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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퍼호릭 박작가의 깐깐한 뉴욕쇼핑여행.. 이 책을 읽으면서 난 뉴욕에서 쇼핑을 하는듯 착각에 빠졌었다. 너무나 상세하게 뉴욕의 모든것을 자세하게 열거해 놓은것이 너무나 흥미롭고 좋았다 내가 뉴욕을 간것은 아니지만 상점마더 특색도 물건의 포인트도 확실하게 짚어주고 특색도 잡아주면 주변의 모습도 자세하게 설명해주니 이 책을 읽는 동안에는 정말 자루하지가 않았다 삭막한 빌딩만 생각했던 내가 이 책을 통해서 뉴욕의 멋진 모습을 사진과 글로 접해 볼수가 았다는것에 너무나 좋았다고나할까.. 정말 박작가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통 여지들이 혼자서 하기가 쉽자는 않은 여행인데 너무나 멋지게 체험을 한것 같아 같은 여자로서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 책은 쇼핑을 하는데 벙말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것이다. 나의 친구이자 동반자가 될수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가볼만한 샵과 상품에 자세하게 해준 상품 설명과 연출방법 그리고 주변의이벤트까지 우리가 여행하고 쇼핑을 하는데 알아두면 좋은 쇼핑의 팁까지 초보인 우리들이 도움을 받을수있고 마음을 놓을수있는 멋진 친구가 될것 이다. 초보 쇼퍼홀릭을 뉴욕으로 이끄는 든든한 쇼핑 메이트 언젠가 난 뉴욕을 가보고 싶은 소망이 크다 아이들과 같이 말이다 그때 이 책이 나에게 많은도움을 줄것이다 패션이라는것이 남녀노소 누구나 중요한 생활의 일부이다. 그러나자신이 없어서 못하는 이들이 너무나 많다. 새로운것에 목말러있는 모든이들에게 쉽고 빠른 변신 방법과 비법을 알려주는 박작가의 깐깐힌 뉴욕여행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해서 이 책은 쇼핑에 관한것만 아니라 우리 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을 알려주니 이 책이 우리 여자들만이 아니라 많은이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리라.. |
![]() 쇼퍼홀릭 박작가의 깐깐한 뉴욕 쇼핑여행, 사실 여행과 쇼핑의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는 관계를 생각해보면 수많은 여행책자와 여행 가이드에 나온 쇼핑 숍과 아이템에 대한 언급을 예상케 되고, 이 책도 거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일거라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간과하고 말았던 "깐깐한"이라는 단어를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야한다. 이 책과 다른 책의 분명한 차이가 바로 여기에 있으니!
그녀의 책은 정말 패션과 쇼핑에 문외한인 나의 눈까지 번쩍 뜨이게 할 그야말로 뉴욕 전역의 쇼핑을 아우르는 바이블 같은 책이었다. 근사한 패션 리더로써의 박작가의 해박한 패션 정보와 그리고 강추 아이템, 알짜배기 노하우들, 쇼핑 초보자를 패션 만점 여우 쇼퍼홀릭으로 중무장시켜줄 수다쟁이 쇼핑 가이드 같은 그런 책이었으니 말이다.
이 책을 처음 읽다보면, 평범하지 않은 시작에 우선 놀라게 된다. 뉴욕까지 가면서, 짐도 최소한으로 가져가고, 가방만 텅 빈채로 두개를 가져가길 권유한다. 왜? 그녀가 말해주는 잇! 아이템들을 채워서 돌아오려면,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수수하게 여기 좋은 샵이 있어요 가 아닌! 어느 샵은 어떤 유래로 인기를 끌고 있고, 여기에서는 어떤 제품을 사야 한다. 이제품은 이렇게 코디하면 좋다. 욕심내지 말고 여기선 한장만 사라. 다른 곳에 더 멋진 것을 두고 후회하지 말고 등등... 정말 완전 꼼꼼한 조언들이 눈부시게 수록되어 있다.
특히나 여자들에게 너무나 좋을 그런 쇼핑 완벽 가이드 책. 물론 나 한 패션 하는 여자야~ 하는 사람들은 응? 이 브랜드는 안 입어. 이게 좋아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엄청나게 많은 브랜드와 숍을 아우르고 있어서 분명 자신의 기호에 맞는 곳을 찾게 되리라 싶다. 저렴하고 질좋은 H&M, 한인이 세워 붐을 일으킨 FOREVER21, 그리고 정말 길거리 노점상에 넘쳐나는 짝퉁 핑크의 원조, 빅토리아 시크릿의 잇 아이템 핑크 트레이닝복 등.. 미국에 사는 이도 이만한 패션 감각을 갖춘 이는 드물 정도로 그가 풀어내는 입담은 쉼 없이 이어진다. 아. 이 사람 참..작가였지. 그러니 말도 재미나게 하고, 본인이 직접 피팅한 예쁜 옷들까지 보여주면서.. 우리를 혹하게 하는 많은 옷들을 보여주지.
