울줄도 아니까 말이다

생각해보면 얼마나 능동적인 존재인지

 

첫째를 키웠음해도 불구하고

둘째 키우는것도 쉽지 않은것 보면

시뮬레이션의 효과는 별로 없는것 같기도 해요 ㅎㅎ

 

아이들 자라면서 혼자서 하는걸 보면

정말 신기다더라구요

 

아이는 능동적인 존재임에 동감^^

 

 

아이가 생기고 나면 집안의 '갑'이 바뀐다

 

아이가 왕이고 대장이죠^^

집안의 어르신이라고까지 부르잖아요 ㅎㅎ

 

그런데 부모라면 자식에게 간과 쓸개, 시간과 온 집 안을

다 내주는게 맞는가?

 

노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리 해주는 부모가 많은것 같아요!!!

 

 

딸바보는 이렇게 되는 건가 보다

어린 아이의 순수하고 착한 마음이 그대로 녹아 있는

투명한 언어를 엿볼 때마다 놀라울 뿐이다

 

저도 딸램이 있는데 이런 비슷한 경험 있네요!!

정말 딸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는 자전거를 못 타서

이렇게 아이들과 나란히 달려보질 못했네요

그림 보니 넘 부럽더라구요

 

지금이라도 자전거를 배워야 할까봐요 ㅎㅎ

 

어린이집 합격 발표를 기다리는 마음은

마치 수능 점수 발표를 기다리는 고3의 심정과 비슷했다

 

많이들 공감하시죠?

어린이집 보내기가 그리 어려운일인지

몰랐었네요....

 

 

아기 언제 가질거니?

딸 하나 낳아야지

둘째 낳아야지

 

악의가 없을지라도 생각 없이 던지는 말이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 수도 있다

늘어가는 아이의 몸무게만큼이나

말의 무게가 무겁게 느껴진다

 

완전 공감하네요...

저도 이런 말 들어본적 있어요

첫아이를 1년도 안돼서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자정을 넘긴 야근

괴물로 취급받아도

감내해야 하는 아빠

 

우리의 현실을 대변하는것 같아

맘 아팠네요

 

요즘 아빠들 정말 고생많은것 같아요

저희 신랑도 휴일인데도 출근 했네요ㅠㅠ

 

 

내 아이는 깨끗하고 좋은 것만 보고, 먹고, 만졌으면 하는 것이

모든 부모의 마음일 것이다

하지만 세상은 그런 것만 있지 않잖은가?

어떻게 해야 아이가 세상엔 지저분하고 힘든 것도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잘 헤쳐나갈 수 있을지 늘 고민한다

 

엄마가 알려주는 길 말고 또 다른 길도 있다는 것을

스스로 만들어나갈 수도 있고

그 와중에 실패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림 보고 빵 터졌어요 ㅎㅎ

커피로 체력 충전하는 엄마들

힘내보자구요

 

주말이면 아침 먹고 커피 한잔

점심 후 밀키 낮잠 시간에 또 한잔

여유 되면 저녁에 남은 커피 또 한잔

안 그러면 밀키의 체력을 감당하기 힘들다

 

엄마는 아무리 졸리고 몸이 아파도 아기의 기본적인 욕구에

충실하게 대응해줘야 한다

내 기본적인 욕구는 잠시 뒷전이 되더라도 말이다

이런 고된 직업이 있나

 

엄마는 아파도 마음대로 아플 수도

없는 고된 직업이 맞는것 같아요^^;;

 

 

'나는 가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자존감은 남이 채워지지 않는다

스스로 공들여 쌓아야 하는 것이었다

 

아이키우면서 내 자존감 채우는 일도

소홀히 하면 안되는걸 알지만

쉽지 않은거 같아요 ㅠㅠ

하지만 나를 위해 더 노력해야 하는것 같아요

 

 

프로필 사진 아이들 사진으로 해 놓는데

저도 제 희귀한 셀카 사진을 함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누구의 엄마라는 인생을 살기보다,

나라는 사람의 정체성을 지키고 싶기 때문이라는

저자의 말에 공감가네요

 

 

