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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모든 일에는 때가 있어야한다는 것을 어렴풋이나마 확신하게 된다. 그래서인지, 나이가 들 수록 사주나 점, 타로점 등과 같은 것들에 관심이 많아지는지도 모르겠다. 본인에 경우도 사주를 맹신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부정하지도 않는 편이다. 적절히 믿고 적절히 적용하려고 노력한다고나 할까? 이 책 역시 그런 관점에서 오랜만에 흥미롭게 읽게 된 책이다.
이 책은 최근 <SBS 스페셜-출세만세>가 방송되면서 더 유명해진 역술인 이강산님의 역술로 풀어낸 운명론이라고 할 수 있다. 명리학에 관한 사명감을 갖고 있는 저자이기에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선입견을 바로 알리고, 역의 이치를 통해서 삶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는 의지가 돋보이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방송에서 못 다한 뒷이야기부터 저자가 운명적으로 역학의 길을 걷게 된 과정, 경험에 의한 역의 세계와 사례, 역사적 일화, 위인들과 유명인들의 사주풀이, 출생월과 시로 알아보는 운명 등에 이르기까지 다루고 있다.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인 노력을 통해서 위기와 고난의 순간을 벗어나기도 하고, 고통을 이겨내며 열심히 노력해서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도 한다. 남들이 늦었다고 하는 순간 포기하지 않고 시작해서 자신만의 기회로 만들어내는 사람들도 있고, 남들이 말하는 성공적인 삶은 아닐지라도 가진 사람들보다도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이도 많다. 이 부분 또한 역의 이치로 정해진 운명이라고 말한다면 할 말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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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입한 레오짱님의 영어공부 다음카페에서 받은 이메일을 보고 신간 "때의 비밀"을 알게되었는데, 바로 구매해서 버스 출퇴근길에 서서 읽었는데 3일만에 다 읽었습니다.(저 원래 책 오래 읽는데 이건 쉽게쉽게 흥미로워서 잘 넘어가더라고요^^) 저는 원래 사주/운명 이런 걸 좀 믿는 불교스타일이긴 합니다. 아마 sbs 방송도 보긴 했을텐데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암튼,, 무조건적으로 사주를 믿어야 하는 건 아니고 자기노력으로 얼마든지 좋은 방향으로 삶을 가꾸어 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만, 정말 이강산 선생님의 말씀이 팍팍 가슴에 와 닿더라고요... 주위에서 보면, 정말 이상하리만큼 매사에 일이 꼬이는 사람이 있어 안타깝고,,,, 별로 노력하지도 않는 것 같은데 잘풀리는 스타일들이 각자 주위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인생은 어땠나 다시한번 뒤돌아 보게 되고, 아직 앞날 창창한데 어느때에 기회가 올지 너무 궁금하기도 하네요^^ 결혼 후 인생에 3번의 기회가 온다는데, 잘 포착해서 신명나게 후회없이 인생 살아보고 싶습니다^^ 저는 김연아 팬이어서 김연아와 아사다마오 이야기가 정말 머리에 쿵!!! 와닿더라고요. 16세 이후 2인자가 될수 밖에 없는 운명의 아사다마오,,, 김연아가 은퇴를 늦게해서 계속 기쁨을 안겨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연아의 배우자도 궁금하네요^^ 역학을 모르는 일반인으로서 용어도 좀 어려운점도 있고 한자가 섞여 있지만, 그냥 한글 풀이로 이해하면 되니^^ 저처럼 동양문화를 배우고 싶거나,, 이런 역학/사주에 관심있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도 후회안하실 것 같습니다. 이강산 선생님의 말대로, 어느정도는 사람의 인생이란게,,, 자기 태어난 사주가 큰 영향을 미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혜롭게 미리 큰 화가 있다면 대책을 세워서 감당할 수도 있는거고,,, 더 노력해서 자신의 장점을 키워갈 수도 있을 수 있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 점이라고 봅니다. 오늘이 12월 31일,,, 내일은 또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고 1/1일 왠지 마음이 정갈해지는 느낌입니다. 