우리나라의 턱없이 비싼 가격의 반의 반도 안하는 저렴한 가격의 옷들. 그리고 잇 아이템들. 그 모든 것들이 가득한 세상. 한국에 살면서도 요즘은 많은 이들이 미국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구매대행 등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뉴욕에 있는 동안에 무료 배송으로 숙소로 쇼핑 받는 방법 등, 그녀가 알려주는 노하우는 정말 무궁무진하다. 백화점에 걸린 몇개의 브랜드 말고는 알지도 듣지도 못했던 내 귀가 뻥 뚫릴정도로 그녀의 재미난 설명들에 눈이 돌아가기 시작한다.
물론 나는 비싸기만 한 명품 옷보다는 실용적이고 그러면서도 잘 샀다 소리 들을 수 있는 그런 쇼핑 품목들이 좋다. 사진한 두장 찍어두고..이런 아이템을 건졌어요 하는 기존 쇼핑 책자와 달리.. 어느 매장의 어느 옷을 왜 사야 하는지. 그 제품은 뭐가 좋은지를 꼼꼼하게 짚어주는 노하우가 정말 여느 책과 다른 깐깐한 이 책의 최고 강점이다. 흰 티가 가장 고르기 어렵다는 그녀의 말대로 저렴한 가격에 퀄리티 좋은 핏이 좋은 티를 고르기 위해서는 그녀의 노하우를 읽고 또 읽어 내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을 읽다보니 뉴욕 패션 뿐 아니라 한국에서 쇼핑 할때도 어느 정도의 감과 노하우가 생기는 듯 한 기분이 들었다. 물론 뉴욕에 가게 된다면? 혹은 그녀가 추천해준 인터넷 쇼핑몰에서 쇼핑을 하게 된다면? 이 책은 반드시 필수다. 다른 짐 하나 빼더라도 반드시 가져가야할..최고의 아이템~!
초보자부터 고수에 이르기까지 쇼퍼홀릭들을 단계별로 겨냥해 추천해주는 방식 또한 마음에 들었다. 나 쇼퍼홀릭이예요 하고서.. 어느 수준 이상의 사람들만을 대상으로 값비싼 명품들만 나열되어 있는 책은 나에게는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미국에서 살다온 친구 말대로 빅토리아 시크릿 등의 유명 속옷, 바디 제품과 너무나 값비싼 명품 화장품들도 브랜드 종류도 훨씬 다양하고, 가격도 더 적당한 수준으로 우리 캐리어의 빈 자리를 노리고 있었다. 스타들이 열광한다는 닥터 브랜트의 아이크림, 키스를 부르는 입술 튜왑의 립 베넘. 아..다 처음 듣는 브랜드 들이라 눈과 귀가 어질! 키엘의 수분크림은 그나마 여동생을 통해 알게 된 브랜드여서 다행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마트 쇼핑도 덤으로 들어있었다. 든든한 간식거리, 요기거리등이 풍성한 곳에서 뭘 골라야할지 망설여질때 그녀의 추천을 따라가보면 실패하지 않을 것 같은 대박 예감. 한국에선 고가에 속하는 하겐다즈 아이크스림이 세일때는 큰 통이 3불도 안된다는 놀라운 사실.
중급 쇼핑으로 넘어가자, 우선 좀더 고급스러워보이면서도 독특한 디자인들의 옷들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 부츠서부터 원피스까지..처음 듣는 브랜드지만 예쁜 디자인에.. 미리 알고 가지 않으면 사보지도 못할 그런 옷들이 가득하다. 클럽 모나코는 들어봤지만, 탑샵, 바로 저자가 뉴욕에 갈때마다 가장 먼저 들른다는 매장이다. 탑샵은 뉴욕에있을 동안 입을 옷들을 마련하는데 가장 성공률이 높은 브랜드이기도 하고, 아이템이 금방 소진되는 탓에 머무르는 동안 몇번은 오게 될게 뻔한 곳이라는것. 뉴요커들에게도 인기만점이라는 탑샵~ 체크 강추!
