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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 내용의 세계사 관련 책.
"엽기적 내용의 세계사 관련 책." 내용보기
1,2,3권을 다 읽어보고 쓰는 리뷰입니다. 전체적으로 이 책들은 그 동안 수도 없이 등장한 각종 잡기류의 책들(세계의 불가사의, 아니 세상에 이런 일이... 등등) 과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중복되는 내용도 좀 있고...다만 난잡하게 이런저런 내용이 나열되어 있는 책들과는 달리 역사에 관계된 내용만 빼내서 고대 중세 근세의 시대별로 각 내용을 정리한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입니다.
"엽기적 내용의 세계사 관련 책." 내용보기
1,2,3권을 다 읽어보고 쓰는 리뷰입니다. 전체적으로 이 책들은 그 동안 수도 없이 등장한 각종 잡기류의 책들(세계의 불가사의, 아니 세상에 이런 일이... 등등) 과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중복되는 내용도 좀 있고...다만 난잡하게 이런저런 내용이 나열되어 있는 책들과는 달리 역사에 관계된 내용만 빼내서 고대 중세 근세의 시대별로 각 내용을 정리한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입니다. 세계사란 단어가 제목에 붙어 있긴 하지만 다른 잡기류책들과 마찬가지로 실제 세계사 시험문제로 나올만한 내용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흥미위주의 이런 책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도 있고 또 이런 책들도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므로 나쁘게 평가하고 싶진 않군요. 개인적으로는 2권 중세편이 가장 흥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1권은 수천년전의 원시 고대문명을 단편적으로 열거해서 언급하고 있으므로 자료도 부족하고 내용도 상대적으로 부실하고... 읽어서 무슨 해답같은 것도 나오지 않고... 하지만 2권부터는 자료가 점점 확실해 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중세편이니까 저자 입장에서도 자료찾기가 한결 수월했을 겁니다. 특히 2권 중세편은 초엽기 살인마 새디즘적인 내용들이 다수 들어가 있으므로 관심있는 분들은... 읽을만 할 겁니다... 물론 어린이들이 읽을 만한 내용은 아니니... 청소년이상의 성숙한 정신을 가지신 분만... 어쨌든 개인적으론 1,2,3 세 권의 내용이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충실하다고 생각되진 않으므로 높은 평가를 내리기엔 다소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원작자인 미사오 키류란 사람은 한명이 아니라 실은 두명의 펜네임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건지... 특히 가장 내용이 흥미있었다고 생각되는 2권에서 그 유명한 루브르의 모나리자 그림이 가짜란 주장은... 나름대로 일리는 있는 듯한데... 그럼 그 진짜 모나리자 그림이라는 아일와스의 모나리자 그림도 자료그림으로 나왔어야지... 보기싫은 그림들 몇 개 빼고 좀더 확실한 자료 그림들을 첨가했더라면 좋았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인상깊은구절]
아일와스의 모나리자가 진짜인 것을 증명하는 가장 유력한 유력한 증거는 다음과 같다. 유명한 화가 라파엘로가 1504년경 다 빈치의 화방에서 모나리자를 보고 뒤에서 그것을 스케치했다. 그 스케치에는 여성의 초상 양쪽에 두 개의 그리스 원주가 그려져 있었다. 그런데 루브르의 모나리자에는 이 원주가 그려져 있지 않다. 반면에 아일와스의 모나리자에는 확실히 원주가 그려져 있는 것이다. 이 아일와스의 모나리자가 루브르의 그것보다 훨씬 아름답고 기술적으로도 뛰어나다는 것은 많은 미술전문가들도 동의 하고 있다.
g********s 2001.0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