모두들 새해 즐겁게 후회없이 살아봅시다!!! 참,,,이제 막 돌지난 딸래미가 있는데 여기에 나온 날짜에 맞춰 둘째를 계획해볼까요??? 후훗~~~ 정말 좋은 시간대에 태어나는 아기가 없다고 하니,,, 정말,, 좋은 사주/복은 아무한테나 오는게 아닌가 봅니다^^ 첫애 작년에 낳을때 좋은 날짜라고 제왕절개 8명 예약한 엄마들 틈에서 전 자연분만했는데, 작년 분만실에서 간호사들이 산모많다고 힘들어 투덜대던 모습들이 또 떠오르네요^^ 모두들 홧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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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라 무왕을 도와 창업공신이 된 강태공은 자신의 때가 여든 살에 온다는 것을 알고, 그 때를 기다리며 세월을 낚시질했다. 80년간 곧은 바늘을 드리워 낚시를 하며 때를 기다린 거이다. 애초에 물고기를 낚겠다는 게 아니라, 세월을 낚겠다는 작정이었다. .......(중략)....... 때를 알고 기다리는 것은 여전히 가치 있는 일이다. 이는 역학이라는 학문 전체를 대변하는 압축점과 같은 것이며 세상 사람들이 알고 행해야 할 운명의 정곡과도 같은 것이다. (p.82~83 中)
사주라든가, 운명을 맹신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소위 말하는 '점'이라는 것을 보는걸 참 좋아한다. 좋은 얘기를 들으면 좋은 얘기라 기분 좋고, 안 좋은 얘기를 들으면 조심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저기서 이것저것 보곤 한다. 그러다 보니 사주팔자에 관한 이야기를 참 많이 듣는다. 손금을 보거나 사주를 보면 그 사람의 운명이 보인다고 해서 큰일을 할때나 고민이 있을때는 반쯤은 재미삼아, 또 반쯤은 진심어린 마음으로 사주를 본다. 그때마다 듣는 소리가 한결같아서 '이거 진짜 맞는거야?' 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지만 맞을때가 많다. 그런걸 보면 정말 내 인생이 사주에 나와있는건가 싶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그렇다.
「때의 비밀」이란 책 역시 그런 호기심이 동해서 읽게 된 책이다. '때를 알면, 인생이 바뀐다.'라는 자극적인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좋은 운명을 타고 났어도 때를 몰라 그 기회를 놓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누구에게나 운명을 뒤흔드는 최적의 타이밍이 있다고 하는데 내게 있어 최적의 타이밍이란 언제일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때의 비밀」은 그런 역술을 계산하기 위한 책은 아니지만 하락이수를 통한 사주풀이와 '때'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충고한다. 유명인들의 하락이수를 보고 있노라니 내 사주도 한번 풀이해보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었다. 그만큼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했다. 특히 유명인들의 사주풀이가 참 절묘했던 것 같다. 그 중에서도 김연아와 아사다마오의 사주풀이는 고개가 절로 끄덕여질정도였다. 어린시절부터 라이벌이라고 일컬어지던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생일은 불과 열흘차이. 하지만 그 열흘차이가 이 둘의 삶과 운명의 관계를 너무나도 다르게 만들고 있었다. 이들 외에도 故 노무현 전대통령 이야기, 마이클잭슨과 서태지의 이야기, 빌 게이츠와 안철수, 스티브 잡스등에 관한 사주도 무척 흥미로웠던 것 같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CHAPTER3, CHAPTER4 부분이 가장 눈이 갔다. 그 중에서도 CHAPTER3 <역의 세계>는 '때'의 중요성을 어렵지 않게 언급한다. '때'를 알지 못하고 역의 겉모습만 보려 한다면 타고난 명운을 제대로 누리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때'를 알고 기다려 이에 맞게 행하는 사람과 그런 사람에게 바른 조언을 하는 명리학도에게만 하늘은 아주 조금씩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준다고 한다. 이런것을 천기누설이라고 하는걸까? 나도 내게 맞는 '때'를 알고 노력한다면 어느순간 길이 열리게 되는걸까? 이 챕터를 읽는동안 참 생각이 많아졌다. 읽는재미만큼이나 생각하는 즐거움도 가득했던 것 같다.