저렴하게 살 수있는 최고의 방법은 뉴욕에서도 역시 아울렛을 이용하는 것. 뉴욕여행에 절대 빠지지 않는 쇼핑 코스이자 모든 여행 가이드 책에서 소개하는 명소 중의 명소, 우드버리 아울렛에 대한 소개도 나와 있었다. 내가 생각하는 우드버리는 잘만 하면 분명 좋은 아이템을 아주 착하게 데려 올 수 있는 보물섬이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보물 찾으러 고고! 209P 우드버리 꼼꼼 정복기에는 가격대별, 대상별 선물 아이템까지 친절하게 실어주었다. 그중 내 마음을 사로잡은건 베이비& 키즈를 위한 선물 리스트. 아.. 엄마는 어쩔수가 없다.
패션 못지 않게 중요한 바디 제품, 그리고 소품 들까지 꼼꼼하게 챙겨주고 (음..이 꼼꼼함은 책을 열심히 본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선물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 그러고서도 쉼 없이 고급 단계로 이어진다. 우아~ 정말 그녀를 따라다니고, 그녀 말대로 체크하다보면 트렁크 두개도 모자랄 지경이겠다. 주부다 보니, 옷보다 그릇, 집안 소품들에 관심이 더 가곤 했는데, 스웨덴의 아키아(이케아)못지않게 천국이었다는 크레이트 앤 배럴 , 쇼퍼홀릭들이 반드시 가보아야할 블루밍 데일스 백화점, 또 우드버리 아울렛에서도 고급 단계 쇼퍼홀릭을 위한 특별한 조언들까지..
아, 처음부터 끝까지 뉴욕 쇼핑 여행의 모든 것을 담아낸 그 열정이 부러울 따름이었다. 뉴욕에 당장 가기 힘든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구매 대행, 그 중에서도 우리가 모르고 있던 많은 알짜배기 인터넷 쇼핑몰들을 안내해어 그 활용만 제대로 해도 이 책은 이미 그 진가를 뽑았을 수 있다. 오가닉 화장품을 주로 살때 애용한다는 아이허브는 해외 사이트 중 가장 이용이 쉬운 사이트이며, 실제로도 한국 대비 80%정도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한다.
아..이제야 알겠다. 사람들이 왜 뉴욕 뉴욕 하는 지를.. 그 먼 곳까지 가서 왜 그리들 쇼핑에 열을 올리는 지를.. 촌스러웠던 내 눈을 확 트이게 해주었던 책. 박작가의 깐깐한 뉴욕 쇼핑 여행으로..뉴욕은 반드시 여행하고 싶은 곳, 트렁크 텅텅 비워 가서 꽉꽉 채워 돌아오고 싶은 곳으로 손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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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는가? 여행을 하다보면 항상 따라다니는 것이 있다. 그 여행이 관광 여행이라면 이는 빼놓을 수 없는 코스가 될 것이고, 자유 여행 이나 그 어떤 여행이라고 하여도 필수까지는 아니더라도 한번쯤 쇼핑에 관해 무언가를 남겨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오늘 들여다 본 책 <깐깐한 뉴요 쇼핑 여행>은 제대로 된 쇼핑을 위한 여행에 관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QR 코드를 적극 활용학 있다. 최근 스마트폰이 대세를 이루면서 QR 코드를 적극 활용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QR코드는 홈페이지 주소, 텍스트, 이미지 등 특정 정보를 정사각형 모양으로 코드화하여 스마트폰으로 인식 했을때 해당 정보를 표시해주는 기능을 하는 코드이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그 활용 방법도 변하고 있는데 일반 여행 책자라기 보다는 쇼핑을 주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QR 코드의 활용은 나름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여행에 관한 내용은 필수 내용 위주로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일반 여행 보다는 쇼핑 여행에 맞춘 짐싸기 등 필수 항목에 집중하여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렇지만 쇼핑에 있어 중요한 교통에 관한 내용은 좀 더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는게 조금 다른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쇼핑 천국이라고 불리우는 '뉴욕'에서 품질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과 각 제품의 특징과 역사에 대해 소개하며 직접 방문하여 구매하는 방식으로 독자들을 이끌고 다닌다. 뉴욕 34번가를 시작으로 월스트리트 주변, 5번가 주변과 그린 마켓으로 알려진 유니온 스퀘어 주변, 게이가 많은 크리스토퍼 주변 등 쇼핑이로 이름난 곳을 두루 다니며 직접 구매와 함께 구매 방향에 대해 안내해 주고 있다.
