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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체인데도 사건들 진행이 이리 잘 알 수 있다니^^ 게다가 레슬리가 워낙 찬찬히 설명해주니 저야말로 사건들마다 무슨 뜻인지 고민해볼 필요도 없이 쉽게 이해되네요 ㅎㅎㅎ 씩씩한 에이미가 너무 마음에 드는데 뭣땜에 우울해지는지(상황이 우울해질 상황인데 워낙 둔감하셔서? 대범하셔서?^^;; 씩씩하게 잘 살아가는 듯 ㅎㅎ) 걱정이네요^^;;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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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의 우울은 여타 다른 소설과 다르게 편지형식으로 독자는 오롯이 편지에 담긴 내용만으로 두 사람, 아니 한사람의 상태를 유추하는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지루할 수 밖에 없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 작품은 그런 선입견을 깨는 놀라운 작품이다. 단순한 편지가 아닌 소꿉친구끼리 안부를 가장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게 상당히 재미있기 때문인데 여기에 평범한 소설의 클리셰 비틀기가 매력적이기도 하다.
주인공 에이미 엘리스는 어머니의 재혼으로 인해 험프리 공작가에 군식구로 살게 되는데 작중 시작부에 어머니의 재혼이 아닌 재혼한지 12년이 넘은 군식구 에이미의 이야기로 시작이 된다.
줄거리를 간단히 말하자면
집안에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소설 속 주인공같은 바이올라 험프리-정령을 부릴줄 알고 몸매좋고 얼굴 예쁘고 공작가의 적통을 이은데다 오라버니와 아버지에게 사랑받는-를 제3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어찌보면 독자와 같은 위치에 자리한다.
하지만 집안의 천덕꾸러기로 눈치를 받는 에이미는 내인생은 마이웨이라는 신념하에 오늘또 힘껏 살아가는 와중 바이올라가 어떤 고서를 발견하면서 꼬이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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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사건들 발생! 에이미한테 빡치게 구는 잡것들도 있고 에이미도 그 과정에서 화도 내고 하지만 자기 할일에 몰두하고 주변 사람들 감아버리는 거 넘 좋음.. 에이미 진짜 시원시원해서 좋아요ㅠ 그리고 레슬리는 천재가 맞다... 근데 어쩌다 (유사)대학원생이 되어서 죽어가니 ㅋㅋ 바이올라는 참 복잡해요 나쁜 심성은 아닌데 나쁜 영향력을 발휘하니까... 보리스는 나쁜놈이 맞아요. |
| nigudal 님의 <에이미의 우울 2권> 입니다 편지글 형식으로 되어 있는 글입니다 그래서 책표지와 잘 어울리는 글 같기도 합니다 처음에 서간체 형식의 글을 처음 접해봐서 살짝 어색하긴 했지만 읽을 수록 점점 빠져드는 내용이었습니다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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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의 우울 2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처음에는 별 기대없이 시작한 소설이었는데 순식간에 완결까지 다 보게 되었습니다 편지형식으로 된 문체임에도 모든 사건을 흥미롭게 풀어나갔습니다 일상적이면서도 일상적이지 않은 에이미의이야기 시즌2도 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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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는 우울하다지만 보는 독자는 유쾌한 작품이에요. 로맨스는 없어요.ㅋㅋㅋㅋㅋㅋ 서로를 한심해하지만 애정가득한 잔소리와 투정을 늘어놓는 진짜 찐친만 있을뿐. 그래도 너무 재미있어요. 뭔가 남녀 캐릭터가 바뀐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그게 진짜 매력적이네요 강추합니다. 꼭 보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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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udal 작가님의 에이미의 우울 2권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1권보다 2권이 훨씬 재미있었습니다ㅎㅎ 평소에도 서간체 소설을 참 좋아하는데, 서간체 소설이 가질 수 있는 장점만을 뽑아서 만든 듯 해요. 일반 문체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간질간질함이 있습니다. 사건의 연속이라 지루하게 느껴지지도 않아요. 잘 쓴 로판 찾으시는 분들 있으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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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출판사에서 출간된 nigudal 작가님의 에이미의 우울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전연령 위주의 소설로 추리와 모험이 대량 가미된 서양풍의 로맨스는 다소 미흡한 판타지 소설입니다. 두 주인공이 편지를 주고 받으면 이야기가 전개되는 조금 특이한 소설입니다. 추리 스릴러 소설이라 그런지 사건사고가 많아 이야기가 풍성합니다. 레슬리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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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udal 작가님의 에이미의 우울 2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권이 1권보다 더 재밌어요. 정말 인물들이 입체적으로 느껴져요. 편지를 주고 받는 에이미와 레슬리의 글만으로 둘의 성격과 둘러싼 환경이 잘 읽혀져서 서간체의 장점만 느꼈네요. 둘의 성격 차이도 재미있고 둘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다른 인물들의 행동들이 흥미로워요. 에이미 입장에서 보리스와 바이올렛과 불편한 사이임에도 에이미가 개의치 않고 행동한다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이어서 벌어지는 사건들도 행동의 원인이나 결과로 나와서 자꾸자꾸 읽게 만드는 힘이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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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udal 작가님의 [에이미의 우울] 2권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어떤 글을 읽으면 좋을까 하던 차에 에이미의 우울이 로판 명작으로 꼽힌다는 말을 듣고 구매했습니다. 편지 형식으로 진행되는 글이라 처음에는 너무 낯설어서 읽기 힘들었어요. 그런데 읽다 보니 매력에 빠져들고 에이미의 이야기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추천합니다. 매력적인 글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