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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위해 호스트클럽에서 일하기로 결심한 토와코는 이미 소설 탈고를 마치고도 가게에서 더 일하기로 결심합니다. 앞으로의 집필을 위한 경험과 또 친구가 된 렌지와 함께 있고 싶다는 마음때문입니다. 예전에 비해 한층 더 가까워진 두 사람. 어느날 가게에 렌지의 누나라는 여성이 찾아와 아버지의 병환을 이유로 렌지에게 집에 찾아오라 하지만 렌지는 이를 거절한다. 이를 지켜본 토와코는 왠지 자신이 타인의 사정에 깊숙히 관여했다는 생각과, 렌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에 왠지 상심합니다. 렌지의 숨겨줬던 사연이 나올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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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화에서 등장한 수상한 여자는 렌지의 누나였는데, 누나에 대한 렌지의 태도가 이상하다. 열에 정신이 없을 때 누나를 찾은 거나, 누나가 손을 잡자 뿌리친다든가 하는 행동은 이성적으로 좋아했었다는 느낌을 준다. 렌지와 누나가 닮은 걸로 나오는 걸로 봐선 배다른 누나인가? 솔직히 이혼 가정으로 만나 가족으로 같이 살다가 서로 좋아하게 되는 설정도 좀 꺼려지는데 이런 경우라면 더 거부감이 생긴다. 생각해보면 일본만화에는 이런 비슷한 설정이 자주 등장하는데 근친에 대한 판타지라도 있는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