관심은 많지만 내가 직접 알아볼 수 없는것이 역학이다. 저자는 역학이 세간에 잡학으로 비춰지지 않고 당당한 하나의 학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잇게 만드는 것이 역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의 몫이라고 말했다. 「때의 비밀」을 읽다보면 '역학'이라는 것이 단순히 미신이나 허황된 소리가 아니라 오랜 옛날부터 체계적으로 만들어진 하나의 학문분야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역사가 길고 매우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에도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한다는 점에서 잡학취급을 받는것 같다. 물론 사이비적인 역학자가 세간의 그런 시선에 한몫을 했지만 역학을 바라보는 우리시선 또한 그 못지않게 무지와 오해를 불러일으켰는지 모른다. 「때의 비밀」을 읽고 역학에 대한 관심과 나의 '때'를 알아보는 보다 깊고 넓은 시야를 갖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새삼 깨닫게 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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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많은 사람들 중 1%만이 알고 있다는 때의 비밀, 천기누설의 뭔가 획기적인 비밀을 말하려 한 걸까? 아님, 억세게 운 좋은 로또에 떡하니 당첨이 된다든가 하는 뭔가 벼락처럼 떨어지는 횡재에 대한 밝혀진 뭔가가 있는 것일까? 궁금해서 이 책을 보게 됐다.
하지만 그런 특별한 비결 같은 것은 없고, 다만 사람마다 타고난 운명인 사주가 있어 어느 정도 사람 인생에 작용한다는 것이다. 그런 것을 증명하기 위해 유명인의 삶과 운명을 풀어내기도 하고 이름과 사주에 얽힌 비화를 소개한다. 하락이수, 심명철학, 명리학, 상리역학의 학문을 두루 적용하며 말이다. 저자는 역학과 관련한 학문이 긴 세월의 흐름 속에 다듬어져 오늘에 이르렀기에 미신적 존재라기보다 학문의 한분야로 존중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피력한다.
더불어 하고자 하는 일과 인생의 적절한 타이밍이 맞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때나 운, 그것을 알고 이를 대비한다면 모르는 것보다는 현명한 대처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이다. 즉 “그 사람이 마음 가는 길이 곧 사주이자 운명”이라는 말로 자유의지와 운명의 적절한 조합을 통해 인생을 지혜롭게 살 수 있지 않겠냐는 것이다.
누구나 해가 바뀌면 꼭 믿는 것은 아니지만 재미삼아라도 운세를 보게 된다. 올해보다 내년에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듣고 싶어서다. 내 인생의 운명을 좌지우지 하는 것은 나 자신이지 누군가에 의해 운명이 정해졌다면 살맛이 나지 않을 것이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꿈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계획하고 자기계발하며 사는 과학의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운명론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내가 하고자 하는 일도 결국 그 사람의 타고난 운명이며 때를 알고 대비한다면 효율적인 인생을 사는데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맹신하진 않지만 저자의 말처럼 계절이 봄여름가을겨울로 순환하고, 우리네 인생이 나고 성장하고 흙으로 돌아가듯, 누구나 ‘때’도 순환을 한다고 한다. 자신의 적절한 ‘때’를 알고 기다리거나 놓치고 싶지 않다면 이 책으로는 알 수가 없으니 지니넷에 들어가 확인 해봐야 하는지 모르겠다. 이 책으로 알 수 있다면 좋겠는데 말이다. 다만, 부록으로 태어난 달과 시로 풀어놓은 설명으로 대략 짐작해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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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강한 임팩트가 느껴진다. 전세계의 단 1%만이 알고 있는 때의 비밀을 이제는 나도 알게 되는건가! 내가 그 1% 안에 들어가게 되는건지, 아니면 1%가 아니라 이제 +0.0000000001%가 되는건지 후후후후~ 뭐 그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어쨌든 '때의 비밀' 이라니. 인생은 타이밍이라고도 하고 사랑도 타이밍, 정말 살아가는 모든 중요한 포인트, 포인트에 있어서 그 시기를 적확하게 맞춰서 행동하고 표현하기란 이렇게나 중요한데 너무나도 공감되는 이야기와 감동을 주는 팁들이 많이 들어있던, 내게는 정말 중요한 시기에 나에게 왔던 그런 책이었다.
