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원한 큰아이 이게 뭐예요 하며 개봉한다. ![]() 설명듣고 바로 미로찾기 부터 들어가주신다.
![]() 작은 아이도 하고 싶어하길래 집에 있던 보드마카를 주었다. 심각한 표정
![]() 거북이 그리더니 거북이보다 더 크게 본인을 그리는 큰아이~
산호가 나무같았는지 열매라며 무언가 달아 놓는다. ![]() 제본되어있지 않아서 이렇게 같이 가지고 놀수도 있지만 형아가 해 놓은 거에 낙서한거 들키면 전쟁이 일어날지도~ ![]() 바다괴물그리고서 날 보며 이렇게 웃는다.
창의력이고 뭐고 아이가 즐거워하는데서 제 값다 한 느낌이다. ![]() 지우는데 물티슈썼더니 작은 애가 자기도 지운단다. 아이의 손길로도 잘 지워진다. ![]()
놀이가 다 끝난 후 한장한장 다시 보고 닦아서 넣었다. 화이트 보드에 마카 방치해두면 안지워지듯이 이것도 좀 그럴 것 같아서다. 카드들 대부분이 아이의 창의력을 자극하기 좋은 소재들이었고, 창의력 신장 문제지에서 본 것들과 비슷한 것들도 꽤 있었다. 사실 창의력이고 뭐고...... 아이들에겐 즐거운 놀잇감임에 틀림없다. 6살 남아라서 몬스터가 왔으면 좋겠다 했는데 holiday여서 좀 아쉬웠었다. 그러나 카드를 보다보니 그런 아쉬움을 상쇄 될 만큼 여러가지 활동들이 있었다. 나중에 공구하면 몇 개 구입해서 선물용으로 쓰면 좋을 것 같다. 참....한글판도 있다고 하던데...... 아이가 설명하지 않아도 상상하면서 이것저것 스스로 해나기도 하니 꼭 한글판을 찾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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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리뷰쓰려구 보니 금요일에 받았는데 오늘 월요일인데 가격이 내려가다니 속상하네요.3천원이나 손해 ㅎㅎ
생각보다 카드는 얇은것 같아요. 하지만 코팅이되어있어 찢어지진 않구요.
한글판이 나와서 한글판을 사려다 한글판에는 영어가 없고
영문판은 번역이 있어 일석이조라 영문판을 샀는데
한글판에 비해 글씨 크기가 넘 작은 것이 흠이네요. 10포인트 정도 크기인것 겉아요 .느낌에. 그래서 그림그리기카드로 사용하고 글은 읽어주려구요.. 글씨크기가 컸다면 더 좋았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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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두들스는 영어판으로.. 이렇게 3종류랍니다.. Travel. Monster, Holiday.. Holiday... 테마.. Travel하고 약간 비슷하기도 하고.. 어째되었는.... 휴식테마다 보니 바다 그림이 젤 많이 보여요.. ^^
유치원에서 돌아온후... 간식먹고.. 책 조금읽고.. 신나는거 하자고.. 내놓았습니다.. 조그만 상자에.. 뭔데.. 하며.. 살짝 무관심 하더니.. wipe-clean 펜을 보니..급 관심을 가지더군요.. ^^ 집에서도.. 유성펜으로 유리창에 그림을 그러거든요.. 저쪽에서.. 혼자 놀던 3살 둘째도 같이 달려들었어요.. ^^
자~~~ 어지르기 시작!!! 쫙 펼치니.. 바닥에.. 우수수....
큰놈은 와~~ 를 연발하고.. 작은놈은.. 얼른 가서 하나를 집었어요.. 큰아이는.. 그래도.. 펜을 먼저 잡고.. 그리기 시작하더군요.. wpie-clean 펜이 하나라서.. 작은 아이에게 두들스에 들어있던 펜을 주고.. 큰아이에게는 유성펜을 주었어요.. 유성펜을.. 검정. 빨강, 블루로 주니.. 알아서.. 이것저것으로 그리더라구요..
미로 찾기를 좋아해서 그런지 미로 찾기를 먼저 시작.. 3살짜리.. 둘째도 형아가 하는걸 보더니.. 자기도 따라 하려고.. 형아 그리는데.. 자꾸만 그리더라구요.. 그래서 형아가.. 카드 한장을 줬더니.. 혼자 매트에 앉아서.. 그리는 중입니다.. 그덕에 매트는.. 헉스.. 클리너로 닦으니.. 싹~~ 닦이더군요..
잘못 그린건 물티슈로 닦으면서.. 다시 그러더라구요.. 단 지우개처럼. 바로 그리려고 해서.. 마른후에 조금 있다 그리라고 했더니.. 그사이 바닥에 있는 다른곳에 그림을 그리네요.. ^^ 남자아이인데다가.. 미술쪽에.. 재능이 쪼매 없어서리.. 많이 허전하지만.. 저도 도치맘인지라.. 잘했네 하면서
다 그린후에.. 아이가 물티슈로 닦아서.. 싹 정리해놓는것도 참 맘에 들었답니다.. 자기가 할수 있으니까.. 다 정리해 놓더라구요.. 그래야 다음에도 또 할수 있다면서..
똑같은 그림을 지우고 매일 그려도 종을텐데.. 장수가 .. 굉장히 많아서.. 한번에.. 정말 몇십장씩 그려도.. 상관없더라구요.. ^^
각 카드마다 영어로 써 있거든요.. 아이와 함께.. 영어공부도 하면서.. 같이 그리면 좋을꺼 같은데.. 전 둘째가 그꼴을 못봐서.. 아직은.. 그렇게는 활용을 못해서 넘 아쉬워요.. 꼭 담엔.. 둘째 잘때.. 그렇게 해보려구요.. ^^
요기에 Draw a bridge across the ravine. 써 있답니다.. 저처럼 영어 울렁증이 있는 엄마라면.. 아이와 함께 그릴 카드에 관한 영어를 미리 한번 훓터 보고.. 하면 좋으러 같아요.. ^^ 단 번호가 카드에 같이 써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조금 아쉬움이 남아요..
오늘은 또 어떤 카드를 골라서.. 어떤 그림을 그릴지.. ^^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