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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udal 작가님의 에이미의 우울 3권입니다. 3권에서는 에이미가 험프리 가문의 가보인 틸빙의 주인이 되네요. 이전에 검이 언급되기 시작할 때부터 왠지 그럴 각인데 두근두근하면서 기대했던 대로의 전개입니다. 험프리 가문이 가만 있는 에이미를 자꾸 미워하고 오해해서 짜증나던 판이라 속이 다 시원하네요. 정작 에이미 본인은 별 생각이 없는 것 같았지만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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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바이올라를 찾는다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하지만 굳세게 잘 지내고 있는 에이미! 공작가에 대대로 내려져온다는 탈빙을 뽑은뒤로 에이미를 둘러싼 상황은 급변되는데!
뭐 대강 이런 내용의 권수인데 눈돌아가면 은근 보이는게 없는 에이미가 탈빙에 손이 불타면서도 유물을 쨍강내고 주인으로 인정받고 그런 에이미를 둘러싼 정치적인 세계에 대한 묘사를 굉장히 잘해서 놀라운 작품이에요.
에이미는 에이미 나름대로 머리쓴다고 쓰고 그걸 지켜보는 레슬리 오빠...아니 레슬리 폭스는 답답해 죽으려하고 아마 학술원과 졸업논문만 아니였다면 냉큼 날아와서 한대 때려줬을것 같기도 합니다.
수도에 있을때는 앙숙까진 아니였어도 서로 곱게 흘겨보는 사이였던 시릴은 온전히 에이미의 편을 들어주고 아버지의 옛동료들과 에이미에게 뻗어오는 정치적 공작을 우아하게 흘려보내며 보호하는 어머니 발렌티아 공작부인이 굉장히 멋져요.
여기 등장하는 작중 여자 캐릭터들은 모두다 클리셰에서 어쩐지 빗나가 있으면서도 모두들 멋지게 그려져 있어서 굉장히 맘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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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리스 이 쓰레기 자식! 빌어먹을 험프리!!(매우매우 심한욕) 에이미가 틸빙 잡고 일 해결해버린거 진짜 너무 멋있고, 에이미가 자기 행복과 불행에 대해 얘기하는거 너무 건강하고 좋아보여서 에이미 진짜 멋있음... 그리고 에이미 어머미도 너무 좋음...그대신 그만큼 졸렬해지는 험프리가문놈들 망해버려라!! 보리스 탈모변비무좀내성발톱편두통에 평생 시달려버려!!! |
| nigudal 님의 <에이미의 우울 3권> 입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접하게 된 작가님의 글이라 어떤 내용일지 흥미가 갔던 글이었습니다 게다가 편지글 형식이라니 평소에는 잘 접하기 어려웠던 형식이라 더 흥미롭게 다가왔던 책입니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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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에이미의 우울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에이미의 우울 3권은 여전히 편지글 형식으로 에이미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소꿉친구와 자신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설명하면서 그 사건의 해결방법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
| 이번 리뷰는 nigudal 작가님이 자술하신 에이미의 우울 3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읽으실 때 주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이미의 우울은 여주가 성장하는 스토리입니다.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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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식구 취급 받기 만렙 찍은 아가씨가 공부에 찌든 소꿉친구와 편지 주고받으면서 푸념하는 이야기. 라는 소개랑 똑같아요 서간체라 더 흥미진진하네요!!!!! 진짜 재밌어요~~~~~~~~~~~~~~~~ 강추합니다!!!!!!! 꼭보세요!!!!!!!!!! 아 물론노맨틱판타지입니다. 로맨스는 거의 없어요 그저 소꿉친구로서 티격태격이 있을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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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igudal 작가님의 에이미의 우울 3권 리뷰입니다. 3권으로 전개되면서 점점 방대해지는 관계들과 세계관이 마음에 들었어요. 로맨스가 부족하다는 평도 이해가 갔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서간체가 가지는 설렘 덕에 부족하다고 느껴지진 않았네요. 에이미가 참 멋있는 사람이라는 것이 드러나서 좋았어요. 여러모로 수작입니다.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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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출판사에서 출간된 nigudal 작가님의 에이미의 우울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전연령 위주의 소설로 추리와 모험이 대량 가미된 서양풍의 로맨스는 다소 미흡한 판타지 소설입니다. 두 주인공이 편지를 주고 받으면 이야기가 전개되는 조금 특이한 소설입니다. 추리 스릴러 소설이라 그런지 사건사고가 많아 이야기가 풍성합니다. 레슬리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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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udal 작가님의 에이미의 우울 3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권에 이어서 사건의 전말들이 드러나기 시작해요. 일단 바이올렛의 행동이 너무 웃기고, 에이미가 보리스 때문에 복장 터지는 게 웃긴데 조금 답답해요. 상황이 이렇게 되자 에이미의 엄마가 직접 와서 판을 흔드는데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였어요. 그래서 에이미가 주도적이었구나 이해가 갔어요. 에이미의 능력이 더 드러나는 3권이었어요. 벗,,,, 읽으면 읽을수록 뒤에 무슨 내용이 나올지 몰라서 무섭더라구요. 너무 재미있는데 제목이 에이미의 우울인게 마음에 걸려서 무서워요. 무서워하면서 4권도 마저 읽으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