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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알면 알수록 신비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이미 지나간 버린 일들...사건들... 그런 과거에 우리가 집착하고 궁금해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역사는 알면 알수록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우리가 표면적으로 알고 있는 것보다 역사 속에는 비밀이, 숨겨진 사실들이 참 많다. 이 책도 우리가 알지 못한 역사의 이면을 다루고 있다. 절대군주시대부터 시민혁명시대의 암울한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역사의 이면을 지켜보는 기분은 참으로 새롭다. 알지 못한 사실들을 알아가는 기분이라.... 사람들이 역사를 다룬 책을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생각보다 역사는 참으로 재미있는 분야다..과거를 알아가는 기분...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데생의 영원한 법칙을 잊고 있었나?" 선생은 이렇게 말하면서 고흐의 데생 위에 바른(?) 선을 그려 보였다. 자신의 멋진(?) 데생이 순식간에 엉망이 되는 것을 보고 있던 고흐는 화가 나서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당장이라도 때릴 듯한 기세로 선생에게 덤벼들었다. "당신은 젊은 여자가 어떤 것인지 잘 알지 못하고 있소! 젊은 여자의 몸이란 원래 이런 식으로 생겼소! 몸이란 아이를 낳을 수도 있는 것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