극도로 힘들고 낯선 육아, 그 속에서 부부 싸움이 시작됐다

'내가 더 힘들다'라는  생각 때문에 서로에게

가시 돋친 말을 퍼붓고 만다

어린 아기를 키우는 특수상황에서 '상대방이 더 힘들겠지'라고

여기며 배려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다들 이런 싸움 해보신적 있죠

아직도 진행중이지만요^^;;

 

육아는 힘든 전쟁을 함께 치뤄가며 부부는 서로에 대해

모르던 점들을 발견하면서 존경하는 방법을 배워간다

 

가족이란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당신에게 주어진 신의 선물이다

당신이 그들에게 그러하듯

 

 

엄마를 챙겨주는 사람은 없다

이렇게 생각하면 슬퍼져서 생각을 바꾸기로 했다

난 엄마니까 좋은 것 더 많이 챙겨 먹을 거고

가족에게 평생 사랑받는 존재라고

사회에선 대체할 수 있는 직업이 참 많지만

우리 가족의 '엄마'는 나밖에 못하는거라고

 

대한민국 엄마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대한민국 아빠들도 같이 화이팅입니다

 

그림 보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

공감가는 부분도 많아서

잼나게 읽은 책이랍니다

 

s****6 2017.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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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성장통을 겪고 있는 엄마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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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성장통을 겪고 있는 엄마입니다만네이버 맘키즈 · 브런치의 단골 소개작아이와 어른의 동반성장기 <밀키베이비>가 책으로~!'밀키베이비' 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그림 작가 김우영씨의 육아 그림에세이집이에요.딸을 낳고 엄마가 되면서 느끼는 사적인 감정과 육아를 하면서 겪는 황당하고 유쾌한 경험을 네이버블로그에 연재하셨다네요.블로그에서 직접 글을 본 적은 없었지만..
"지금, 성장통을 겪고 있는 엄마입니다만" 내용보기



지금,

성장통을 겪고 있는 엄마입니다만




네이버 맘키즈 · 브런치의 단골 소개작

아이와 어른의 동반성장기 <밀키베이비>가 책으로~!

'밀키베이비' 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그림 작가 김우영씨의 육아 그림에세이집이에요.

딸을 낳고 엄마가 되면서 느끼는 사적인 감정과

육아를 하면서 겪는 황당하고 유쾌한 경험을 네이버블로그에 연재하셨다네요.

블로그에서 직접 글을 본 적은 없었지만..

그림에세이.. 엄마라는 이름의 여자사람들은 모두 공감할 이야기들이랍니다~~~ ^-^



제목만으로 읽고 싶게끔 하는 책들이 있어요~!

제겐 오랜만에 이 책이 그랬답니다. :)

사실 아이들이 이제 둘 다 초등에 들어서면서..

육아 선배들 말처럼 몸이 힘든 일보다 맘이 힘든 일이 많아지고 있지만..

그래도 어쩜.. 저 제목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책제목만으로도 꼭 읽고 싶게끔 하더라구요. ㅎㅎ

맘충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엄마라는 사람들의 몰지각한 행동들 덕분에

초보 엄마들 마음에 또다른 생채기가 생기는 요즘..

그저 성장하고 있는 중이라고.. 그렇게 위로해주고.. 잘한다 토닥여주길 바래서였는지.. 모르겠네요~ :)


사실 예전에 비해 육아를 사서 힘들게 하고 있는 세대인지도 모르겠어요, 우리는..;;;

예전과 비할 바 없는 풍요의 시대를 살고 있으면서도

아이를 키우는 일은 이렇게도 힘들다 힘들다 하게 되는 걸 보면..

어쩌면 내려 놓을 수 없는 우리 안의 수많은 아우성들 때문에.. 그럴 때가 더 많다 느껴집니다..

하지만.. 현실을 살아내가면서.. 내려놓기는.. 정말 너무너무.. 어려운 일입니다.. %EC%9A%B8%EC%9D%8C%20%EC%97%AC%EC%9E%90%EC%95%84%EA%B8%B0


육아를 하면서 사라진 내 삶은 어디서 찾아야 하나요?

라는 질문 앞에.. 엄마들은 제대로된 답을 내기 어렵습니다.

지금 내가 잘 지내고 있다고 여긴다 해도 말이지요.

아마 우리는 모두 한 편 이상의 육아 에세이들을 써내려가고 있는 중인 거지요.

