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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실록과는 분위기가 다르다 그 뒤에 숨겨진 반역들만 모아둔 책이라 흥미로워 구매하게 되었다 한장 한장 읽다보니 어느새 1권을 정독했고 꾀 중요하다 생각 한 부위만 다시 체크해둔터라 다시 한번 더 읽어볼 예정이다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었을때 읽혀보면 도움 될만한 책 추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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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의 시선으로 보는 조선사! 조선의 국조 이성계는 반역인 역성 혁명으로 나라를 세웠다. 그 반역의 씨앗은 멀리 가지도 않고 바로 자신의 아들인 이방원의 반역으로 나타나 이성계에게로 되돌아 왔다. 또한 그 기질은 손자에게 이어져 수양의 계유정란으로 이어지며 아예 반역으로 새 왕조를 개창하려는 자들도 줄줄이 나타났다. 역사는 늘 이긴 자의 입장에서 서술되기에 반역자는 항상 악인으로 기술된다. 그 반역이라는 이름으로 덮어진 열두 개의 사건을 통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조선사의 진실을 찾아내 새로운 시선으로 조선을 바라보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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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과는 또다른 재미를 느끼게 하는 책. 역적이냐 혁명가냐라는 논란을 낳은 이성계를 시작으로 왕좌의 난과 아버지인 태조의 역적이 되어 용상을 차지한 태종 이방원, 이성계 복위 전쟁에 나섰던 조사의, 강력한 왕권을 표방했던 태종에 의해 숙청된 태종의 처남들. 그리고 역시 태종의 칼에 죽은 세종대왕의 장인이자 사돈인 심온을 비롯해 수양대군, 이시애, 남이, 정여립, 허균, 이괄, 이인좌 등 12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역사에 기록된 내용을 더듬고 있다. 본인이 원해서 시작한 반역도 있지만, 본인의 의사와는 별개로 역적으로 몰리거나 반역을 일으킨 사례들도 있어 씁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