쇼핑은 어디를 가도 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저자는 쇼핑하는 곳에서 어떤 물건을 어떻게 건져 오느냐에 따라 정말 괜찮은 쇼핑이였는지 아닌지가 결전된다고 한다. 저자는 쇼핑에 있어 자신의 노하우를 두루 설명하고 있다. 직접 입어보고, 신어보고, 착용해 본 모습을 인증샷으로 촬영하여 페이지에 함께 올려 보여주고 있다.
우드버리 아우렛에 대해서는 방문객들에 따라 평이 상이한 점을 소개하며 그래도 한번에 수많은 제품들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누구의 평가에 좌우되지 말고 자신의 방향에 따라 쇼핑 코스로 방문해도 좋은 점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그래도 분명 많은 사람들이 찾는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만약 내가 뉴욕에 쇼핑을 위해 방문한다면 무조건 고고싱~ 할 것이다.
책 마지막에는 인터넷 쇼핑에 대해서도 안내하고 있다. 뉴욕에 대해 쇼핑을 위주로 이야기 하다보니 다른면은 당연히 부족하다. 그렇지만 애초에 쇼핑에 대한 부분만을 언급하기로 했던 것이기에 책 중간 문화 이야기 등 몇가지 나온것 만으로도 조금은 반길만하다.
해외에 자주 나가는 것은 아니지만, 출장시 종종 직원이나 가족 선물을 구매할 때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지만, 법적인 문제에 있어 저자가 구매한 물품이 한번에 가서 구매했다라고 입국에 관한 부분을 배우고 싶다.^^
저자를 따라 뉴욕 쇼핑을 해 본 소감은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뉴욕을 둘러볼 수 있어 좋았다는 것이다. 이제 정말 뉴욕에 한번 가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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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한 뉴욕쇼핑 여행
쇼퍼홀릭이라면, 이런 책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단번에 알 것이다. 그렇다고 돈을 흥청망청 쓰는 것이 아니라, 뉴욕의 스타일을 찾아, 자신의 패션에 뉴욕을 담는 것이다. 바로 똑똑하게 말이다. 뉴욕에서 쇼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다못해 동대문을 가서 쇼핑을 하라해도 지치고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영어로 된 외국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간다면 피보는건 당연하다. 어딜가야하는지, 어떤 옷들을 보면서, 어떻게 뉴욕의 쇼핑에 빠져들어야하는지, 바로 이 책의 키포인트가 아닌가 싶다. 제일 빛이 난건 작가의 센스다. 솔직히 뉴욕의 쇼핑정보는 어느 책이든 널렸고, 인터넷을 뒤져봐도 넘쳐난다. 하지만 꼼꼼한 키포인트와 정리, 그녀만의 노하우, 정리되어 누가보아도 뉴요커가되기위한 많은 정보들이 체계적으로 잘 설명되어있다. 읽다보면 그녀가 알려주는 노하우와 쇼핑테크닉은 당연 마음에 쏙 들었다. 소호거리만해도 그렇다, 소호 거리의 지도부터, 설명 어떤 옷들이 어떻게 나와있는지, 어느 샵에서 어떤 풍의 패션을 맛볼 수 있는지, 진짜 패션에 대해 관심이 있는사람이라면, 굉장히 즐겁게 볼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책의 설명은 다양한 루트가 소개되어있는데, 초보들을 위한 루트부터 중급 쇼핑루트까지 다양하다. 특히 소호주변이 단연 좋았다. 탑샵이라든지, 어반 아웃피터스 등등. 그리고 새로 알게된 우드버리 아울렛고 굉장히 좋을 것 같다. 진짜 뉴욕에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게 되었다. 또 뉴욕에서 인터넷 쇼핑하기에는 여러 홈페이지가 나와있는데 들어가보면 정말 놀랄만하다. 패션은 그저 옷만 갖춰입으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또 하나의 자신이고, 자신을 표현하고, 아끼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남들이 한다고 따라하는 것이 아닌, 진정한 자신만의 패션을 만들어 철학을 세우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 전에 패션에 대해 전반적으로 옳은 생각과 공부가 필요한 것은 당연한 일일터, 말 그대로 뉴욕쇼핑을 하는데 옷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소품에 이르기까지 그녀와 함께한 깐깐한 ~~ 뉴욕쇼핑은 꽤나 즐거웠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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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여행이란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어디론가 떠나기를 희망하고 있고, 실제로 누군가는 어딘가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을 것이다. 국내외 적으로 가볼만한 여행지는 정말 많다. 그러다보니 어느곳을 선택한다는게 쉽지가 않다. 시간이 무한정 있다면야 한군데씩 가보면 될테지만 그렇지 않기에 고민고민을 하는 것이다. 사람마다 가고 싶어하는 여행지는 다를 것이지만 국내에서는 아마 제주도가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이지 않을까 싶다. 해외는 어디를 특정하기가 힘들다. 설문조사를 해본다면 어느 곳이 압도적으로 높기 보다는 여러곳의 여행지들이 비슷비슷한 선호를 보이지 않을까 싶다. 그 지역들 중에 뉴욕 또한 포함되어 있을거라 생각한다. 뉴욕은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위해 뉴욕으로 모여들고 있다. 그렇게 사람들이 모이면서 뉴욕은 점점 거대한 도시로 변모해갔고 그로 인해 볼거리, 즐길거리 역시 풍성하게 자리잡고 있다.
