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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잔잔한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가족의 요리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하나도 안 평범하다. 리츠. 넘나 착한 이 남자의 기구한 운명 ㅠㅠ 친엄마 진짜 이기적이고 못된* 하 리츠 불쌍해 ㅠㅠ
'이 순간만큼은 믿어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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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하도 추천을 많이해서 보게 되었는데 정말 재밌습니다. 설정자체는 흔하지만 스토리도 신선하고 짜임새가 있습니다. 이번권에서는 집에서 빚는 아이스크림 이야기입니다. 아이스크림이라면 으레 바깥에서 사다가 먹는 줄로만 아는 ‘아버지가 다른 어린 동생’한테 주인공 리츠는 ‘집에서 한결 재미나며 맛나게 아이스크림을 빚을’ 수 있다고 찬찬히 알려주는 내용인데 잔잔한 감동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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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요리만화인줄 알았는데 이 만화는 요리만화가 아닙니다.(아침드라마같습니다) 물론 12권에도 요리는 나옵니다. 12권은 리츠의 동생인 루카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리츠의 친구 이야기도 한 회 나오고요(참 불쌍한 친구에요) 12권은 루카와 리츠와 루카의 어머니의 남친(텟페이)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처음에는 텟페이 좀 노는 남자인줄 알았는데 루카 챙겨주는거 보면 괜찮은 남자 같습니다. 루카어머니도 진심으로 사랑하고요. 드디어 루카어머니도 루카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 싶었는데 막장 아침드라마 같은 만화답게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네요. 텟페이가 잘못했지만 상황이 안타깝긴합니다. 루카와 루카어머니 행복해지면 안되나요? 12권은 리츠이야기는 없네요. 암튼 간만에 12권 재밌게 보다가 막판에 막장드라마 전개되니 아쉽고 그래요. 연재를 늘리려면 좋은 소재긴 하네요. 텟페이가 어떤 결정을 할지도 궁금하고 루카어머니가 이 사실을 알면 어떤 반응일지도 궁금하네요. ps 일본에선 어느새 16권이 나왔고 표지보면 리츠 머리가 짧아졌던데 어떤 전개로 진행중인지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