책의 내용은 전체적으로, 너무나도 좋은 시기와 운명을 걷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스스로가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서 아니면 두려움과 불안함이 앞서서 선택하거나 행동하지 못하고 머뭇거리고만 있는 사람들에게 더없이 좋은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이건 왠지, 보면 볼수록 나를 위한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졸업하자마자 회사에 취직하고, 첫 직장이라고 하는 그 생각 때문이 제일 앞서 있어서 그런지, 아마도 사람들이 얘기해주는 원래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첫 직장만큼 좋은 곳이 없다더라- 하는 말 때문에 몇 년을 허송세월을 보냈는지 모르겠더라. 하지만 두 번째로 다니게 된 직장에서도 이렇다할 다름을 못 느끼고 있고, 회의감을 느끼고 회사가 이상한 게 아니라 내가 잘못된 게 아닌가 - 하는 생각 때문인지 결국에는 두 번째회사이자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이기도 한 이 곳에서 정말, 인생의 패배자처럼 매일매일을 투덜거리고, 현재의 생활에 만족못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에는 두렵고, 언제가 적당한 때인지 절대 죽었다 깨어나도 알지 못할 것마냥 두려워 하던 나. 그런 나에게는 너무나도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책이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오늘의 '나'를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이게 단순히 내가 타이밍이나 때라고 하는 것을 알지 못해서 이러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던 것 같다. 불평불만 가득하고, 언제나 변화를 꿈꾸고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그저 시간이 흘러가는대로 -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는, 인생의 수레바퀴속에서 쳇바퀴돌듯이 그저 살아가고 있던 내가, 이제는 때의 비밀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 같은 그런 뿌듯한 기분이랄까. 정말 이렇다할 위로와 격려를 주는 책은 많이 보고 있었고, 지금도 보고있던 중이었지만 이렇게 실용적으로 내게 와닿은 책은 그리 많지 않았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왠지 저자인 이강산씨 만나서 밥이라도 한끼 대접하면서 못다한 이야기들을 들어보고 싶을 정도!
운명이라고 하는 것을 아예 맹신하고 있는 편은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나의 길 정도는 정해져있는게 아닐까 하는 어렴풋한 생각을 가지고 있던 나였다. 누군가가 그렇게 살아가는 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된 것. 무언가 거스르려 할 생각조차도 들게 만들지 않는 것. 그런 것이라고만 생각하고 살아왔다. 하지만 이제라도 그것이 다가 아닌 것을 알았으니... 너무 사주팔자라든지 운명의 뭐, 그런 것들보다도 조금은 더 과학적으로, 전문가에 의해 명쾌하고 쉽게 해석되는 이러한 '때의 비밀'을 기초로 하여, 이를 통해서 좀더 발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나 자체의 인생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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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역학 관련 책에 제일 중요한 것은 저자의 역량이라 생각하는데, 이전부터 소문으로, 그리고 tv에서 그 능력이 증명된 사람이라니 신뢰감이 높았다.
이전부터 저자를 눈여겨 보다 책이 나오자 당장 사 보았다.
이전 sbs방송에서 화제가 되었던 4사람의 사주비교의 비하인드 스토리 부터 사주의 기본 법칙과 사주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기본 개념 등 저자가 강조하고자 하는 이론이 알차게 들어가 있다.
그리고 유명인들이 어떻게 유명해질 사주인지, 그들의 생년월일만 보고 그들의 인생과 미래까지 풀어 봐 사주에 대한 흥미를 일으키기도 한다.
사실 저자가 이 한권에 여러 개념과 경험, 그리고 유명인들의 사주풀이을 담고자 하니 자연스레 개념 하나하나, 단어 하나하나의 설명이 요약되어 있어 사주에 관심이 없거나 역학의 초보라 하면 이해하는데 여러번 읽어야 할 것 같다.