여행을 떠나는 목적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새로운 세상을 보기위해서 일수도 있고, 특정 관광지를 보기 위해서 일수도 있으며, 휴양지에서 휴식을 위해서 일수도 있다. 그런데 이 책에서 뉴욕으로 떠난 이유는 오직 쇼핑을 위해서이다. 뉴욕은 쇼핑홀릭에 빠진 이들에게 천국과도 같은 곳인거 같다. 혹자는 뭐하러 비싼 비행기 삯을 내고 뉴욕까지 쇼핑하러 가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 물론 비행기 삯도 뽑아내지 못할정도로 쇼핑을 할것이라면 갈 이유가 없지만 어느정도 마음먹고 돈을 모아서 간다면 명품이나 고급 브랜드 제품들은 국내보다 훨씬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가 있다. 그러니 여행과 쇼핑을 겸해서 간다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뉴욕으로 쇼핑 여행을 떠나고 싶어하는 여성들을 위해 쓰여졌다. 저자가 그동안 뉴욕을 헤집고 다니면서 모아놓은 정보들을 가득 풀어놓고 있으니 말이다. 왜 사람들이 뉴욕으로 쇼핑을 떠나고 싶어하는지 알게 해주고 있었다.
책은 초급, 중급, 고급 쇼핑 루트 순으로 이야기한다. 만약 뉴욕이 처음이라면 저자가 알려주는 초급 쇼핑루트에서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면 될 것이고, 어느정도 뉴욕에 익숙해졌다면 중급, 고급 순으로 살펴보면 될거 같다. 초급에서는 34가 주변과 월 스트리트 주변, 5번가 주변, 유니온 스퀘어 주변, 크리스토버 주변, 소호 주변의 쇼핑 장소에 대해 이야기 한다. 각 거리에 어떤 브랜드의 매장이 있고, 어떤 쇼핑몰이 있으며 그곳에서 어떤 제품을 사면 좋은지 가격은 어느 정도인지 보여주고 있고 저자가 직접 구입한 제품도 보여준다. 내가 해외 브랜드 이런쪽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모르는 브랜드가 많다. 뉴욕 쇼핑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의류 브랜드라는 H&M의 경우 최근에 한국 명동에 1호점이 등장했고 개장날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했다고 하고 저자 역시 그중 1인이었다고 하는데 검색을 해보니 전날부터 밤새워 기다린 사람부터해서 정말 많은 이들이 몰린거 같았다. 그런데 뉴욕에서는 한국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게다가 세일 기간에는 더욱더 저렴해지니 안가볼 수가 없는 것이다. 사실 내가 이런 브랜드 제품이 국내에서 어느정도 가격에 팔리는지 모르기에 얼마나 저렴한지 실감하기가 어려운데 키엘이나 록시땅과 같은 화장품 브랜드나 마크 제이콥스 같이 좀 익숙한 브랜드의 제품들을 보니 확실히 저렴해보이기는 하다. 특히나 명품이라 불리는 제품들은 원래 가격이 원체 비싸다보니 국내가와 해외가의 차이가 제법 나기도 한다. 이래서 사람들이 뉴욕으로 쇼핑 여행을 가는거 같다.
