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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한 줄이 그냥 넘어가지지 않는다. 번역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내용이 은혜로워서 그렇다. 교회가 왜 성장해야만 하고, 현재 한국의 수많은 교회들이 봉착하게 된 문제점들을 저자인 목사님이 명쾌하게 꼬집고 비전을 제시해 준다.
난 이 책을 만나서 정말 감사하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오만하고 교만하게 생각했던 내 모습을 반성하게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반성했던 것은, 그동안 '전도'를 나와는 너무 동떨어진 일쯤으로 치부했던 것으로 여겼던 것, 꼭 전도를 어떤 사람이 하는 직업쯤으로 생각했던 것이다. 그리고 오래 전에 다녔던 교회에서 재정상 넉넉하지 않은데도 굳이 큰 성전으로 옮길 것이라는 판단에 실망을 했었는데, 둘째로 이와 같은 교회의 결정에 반감을 가졌던 나를 반성한다. 셋째로 몇 해 전, ㅇㅇ교회에서 중동지역으로 선교 단체를 파견하여 피랍되어 목사님이 돌아가신 사건, 여론에서는 그 목숨에 대해 안타까움과 슬픔보다 오히려 반목하며 지탄했었는데, 생각해보니,나 자신도 그런 세상사람들과 생각이 별반 다르지 않았음을 반성한다.
<당신은 비신자들에게 복음을 설명할 수 있는가? 설명할 수 없다면 알고 있는 게 아니다.>
이 글귀를 읽으며, 나도 성경 공부 열심히 하고 복음에 대한 확신, 제대로 세워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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