냉정하게 보자면 사람이 태어나면서 태어난 위치와 월일은 물론 시까지 다른 것은 물론이고 부모의 재력등 태어났을때의 환경들도 다 다른데, 무작정 다 된다고 믿는 것 보다 주변 환경을 잘 이해하고 자신의 강단점, 자신의 "때"를 잘 안다면 자신의 인생을 운영하는데 훨씬 수월할 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이 직접 사주를 봐주는 것은 아니지만 미리 인생을 준비하고 자신을 알아가는데 사주를 활용한다고 한다면 이 책은 좋은 개념서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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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운명을 미리 안다면 그 삶은 행복할까 불행할까? 행복의 기준이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인생의 행복과 불행의 길목에서 많은 사람들은 행복한 삶을 바라고 그를 위해 열심히 살아간다.
때의 비밀을 읽어보면 인생에서 있어 길흉의 대사가 사주라는 숙명과 같은 틀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는 것이다. 다만 평생이 다 행복이고 불행한 것은 아니지만 때에 따라 행과 불행이 번갈아 찾아 온다는 것인데 그 타이밍에 따라 처신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의 차이가 크게 나는 것이라는 내용인 것 같다. 소나기가 올 때면 피해가는 것이 삶의 지혜인 것 처럼 운의 흐름에 따라 처세를 한다면 실패 할일은 없겠다는 생각은 든다.
다만 그 운명의 흐름을 정확히 알 수 있느냐가 문제이겠지만... 때의 비밀을 읽어보면 그 운명의 흐름과 때를 알 수 있다는 얘기인데 흥미와 관심이 증폭된다. 과연 정확한 것일까? 그것이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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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운명론자(運命論者)인가? 아니면 전혀 다른 개척론자일까?하는 의문을 던지는 한 권의 책을 접했다.이따금 잠재의식를 다루는 방법이 궁금했던 나이기도 하지만 그렇다해서 온전히 그 어떠한 것을 믿고 따르는 전적인 운명론자는 아니란게다.현존 최고 역학자 이강산이 전하는 때와 운의 비밀을 담은 '때의 비밀'이다.이미 방송을 통해 대중들에게 익숙해 있는 그리고 최고 재벌가 회장들이 앞다투어 찾는 바로 그 역학자 최초의 책이라 하니 읽지 않고서는 괜한 손해를 보는 기분을 떨칠 수 없을 듯 하여 읽게 된 이유이다.
삶은 언제나 희망과 절망의 이중주다.산다는 것은 희노애락의 반복이다.우리네 삶 속에는 희노애락(喜怒哀樂)중 어느 부분이 자주 다가 오는가에 따라 행복의 크기가 좌우된다.대인관계가 서툰 나 같은 사람은 살아가기가 참으로 힘들지 싶기도 하다.허나 때가 오면 모든 것이 분명해진다.선한 삶도 도전이다.쉬운 일이 아니다.그러나 가치가 높은 것이기에 도전하는 것이다.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책임질 일도 늘어간다.경제적 어려움과 정신적 어려움이 공존한다면 정말 힘들어진다.힘듦에서 건질게 없다면 단지 힘듦일 뿐이다.비극을 희극으로 바꾸는 것 역시 자신의 몫에 달렸다.지금의 힘듦이 가벼움으로 바뀔 날이 오리라는 확신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싶다면,꼭 이 책을 읽으라고 말한다.다른 역술인들처럼 모호하게 답하거나 눈치 보면서 애매하게 말하지 않는 대신 너무나 확고하고 그것이 정해진 답마냥 강하고 짧은 어투로 던지는 것이 저자에 대한 내 첫 인상이였다.이 책의 주제는 '때'이다.달리 말해 운이라 표현하기도 한다.인생에서 운이 차지하는 비중이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다고 말하고 있고 그 운에 따라 인생 전반이 좌지우지 된다고 말하고 있다.헌데 사람의 마음 가는 길 조차 사주이자 운명에 이미 예견되어 있다고 한다.실상 이 모든 것을 나는 전면부인 하고 싶다.살아가면서 얻어지는 것은 단순 수동이 아닌 능동에 의해 일어나고 얻어지는게다.하여 기다리는 행운만 쫒는 것이 아닌 적절한 때에 움직여 그 효과를 극대화 하는 적극적인 운이라 풀이할 수 있지 싶다.단,자신이 나아갈 때와 기다릴 때를 아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운명을 개척하고 행복을 추구하는데 결정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에는 다른 이견이 없다.