이 책을 보면서 정말 뉴욕은 쇼핑 천국이구나 싶다. 평소에는 비싼 가격때문에 가지지 못했던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데 누가 마다하겠는가. 하지만 저렴하다고 해서 마구 구입하다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지출을 하게 될 것이다. 그렇기에 애초에 쇼핑을 위한 예산을 정하고 나름의 규칙을 정해 쇼핑을 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뉴욕에 머무는 동안 쇼핑에만 몰두하지 말고, 메트로폴리탄이나 모마 같은 미술관에서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작품도 감상해보고 센트럴 파크의 잔디에 누워 여유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거란 생각이 든다. 물론 쇼핑홀릭에 빠진 이들이 그곳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을테지만 말이다. 이 책과 함께 뉴욕 쇼핑 여행을 떠난다면 누구나 쉽게 쇼핑홀릭에 빠지지 않을까 싶다. 의류, 구두, 악세서리 등에 대한 다양한 쇼핑 이야기들을 구체적으로 하고 있고 또한 쉽게 찾아가도록 해주고 있으니 말이다.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뉴욕. 그곳에서 자신만의 멋진 스타일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어느 정도의 시간과 돈 그리고 커다란 캐리어를 가지고 뉴욕으로 떠나보자. 물론 이 책은 필수품이다. 이만한 길라잡이는 없을테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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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알찬 내용으로 꽉 차 있군요 역시 깐깐하다는 표현이 걸맞는책!!! 쉽지 않은 뉴욕여행, 그러나 쇼핑하면 뉴욕이니 욕심낼만 하지 않을까요?
올 크리스마스 선물은 이책 한권이면 걱정 꼭 선물하고픈 이들이 있었는데 멋진 뉴욕여행의 길잡이와 쇼핑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이 책이 제공할 것 같아 기분이 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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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항상 뭔가 생각을 하게 하고, 나의 가치관을 바뀌게 하거나 혹은 책 그 자체에 대한 유쾌함과 즐거움보다는 무언가 깨달음을 주는 그런 책들을 많이 접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오랜만에 이런 가볍고도 즐거운 정보가 가득한 책을 접하니 너무 반갑기도 하고, 책을 읽으면서 엄청난 정보들을 습득한다는 그 자체보다는 무언가 쉬어간다는 기분으로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이 책은 젊고 잘 나가는 CEO 이자, 방송작가이기도 하고, 교직활동을 하면서 대학생을 가르치기도 하는 교수이면서, 또 기획작가 등으로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박혜정 기자의 뉴욕 여행기이다. 아니, 여행기라고 하면 절대 틀린 말은 아니겠지만 쇼핑기? 쇼핑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과 함께 뉴욕 현지에서의 정보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책의 구성이 너무 좋았다. 뉴욕 전역을 사로잡고 있는 많은 브랜드들을 하나, 하나 소개를 해주면서 또 이와 함께 그 제품들에 대해 말해주기도 하고 패션 스타일에 대하여 전문가다운 조언과 함께 제안을 하기도 하고, 이 시대 여성이라면 무조건 GET - 해주어야 할 머스트해브 아이템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정말 경험많고 전문지식많은 큰언니처럼 고분고분, 재미있게 이야기해준다.
조금은 가벼워보이면서도 보는 이로 하여금 유쾌한 마음을 들 수 있게 만드는 이야기의 진행이 너무 감각있었다. 약간 세련된 필체라고 해야할까나, 역시 있는 장소가 장소이니만큼, 그 곳의 자유롭고 블링블링한 분위기를 그대로 실어내는 듯한 책 분위기도 너무 좋았다. 어디에도 휘둘리지 않고 자기 어필 강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어쩌면 그와는 반대로 이리 흔들 저리 흔들, 아무 생각없이 집시마냥 바람따라 발길따가, 그저 예쁘고 좋은 물건들을 찾아서 알뜰살뜰하게 쇼핑하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었다. 브랜드별로 이래저래 자세한 소개와 함께, 패션 팁과 구매 팁에 대한 설명도 좋았지만, 특히 정말로 뉴욕이라는 곳에 가서 쇼핑을 하게 될 사람들을 위한, '월 스트리트 주변'의 쇼핑가나, '5번가 주변'의 쇼핑가에 대한 이야기들도 이 책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백미일 것 같다.
여타 휘황찬란한 다른 복잡다사다난한 여행기보다도, 이 책 한권이면 정말, 머스트해브아이템은 하나도 빠짐없이 제대로 쇼핑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너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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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가면 어떨까. 정말 어떤 느낌이 들까 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다 여행이라는 것이 사실 경험하고 직접해보면 별게 아닌데 막상 또 여행이라고 생각하면 어려워 져서 다가가기가 힘들었던것 같다.
