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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nigudal 작가님의 에이미의 우울 마지막권인 4권입니다. 장편소설인데도 끝까지 늘어지는 부분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 소설이 로맨스가 아니라 노맨스라고 하는 감상을 여기저기서 많이 봤는데요, 보편적으로 로맨스 소설이라고 하면 기대하는 주인공의 로맨스가 부각되지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대놓고 로맨스 아니더라도 은근슬쩍 시사되는 착즙가능한 로맨스의 건덕지도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라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
| 이 리뷰는 nigudal님의 에이미의 우울 4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소설의 매력 포인트는 에이미가 주체적으로 본인의 삶을 살아가는 데에 있습니다. 에이미는 답답한 부분이 있으면서도 진취적으로 본인이 적극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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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너무 멋있음.. 사실 후반부에 가선 에이미보다는 어머니인 발렌티나가 상황을 주도하지만, 결국 에이미가 적들의 한 수를 기가 막히게 꺾어버리니까요. 비유가 아니라 정말 물리적으로 ㅋㅋ 그러고 발렌티나의 마무리 펀치까지! 그 재판에 대해서 부인들이랑 남편쪽들 반응 갈리는거 현실적이다 싶고 ㅋㅋ 그와 동시에 발렌티나가 진짜 평판작 잘 해놨구나싶기도 하고.. 이제 에이미랑 레슬리 만나는거 기대돼요! 험프리 일가는 그 방계랑 페론 걔네까지 다 평생 쓰레기같이 힘들게 살아라!! 변비무좀탈모디스크등등 다 받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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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udal 작가님의 에이미의 우울 4권 리뷰입니다. 이렇게 완결이 나는군요! 4권 내내 참 알차게 이야기들이 구성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마지막 권을 끝내고 나니 좋은 이야기였다. 싶고, 좋은 엔딩같네요. 늘어지는 부분도 없었어요. 로맨스도 제 기준으로는 정말 충분했네요ㅎㅎ 관계성이 너무 좋아요. 재탕할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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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출판사에서 출간된 nigudal 작가님의 에이미의 우울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전연령 위주의 소설로 추리와 모험이 대량 가미된 서양풍의 로맨스는 다소 미흡한 판타지 소설입니다. 두 주인공이 편지를 주고 받으면 이야기가 전개되는 조금 특이한 소설입니다. 추리 스릴러 소설이라 그런지 사건사고가 많아 이야기가 풍성합니다. 레슬리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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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출판사에서 출간한 nigudal 작가님의 <에이미의 우울> 4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에미미의 우울 이라는 제목만 보고 잔잔 영미문학체 로맨스인가 했더니 이게 웬 걸 서간체로 쓰여진 짱쎈 힘캐 여주의 노맨스 판타지 활약극이라서 너무 재밌어서 정신없이 완결까지 읽어버렸어요. 외전이 있어서 너무 다행인데 이런 작품 또 없나 할 정도로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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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udal 작가님의 [에이미의 우울] 4권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어떤 글을 읽으면 좋을까 하던 차에 에이미의 우울이 로판 명작으로 꼽힌다는 말을 듣고 구매했습니다. 편지 형식으로 진행되는 글이라 처음에는 너무 낯설어서 읽기 힘들었어요. 그런데 읽다 보니 매력에 빠져들고 에이미의 이야기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추천합니다. 매력적인 글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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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에서 출간된 nigudal 작가님의 에이미의 우울 4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리뷰 열람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역시 에이미답게 마지막권까지 아무와도 이어지지 않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여주도 매력있고 레슬리와의 관계성도 좋아서 생각날 때 다시 재탕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제 외전만 남았는데 벌써 끝나는게 왠지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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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출판사에서 출간한 nigudal 작가님의 소설인 <에이미의 우울>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서간체 소설은 호불호가 꽤 갈릴 수 있어서 걱정했지만 워낙 유명한 책이라 기대하며 읽었습니다.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연애는 전혀 기대하면 안 되고요. 남주와 여주는 소꿉친구 관계이고 연애 관계로 이어지지 않아요. 전 오히려 로맨스가 없어서 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여주 매력이 너무 넘쳐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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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성격이 단호해서 아주 좋아요. 에이미와 에이미 엄마가 속 시원한 사이다를 선사해줘서 정말 즐거웠어요. 서간체 소설이지만 중간에 에이미가 아닌 다른 인물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부분도 좋았어요. 작가님 필력이 정말 좋으시다는 걸 또 느꼈어요. 역시 명작은 명작이네요.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랑받는 소설엔 이유가 있습니다.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