책을 읽으면서 격하게 많이.. 공감하곤 했으니까요.. %EB%AF%B8%EC%86%8C%20%EB%8F%99%EA%B8%80%EC%9D%B4



 


저자는 아마도 딸을 키우기 때문에..

특히 더 이런 느낌을 많이 받은 것 같아요.

"우리 엄마는 스스로 행복을 찾아나가는 사람이다"라고 아이가 여겨주길 바라는 마음..

요즘.. 지친 엄마들에게 많은 책들이 이야기하지요.

엄마 스스로가 행복해져야 한다구요.

행복한 엄마 다음에 행복한 가정이 있는 거라구요.

그 행복을 외부에서 찾기 시작하면.. 그것만큼 큰 불행도 없다.. 다시 한 번 저도 제 맘을 다독다독해봅니다~~~ %EB%AF%B8%EC%86%8C%20%EB%8F%99%EA%B8%80%EC%9D%B4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에게 배우는 경험~!!!

정말 무수히 많은 것 같아요. ㅎㅎ

"태어난 것은 아기인데 엄마인 나도 다시 태어난 것 같다" 라는 작가의 고백에 공감하게 됩니다.

무심코 한 행동, 말들을 그대로 따라하는 아이를 보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고.. 내 삶도 점차 규모를 찾게 되는 것..

육아에서 받는 큰 선물 중 하나이지요~ :)



요즘은 젊은 사람들에게..정치는 먼 세상 이야기가 아니지요.

사회 문제와 정책에 관심을 갖고

특히 이렇게 심한 미세먼지 문제를 잘 해결해 갈 수 있는 지도자를 선출하는 것~!!!

육아에서 중요한 부분이 또 생긴 샘이지요.

미셀 오바마의 말처럼

"내 딸들이 세상에 나갈 때, 매일 사랑과 희망, 그리고 불가능할 것처럼 보이는 큰 꿈을 가질 수 있게 해 주는 리더" 를

우리가 뽑고.. 관심을 갖고.. 지지해야 할 부분이네요~~~ :)



 


이 부분이.. 제겐 제일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내 아이가 깨끗하고 좋은 것만 보고, 먹고, 만졌으면 하는 부모의 마음..

하지만 세상은 그런 것만 있지 않지요.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가 이 세상을 잘 헤쳐 나가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가?

먹이를 잡아다만 주는 어미곰은 아닌지.. 다시 한 번 제게 물어봅니다.. .. ..


자존감 검사를.. 실제로 육아 전후에 해 본 적이 있었어요.

자존감이 바닥을 친다는 것을.. 수치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었던 그 때..

나름 긍정의 힘으로 버티고 있다 생각했지만

그럼에도 나에게도 산후 우울증이 있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가 있었더랬죠.

작가는.. 살이 찌고.. 아이에게 종속된 존재가 되면서 오는 결핍과 우울을

임신과 출산을 주제로 글을 쓰고, 육아 일러스트를 그리면서

내면을 관찰하며 극복해갔다고 이야기해요.

"나는 가치 있는 존재" 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고 말이죠.

그렇게 천천히, 점진적으로 엄마라는 타이틀에 매어놓지 않고,

스스로를 소중히 하는 법을 배워 나가고 있다 소개해요.

"자존감은 남이 채워주지 않는다. 스스로 공들여 쌓아야 하는 것이었다."라고 말이지요.


엄마란 어른이 완벽한 인격체가 아니란 걸 아이가 아는 것 같다라는 말에

절로 고개 끄덕여집니다..ㅎ

우리 가족의 엄마는 나밖에 못하는 일이기에

살다보면 모든 게 잘 안 되는 날도 있지만..

하루를 착착 쌓아가는 중에 하루쯤 미끄러지는 날도 있는 법이라고..

지금 잘 성장해가고 있는 중이라고 토닥여주는 작가의 글과 그림이

엄마라는 이름으로 분투를 해가는 우리 모두에게 큰 위로와 쉼이 되어주는 책이랍니다~~~ %EB%AF%B8%EC%86%8C%20%EB%8F%99%EA%B8%80%EC%9D%B4



 

b******h 2017.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성장통을 겪고 있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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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성장통을 겪고 있는 엄마입니다. 글 그림 김우영,  빌리버튼 출판사출근할 때면 엄마와 눈도 마주쳐주지 않고, 아침밥만 바라보면서 슬픔을 꾹꾹 누르고 있는 아이를 보니,가슴이 미어질 것 같았다. 워킹맘들이 매일 겪는 일상을생각하니 마음이 찡해 오네요.감정을 진지하게, 뭉클하게,  유쾌하게 엄마의 삶을 이야기들이 따뜻한 공감으로 다가오네요.지금 성장통을 겪고 있는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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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성장통을 겪고 있는 엄마입니다.