그런데 그런 여행에서 쇼핑이란 어떤 느낌이 들까. 여행을 하며 관광지를 봐도 모자랄수도 있는 시간에 쇼핑을 하며 옷을 사고 악세사리를 사고 신발 화장품 등등을 사며 시간을 보낸다는것이 어떤 의미 일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던것같다.
이 책을 겉표지만 보고 들었던 생각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는 순간에는 그런마음이 점점 사그러들었던것 같다.
이렇게 책을 보고있지만 왠지 모르게 내가 뉴욕 쇼핑에 대한 정보지식등 내가 알고 있으면 좋을법한 좋은 팁등을 하나둘씩 알아가는 느낌으로 차근차근 읽어 내려갔던것 같다.
그런 느낌으로 책을 읽으니 지루한 마음도 없어지고 나도 언젠가는 해외쇼핑을 이 사람처럼 할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하는 기분좋은 상상에 빠지곤 했던것 같다.
패션감각도 배울수 있는 기회, 가격 등 해외의 물정을 할수 있는 기회등 여러가지 기회를 알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다. 특히 가장 눈여겨 보게되었던 부분은 슈즈 부분이다.
요즘따라 패션쪽에 관심을 가지게 되서 그런지 옷이나, 가방 신발등 이 작가가 말하는 이야기들을 그냥 내가 수긍을 하며 듣게 되었던것 같다. 아,그렇구나 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뉴욕 곳곳에 한번쯤은 둘러보면 좋은곳들을 소개 시켜 주는 리스트 같은 것이 있어서 나중에 가면 한번 가보고 싶은곳도 내가 알기 쉽게 표시해 두었다 이런 책만 봐도 즐거워지는데 직접 보면 얼마나 즐겁고 재밌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이쁜악세사리 이쁜옷, 구경만 해도 눈이 즐겁고 마음이 즐거워져서 가끔씩 시간이 날때마다 살짝씩 구경을 하러 다니곤 하는데 이책을 보니 더 그런 마음이 크게 느껴졌던것 같다.
이런 유용한 정보가 많았던 패션쪽의 팁들을 조금씩 마음속에서 정리해서 나중에 유용하게 활용해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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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아이쇼핑을 좋아하고
인터넷쇼핑을 좋아해서 선택한 책.
여행에세이는 많이 봐왔지만 쇼핑에세이는 처음이라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노랑색의 표지까지
눈에 확들어와 마음에 들었던 책.
스마트폰 유저라면 정말 간편하게
코드를 사용하여 지도를 볼수 있으니 편리할거같다.
하지만 스마트폰 유저가아닌 나에게는
별로 유용한 페이지는 아니었다.
왠지 스마트폰광고를 하는듯한
그런느낌이랄까.
스마트폰으로 코드입력을하지않고
책만 보고도 다 찾아갈수 있을거같은데.
책까지 가져가기엔 무거워서였을까.
여행을 가기위한 짐정리만이 아니라
'쇼핑'을 위한 짐정리까지 꼼꼼하게
표까지 만들어서 정리해둔 작가님의
센스에 감탄스러웠다.
또 공짜숙소부터 가장비싼 숙소까지
또한 표로 정리해서 (주의사항과 방법,
인터넷사이트까지 있는점이 좋았다)
수록하여 주신 멋진 박작가님!
본격적인 쇼핑관련 본문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쇼핑부터
고급쇼핑까지 차례대로 수록되어있다.
마치 공부를 하는 기분이었다고할까.
평소에 빈티지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빈티지 쇼핑'에관한 글이 따로 수록되어있어
뉴욕쇼핑여행을 할때 많은 도움이 되고,
이 책을 더 많이 들여다보게 될것만 같다.
쇼핑을 바람직하게 잘 할수있는
작가만의 노하우와 코디법, 대표적인
쇼핑몰과 지도첨부, 그리고 본문 곳곳에 있는
'don't for get it'이라는 팁은 매우 유용하여
이 책에서 마음에 든 부분이었다.
그리고 옷,구두,악세서리뿐만이 아니라
브로치,목욕용품,비타민 등과같은
생활용품들의 정보도 많이 나와있어
더 좋았던거같다.
이 책이 버려지거나 방치되는 일회성
쇼핑 메이트가 아닌 쇼핑의 즐거움을
최대한 만끽하는데 도움이되고 패션 어드바이저로
활용될수 있는 책이되면 좋겠습니다. 라는 작가의 말처럼
나에게도 여행갈때면 늘 곁에두고,
이 책으로인해 평소에도 옷코디에 관심을
가지기위해 더 자주 읽을수 있는 책이 될듯싶다.
