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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카의 그이 6권///6권에서는 나노카와 하야토가 엇갈리기 시작하네요. 타카토 때문에...솔직히 말하면 왜 강제로 당한 걸 말하지 못하는지 이해가 안 가지만, 저 나이 때에는 그 사실 자체를 숨기고 싶어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야 하겠죠? 나노카가 착해서 그런 건지 저였으면 하야타한테 말하고 타카토가 자신에게 접근하는 걸 막을 것 같거든요. 이야기 진행을 위한 장치라고 봐야 할지...타카토는 충실하게 나쁜놈의 길을 걷네요. 이쪽이 더 끌렸었는데 여자주인공인 나노카가 너무 괴로워하고 하야타에게만 마음이 있어서 사약조차 마시지 못하는 불편한 서브가 되는구나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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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카의 그이 6권 읽었습니다. 세 사람의 마음이 엉망진창으로 치닫네요. 남자주인공인 하야타가 흑화해서 이전보다 더 매력이 있어졌어요. 나노카는 전남친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고 절망하면서도 또 다시 하야타를 위해 달려가네요. 솔직히 나노카 마음이 너무나도 하야토에게 향해 있어서 타카토가 무슨 짓을 하든 남자친구는 하야토인...그런 꽉 닫힌 결말이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에 슬퍼요 흑흑 타카토놈 왜 그랬냐...하야토랑 나노카가 잘 안 된다고 해서 지가 원하는대로 될 거라고 생각하는 게 어리다고 해야 할지 이기적이라고 해야 할지 남자주인공이 안 되는 이유를 보여줬다고 해야 할지...아무튼 뭔 고딩들 연애이야기가 이렇게도 난리부르스인지 연출이 정말 대단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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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타는 배구시합에서의 우월한 경쟁상대와 나노카의 전남자친구를 동일시하면서 부딪혀서 이겨내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그 존재에 대해서 미리 겁을 먹고 이긴다는 상황을 생각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이겨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바뀌었네요. 삼각관계라서 지루하지 않고 긴장감 있게 내용이 흘러가서 마치 막장 드라마처럼 몰입해서 보게 되네요. 과연 나노카는 이 두사람의 틈바구니에서 누구를 선택할지 기대가 됩니다. 현재까지는 하야타에 대한 마음이 강렬하지만 언젠가는 전남친을 애틋하게 생각할 날도 머지 않은 것 같아요. |