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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이 책을 읽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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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몹시 몸이 좋지 않으나 병원은 안가고 있다. 자연치유력이니 그런것을 믿는것도 있지만 병원의 주먹구구식 병고치기에는 이력이 났다고 할까. 요즘들어 생식이니 채식이니 하면서 나 나름대로 신경쓰고 있지만 전혀 몸은 좋아질 생각을 하지 않는다. 꾸준히 건강 다이제스트를 봐왔는데 안현필씨가 쓴 칼럼을 주의깊게 봤었다. 그리고 이제서야 그의 건강서 3권을 사게 되었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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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몹시 몸이 좋지 않으나 병원은 안가고 있다. 자연치유력이니 그런것을 믿는것도 있지만 병원의 주먹구구식 병고치기에는 이력이 났다고 할까. 요즘들어 생식이니 채식이니 하면서 나 나름대로 신경쓰고 있지만 전혀 몸은 좋아질 생각을 하지 않는다. 꾸준히 건강 다이제스트를 봐왔는데 안현필씨가 쓴 칼럼을 주의깊게 봤었다. 그리고 이제서야 그의 건강서 3권을 사게 되었고 제발 늦지않았길 바라면서 그가 시킨데로 해보려고 한다. 그는 하루 2식을 하는데 사는 방식도 무척 독특하다. 음식은 절대 사먹지 않으며 자기가 만들어 먹는다. 누가 뭘 넣어 만들었는지 알수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저녁 8시에 자서 새벽2시에 기상하며 아침겸 점심을 12시에 1시간가량 천천히 먹고 6시쯤에 저녁을 먹고 8시에 자는 것이다. 이때 먹는것은 현미밥에 미역 양파 된장 마늘 같은것이며 하루 2식을 했을때 몸속 노폐물이 잘 빠져나온다고 한다. 피부관리는 올리브오일로 하고 있으며 실제로 그의 피부는 나이에 맞지않게(1913년생) 주근깨 검버섯 같은게 없이 깨끗하고 투명하다고 한다. 이 책의 내용의 단순하게 그가 느끼고 깨달은 건강비법을 쓴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연구하고 확실한 결과가 있는 옳은 방법이라는걸 알아줬으면 한다. 나도 그걸 느꼈으며 이 세상에 병든 사람이 없이 환한 세상이 됐음 하는 마음에 독자리뷰를 쓰는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건강서를 봐왔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설명되어있는책을 없었고 이제 나의 건강만 되찾으면 그의 책을 더 자신있게 추천하고 다닐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정도로 좋은 책이다. 총 1,2,3권 인데 다 보길 권하고 싶다. 건강 공부 피부미용까지 포함하고 있는 가정의 백과사전이다.

[인상깊은구절]
이 84세 노인인 나는 저녁 8시에 잠을 자고 새벽2시에 일어나서 공부를 하고 글을 쓴다. 아침을 안먹으니깐 '피'를 한방울도 위장으로 뺏기지 않고 머리로만 집중시킨다. 나의 역사는 남이 잠자는 사이에 그리고 남이 먹는 사잉ㅔ 이뤄진다. 오전중 대개는 8시간 일을 하는데 보통사람은 아침을 먹고 골치아픈 머리로 4시간 밖에 안하는데 나는 8시간 이 8시간은 보통사람의 10배 이상인데 아주 아주 줄잡아서 3배로 치로 8x3=24이다. 인생을 보통사람의 적어도 6배 이상 사는 셈으로 된다.
s****i 2002.05.27.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참으로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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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안현필 선생은 원래 영어 대(大)강사이셨다. 종로 복판에 빌딩을 지어서 그 당시 한국 최고의 학원을 세우고 수강생들을 구름떼처럼 몰고 다니던 선생을 기억할 만한 사람은 다들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안현필 선생님의 재산은 지금 돈으로 추산한다면 약 1000억 정도가 있었다고 한다. 원래는 집안이 완전 몰락한 바람에 단 돈 일전 한푼 없이 운동화에 중학생복 차림으로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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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안현필 선생은 원래 영어 대(大)강사이셨다. 종로 복판에 빌딩을 지어서 그 당시 한국 최고의 학원을 세우고 수강생들을 구름떼처럼 몰고 다니던 선생을 기억할 만한 사람은 다들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안현필 선생님의 재산은 지금 돈으로 추산한다면 약 1000억 정도가 있었다고 한다. 원래는 집안이 완전 몰락한 바람에 단 돈 일전 한푼 없이 운동화에 중학생복 차림으로 혼자 배를 타고 지도책 한 권을 들고 일본으로 건너갔다. 