그리고 다른 쇼핑서적들도 계속 곁에두면서
볼수있는 좋은 작품이 많이나오기를.
박작가님의 다음 쇼핑서적이 또 나올까 싶다,
다음 쇼핑서적은 우리나라의 숨겨진 좋은 쇼핑루트를
알려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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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행이 자유화된 것이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니다. 내가 어릴 적에는 김찬삼씨 정도나 되는 사람이나 세계 일주를 하는 것이었으니 말이다. 우리 때 외국 여행은 외교관이 되어서 나가거나, 혹은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으로 겨우겨우 이민을 가거나, 부잣집 아이가 대학을 마치고 유학을 가는 정도였다. 지금이야 누구나 돈만 있으면 자유롭게 다닐 수 있고, 유학생들의 연령도 점점 낮아지고 있으니, 누구나 비행기 한두 번은 다 타 보지 않았는가 말이다. 게다가 많은 여행가들이 그들의 경험을 책으로 펴 내서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열어 놓았다. 이젠 어느 나라에 가서는 무엇을 먹고, 어디에서 자고, 무엇을 꼭 보아야 하는지, 어느 경로를 이용하고 어떤 방법을 쓰면 더욱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는지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사람들은 문화를 즐기러, 세상을 만나러 그리고 더 나아가서 이젠 쇼핑을 하러 외국에 나가는 실정이다. 이 책 <쇼퍼 홀릭 박작가의 깐깐한 뉴욕 쇼핑 여행>을 읽으면 그런 세상이 눈 앞에 열린다. 작가는 이 여행의 목적을 쇼핑에 두고 있다. 아, 단지 쇼핑을 하러 뉴욕엘 가다니 얼마나 부러운 상황인가 말이다. 이젠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의 거의 모든 물건들을 다 한국의 앉은 자리에서살 수 있지만, 미국에서만 살 수 있는 제품들 혹은 미국에서는 아주 싸게 살 수 있는 물건들이 얼마나 많은지 정말 입이 다 벌어질 지경이다. 작가는 뉴욕에 오로지 쇼핑만을 위해서 간다고 가정하고 이 책 한 권을 묶어낸다. 먼저 떠나기 전에 해야할 일을 날짜별로 안내한다. 숙소 정하기, 짐싸기, 그리고 쇼핑 중 꼭 지켜야할 규칙등을 정하라고 한다. 뉴욕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상황은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다. 가격과 걸리는 시간, 그리고 주의할 점등을 자세히 안내한다. 그리고 지하철 노선도 보는 법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드디어 쇼핑을 시작한다. 뉴욕이 처음인 당신을 위한 초급 쇼핑루트라는 섹션에서는 34가 주변, 월 스트리트 주변, 5번가 주변, 유니온 스퀘어 주변, 크리스토퍼 주변, 소호 주변의 멋진 샵을 안내한다. 그곳에는 우리가 익히 아는 많은 브랜드들이 큰 매장을 가지고 있다. 작가는 이들 매장에서 꼭 사야하는 물품, 나중으로 미뤄 둘 상품, 주의할 점등을 자세히 알려준다. 게다가 자신이 산 물품의 가격과 추천 상품과 세일 정보들을 상세히 기록해 두어서 쇼핑 목적이 아닌 여행자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선물을 고를 수 있게 한다. 또한 그가 안내하는 샵들은 대개 우리나라 사람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들이고, 아주 깜짝놀랄 정도로 저렴하게 물건을 구매하는 재주를 선 보여 흥미로웠다. 2장에서는 아쉬운 2%를 채우기 위한 중급 쇼핑 루트로 소호 주변, 우드버리 아울렛, 5번가 주변, 유니온 스퀘어 주변, 월 스트리트 주변의 숨겨진 멋진 샵들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는 자신이 숨겨 둔 숨은 보석과 같은 고급 쇼핑루트를 공개한다. 아마도 독자들에 대한 애정 표현이겠지? 이 책은 작가라는 저자의 직업답게 매끄럽고 친근한 글로 씌여져서 더욱 친구같다. 게다가 자세한 안내 지도는 고맙기까지 하다. 쇼핑의 대가인 친구와 함께 뉴욕 거리를 걷는 느낌이었다. 이제 떠날 일만 남은 것이다. 68쪽 치티 cheety라인, 69쪽 그림에서는 Cheeky 어느 게 맞는 것일까? 113쪽 14 째쭐 울컥 해서 -> 울컥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