글 그림 김우영,  빌리버튼 출판사

출근할 때면 엄마와 눈도 마주쳐주지 않고,
아침밥만 바라보면서 슬픔을 꾹꾹 누르고 있는 아이를 보니,
가슴이 미어질 것 같았다. 워킹맘들이 매일 겪는 일상을
생각하니 마음이 찡해 오네요.

감정을 진지하게, 뭉클하게,  유쾌하게 엄마의 삶을
이야기들이 따뜻한 공감으로 다가오네요.


지금 성장통을 겪고 있는 엄마입니다. ​

 '선거는 4년간 아이들의 모습을 결정한다.'
미셸 오바마 여사가 힐러리 클린턴 지지 연설에서 한 말이
마음 깊이 새겨지는 이유는?

아이를 가진 부모들이 사회문제, 정책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이들의 미래를 발전시킨답니다.

유럽의 육아 방식을 우리나라 환경에 전적으로 다 맞출수는
없지만, 육아 환경과 부모들의 만족도나 교육에 대한
아이들의 행복 수치가 좋다는 것은 참고할 만하다고 봅니다.
작가의 말처럼 부모가 바뀌고 사회가 변화되고,
전체적인 국가가 변화되는 큰 그림이 그려지면 좋겠네요

내가 행복하고, 부부가 행복하고, 아이가 행복한 가정이
많아진다면 우리나라가 행복지수 높은 나라가 될 것 같아요.
오늘 나의 행복 찾기와 성장통을 겪는 엄마들과 함께 하고 싶네요.

'지금 성장통을 겪고 있는 엄마입니다.' 책으로  긍정을 배웠답니다.

j*******6 2017.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성장통을 겪고 있는 엄마입니다만 -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의 육아 그림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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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성장통을 겪고 있는 엄마입니다만'이라는 제목에 공감이 갑니다. 아이를 키우는 많은 엄마들이 겪는 다양한 감정과 그로 인해 성숙해지는 과정이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육아 에세이에 그림이 있어 더 잘 이해되고 더 재밌게 읽었습니다. 나만 힘든 것이 아니고, 나만 지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엄마들이 그렇게 살고 있고 같은 고민을 한다는 사실 만으로도 힘이 나네요. 우리
"지금, 성장통을 겪고 있는 엄마입니다만 -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의 육아 그림에세이" 내용보기

'지금, 성장통을 겪고 있는 엄마입니다만'이라는 제목에 공감이 갑니다. 아이를 키우는 많은 엄마들이 겪는 다양한 감정과 그로 인해 성숙해지는 과정이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육아 에세이에 그림이 있어 더 잘 이해되고 더 재밌게 읽었습니다.




나만 힘든 것이 아니고, 나만 지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엄마들이 그렇게 살고 있고 같은 고민을 한다는 사실 만으로도 힘이 나네요. 우리는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지 못한 채 임신을 하게 됐고,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임신기간동안 입덧과 사투를 벌여가며 육아서를 몇 권 읽고 최선을 다해 태교를 한 것이 다니까요. 막상 너무나 작은 아기를 품에 안아보니 사랑스럽지만 당황스럽고 생각보다 힘든 것이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힘든 날보다 기쁜 날들이 더 많습니다. 아이가 주는 행복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란 것을 알게 됐습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를 보면서 많이 배우기도 하며 엄마로서 성장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지금까지는 몰랐던 친정부모님의 헌신과 사랑을 깨닫기도 하지요.


많은 여성들이 결혼을 하면서 지금과는 다른 세계로 들어오게 되고, 임신과 출산을 거쳐 또 다른 세계를 살게 됩니다. 첫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감정과 혼란은 많은 부모들이 공통으로 경험하는 것이겠지요. 그렇기에 귀여운 딸 '밀키'와 살아가는 저자의 '밀키맘' 일상에 충분히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c***h 2017.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