그 곳에서 구걸을 하며 갖은 고생을 해 가며 돈을 벌면서 거지 차림으로 대학교까지 고학을 했다. 그래서 결국 대성공 한 후 선생은 평생의 소원이었던 실컷 먹어서 살이 찌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자동차를 끌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맛있는 것을 먹었더니 결국 소원 역시 대성취되었는데 그와 동시에 살아 생전 별 질병으로 고생을 하시게 되는 빌미가 되고 만다. 단 100미터만 걸어도 숨이 차고 심장이 터질 것 같고 시력이 안 좋고 무슨 일은 하든 힘들었다. 고혈압에 비만, 심장병을 동시에 안아서 이제는 죽는구나 하고 있었지만 그 때는 돈이 많으니까 만년 병원 신세는 물론 전세계에서 좋다는 별 희한한 음식과 약을 마구 수입해서 먹었다. 하지만 건강은 점점 악화되고 결국은 이대로 가다간 돈이고 뭣이고 저세상으로 떠나는 것이구나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막 번창해 나가던 사업은 누구한테 맡겨 버리고 안 선생의 고향인 제주도로 내려가서 10년간 수만권의 건강 서적을 연구하면서 결국에는 자신만의 방법을 창안, 결국에는 건강과 시력을 되찾는 놀라운 경험을 이 책에서 저술하고 있는 것이다. 비록 사업을 누구한테 맡겨 버리는 바람에 부도가 나서 빚쟁이가 되고 말아서 영어책 판권이고 뭐고 다 뺏기는 나이 60의 상거지가 되었음에도 안 선생은 그 많던 전 재산을 잃은 것 보다 다시 되찾은 건강을 생각하며 누구보다 마음이 기뻤다고 한다. 책을 읽어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어느 하나 틀린 곳이 없다. 안현필 선생의 건강법을 요약하면 1. 자연식 2. 제독 3. 운동 이다. 즉, 옛날에는 없었던 현대의 병-암, 고혈압, 심장병 기타 등등을 완치시킬 수 있는 건강법이 위의 3가지의 방법에 의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요지는 현대인의 식습관-하나님한테 마구 반항하는 자세-주신 그대로 먹지 않고 맛있게 하기 위해 설탕, 밀가루는 표백하고 쌀은 마구 깎아서 먹어버리고 농약을 마구 쳐서 먹는 것을 철저히 배척하는 한편 운동이 태부족인 현대인들의 체력을 단련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운동과 지압을 하는 것이다. 나는 비록 학생에 불과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을 피부로 체험할 수 있다. '학습'에 있어서 달인인 전문가의 조언도 들을 수 있었다. 안 선생님은 떠나시기 전까지 새벽 2시에 기상해서 낮 1시까지 원고를 쓰시고 공부를 하셨다. 그것도 건강과 함께 영어 연구, 일본어 원서를 몇 권씩 읽어 내려가는 머리가 최상급인 젊은 사람도 하기 힘든 공부와 저술 활동, 그리고 남는 시간에는 운동, 강연 활동을 하시고, 그래서 TV나 신문 볼 시간조차 없었던 생활을 '건강법 터득'후 해 나가시게 된 것이다. 몇 년 전 현미에 '농약'이 들어 있다는 사실이 판명된 후 안 선생님의 건강법이 살며시 사라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니 그러면 '현미'를 깎아 만든 '백미'는 무엇인가- 조류독감 걸린 닭을 껍질만 벗기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냐는 것이다. 여하간 이 책을 누구나 읽어서 고인의 숭고한 뜻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m********a 2004.03.14.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2의 허준이 여기에있다...
"제2의 허준이 여기에있다..." 내용보기
수없이 많은 건강서적을 읽었다. 한국의사들의 무책임한 파업등에 진저리나서 내건강만큼은 내가 책임져야한다는 생각에 건강서적을 많이보았다. 저자는 입에 발린 소리를 하지않는다. 30년에 걸친 병고와의 싸움에 자신의 모든재산을 탕진한다음에 얻은 불멸의 건강진리.나아가 골수암까지 치료시킨 체험적인 살아있는 진리를 여기에펼친다. 현대인의 모든성인병이 잘못된음식, 운동부족
"제2의 허준이 여기에있다..." 내용보기
수없이 많은 건강서적을 읽었다. 한국의사들의 무책임한 파업등에 진저리나서 내건강만큼은 내가 책임져야한다는 생각에 건강서적을 많이보았다. 저자는 입에 발린 소리를 하지않는다. 30년에 걸친 병고와의 싸움에 자신의 모든재산을 탕진한다음에 얻은 불멸의 건강진리.나아가 골수암까지 치료시킨 체험적인 살아있는 진리를 여기에펼친다. 현대인의 모든성인병이 잘못된음식, 운동부족에서 나오는걸발견 편하게 만살고싶어하는 문명병을 비판하며 태고적 순수한 음식문화로의 회귀를 부르짖는다. 의사들을 상대로 자연식을 강연할정도의 지식과 열정이있던 지은이는 2년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손으로 치료시킨 수많은 불치병환자들의 기억속에 각인되어있다. 한국에 대체의학의 공헌자들이 있다면 여기 지은이는 그분야에 1순위 우리시대의 허준이었다. 정말살아있는 건강진리.하늘이 내려주신 건강진리를 알고싶다면 주저없 이책을 읽길바란다. 의사들의 알랑한 건강상식. 약과주사외에는 문외한인 그들이 도달하지못하는 천의무봉의 진리가 여기에 살아숨쉰다.
k******5 2002.06.01.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