우리에게 따뜻한 봄이라고 불리울 수 있는 그 어느 달도 순전히 아름다운 봄일 수 없듯이 매하루를 부단히 노력하고 달린다 하더라도 그 때가,운이 미리 예견되어 있다면 한낮 어리석음을 마주하고 있는 내 모습이 가히 사단칠정(四端七情) 논쟁에 불 붙게 하는 동기부여를 던져 준 듯 하다.흔히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이 있다.인간의 어리석음을 통한 실수를 겪으면서 그리고 그 부족을 회개하는 경험을 통하여 겪은 깨달음으로 또 많은 사람들을 일깨워 주는 길을 말한다.그 때를 따르고 가는 이도 있겠거니와 다른 한 편엔 따름이 아닌 개척해야겠다는 생각이 꿈틀거리는 이도 있을게다.이는 '사실'이 갖고 있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실상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라고 했다.계절의 흐름을 되돌릴 수 없듯 삶의 흐름도 바꿀 수 없다.운명을 바꾼다는 것은 인간의 오만이라 했지만 적어도 나는 오만과 편견을 쉽게 내려놓지는 못할 듯 하다.다만,때를 아는 것 그리고 그 때를 기다리는 것이 지혜라 한다면 내 마음이 진심으로 구한다면 비록 적중하지 않더라도 그 때를 기다려 보고자 한다.그 때가 멀지는 않을 것이다고 생각해 본다.인간에게 필요한 것이라면 난 이렇게 생각한다.하늘을 똑바로 마주할 수 있는 떳떳함이 아닐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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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때, 태어나서 일생에 세번은 온다는 그 때 정확히 時 하지만 모두가 그 때를 궁금해 할분 그 때가 어던지 모른다. 그래서 소위 용하다는 점집을 찾아가고 아님 자신들이 믿는 신에게 오직 그 때 를 알려 달라고 아님 그때를 맞추어 달라고 기도한다. 그 때를 만나야 일생이 편안해지고, 그 때를 아는 것이야 말로 운명을 개척할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 대를 안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고 평생을 가더라도 그 때를 만나지 못할 수도 있고, 놓치고도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때의 비밀]은 역학자로 유명한 이강산 선생님이다. 재계 많은 유명하신분들의 그때를 맞추기도 하고 그 것으로 인해 방송까지 하신분이다. 이 책에는 방송에서 못다한 이야기라든가 유명인사들의 사주를 풀어내 지금의 그들이 가진 지위나 재산 학위 명예들이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 상세하게 설명되어져 있다 신기하기 가지한 역학풀이에 읽는 내내 아~~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정작 내가 궁금한 끄대를 어덯게 찾았는지 그때를 찾으려 어떻게 했는지는 쓰여져 있지 않다. 속상하다.. 물론 불록으로 풀이하는 것이 나와있기는 하나 문맹 (?)인 내가 해석해 보기에는 터무니 없다. 사람마다 갖고 나는 사주라는 것에 의해 인생이 결정되어지고 노력 의하에 따라 조금은 변하기도 하지만 타고난 팔자는 변하지 않는다는 절망적인 사실만 확인될 뿐이다. 운명이라는 것이 타고난 팔자에 의해 결정되어진 것이라면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하고 누구에게나 있다는 그 때를 알고자 하는 맘만 더 강해 질분..이 책이 나에게 던져주는 것은 희망보다는 절망이 더 크다는 사실... 그래도 각기 타고난 복불복 주머니만 다를뿐 그 대를 잘 이용하면 인생 역전이 펼쳐 질 수도 있다는 사실은 그래도 위안이 된다. 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이 책을 통해서 그 때를 발견하기는 어렵고 다만 내게 주어진 환경에 따라 열심히 살다보면 그 때가 복으로 바뀌어 오겠지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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